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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공공정책 분야’에서 소속 도서관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광역교육청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공공정책 분야’는 해당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의 2020년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전국 시·도교육청 중 경북교육청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1년 전국도서관 대회’와 연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했으며 수상자만 참석하는 현장 시상식과 메타버스 방식이 동시 진행됐다.
지난해 경북교육청 소속 27개 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과 제한적 운영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북 드라이브 스루, 도서 택배 등 선제적인 대처 방안을 통해 중단없는 서비스 제공에 노력했다.
또한 인문학 강좌 등 독서프로그램과 평생교육강좌를 비대면 원격방식으로 발빠르게 전환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일상을 위로하고 함께했다.
노후된 청도도서관을 97여억원을 들여 개축하고 점촌도서관가은분관을 리모델링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환경을 제공했다.
올해도 영덕·예천·영양도서관을 신축 중이며 경북교육청 직속기관으로 포항도서관 건립도 추진 중에 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수상 결과를 발판삼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사회 환경변화에 대비한 선도적인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향후에도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친화적 서비스와 현대적 공간 시스템 구축으로 최적의 독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도서관을 통해 현재의 나를 채우고 미래의 나를 키울 수 있는, 진정으로 삶의 힘이 되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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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와 상호 교감이 가능한 초소형 소프트 로봇 개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승용·강대식·고제성 교수 연구팀이 사람 손 형상을 닮은 초소형 소프트 로봇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돼지 혈관이나 달팽이 알처럼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 대상을 부드럽게 잡고 맥박이나 심장박동 같은 실시간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다섯 손가락 형상의 초소형 로봇을 개발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기초연구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본 연구 성과는 로봇 분야 세계최고 권위 학술지인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10월 14일 04시 게재됐다.
기존 로봇은 단순히 대상을 잡기 위한 용도로서 주로 단단한 물질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대상을 잡는데 한계가 있었으며 대상으로부터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센서를 함께 구현하려면 부피가 커져 작은 대상을 잡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경도와 연성을 조절할 수 있는 소재를 채택해 피부의 성질과 비슷한 기계적 특성을 구현하고 아주 얇은 은나노선과 레이저 공정을 활용해 센서의 크기를 줄여 로봇의 크기를 길이 5mm 이하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로봇에 탑재된 센서는 잡고 있는 대상의 미세한 움직임을 측정하고 은나노선을 통해 대상에 열적 자극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물체로부터의 신호를 모니터링 하는 동시에 자극을 주는 양방향 입출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실제로 연구팀은 이 로봇을 통해 직경 3mm도 안되는 작고 부드러운 달팽이 알을 터트리지 않고 잡아서 열을 가해 부화시키는데 성공했으며 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기계적 움직임을 측정함은 물론, 부화 직후 달팽이의 미세 심장 박동수까지 정확히 측정해냈다.
또한 로봇 자체 무게보다 최대 6,400배 무거운 물체를 순간적으로 들어 올리는 한편 돼지 혈관을 상처 없이 잡아 맥박을 측정했는데, 이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미세 유기체를 상처 없이 잡아 미세 생체 신호를 측정한 최초의 사례’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형상기억폴리머로 만들어진 로봇은 강성을 조절할 수 있어 터지기 쉬운 연어 알을 손상 없이 잡을 뿐만이 아니라 자신보다 1,200배 무거운 추를 지속적으로 들 수 있다.
한승용 교수는 “기존 로봇은 잡은 대상의 반응만을 측정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그리퍼는 측정과 동시에 자극도 줄 수 있어 의료 분야에서 진단 및 치료 과정의 모니터링에 활용 가능할 것”이라며 향후 후속연구를 통해 약물전달, 무선동작 등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을 밝혔고 “현재 많은 난제들이 쌓여있는 사람의 세포 단위 유기체를 기계적으로 상처 없이 잡아 원하는 위치에 고정해 자극에 대한 반응을 분석 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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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내 위험한 빈집 신고하세요
[한국Q뉴스] 앞으로 누구나 도시지역의 유해한 빈집을 신고할 수 있고 붕괴 위험이 크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빈집의 소유자가 적절한 안전조치를 하지 않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내 빈집을 효과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소유자와 지자체의 관리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0월 14일부터 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지자체장은 실태조사를 통해 빈집의 기둥, 외벽 등의 노후·불량 상태와 빈집이 주변의 경관, 위생 등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양호한 순으로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등급을 산정해야 한다.
빈집 등급은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거나 정비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참고 되며 등급에 따라 정비, 활용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양호한 빈집의 경우 정비와 활용을 유도하며 방치하기에 부적절한 위해한 빈집의 경우 지자체장이 철거 또는 안전조치 명령을 하거나, 직권철거 할 수 있다.
빈집 소유자의 관리 책임도 강화된다.
지난 4월 붕괴 위험, 범죄·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빈집의 소유자가 안전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소규모주택정비법이 개정됨에 따라, 안전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건축물 시가표준액의 20%, 철거조치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 건축물 시가표준액의 40%에 해당하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시행령에서 기준을 마련했다.
이행강제금 부과기준은 지역별 여건 등을 고려해 시·도 조례로 각 비율을 건축물 시가표준액의 10%, 20%까지 완화할 수 있다.
또한 국민 누구나 주변의 유해한 빈집을 신고할 수 있는 공익신고제도 운영된다.
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현장을 방문해, 소유자, 관리인 등과의 면담을 통해 주변 생활환경 보전 등에 필요한 행정지도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소유자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지역슬럼화, 안전사고 등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안세희 도심주택공급협력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도시내 방치된 빈집을 지자체와 지역주민이 협력해 효과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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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상등병 만기전역자 특별진급으로 선배 전우님들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한다
[한국Q뉴스] 국방부는 월남전에 참전하신 분들을 포함해 현역병으로 30개월 이상 의무복무를 마쳤음에도 당시의 병장 공석 만큼 진급인원을 선발하는 제도로 인해 상등병으로 전역하신 분들의 명예를 높여드리고자 특별진급 제도를 시행한다.
국방부는 지난 2011년부터 ‘난제 민원’이라 불리며 미해결되었던 ‘월남전에 참전하신 분들을 포함한 30개월 이상 복무 후 상등병으로 만기전역한 약 71만여명 장병들의 명예고양’을 위해 '18년도부터 ‘30개월 이상 복무한 상등병 만기전역자의 특별진급을 위한 특별법’입법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1년 4월 13일부로 제정 공포되어 10월 14일부터 시행한다.
과거 병의 진급은 해당 계급 공석 수만큼 이루어지다보니 병장 공석수 대비 진급대상자가 다수인 경우 30개월 이상 복무하고도 병장 진급을 하지 못하고 상등병으로 만기전역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국방부는 2011년부터 이를 인지하고 이분들의 명예고양 차원에서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했으나, 퇴역한 군인의 진급에 대한 법령이 없어 시행할 수 없었다.
이에 공석에 따른 병 진급제도가 폐지된 시점인 '82년도의 의무복무기간을 고려해 30개월 이상 복무한 상등병 만기전역자의 병장 특별진급 시행을 위해 특별법 및 시행령을 마련했으며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별진급 적용 대상은 '01년 3월 31일까지 현역병으로 입영해 30개월 이상 의무복무를 만료한 상등병 만기전역자로 특별진급을 희망하는 경우 상등병 만기전역자나 그 유족은 상등병 만기전역자가 복무한 기관장에게 특별진급 신청을 할 수 있다.
특별진급 신청을 접수한 각 군 참모총장 및 해병대사령관은 상등병 만기전역자가 특별진급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지 등의 사실 조사 후 특별진급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복무기관장은 특별진급을 결정한 경우 신청인에게 특별진급 결정을 알리고 병적상의 계급을 병장으로 기록하도록 병무청에 통보해야 한다.
국방부는 “30개월 이상 복무하고 상등병으로 만기전역하신 분들이 병장으로 특별진급함으로써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명예를 더 높여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많은 분들의 신청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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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용 활엽수, 첨단 건축재료로 탈바꿈한다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활용되기 어려웠던 미이용 활엽수를 사용해 기존 침엽수 건축 구조재와 동등한 성능을 발휘하며 못 인발 저항 성능이 향상된 ‘혼합 구조용 직교 집성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공학목재인 CLT는 기존 목재건축 부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판재상태의 목재를 직교로 적층해 효율적인 제조공정을 통해 생산하는 첨단 건축재료다.
콘크리트 못지않은 강도를 가지고 있어 해외에서는 이미 다양한 고층 목조건축물에서 사용 중인 검증된 건축재이다.
해외 목재이용 선진국에서는 CLT에 사용되는 자국 주요수종에 대한 품질표준 및 이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 국립산림과학원에서도 목재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CLT에 대한 한국산업표준을 제정해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에 개발한 혼합 CLT는 낙엽송을 외층재로 사용하고 백합나무를 내층재로 사용해 제품의 성능을 향상하고 목재자원의 이용 가치도 높였다.
또한, 친환경적인 속건성 폴리우레탄 접착제를 이용해 구조용 CLT의 품질기준도 만족했다.
탄소저장고인 목재를 건축부재로 사용하는 것은 탄소집약재료인 콘크리트, 철강을 사용하는 것보다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많은 양의 탄소를 장기간 저장할 수 있다.
혼합 CLT 이용이 활성화된다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혼합CLT를 개발한 국립산림과학원 손동원 임산자원이용부장은 “국립산림과학원은 목재의 장기이용을 위한 친환경 목재제품을 개발해 목재의 이용 가치를 높일 것이며 탄소중립시대를 선도할 목재시대의 부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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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전후 적 지역에서 비정규전을 수행한 공로자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한다.
[한국Q뉴스] 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특별한 희생을 했지만 외국군 소속이거나 정규군이 아닌 민간인 신분이라는 이유로 그 공로를 인정받지 못했던 비정규군의 명예회복을 위한‘6·25 비정규군 보상법’의 시행령 제정 등 제반 준비를 마치고 14일 부터 공로자를 대상으로 보상 신청서를 접수한다.
비정규군은 1948년 8월 1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의 기간 동안 적 지역으로 침투해 유격 및 첩보수집 등의 비정규전을 수행한 조직 또는 부대에 소속된 사람을 의미하며 켈로부대, 미 8240부대, 미 중앙정보국 첩보부대, 미 극동공군사령부 첩보부대 등과, 비정규군 보상심의위원회에서 비정규전을 수행한 것으로 인정하는 조직 또는 부대가 해당된다.
공로금 지급 대상자는 6·25전쟁 휴전 이후, 미군측에서 한국군으로 전환된 인원 등으로 전쟁기간 동안 주로 황해도, 평안도, 강원도 등의 지역에 침투해 유격 및 첩보수집 활동을 수행했다.
공로금은 6·25 전쟁기간 동안 공적이 유사한 백골병단 보상법의 입법례를 고려해 보상심의위원회에서 공로자로 인정되는분께 1인당 1천만원을 지급한다.
공로금 지급신청은 공로자 본인 및 유족께서 공로금 지급신청서를 작성해 보상심의위원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공로금 지급결정 통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국방부는 이 법의 수혜 대상자가 대부분 85세 이상의 고령자임을 감안해 신속한 처리를 통해 입법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한 비정규군의 명예회복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한다.
공로금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국방부 홈페이지 비정규군 공로자 보상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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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를 위한 토론회 열려
[한국Q뉴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10월 14일 ‘2021. 영재교육 소통공감 토론회’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도민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유튜브 실시간 채널 ‘충북영재교육 설명회’을 통해 충북 영재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인식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재능의 발견 모두를 위한 영재교육’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 특강 충북자연과학교육원부설영재원을 포함한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의 영재교육기관 홍보 영재교육 성장사례 나눔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으로는 이신동 순천향대 교수를 초빙해 ‘누가 영재이고 누가 아닌가?’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강병직 청주교육대 교수를 좌장으로 이신동 순천향대 교수, 장지은 청주교육대 교수, 장예슬 옥포초 교사, 박세림, 김주완, 이지후, 홍유진 학생이 영재교육을 통한 성장사례 나눔 발표 및 토론에 참여했다.
토론회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학생, 학부모들의 영재교육기관 및 영재교육 전반에 관한 사전질문과 영재교육에 대한 질문을 실시간으로 받아 영재교육기관 담당자 및 전문가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자연과학교육원은 영재교육 소통공감 토론회를 시작으로 10개 교육지원청, 청주교육대학교 부설영재교육원 등과 연계해 ‘권역별 영재교육 활성화 연수’를 10월 14일~10월 22일까지 총 6회 온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전문가 특강 및 각 지역의 2022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관련 설명회 및 영재교육기관 홍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소통공감 토론회가 다양한 분야의 영재교육 성장 경험을 나누고 모두를 위한 영재교육으로서의 충북형 역량중심 영재교육 모델 정립의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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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동요제도 집에서 참여한다.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통이 활발한 요즘,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동요제가 개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동요제는 충북교육문화원에서 개최하는 ‘2021. 방구석 동요제’이다.
방구석 동요제는 비대면 시대 학생들의 대면 예술 활동의 한계점을 보완하고 코로나시대 아이들이 노래하고 싶어도 제대로 노래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가정에서나마 마음껏 노래할 수 있도록 표현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동요제는 가정에서 촬영한 동영상으로 심사하며 독창과 가족중창 등 총 5개의 부문으로 진행된다.
도내 유·초등학교 학생과 유·초등학교 학생을 포함한 가족이 동요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독창과 가족중창 부문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방법은 10월 20일부터 참가신청서를 소속 학교로 제출한 후 동요를 부른 동영상을 10월 27일까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 탑재하면 된다.
탑재방법은 충북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11월 3일 이후 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총 45팀을 선정해 교육감상 및 교육문화원장상이 주어진다.
우수 시상자 영상은 충북교육문화원 유튜브 채널 ‘예봄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윤인중 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될 수 있는 학교예술교육이 이번 동요제를 통해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가족애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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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컵라면 먹으며 “여행 가볼까…”
[한국Q뉴스] 편의점 컵라면을 활용한 지역관광 홍보가 등장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함께 최근 지역 특산물 소재 컵라면을 활용한 비대면 지역관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의 컵라면을 활용해 소비자 밀착형 지역관광 홍보를 추진하고 지역관광 수요를 발굴하자는 민관 협업사업이다.
활용되는 컵라면은 지역특산물을 소재로 한 4종이며 모두 CU가 개발한 브랜드상품이다.
이들 컵라면 용기엔 각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해당 여행정보 제공 누리집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찍혀 있어 스마트폰 스캔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컵라면은 현재 전국 1만 5천여 CU 편의점에서 판매중이며 공사는 제품 출시를 위해 지자체 및 지역관광공사와 협력해 지역관광 콘텐츠를 제공했다.
공사 김태환 사회적가치팀장은 “지역특산물을 소재로 한 CU의 컵라면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지역관광과 연계한 마케팅을 민관 협업으로 실시하게 됐다”며 “이들 상품 외 호남 지역 특산물을 소재로 한 라면도 추가하고자 BGF리테일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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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RE100 기업들, 국내 재생에너지 적극 확대 요청
[한국Q뉴스]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차관은 10월 13일 RE100에 참여 중인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는 올해부터 시행된 한국형 RE100제도의 운영상황과 정책방향을 기업들과 공유하고 K-RE100 활성화를 위한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들은 국내에서 RE100을 원활히 이행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더욱 확대해줄 것을 요청하고 이를 통해 RE100 이행비용 부담 완화 및 중소중견기업 등의 RE100 참여가 용이하도록 다양한 형태의 제도개선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정부는 RE100 참여기업들을 독려하고 기업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RE100참여방식 다양화, 참여기업 인센티브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업들이 납부한 녹색프리미엄 재원을 활용해 RE100 참여기업의 중소 협력사 대상 지원사업을 연내 실시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RE100 중심의 대·중소 기업간 상생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글로벌 RE100은 ‘14년 국제단체인 ‘CDP 위원회’ 주도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일정규모 이상 글로벌 기업들이 20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 자발적 운동이다.
현재 국내기업 13개사가 공식가입했으며 5개 기업은 가입선언 후 승인대기 상태에 있다.
정부는 우리기업들이 RE100을 차질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금년 1월녹색요금제를 시작으로 자체건설, 제3자PPA,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거래시장 개설 등 RE100 이행체계를 구비했다.
산업부는 ‘한국형 RE100의 추진현황 및 정책방향’을 발표하며 K-RE100 도입 1년여의 현황을 평가하고 향후 RE100 활성화를 위한 정책추진방향을 소개했다.
K-RE100이 제도시행 초기로 국내 기업의 참여도가 아직 높지 않은 편이나, ESG 경영 확산, 탄소중립 가속화 등으로 향후 RE100 기업참여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RE100 참여기업들을 독려하고 기업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RE100 이행모델 다양화, 금융지원·인센티브 강화, RE100 제품 홍보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RE100에 참여 중인 국내 외투기업의 K-RE100참여 독려, 집단단위의 RE100 이행모델 발굴 등으로 RE100 참여대상의 저변을 확대하고 RE100참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강화, 재생에너지 설비보급 지원 및 컨설팅, RE100 제품 인증 등 RE100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수단들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참여기업들은 전력구매계약제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PPA계약시 다수의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구매 방식 등 PPA체결방식의 유연성 개선을 중점 요구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구매에 따른 부가요금 비용부담 완화, RE100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 이행여건 개선 등을 주문했다.
산업부는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직접 전력구매계약 제도가 마련되어 RE100 이행수단의 큰 체계는 모두 완비됐으며 금일 제기된 기업의견들을 반영해 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RE100을 이행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및 RE100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22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기영 산업부 차관은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에 따라 ESG 경영이 확대되면서 RE100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 RE100 참여기업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인센티브, 제도개선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통해 RE100 참여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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