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2026년 5월 5일부터 사용해 주시기 바란다

김석화 기자
2026-05-05 08:03:1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군청 (정선군 제공)



[한국Q뉴스] 수도권 주요 휴게소를 이용한 관광객은 당일 영수증만 있으면 정선레일바이크 이용요금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정선군의 대표 관광시설인 정선레일바이크는 5월 1일부터 풀무원푸드앤컬처 수도권지사가 운영하는 광주, 양평, 별내·의정부, 영종대교, 의왕청계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휴게소에서 당일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해 정선레일바이크를 방문하면 2인승과 4인승 이용요금의 10%를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동일 휴게소의 동일 일자 영수증에 한해 적용되며 본인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이나 다른 할인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며 사용한 영수증은 매표소에 제출해야 한다.

정선레일바이크는 정선의 산과 강, 사계절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자연 속 백두대간의 철길을 따라 달리며 정선만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 대표 관광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할인은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방문객이 정선을 찾아 레일바이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코레일관광개발(주) 정선지사와 풀무원푸드앤컬처 수도권지사는 이용객 서비스 향상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정선레일바이크 요금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4월 30일까지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정선레일바이크는 홈페이지와 SNS, 매표소 안내를 통해 할인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이용객들이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정선레일바이크 관계자는 “휴게소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정선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정선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