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주간 ‘26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능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맞서 우리 기업들의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매년 상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교한 해킹 메일과 공급망 공격 등 사이버 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기업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최근 3년간 참여기업 수 662개 사 → 779개 사 → 1,017개 사
이번 훈련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본격 실시될 예정이며 훈련 내용은 △해킹 메일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훈련 △모의 침투 훈련 △취약점 탐지 대응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 주요 훈련 내용’ 임직원 대상으로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한 해킹 메일 발송
훈련) 대규모 소통량 공격이 발생했을 경우 방어 및 대응체계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착한 해커를 통한 누리집 웹사이트 모의해킹
외부 공개 서버 대상 취약점 탐지
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기업에 기업별 맞춤형 훈련 결과 보고서와 훈련 분야별 대응 안내 등을 제공해, 기업 스스로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정보 보호 공시’의 정보 보호 활동 현황에 동 훈련 내용 기재 가능
또한, 오는 6월 중 강평회를 개최해 상반기 모의훈련 분석 결과와 우수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훈련 성과가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및 한국 인터넷진흥원 원장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모의훈련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국 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을 받으며 기업 규모나 업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 확인 : https:boho.or.kr
과기정통부 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최근 상대적으로 보안 체계가 취약한 중소기업을 통해 먼저 침투한 뒤 이를 발판으로 대기업까지 공격하는 공급망 공격의 양상을 보인다”며 “한 번의 사고가 기업의 존립을 위협할 정도로 큰 파급력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모의훈련이 기업이 스스로 보안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사이버 침해조사팀 책임자 팀장 김우철 담당자 사무관 김재남 주무관 김소담 한국인터넷진흥원 AI 중소기업 정보 보호팀 책임자 팀장 배한철 담당자 수석 김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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