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어린이날 특별행사 ‘미디어 키즈파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 미디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센터 전체를 영화, VR, AI, 로봇 등이 어우러진 하나의 ‘미디어 키즈파크’로 꾸밀 예정이다.
먼저, 인기 국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이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특별 상영된다.
관람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ICT 런닝, 팝터치, 로봇축구, 포토박스, VR 체험, AI 드로잉, 우주체험 크로마키, VR 카드보드 만들기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AI 드로잉 체험은 직접 그린 그림을 움직이는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미디어를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가정폭력상담소·제천약사회 후원협약 제천약사회는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제천가정폭력상담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100만원을 후원했다.
제천약사회 박상길 회장은 “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제천시 약사회 회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가정폭력상담소는 폭력 피해자를 위한 상담을 비롯해 의료 및 법률 지원, 치료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안전망 확대를 위해 폭력 예방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천가정폭력상담소 이경미 소장은 “제천약사회의 후원은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후원금은 피해자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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