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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이은채 도시환경위원장, 제8대 후반기 전국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한국Q뉴스] 광주시의회는 지난 3일 이은채 도시환경위원장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시상하는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특히 올해는 지방의회 30주년 및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해 더욱 뜻이 깊다.
이번 수상자로 선정된 이은채 도시환경위원장은 소관 분야의 현안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수행하였을 뿐 아니라, 광주시 지역 내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해왔다.
한편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의장실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됐으며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겸허한 자세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하며 수상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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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창업체험 공유카페 ‘담 담’ 문 열어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과 해당화농촌체험마을 공동체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합쳤다.
함평군은 4일 “전남도 주관 ‘2021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창업체험 공유카페 ‘담 담’이 지난 2일 대동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을 대상으로 농촌에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평군이 사업계획 수립과 건물 리모델링 업무를, 해당화농촌체험마을이 사업 참여자 교육과 시제품 개발 등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를 맡았다.
이에 함평군은 지난 10월 대동면 향교전통 복화문화센터 내에 공유카페 조성을 완료했으며 해당화체험휴양마을이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함평군 특산물을 활용한 제빵과 커피 로스팅 등 카페 운영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카페 ‘담 담’의 청년대표 정현준씨는 “창업 준비에서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막막하기만 했던 창업이 함평군과 지역 주민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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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부동산 특별조치법 서둘러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해 8월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운영 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아 주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조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실제 권리관계가 불일치한 부동산에 대해 한시적으로 용이한 절차에 따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가능하게 한다.
신청대상은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돼 있는 토지와 건축물대장에 등록돼 있는 건물, 1995년 6월30일 이전 매매·증여·교환 등의 법률 행위로 인해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상속받은 부동산, 소유권보전 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 및 미복구 부동산이다.
확인서 발급은 소재지 읍·면장이 위촉한 4명 이상의 보증인과 1명의 자격보증인의 보증을 받아 신청서 작성 후 고창군청에 접수하면 된다.
군에선 현장조사와 2개월의 공고기간동안 이의 신청이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신청인은 2023년 2월6일까지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고창군 종합민원과 박성기 과장은 “이번 부동산특별조치법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됐고 확인서 신청기간이 1년도 남지 않았다”며 “등기이전을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가 불편했던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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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1년산 잎담배 180톤 수매 실시
[한국Q뉴스] 고창군이 올해 생산된 잎담배를 오는 8일까지 엽연초생산협동조합 주관으로 수매를 진행한다.
현재 엽연초생산자조합은 약 11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78㏊의 밭에서 매년 엽연초를 생산, 22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잎담배는 수확한 후 후기작으로 무, 배추, 두류 등 기타 농작물 재배가 가능해 농가들이 선호하는 밭작물이다.
잎담배 수매는 고창군 무장면에 소재한 잎담배 손질포장장에서 실시하게 되며 수매 계획량은 115농가에서 생산한 180톤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잎담배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잎담배 경작에 필요한 친환경 자재를 매년 5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느때 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잎담배 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잎담배 품질향상과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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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AI 차단 위해 동림저수지 출입통제소 운영
[한국Q뉴스] 고창군이 대표적 철새도래지인 동림저수지에 AI 사전 차단을 위해 출입통제소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출입통제는 동림저수지 주요 진입로에 통제소 3개소를 설치하고 기간제근로자 6명을 채용해 순찰 등을 통한 외부인과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특히 강화된 출입통제에도 낚시 어로 행위나 철새 사진 촬영을 위한 탐방객들이 늘어나는 등 넓은 면적의 철새 도래지를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여 군은 주민들 스스로 왕래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출입통제구역 인근을 오가는 경우 소독을 철저히 하고 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면 접근하지 말고 고창군청 생태환경과로 신고할 것”을 강조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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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문수사와 천연기념물 단풍나무숲
[한국Q뉴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군은 그 명성답게 여행객의 발걸음을 붙잡는 가을명소가 곳곳에 많다.
호남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선운산과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운곡습지, 선운사와 함께 고창의 단풍명소로 쌍벽을 이루고 있는 문수사가 대표적이다.
고창관광발전네트워크는 11월 가볼만한 곳으로 단풍이 아름다운 문수사를 선정했다.
문수산 중턱 해발 320m에 자리한 문수사는 644년에 창건된 천년 고찰로 문수보살과 관련된 창건설화를 가지고 있다.
당나라에서 귀국한 자장율사가 이곳을 지나가다 중국의 청량산과 흡사한 산세와 수세에 걸음이 멈춰 굴 속에서 기도를 하게 됐다.
어느 날 꿈 속에서 문수보살을 뵙고 땅 속에서 문수보살 석상을 꺼내 모시고 절을 세웠다.
일주문을 지나 나오는 문수산 단풍나무숲은 천연기념물 제 463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수령은 100~400년으로 추정되는데 노거수를 포함한 약 500여 그루가 다양한 잡목들과 어우러져 자라고 있다.
문수사 가는 길 양옆으로 펼쳐진 단풍나무 숲 사이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가을정취에 감탄이 나오는가 싶더니만 이내 고즈넉한 분위기에 동화되어 절로 마음이 씻겨 나가는 듯하다.
문수사 가을 단풍은 보통 11월 초순에서 중순이 가장 아름답지만 때를 조금 넘겨 찾아가도 특유의 가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가을은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아름답기 때문이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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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가래비중앙로상점가, 다양한 분야의 셀러와 함께하는‘경기공유마켓’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6일부터 한 달간 매주 토요일 가래비중앙로상점가에서 지역 상권 활성을 위해 ‘상생발전형 경기공유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공유마켓은 누구나 판매자로 참여해 전통시장, 상점가 상인 등 자영업자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커뮤니티형 공유상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가래비중앙로상점가는 지난 5월 2021년 경기도형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가래비 그린마켓에는 농산물, 다문화 가정, 사회적 기업, 핸드메이드, 먹거리 등 50여개 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공연을 진행항 예정이며 네일아트, 사주, 타로 등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김형용 가래비중앙로상점가 상인회장은 “이 지역에서 자생하는 가래나무의 녹색에서 영감을 얻어 이번 경기공유마켓을 가래비 그린마켓으로 정했다”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역사와 전통을 가진 가래비 상권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래비 경기공유마켓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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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수산물 수출업체 촉진비 지원
[한국Q뉴스] 속초시가 수산물 수출업체의 물류비 부담 경감 및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13백만원을 투입해‘수산물 수출업체 촉진비’를 지원한다.
시는 관내 수산물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수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신청을 11월 17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선정업체는 수출물류비용 실적 70%범위 내에서 업체당 10백만원 이내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산물을 원료로 하는 제조·가공업체, 수산물을 수출하는 업체이며 지원내용으로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의 수출 물류비용으로 산지·출발지에서 수출국까지 소요되는 물류비용을 지원한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수산물 수출·가공업체의 경영지원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으로 우리 관내 우수 수산물의 수출 확대 및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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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만세운동기념관’,현충시설 지정
[한국Q뉴스] 속초시가 지난 8월 13일 개관한‘대포만세운동기념관’이 11월 1일자로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대포만세운동은 대포항 일대에서 1919년 4월 5일 물치 장날을 맞아 벌였던 대규모 만세운동으로 당시 참여했던 시민이 원산감옥에 투옥되거나 태형을 받는 등의 옥고를 치른 대규모 독립운동이며 ‘대포만세운동기념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당시 이 지역 만세운동이 벌어졌던 순사주재소 자리에 개관했다.
속초시는 대포만세운동 독립운동가 이국범, 이재훈, 이재형 등 독립유공자의 훈장과 훈장증을 전시해 독립운동 현충시설로서 면모를 보강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당시 속초 대포지역에서 일어난 대포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속초시 독립운동의 발원지로서 시민 자긍심 고취와 시민 및 관광객이 속초를 독립운동 지역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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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숲박물관’명칭‘박물관노리숲길’로 변경
[한국Q뉴스] 지난 9월부터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숲 박물관’의 명칭 개정 공모 결과 ‘박물관 노리숲길’로 최종 확정됐다.
‘박물관 노리숲길’이란 명칭은‘박물관내에 위치한 노리 + 숲 + 길’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노리’라는 단어는‘놀이’의 연음으로 발음하기 쉽고 특히 노학동지역의 지명이 조선시대까지는 존재하지 않다가 1914년에 최초로‘노리’라는 지명으로 제정됐다을 감안, 상징성과 더불어 역사성을 가진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어 선정하게 됐다.
이번 명칭 개정은‘산책로’의 개념인 숲 박물관이‘건물’개념의 박물관이란 명칭으로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다는 다수의 민원에 따라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1차 공모 실시 후 2차 심사 및 속초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한편 속초시는‘숲 박물관’이 속초시립박물관 부지에 위치해 있음에도 관리는 공원녹지과에서 맡고 있는 등 이원화되어있던 관리운영체계를 2022년부터는 시립박물관으로 일원화시켜 관리운영에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내년부터 숲박물관이 관리 전환되면 해당부지와 인근부지에 어린이들이 자연과 벗삼아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각종 체험장을 조성해 속초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자녀들과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숲속마켓’행사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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