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1인가구 마음 잇는 취미·관계 프로그램 ‘한 땀의 쉼표’ 참여자 모집

김인수 기자
2026-08-12 12:46:04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1인가구 마음 잇는 취미·관계 프로그램 ‘한 땀의 쉼표’ 참여자 모집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취미 생활과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 ‘한 땀의 쉼표’ 참여자를 오는 8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인가구가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역 이웃과 따뜻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생활 밀착형 여가 프로그램이다.

기초 뜨개질 교육부터 조끼 만들기까지 지속 가능한 취미 형성과 정서적 힐링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20일까지 화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내 ‘가족소통공간’에서 진행된다.

특히 주간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1인가구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시간대로 편성했다.

참여자들은 10회기 동안 손뜨개 기초 기법을 익히고 수세미, 파우치, 모자, 조끼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들의 재료비 부담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2만원 상당의 뜨개 활동 재료 일체를 무료로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1인가구 1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8일까지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한편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야간 참여가 어려운 1인가구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주간 시간대로 운영되는 2기 프로그램도 추가 개설할 예정으로 2기 참여자 모집은 오는 9월 중순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정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장은 “‘한 땀의 쉼표’는 바쁜 일상에 지친 1인가구가 한 땀 한 땀 손끝에 집중하며 삶의 여유를 찾고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