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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는 어떤 학교인가?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부터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는 어떤 학교인가?’라는 주제로 학생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충남 전체를 세 권역으로 나누고 10월 12일 14일 18일 3회에 걸쳐 진행한다.
권역별로 선정된 40명의 고등학생들이 토론회에 참가한다.
교육청은 교육정책 수립 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매년 학생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참가 학생들의 사전 설문조사를 취합해 민주적인 학생회 운영 방안 마련 학생의 학교 예산 편성과 집행 참여 기회 확대 학교생활규정 제·개정 시 학생 참여 확대 학생이 중심이 되는 학교 행사 운영 확대 등의 소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집단지성을 통해 발현된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이 충남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과 꿈을 가진 우리 청소년들이 늘 깨어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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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하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소통의 장 마련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 청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하반기 찾아가는 특수교육지원센터 자문상담’ 협의회를 갖고 특수교육지원센터 하반기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계룡, 부여, 서천, 청양 4개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사업 안내와 추진상황 및 지역별 현안 문제 등을 주제로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가 참석해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충남교육청 및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에 모두 설치되어 있으며 특수교육대상자 조기 발견, 특수교육대상자 진단·평가, 지역 중심 특수교육대상학생 순회교육, 치료지원, 가족지원 등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고려해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하반기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대한 지역 사례 발표 및 의견 나눔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고 지역별 특수교육대상자의 맞춤 특수교육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장애학생의 특수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공감의 특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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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잠시 멈춰보세요”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 LA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울리는 여행 테마로서 치유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Pause in Korea’ 캠페인을 추진한다.
동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해외여행 제한이 완화된 후 힐링 여행지로서 한국 방문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캠페인 홍보를 위해 공사는 LA 할리우드에 위치한 아트 갤러리를 대관해 한국 미술작품 관람과 다도명상이 어우러진 이색 이벤트 9월 30일 10월 7일 10월 9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함으로써 고급 문화 향유층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및 관광을 홍보했다.
현장 이벤트 한 참가자는 “매일 명상을 하고 있지만 차 명상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내년 한국을 방문할 계획인데 한국에서 다른 전통문화도 체험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10월 21일 온라인 라이브 다도 이벤트를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다기세트를 제공하고 다도 시연을 통해 한국의 다도 및 명상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한국의 명상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다도, 템플스테이, 한옥스테이, 걷기명상 등을 주제로 11개 영상을 제작하고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이를 홍보하는 중이다.
방문객들은 ‘휴식이 필요할 때’, ‘고단한 하루의 끝’, ‘혼자있고 싶을 때’, ‘생각버리기’ 등 상황에 맞는 추천 명상을 체험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풍경과 소리, 명상 글귀가 어우러진 ASMR 영상들이 한국여행 간접 경험을 제공한다.
공사 정병옥 LA지사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으로 심신이 지치기 쉬울 때다 템플스테이, 다도 등 한국 고유의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치유를 위한 한국 여행을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의 성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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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고교학점제 일반화 모델 개발, 연구학교 운영 보고회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21년 경북형 고교학점제 추진계획에 따라 연구학교 8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하고 그 성과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연구학교 종결 보고회를 한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3년 차인 안동고 영주여고 예천 경북일고는 종결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2년 차인 구미 사곡고 군위고 예천여고와 1년 차인 경주여고 안동여고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운영 과정을 보고한다.
올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8교는 경북지역 고등학교의 지역적 특성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5개 영역의 필수과제 학생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진로 및 학업설계 지도 학생 평가 내실화 학교 문화 개선 학교 공간 조성 등 학점제 도입에 필요한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며 과제를 실행했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일반화 모델을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연구학교에 교당 5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2025년 학점제 전면 적용까지 지속 운영함으로써 학점제 궤도 안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에 따라 2022년에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도내 전 일반계고 124교를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 지정해 고교학점제 운영 체제로의 신속한 전환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현장에서 실행해 온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진로·학업설계 지원, 학교 문화 혁신, 학점제형 공간 조성 등의 좋은 모델을 일반고에 확산 적용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며“내년도 일반고 전체 대상 연구·선도학교 운영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현장과 활발히 소통하고 모든 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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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중·고 영어 도서 및 교구 지원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영어 도서 및 교구 지원을 위해 초·중·고등학교 80개교를 선정해 교당 1,000만원 이내 총 5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영어 도서 및 교구 지원 사업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첨단 영어 스마트기기 구입 등을 지원해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학교 영어 듣기·말하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이는 영어교육 환경 기반 조성을 위한 순차적 학교 지원 사업으로 지난 5월 ‘영어체험교실 개선 사업’추진 이후 제기된 영어 도서 및 교구 등의 소프트웨어 지원에 대한 학교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당초 희망학교 50개교를 선정하고자 했으나 총 138개교의 학교가 지원해 심사를 거쳐 지원 학교 수를 확대해 최종 80개교를 선정했으며 학급수 및 신청 학교의 운영 계획 등에 따라 차등 지원했다.
‘With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질 높은 대면/비대면 교수-학습 활동 구현이 매우 중요한 요즘,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해당 학교에서는 2022년 2월까지 학생들의 흥미에 맞는 영어 도서 및 스마트기기 등을 구비해 영어 수업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영어교육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및 영어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영어교육 환경 조성은 매우 중요하므로 목적에 맞도록 내실 있게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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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국 1위 넘어 역대 최고 성과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년도 전국 1위를 넘어 올해는 역대 최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과 숙련기술인 사기진작 및 기능경기 저변 확대를 통해 국가 산업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여에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기존 기능반을 전공심화동아리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계고 학생들은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전문 기술기능 습득을 통해 더 나은 미래와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다.
그 결과 경북선수단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1개, 우수상 9개, 장려상 33개를 획득해 전국 1위의 성과를 달성해 경북 직업교육의 저력과 능력을 보여 줬다.
이번 대회에서는 직업계고등학교 23개교 112명, 39개 직종에 참가했다.
금형 진재영, 기계설계/CAD 정희태, 자동차정비 정승준, 자동차차체수리 배찬혁, 판금철골구조물 김동현, 배관 강동영, 냉동기술 정원우, 전기기기 김민준, 건축설계/CAD 이규영, 그래픽디자인 배윤주, 산업용로봇 배광빈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품디자인 직종 황화평 외 14명이 은메달, 통신망분배기술 직종 하태훈 외 7명이 동메달, 클라우드컴퓨팅 직종 박민혁 외 3명이 우수상, 농업기계정비 직종 김상혁 외 24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구미전자공업고의 그래픽디자인 직종은 2년 연속 금, 은, 한국국제조리고는 제과 직종에 첫 출전해 은, 경북소프트웨어고의 클라우딩컴퓨팅 직종은 개교 후 1년 만에 첫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많은 학교가 작년 전국기능경기대회 대비해 학교별, 종목별로 다양한 성과를 내어 경북 직업교육의 미래를 밝게 해 줬다.
신라공업고는 자율적이고 건강하며 안전한 전공심화동아리 활동을 통해 4개 직종에 참가해 4개 직종 모두 금메달을 수상해 금탑 수상, 금오공업고는 은탑을 수상해 학교의 위상과 경북의 위상을 함께 드높여 줬다.
한편 지난해 경북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10개, 우수상 14개, 장려상 27개를 획득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긴 시간 동안 자신과의 싸움을 즐기면서 꿈의 무대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당당하게 경쟁해 역대 최다 성적을 이루어 낸 경북 학생들에게 따뜻한 찬사를 보낸다”며“ 기능반을 전공심화동아리로 변경 운영해 위기를 또 다른 기회로 삼아 자율적이고 건강한 전공심화동아리 활동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 한 학교, 지도교사, 학생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지원과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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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우리 아이 마음 돌보기’ 학부모 온라인 강연회 실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부, 열린의사회와 함께 10월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4주 간 ‘10대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카운슬링’이라는 주제의 학부모 온라인 강연회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주관교육청으로 교육부 및 열린의사회와 협력해 운영하는 위닥터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회는 학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전문의들의 강의로 구성됐다.
10월 12일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의 ‘우리 아이 학업 스트레스’ 강의를 시작으로 7명의 정신건강 전문의가 사춘기 자녀의 이해, 사이버 폭력의 예방과 대처, 우리 아이 성교육,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등의 강연을 진행한다.
온라인 강연 참여 희망 학부모는 11월4일까지 4주간 총 12회차 일정으로 매주 화,수,목 오전 10시 ‘랜선 위클래스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강연이 끝난 영상은 ’위닥터‘ 유투브 채널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한이 따르면서 가정내에서 부모-자녀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다”며 “온라인 강연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와 소통을 늘리고 자녀의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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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세종시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운영
[한국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공무원 등 대응 업무 종사자의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사전 파악된 세종시 관내 코로나-19 대응 인력 약 80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과 힐링 키트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대응 업무 종사자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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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행업계, 코로나 이후 한국관광 준비한다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막힌 방한 관광시장의 물꼬를 선제적으로 트기 위한 걸음이 더욱 바빠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미국의 여행업 주요 관계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미국여행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미국 주요 도매여행사 관계자 14명이 10.3~10.9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해 ‘2021 KOR-US 트래블마트’ 참가 및 방한관광 상품개발을 위한 주요 관광지 답사 등 의미 있는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한에는 미국여행업협회 테리 데일 회장을 비롯해 이사회 임원 3명이 참가했는데, 회장은 한국 방문이 처음으로 한국에 대한 미국인의 관심과 방한 욕구가 증대됐다는 것을 반증한다.
초청단은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신규 방한관광 상품개발을 위해 서울, 부산, 경주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고 10월 8일엔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1 KOR-US 트래블마트’에서 세미나 및 국내 여행업계와의 상담 등을 진행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백신 접종 선진국 위주로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이 이어짐에 따라 주요국 NTO에서는 해외 언론인 및 여행업계 대상 초청 사업을 재개하고 있다.
공사도 올해 상반기부터 의료/웰니스· 기업인 인센티브·다큐멘터리 전문 채널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등 4건의 팸투어를 통해 방한관광 재개를 대비해 왔다.
이번 미국 여행업계 방한 초청도 이러한 준비의 일환으로 이번 초청을 통해 공사는 그간 단절됐던 한미 여행업계간 교류 재개에 물꼬를 트고 향후 폭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해외여행 수요를 한국으로 빠르게 끌어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8일 트래블마트에서 테리 데일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은 2021년 겨울휴가 여행뿐 아니라 2022년 이후 여행의 사전예약도 급증하고 있다”며 “향후 한국과 미국 여행업계 간 협력이 국제관광 수요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며 이번에 한국의 이색적인 전통문화, 자연, 한류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면서 그 가능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은 전 세계 관광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국가 중 하나로 최근 BTS, 영화 ‘기생충’,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등 한류와 한국의 K-방역 등의 영향력으로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어 코로나 회복 이후 미국인의 방한관광이 성장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5월 공사에서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미국인 30~40대 대상 설문조사 결과 팬데믹 이후 국제관광 재개 시 가장 먼저 방문하고 싶은 아시아 국가 순위에서 한국이 1위를 차지했고 이들이 1년 내 방한하고 싶다고 응답한 비율 또한 53%로 매우 높았다.
공사 주상용 국제관광실장은 “동 사업이 팬데믹 이후 본격적인 오프라인 인바운드 마케팅 활동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온라인에 집중했던 마케팅 방식에서 전환, 백신 접종 우수국가 등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실시해 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 국제관광 재개를 선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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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코로나-19 항공회복을 위한 글로벌 대응에 참여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가 10월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팬데믹 이후의 항공회복 및 지속을 위한 하나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개최하는‘코로나-19 대응 고위급협력회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고위급협력회의’에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193개 회원국 대표가 참여해 각료회의와 항공안전 및 출입국분야 10개 주제를 논의하는 실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항공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 등을 담은 각료선언문을 채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언문에는 코로나-19 항공회복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복원, 항공산업 지원의 중요성, 국제항공여행 촉진을 위한 백신접종확인서 등 승객 건강정보 공유 등의 내용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전 세계로 방송되는 ICAO TV의 화상 기조연설을 통해 항공산업 지원, 트래블 버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내의 추진상황과 노력을 발표하고 193개 회원국들과 함께 안전하고 신속하게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ICAO 이사국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가 항공산업 회복을 위한 국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국제항공운송의 회복을 촉진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항공정책실장을 수석대표로 국토부, 법무부, 질병관리청 등 4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의 우수한 정책을 발표하고 ICAO의 정책 및 국제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제항공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제고할 예정이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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