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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사업 공개수업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 서울 일원에서 유보통합 시범기관과 마주동행학교의 공개수업 운영 교사, 도교육청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시범사업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1학기 공개수업을 운영하며 유보통합을 실천한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교육 환경 탐방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전문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서울상상나라를 방문해 유아 체험활동 시설과 놀이 중심 교육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문화예술 체험의 일환으로 뮤지컬 ‘디어에반핸슨’을 관람하며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과정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교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현장 공감대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유보통합의 성공은 현장에서 교육과정을 실천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열정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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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행정 부담 뚝’ 경남교육청 ‘온학교에지원 2.0’강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학교통합지원 시스템인 ‘온학교에지원2.0’의 기능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온학교에지원2.0’은 학교의 교육 활동과 행정 업무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디지털 지원 시스템이다.교육행·재정시스템 케이-에듀파인 업무포털이나 검색창에서 ‘온학교에지원’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할 수 있으며 전용 누리집를 통해 학교급별·업무 영역별 자료와 관련 공문, 서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자료를 더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대폭 확충했다.학교업무도움자료 수는 2025년 하반기 2163개에서 2026년 하반기 3108개로 945개 늘었으며 유치원, 특수학교, 초중고 일반행정, 교무행정 등 6개 분야의 32개 영역, 195개 항목으로 체계화했다.학교업무도움자료는 연 2회 정기적으로 현행화해 변경된 지침과 업무 내용을 신속하게 반영한다.각 항목에는 관련 공문과 서식, 참고 자료 등을 하이퍼링크로 연결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기능도 강화했다.이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직접 요청하면 1일 이내 답변을 목표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저연차 교사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한 ‘첫 업무 생존키트’ 와 교감 업무 지침서도 별도로 제작·배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나아가 경남교육청은 그동안 축적된 학교업무도움자료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대답해 주는 ‘인공지능 챗봇’을 개발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할 방침이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온학교에지원2.0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여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지원 체계”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자료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인공지능 챗봇 등 새로운 지원 수단을 더해 학교가 체감하는 업무 경감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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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추가 홍수 피해 우려 관련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한국Q뉴스] 외교부는 8.26.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고 추가 홍수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네팔 바그마티 주, 간다키 주, 코시 주, 룸비니 주 등 4개 지역에 대해 8.28. 22:00부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이에 따라,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며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홍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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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의, 진실의 10년, 우리공화당이여 영원하라
[한국Q뉴스] 2026년 8월 29일 오후 1시, 의성종합체육관 행동하는 우파정당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우리공화당의 창당 9 주년 성명서를 발표한다.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거짓과 선동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덮쳤을 때, 대한민국의 정의는 실종됐고 진실은 매장당했다.우리 눈앞에서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온 소중한 가치이자 정체성이 한꺼번에 훼손됐다.모두가 침묵했고 모두가 비겁했고 모두가 배신하고 외면할 때 오직 우리공화당만이 어깨를 짓누르는 큰 깃발을 들고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거리로 나왔다.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눈보라가 얼굴을 가렸습니다.뜨거운 태양이 우리를 삼킬 듯이 달려들었습니다.숨이 턱까지 차올랐습니다.가슴에 눈물이 고여서 얼굴이 퉁퉁 부었습니다.심장에 솟는 피가 터질 듯이 넘쳤습니다.매서운 한파 속에 손발이 얼어붙었습니다.동지의 손을 서로 잡아주며 버티고 버텼습니다.태극기 집회 280회, 1회 약 3.5km 행진, 거의 1000km 를 걷고 걸었습니다.대한민국 남쪽 끝에서 북녘땅 끝까지가 약 1000km 이니 대한민국을 종주한 것이다.우리 동지들이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먼저 가실 때 우리는 피눈물을 참아야 했다.우리 동지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대한민국, 자유와 번영이 넘치는 아름답고 멋진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는 더 가열차게 투쟁해야 했기 때문이다.그것은 바로 억울하게 짓밟힌 정의와 진실을 향한 울부짖음이었고 목숨보다 사랑하는 내 나라, 내 조국 바로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이다.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피눈물, 고통의 가시밭길 10년,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적인 좌파공산주의 세력, 친북세력, 가짜 진보세력의 실체를 낱낱이 보았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문재인 좌파독재정권 5년의 천인공노할 국정 농단과 자유대한민국 파괴 공작에 맞서 가장 앞장서서 싸운 주역이 바로 우리공화당이다.이재명 독재세력의 사법 파괴와 장기집권음모에 맞서 싸운 주역 또한 우리공화당이다.1945년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우리공화당처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한 자유우파 정통보수 정당으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당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자유와 정의, 진실의 투쟁 10년, 이제 절망에서 희망으로 고통에서 행복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이제 승리의 역사, 영광의 역사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바로 우리 사랑하는 가족, 우리의 자녀와 손주들, 이 땅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자유와 정의 그리고 진실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 한다.그러기 위해 서는 조원진대표를 중심으로 우리공화당이 끝까지 태극기를 들고 애국심과 희생정신으로 좌파공산세력을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4년 연임의 장기독재를 꿈꾸는 이재명 독재정권을 우리의 손으로 끝장내야 한다.대한민국 헌법정신의 기틀인 국민 참정권을 되찾아오고 삼권분립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하고 국회를 진정한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바로 세워야 한다.자유와 정의, 진실의 투쟁 10년, 우리공화당 창당 9 주년을 맞아 자유우파 정당 대표와 당원들에게 정식으로 요구한다.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이재명 공산사회주의 독재정권에 맞서 당당히 싸웁시다.그래서 자유우파 국민의 위대함과 자유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보여줍시다.더럽고 추악한 배신과 권력의 야합에서 벗어납시다.자당 대통령 탄핵 2 번의 배신자와 이재명 정권에 굴종하고 야합한 정치꾼들을 몰아냅시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자유보수우파 대통합으로 한 줌도 안 되는 이재명 공산사회주의세력을 끝장냅시다 우리 다함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나아갑시다.거리의 아스팔트에서 역사의 가시밭길에서 피 흘린 우리의 영웅들, 우리공화당 50만 당원들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 나아갑시다 다시 손을 잡읍시다 우리가 흘린 피눈물이 자유대한민국의 찬란한 꽃으로 피어날 그날을 향해 다 함께 전진합시다 자유와 정의, 진실의 10년, 우리공화당이여 영원하라 감사한다.2026년 8월 29일 우리공화당 당대표 조원진 및 50만 당원 일동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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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생 발명품,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서 두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28일 발표된 ‘제47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결과, 도내 학생들이 최우수상 1점, 특상 3점, 우수상 6점, 장려상 7점 등 출품작 17점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과학발명품으로 구체화하고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한 전국 규모의 대회로 올해는 전국에서 299점의 작품이 출품됐다.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5월 열린 ‘제47회 충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출품작 204점 가운데 전국대회 출품작 17점을 선정하고 발명 전문가와 변리사의 특강과 단계별 컨설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단양중학교 2학년 이지은 학생의 ‘우리 집 방문을 방화문으로 스스로 팽창하는 생명 보증 테이프’ 가 차지했다.특상에는 △솔강초등학교 5학년 김동준 학생의 ‘키 작은 나도 척척 미끄럼 잡는 옷걸이 집게’△청주여자중학교 3학년 권지민 학생의 ‘드라이브스루, 그대로 쏙~ 차량 틈새 활용 캐리어 홀더’△단양고등학교 3학년 송용범 학생의 ‘무동력 블랙아이스 파쇄 및 터널 그루빙 결빙 지연 시스템’등 3점이 선정됐다.최우수상 수상작은 화재 발생 시 열에 반응해 스스로 팽창하면서 방문 틈새를 막아 유독가스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도록 고안한 발명품으로 일상 속 안전 문제에 과학적 원리를 적용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자연과학교육원은 지역 학생들도 전문적인 발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특강과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단양 지역에서 최우수상과 특상 수상작이 나란히 배출됐다.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생활 속 작은 불편과 호기심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훌륭한 발명품으로 발전시킨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고 미래의 발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발명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출품작은 9월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3층 특별전시장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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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직업계고 학생들,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값진 성과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우수상 5개, 장려상 10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했으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1677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충북에서는 도내 직업계고 15교 학생 89명이 30개 직종에 참가했다.금메달은 충북공업고가 폴리메카닉스, 충북비즈니스고 2026년 2월 졸업생이 제빵 직종에서 각각 획득했다.은메달은 청주공업고가 공업전자기기 직종에서 2개, 충북반도체고가 산업용로봇 직종에서 1개를 차지했다.동메달은 충북반도체고가 IT네트워크시스템, 청주공업고가 공업전자기기·냉동기술·용접, 청주농업고가 제과, 제천산업고가 자동차페인팅 직종에서 각각 수상했다.대회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금메달 수상자는 고용노동부장관상과 1000만원,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는 대회장상과 각각 600만원, 4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우수 입상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과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도 주어진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으며 대회에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성과와 가능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직종별 결과를 분석해 전공심화동아리 운영 컨설팅과 전문가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간 및 타 시·도 선수와의 평가전을 통해 학생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전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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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장서점검 지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청주지역 초·중·고·특수학교 47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도서관 장서점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학교도서관 운영 내실화와 학생들의 독서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는 지난해보다 2교 늘어난 47교를 대상으로 전문 인력을 활용해 학교도서관 자료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장서의 정확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지원한다.학교별 장서 규모에 따라 3~5일간 현장을 방문해 장서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청주지역 140교 학교도서관의 장서점검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올해 대상 학교 47교 가운데 8월 현재 29교의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18교도 학교별 학사일정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장서점검은 학교도서관에 비치된 실제 장서와 학교도서관시스템에 등록된 자료를 대조해 장서의 위치와 수량을 확인하는 작업이다.바코드 스캔을 통해 서가에 잘못 배치된 자료와 소재불명 자료를 확인하고 훼손·오손 자료와 이용가치가 낮은 자료를 정리하며 서가를 재배열해 학생들이 원하는 자료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도서관은 전문 용역업체를 학교 현장에 파견해 장서점검을 지원하는 한편 사서와 사서교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바로지원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있다.컨설팅단은 장서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별 장서 구성과 자료 관리 현황을 진단하고 도서 구입과 폐기·제적, 서가 재구성, 장서 개발계획 수립 등을 학교 여건에 맞게 컨설팅해 학교도서관 운영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올해 장서점검 지원을 받은 오송고등학교는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서가 재배열과 장서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자료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게 되는 등 학교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학교도서관 장서점검은 학생들이 필요한 자료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내년까지 청주지역 140개 학교의 장서점검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학교도서관이 학생 독서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 외 지역 학교도서관 장서점검 지원은 각 지역교육도서관과 중원교육문화원, 제천학생회관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청주지역 장서점검 및 컨설팅 지원 관련 문의는 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 학교도서관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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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AI 더한 ‘채움영어’로 영어 학습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의 영어 학습 서비스 ‘채움영어’에 인공지능 변형문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웹 기반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채움영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들이 수준에 맞춰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서비스다.교과서 연계 학습을 비롯해 문법·듣기·말하기·읽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사는 학생별 학습 배정과 학습 현황 확인 등을 통해 맞춤형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지난 18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AI 변형문제 서비스는 교과서 또는 모의고사 지문을 선택하면 인공지능이 어휘·본문해석·어법·독해 영역별 변형문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이다.문제 생성은 △생성 방식 선택 △지문 선택 및 입력 △학년·난이도·출제 유형 등 옵션 설정 △AI 자동 생성의 4단계로 이뤄진다.문제와 해설을 함께 제공해 교사가 학생의 학년과 수준에 맞는 수업·평가 자료를 보다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이달 부터 기존 앱 방식의 ‘채움영어’를 웹 기반으로 전환했다.앱 설치와 접속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업데이트와 기기 호환성 문제를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학생은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다채움에 로그인해 ‘채움영어’에 접속한 뒤 학적 정보를 확인하면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고미선 오송중학교 교사는 “출제 옵션을 최대로 설정해도 예상 대기시간 4분보다 빠른 2분 안에 74개 문항이 생성돼 놀랐다”며 “문항 수준도 교사가 확인만 거치면 바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정도다”고 말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AI 변형문제 서비스 도입과 웹 전환으로 교사의 수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다채움의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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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예봄책정원, 9월 독서의 달 풍성한 행사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예봄책정원에서 영유아와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예봄책정원의 자료와 연계한 독서 활동과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넓히고 예봄책정원을 지역주민이 편안하게 찾고 소통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추진한다.한 달 동안 △도서 대출 이용자에게 명화 액자 블록 만들기 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1대출 1블록’ △명화 도안에 스티커를 붙여 한 점의 작품을 함께 완성하는 ‘조각조각 스튜디오’ △북큐레이션 전시 도서에서 의미 있는 한 구절을 골라 직접 써보는 ‘한 줄 필사’ △도서 대출 시 하루 한 번 행운 뽑기에 참여하는 ‘럭키북키’등 책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선보인다.독서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마련한다.9월 한 달간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독서레벨업’과 연체 회원이 예봄책정원을 방문하면 대출 연체를 해제하는 ‘독서 리셋’을 진행한다.영유아와 청소년에게 과월호 잡지 부록과 책놀이 키트를 선착순으로 나눠주는 ‘나눔책정원’도 함께한다.9월 12일에는 초·중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일일 예술 공방 ‘달빛 공방’을 연다.참가자들은 물감을 활용해 자신만의 달 무드등을 만들고 검은 아크릴판에 자개 스티커를 붙여 전통자개 풍경을 완성하며 독서의 달과 가을의 정취를 문화예술 체험으로 즐길 수 있다.교육문화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책을 읽고 빌리는 데서 나아가 독서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봄책정원이 지역주민의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서종덕 교육문화원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예봄책정원을 찾는 이용자들이 책을 더욱 가까이하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봄책정원이 책을 매개로 지역주민의 일상에 즐거움과 배움을 더하는 독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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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 가족 위한 ‘아이랑 나들이 지도’ 제작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영유아 자녀와 함께 이용하기 좋은 도내 육아 친화 공간 125곳을 지역과 유형별로 정리한 ‘아이랑 나들이 지도’를 제작했다.이번 지도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 도내 놀이·체험 자원과 이용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자녀와 함께할 나들이 장소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록 자원은 교육지원청과 시·군청이 지역 실무협의체를 통해 함께 발굴했으며 공공기관이 운영하면서 영유아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선정했다.도내 125곳을 △놀이시설 △체험시설 △자연공간 △도서관 등 4개 유형과 지역별로 구분해 가족의 관심과 여건에 맞는 장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각 장소별로는 기관명과 주소, 연락처를 비롯해 운영시간과 휴무일 이용 대상, 이용료, 이용 방법, 주요시설과 영유아 편의시설 등 실제 나들이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리플릿 형태로 제작된 ‘아이랑 나들이 지도’는 도내 교육지원청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충북교육청 유초등교육과 누리집에서도 지도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다.향후 충청북도 도민생활지도 누리집에도 관련 정보를 탑재하고 어린이집 키즈노트와 유치원 누리집·소통알리미 등을 통해 안내해 영유아 가정의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랑 나들이 지도를 활용해 자녀와 함께 새로운 곳을 찾아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더욱 가까워지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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