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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수산물 수출업체 촉진비 지원
[한국Q뉴스] 속초시가 수산물 수출업체의 물류비 부담 경감 및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13백만원을 투입해‘수산물 수출업체 촉진비’를 지원한다.
시는 관내 수산물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하반기 수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신청을 11월 17일까지 접수받을 예정이며 선정업체는 수출물류비용 실적 70%범위 내에서 업체당 10백만원 이내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수산물을 원료로 하는 제조·가공업체, 수산물을 수출하는 업체이며 지원내용으로는 수산물 및 수산가공식품의 수출 물류비용으로 산지·출발지에서 수출국까지 소요되는 물류비용을 지원한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수산물 수출·가공업체의 경영지원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으로 우리 관내 우수 수산물의 수출 확대 및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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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만세운동기념관’,현충시설 지정
[한국Q뉴스] 속초시가 지난 8월 13일 개관한‘대포만세운동기념관’이 11월 1일자로 국가보훈처로부터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대포만세운동은 대포항 일대에서 1919년 4월 5일 물치 장날을 맞아 벌였던 대규모 만세운동으로 당시 참여했던 시민이 원산감옥에 투옥되거나 태형을 받는 등의 옥고를 치른 대규모 독립운동이며 ‘대포만세운동기념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당시 이 지역 만세운동이 벌어졌던 순사주재소 자리에 개관했다.
속초시는 대포만세운동 독립운동가 이국범, 이재훈, 이재형 등 독립유공자의 훈장과 훈장증을 전시해 독립운동 현충시설로서 면모를 보강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당시 속초 대포지역에서 일어난 대포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속초시 독립운동의 발원지로서 시민 자긍심 고취와 시민 및 관광객이 속초를 독립운동 지역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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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박물관,‘숲박물관’명칭‘박물관노리숲길’로 변경
[한국Q뉴스] 지난 9월부터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숲 박물관’의 명칭 개정 공모 결과 ‘박물관 노리숲길’로 최종 확정됐다.
‘박물관 노리숲길’이란 명칭은‘박물관내에 위치한 노리 + 숲 + 길’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으며‘노리’라는 단어는‘놀이’의 연음으로 발음하기 쉽고 특히 노학동지역의 지명이 조선시대까지는 존재하지 않다가 1914년에 최초로‘노리’라는 지명으로 제정됐다을 감안, 상징성과 더불어 역사성을 가진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어 선정하게 됐다.
이번 명칭 개정은‘산책로’의 개념인 숲 박물관이‘건물’개념의 박물관이란 명칭으로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킨다는 다수의 민원에 따라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1차 공모 실시 후 2차 심사 및 속초시정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한편 속초시는‘숲 박물관’이 속초시립박물관 부지에 위치해 있음에도 관리는 공원녹지과에서 맡고 있는 등 이원화되어있던 관리운영체계를 2022년부터는 시립박물관으로 일원화시켜 관리운영에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내년부터 숲박물관이 관리 전환되면 해당부지와 인근부지에 어린이들이 자연과 벗삼아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각종 체험장을 조성해 속초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자녀들과 함께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숲속마켓’행사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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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2022년 안전한 보행환경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속초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2년 안전한 보행환경 공모사업에‘대포항 일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강원도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사업은 자동차 통행 억제, 교통약자 배려, 보행 위험요소 제거 등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하며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 효과와 사업 추진의지가 높은 지자체를 선정 및 지원해 전국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지는 속초시 대포항 일원 54,660㎡이며 오는 2023년까지 국·도비 1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역 주민협의체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보행자 우선 도로 조성, 내민보도, 고원식 횡단보도·교차로 불법주차단속 CCTV 등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보행자의 안전과 더불어 국가어항인 대포항 일원 노후보도 및 지장물 등을 동시에 정비해 주변 상권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포항 상업밀집지역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보행자 교통사고 감소, 교통 약자 보호 등 보행안전성 제고를 위한 내실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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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식량작물 종자 2년 1기 갱신을 위한 기반조성추진
[한국Q뉴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022년부터 농업인들이 식량작물 종자를 2년에 1주기로 갱신 할 수 있도록 우량종자 생산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벼 품종이 개발돼 농가에 보급되면 재배하는 동안에 유전적, 생리적, 병리적 원인에 의해 품종이 퇴화하고 특성의 변화가 나타난다.
특히 자가 채종 비율이 높을수록 품종의 고유 특성 유지가 어려우며 자가 채종한 종자를 계속 사용할 경우 품종의 퇴화로 이어진다.
품종이 퇴화될수록 유전적 순도가 감소하게 되며 각종 병해충에 취약해져 작물의 생산성 및 미질이 저하되고 상품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농가소득이 감소하게 되므로 반드시 2년 1주기로 종자를 갱신해 품종특성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2022년 우량종자채종포 지원사업 및 맥류 채종포 단지조성 등 3개사업 100ha내외로 단지를 구성해 재배기술교육을 투입한다.
또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순도높은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농업인들이 자율교환을 통해 우량종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 “우량종자 및 보급종자 사용은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으로 2년 1기 갱신을 통해 군산시 종자품질이 우수하게 유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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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2년부터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 사업 시행
[한국Q뉴스] 군산시는 농촌환경 개선와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2022년 1월부터 경유를 사용하는 트렉터와 콤바인을 대상으로 노후농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농기계는 지난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생산된 경유용 트랙터와 콤바인으로 농협면세유 관리 시스템에 등록되고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농기계다.
시는 현재 2,095대의 트렉터와 콤바인이 동록돼 운행되고 있으며 전국 시군 농업기계 보유량의 비율에 따라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 비율로 폐차 지원금 사업비 2억2천8백만원이 책정됐다.
시는 지난 11월부터 각 읍면동을 통해 홍보하고 2022년 1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예산 소진시 또는 사업 신청량이 많을 경우 평가에 따른 지원대상을 확정, 통보하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농기계의 제조년도, 규격, 모델명, 제조번호를 알 수 있는 자료와 신분증, 보조금 지급통장 등을 준비해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절차는 사전에 지정된 관내 폐차업소에서 농기계 가동상태 여부를 확인한 후 폐차하고 폐차확인서를 발급받으면 제조년도와 규격 등에 따른 보조금을 트렉터는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2,249만원까지 콤바인은 100만원부터 1,3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농기계의 정상작동이 확인되어야 하고 보조금 신청 전 6개월 이상 보유했던 농기계에 한하며 융자 상환액이 남아있지 않아야 된다.
농기계 보유 수량에 관계없이 농가나 농업법인 당 1대만 신청가능하고 농기계 선택사양이나 부속 작업기 등은 보조금 적용을 받지 않는다.
2022년 지원되는 사업량은 30대 내외로 소요되는 보상금에 따라 사업을 완료하고 수요에 맞춰 매년 사업량을 확대 지원해갈 방침이다.
김미정 농촌지원과장은 “노후 농업기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대기먼지 미세먼지 배출 감소와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노후 농기계를 소유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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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 예타대상사업 선정
[한국Q뉴스] 군산시는 군산항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제2준설토 투기장 조성사업은 군산항 서측에 국비 4,287억원을 들여 호안 4,170m, 가호안 1,160m, 투기장 21.5만㎡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3,180만㎥의 준설토를 투기할 수 있다.
금강하구에 위치한 군산항의 특성상 토사 퇴적에 따른 적정 수심을 유지하기 위한 준설사업은 군산항의 생명과 같다.
군산항 준설토 투기장 조성이 지연될 경우 항로 준설공사에 차질이 생겨 항만 경쟁력의 퇴보는 물론 자칫 국가 무역항으로서 기능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이번 예타대상사업 선정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전북도, 군산시, 지역정치권 등이 군산항이 처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고 기획재정부를 설득, 노력한 결과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으로 신청 시 새만금 산업단지의 매립토로 지속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선정이 되지 않아 항만관계자와 업계 등에서는 이번 정부의 결정을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간 군산항 준설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준설토를 새만금산업단지의 매립토로 활용해 왔으나 토질문제, 준설토 활용의 경제성등을 이유로 더 이상 매립토 활용이 어려워졌다.
또한, 해상매립지인 금란도를 3차 증고한에도 불구하고 내년이면 수토 능력에 한계로 신규 준설토 투기장 조성이 지역 현안으로 대두됐다.
시 관계자는 “예타대상사업 선정은 제2투기장 조성사업의 시작일 뿐”이라며 “예타 통과, 국가예산 확보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제2준설토 투기장이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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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대야초등학교 방문 특강
[한국Q뉴스] 강임준 군산시장이 대야초등학교를 방문해 6학년‘마을 어른께 듣는 옛날이야기’라는 주제로 6학년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전국 소년체육대회 3위 우승한 탁구부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간은 대야초등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대야 인물탐구 프로젝트 활동으로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강 시장이 대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궁금한 점은 대야와 대야초등학교의 의미, 과거 대야 마을 이야기, 학창시절 이야기, 현재 이야기로 강 시장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학령전환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독서 자기주도적 학습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난 8월 열린 대통령배 겸 전국 소년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탁구부원을 만나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했다.
대야초 탁구부는 최근 성적이 주춤했지만 학교와 동창회의 지원 등으로 다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다.
강 시장은 학생들에게 “대야라는 소중한 공간을 매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중학교를 진학하기 시기에 자신과 과거와 현재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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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역사 스토리와 함께하는 안산자락길 가을 산책
[한국Q뉴스] 서대문구가 이달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내 안산 여성친화테마길 ‘여기로’에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 길은 2017년 서대문구와 서대문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가 민관 협력으로 조성했으며 안산자락길 내 ‘만남의 광장’에서부터 ‘북카페 쉼터’까지 약 2km에 이른다.
‘여기로’란 명칭은 조성 당시 주민 공모를 통해 정해졌는데 ‘여성에 대한 기억을 담고 있는 길’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길 이름처럼 구는 이 구간 내 8개 지점에 역사 속 여성, 서대문구와 관련 있는 여성 등의 내용으로 스토리보드를 만들어 설치해 놓았다.
각 주제는 서대문 ‘여기로’ 역사 속 여성인물 여성 독립운동가의 수가 적은 이유 최초의 여성 비행사 ‘권기옥’ 슬픈 우리의 역사 ‘위안부’ 양성평등의 길을 연 ‘이태영’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 ‘박완서’ 퀴즈로 풀어보는 여성의 역사 등이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 실행한 뒤 ‘위치’를 활성화시키고 이 구간을 걸으면 스토리보드가 설치된 8개 지점을 지날 때마다 앱에 자동으로 스탬프가 찍힌다.
구는 스탬프 8개를 모두 모아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들 가운데 이달 24일 이후 40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행사 기간 중 6회에 걸쳐 ‘주민 해설사와 함께 걷는 여기로 투어’도 마련된다.
2시간가량 소요되는데 매회 2∼8명의 참여자들이 각 지점에서 해설사로부터 해당 주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가 역사 속 여성에 대한 지식을 더하고 자연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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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 맞춤형 흡연예방을 위한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봉화군은 지난 2일 오전 11시 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 앞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와 연계 협력해 청소년 흡연예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청소년 흡연 경험률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보호에 대한 범국민적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군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체육공원을 시작으로 구시장, 신시장, 버스터미널을 거쳐 유해 환경 및 흡연다발구역까지 합동 지도·점검 하는 등 흡연의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바르게 인도하고 흡연 청소년을 적극 계도하는 계기가 됐다.
손병규 보건소장은 “호기심 많은 청소년이 금연의 필요성을 깨닫고 흡연예방 실천으로 평생 금연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 미래흡연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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