정부·지자체 서비스 한 번에 확인·신청 가능해져

보조금24 지자체 맞춤형서비스 전국 개시 예정

이재근
2021-11-04 09:14:08




정부·지자체 서비스 한 번에 확인·신청 가능해져



[한국Q뉴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가 혜택 받을 수 있는 정부 수혜서비스를 ‘정부24’에 접속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보조금24’서비스를 4월 28일 전국적으로 개시했고 오는 12월 7일에는 지자체의 공공서비스 정보를 제공하는 ‘지자체 맞춤형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조금24’는 정부24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아동수당, 보육료 지원, 평생교육바우처 지원, 임산부 철분제 지원 등 305가지 공공서비스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 말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서비스 2,500여개가 맞춤 안내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공공기관·민간단체 서비스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방법은‘정부24’로그인 후,‘보조금24’탭에 들어가서 서비스 이용 동의를 체크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미 혜택을 받고 있는 서비스는 “받고있어요”, 신청이 가능한 서비스는 “신청하세요”, 신청가능여부의 확인이 필요한 서비스는 “확인하세요”로 나타난다.

이중 일부 서비스는 신청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그동안 각종 정책적 혜택 및 서비스를 확인하려면 행정복지센터, 고용센터, 보건소, 보훈청 등 여러 서비스창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각 분야별 홈페이지나 지자체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야 했으나, 보조금24 확대 실시로 국민 누구나 더 쉽고 편하게 나에게 주어지는 각종 혜택을 더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PC나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 노인 등 디지털 소외 계층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창구에서 ‘보조금24’ 맞춤안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만큼 김해시는 기존 19개 읍면동 70여명의 창구담당자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보조금24’ 서비스를 더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한흔희 자치행정과장은 “보조금24가 정부서비스에 이어 지자체서비스까지 확대되어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조금24를 통해 정부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만족도 및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