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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 운영
[한국Q뉴스] 서부지방산림청은 21년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기를 맞아 사업 실행기관의 방제계획 자문 및 현장점검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품질을 제고 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팀을 운영한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컨설팅팀’은 21년 9월부터 22년 4월까지 운영하며 이달 13일 전라남도 순천시, 광양시 방제대상지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시·군에 대해 본격적으로 컨설팅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10개 시·군 : 군산, 여수, 순천, 관양, 사천, 하동, 거제, 진주, 통영, 의령 컨설팅은 재선충병 확산 거점화 방지를 위해 저지선을 구축하고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피해도를 경감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지역별 재선충병 발생 실태 파악, 방제전략 수립의 적정성, 실제 방제상황 모니터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재선충병 방제사업에 효율적인 방법을 적용해 방제품질을 향상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도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경감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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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교육 기네스 발굴·공모 시작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 기록 중 최초·최고·최다·유일을 발굴하는‘전남교육 기네스’를 시작한다.
12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전남교육 기네스’는 오랜 기간 축적돼온 전남교육만의 특색 있는 문화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교육의 그때·그곳·그사람 기억하기’를 주제로 50개의 기록을 선정한다.
특히 이 기네스는 과거 역사 정리와 더불어 현재 기준으로 기록 경신이 가능해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고 변화과정을 설명하는 전남교육의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기네스’ 선정을 위해 보유기록물·교육통계·정보공시·교육백서 등 전남교육 고유문화에 기반한 기록 발굴에 나선다.
또한,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공감대 형성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공모전도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공모는 헌혈을 가장 많이 한 학생, 전남 학교에 자녀를 가장 많이 보낸 학부모, 봉사활동 시간이 가장 많은 교직원 등 8 분야로 나눠 이뤄진다, 기네스에 수록될 그림 공모는‘학교에서의 시간·공간·사람’을 상상해 그리는 개인 창작 작품으로 전남도내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도진 총무과장은 “전남교육의 역사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일상적 교육활동이다”며 “전남교육 기네스를 통해 우리 모두의 기록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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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예술로 공간 혁신 ‘예술공감터’ 12교 선정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문화예술복합공간 ‘예술공감터’조성으로 예술을 통한 공간혁신을 이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8일 예술공감터로 선정된 12교를 대상으로 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담당교사를 비롯해 행정담당자, 학교 관리자 36명이 참석해 예술공감터의 추진방향과 일정을 나눴다.
‘예술공감터’는 예술교육 활성화와 공감·소통의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공간 조성 사업으로 해당 학교는 ‘문화와 예술, 공감과 소통, 개방과 유연’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유동적이고 활용도 높은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학교 구성원 모두가 원하는 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함께 교환하고 공간 설계에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설계’방식으로 추진한다.
이 방식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대상 공간을 실제 사용하는 구성원이 사용 공간에 대해 이해하고 공간에 대한 요구를 건축전문가를 통해 설계로 실현하는 과정으로 공간혁신의 핵심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전남교육청은 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와 활용이 가능한 예술공간 특화모델을 제시하고 미래학교로의 전환을 위해 본청 내 체육건강예술과와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 등 부서 간 협력 모델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내년 초에 조성이 될 12교의 ‘예술공감터’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 역할이 되길 기대하며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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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업계고 전국기능경기대회 30개 직종 입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남 직업계고 선수단이 30개 직종에서 입상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일 17개 시도, 50개 직종, 1,828명의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대전에서 열렸으며 11일 폐회식을 가졌다.
경남 전체 선수단은 42개 직종에 14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금 4개, 은 5개, 동 8개, 우수 9개, 장려 38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그 중 직업계고 선수단이 금 3개, 은 5개, 동 5개, 우수 6개, 장려 32개를 수상했다.
으로써 경남의 우수한 성과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경남 직업계고 학생이 출전한 36개 직종 중 30개 직종에서 골고루 입상해 경남 학생들의 기술수준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직업계고 선수단의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금메달 냉동기술-거제공고 오수현 농업기계정비-김해건설공고 김동한 애니메이션-한국나노마이스터고 최진혁 은메달 CNC 선반-창원기계공고 정관우 판금철골구조물-창원기계공고 김민철 자동차정비-김해건설공고 윤정연, 주재현 피부미용-선명여고 김선영 동메달 용접-거제공고 김경록 제과-경남관광고 남예진 농업기계정비-김해건설공고 김민재 금형-삼천포공고 김진욱 메카트로닉스-진주기계공고 안정기, 이경주 경남교육청은 기능대회를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으로 즐기면서 대회를 준비하는 방향이 되도록 노력해오고 있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술 연마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마이스터로서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 전공 기술 능력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했고 지도교사들의 헌신과 맞물려 좋은 결과를 얻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과정 중심의 행복한 기능대회 준비가 되도록 기반 구축부터 교육지원까지 다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기능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영마이스터로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의 하나다.
내년에 경남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56회를 맞았으며 대회 특전으로 입상자에게는 고용부장관상, 대회장상과 더불어 상금과 메달이 수여된다.
직종별 상위 입상자는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선발평가전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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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아이톡톡과 함께하는 비대면 맞춤형 진학상담 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고1·2학생을 대상으로 ‘아이톡톡과 함께하는 비대면 맞춤형 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비대면 맞춤형 진학상담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이며 학생 1인 상담시간은 30분이다.
이번 진학상담은 고1·2학생들에게 새로운 대입전형을 소개하는 것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가 점차 중요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학교활동에 대한 방향성과 교과성적 관리 방법 등에 대한 학생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중점을 둔다.
상담은 경남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아이톡톡’을 활용해 비대면 화상상담으로 진행하며 학생은 가정과 학교 등 편한 장소에서 상담교사는 대입정보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상담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학생부위주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 실기/실적위주전형, 수능위주전형 등 전형의 종류 및 특징에 대해 안내하고 아직 전형을 결정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과 준비방법에 대해서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교육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른 학교생활기록부의 간소화 및 대입에 제공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영역 변화, 코로나19 이후 학교활동방법 등에 대해서도 안내한다.
특히 진로선택과목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전환되어 성적의 중요성이 3학년에서 1,2학년으로 무게중심이 변화함에 따라 교내평가 준비 등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위원은 대입상담 경험이 풍부한 도내 대입상담 전문가 그룹인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가 참가한다.
상담위원들은 대입제도와 학교활동방법 등에 대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상담으로 인기가 높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아이톡톡을 활용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성이 확보된 상황에서 상담이 진행되기 때문에 심도있게 대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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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로 가꾸는 생활 속 정원,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만나요~
[한국Q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반려식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반려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정원을 가꿀 수 있는 모델 정원을 5개의 테마로 조성했다.
모델정원은 테마별로 실외정원 4개소와 실내정원 1개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목원 내 생활정원과 사계절전시온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각 모델정원에서는 반려식물로 가꿀 수 있는 식물들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정원디자인도 제공하고 있다.
테마별 모델정원에 활용된 식물정보 및 조감도와 조성과정 등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 내 반려식물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시원관리실 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온라인 식물 상담소를 운영 중이며 올바른 식물관리 가이드와 반려식물 관리매뉴얼 등을 제공하고 게시판 Q&A로 1:1 온라인 상담도 실시하고 있다.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반려식물 프로젝트가 국민 생활 속 반려식물 문화 확산의 기폭제가 되길 기대하며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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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라오스에 한국의 기록 보존·복원 기술 전수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0월 12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라오스 내무부 소속 국가기록원 기록관리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3년부터 ODA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제 기록관리 연수과정은 기록물 보존·복원 기술, 전자기록관리 등 한국의 기록관리 성과와 최신 기록관리 기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대상국에 맞춰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의 국가 기록관리 경험 공유를 원하는 라오스의 요청에 따라 한국의 보존정책, 기록물 보존·복원 실무 강의, 라오스 기록보존 이슈 발표, 개선 이행전략 수립 과정 등으로 구성했다.
먼저, 한국의 기록물 보존정책을 소개하고 보존 전문가와 함께 토론과정을 운영하며 라오스의 기록 보존 현안을 공유·논의한다.
또한, 홍콩대학의 사이먼 추 교수와 함께 기록의 속성과 기록관리 기본 원칙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라오스에서 적극적으로 요청한 ‘시청각기록물 디지털 변환과 사본 관리 방법’, ‘세계 기록유산 등 중요 기록물의 복원 기술’, ‘재난으로 훼손된 기록물의 응급 처치 방법’ 등 기록물 보존·복원 기법을 집중적으로 전수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학습의 한계를 개선해 라오스 연수생들이 교육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가기록원의 서고와 시설을 소개하는 영상을 교육에 활용해 비대면 연수이지만 현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강의를 들으며 함께 실습할 수 있도록 한지, pH펜 등 복원 실습키트를 제작, 현지 연수생들에게 제공했다.
라오스 연수생 껫윌라이 생수리냐 씨는 “한국의 기록관리 제도, 디지털 시대에 맞는 현대적 기록관리 등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알고 싶고 한국의 사례에서 배운 내용을 라오스 기록관리에 단계별로 차근차근 접목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최재희 국가기록원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이 가진 우수한 기록물 보존·복원 기술을 신남방 국가들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한국의 전통적 복원 기법, 현대적 디지털화 방법 및 보존 관리 기법이 라오스 기록물의 효율적인 보존과 복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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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입주직원 온라인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코로나19로 지친 정부청사 입주직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방식의 온텍트 운동프로그램을 10월 11일부터 8주간 일정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시되는 온텍트 운동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입주직원들의 건강증진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운동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모집한 약 120명의 신청직원들을 대상으로 주 2회 6개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저녁시간대에 모바일과 PC를 통해 실시간 제공되기 때문에 가족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고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운영한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만족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신체밸런스, 체중감소, 근육량 증가 등 스스로 운동목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상담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강좌에 신청한 농림축산식품부 양 주무관은 “코로나19로 늘어난 체중을 이번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꼭 회복하고 싶다”며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생활을 활기차게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보건복지부 황 사무관은 “코로나19로 운동이 부족하고 평소 허리통증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온택트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평생친구였던 허리통증과 영원한 이별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부청사관리본부 조소연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입주공무원의 심신이 회복되길 바란다”며 “온택트 운동프로그램이 활력과 활기를 주는 건강증진 운동프로그램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입주공무원들을 위해 유익하고 흥미 있는 건강회복 운동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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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책, 14개국에서 해외 독자들과의 거리를 좁힌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한국 책이 해외에 진출할수 있도록 영국, 일본, 스페인, 벨기에 등 14개국의 재외 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과 손을 잡고 현지 독자 맞춤형으로 홍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대면 행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해외 독자들이한국 책을 더욱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글날을 전후로 영국, 스웨덴, 인도네시아 등에서 한국 책 행사 개최 한글날을 전후로 영국, 스웨덴, 인도네시아 등에서 한국 책을 알리는 다양한행사가 열리고 있다.
주영국한국문화원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런던의 중심부소호에 있는 포일즈 서점에서 ‘한국 문화의 달’ 행사를개최한다.
한국 웹툰과 영화 관련 도서 등 다양한 도서를 전시하고 한글날에는한글 멋글씨 행사를 개최해 한국 도서와 한글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스웨덴한국대사관에서는 9월 14일부터 한 달간 한국그림책을 소개하는 영상전시 ‘아이들을 위한 예술’을 개최하고 있다.
그림과문자, 영상, 소리를 융합한 이번 전시는 그림책의 보편적 이야기뿐만 아니라한국적 정서도 소개해 스웨덴 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020년 백희나작가의 린드그렌상 수상으로 스웨덴 내의 높아진 한국 그림책에 대한관심이 이번 전시로 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도네시아한국문화원은 10월 초에 ‘한류, 한국도서를말하다’ 행사를 열어 현지에서 번역, 소개된한국도서를 전시하고 한국 책표지 디자인 기법과 시연 특강을 진행했다.
국가별 현지 맞춤형 한국 책 행사로 출판한류 기반 확산 지난 7~9월 중에는 홍콩, 스페인, 일본, 중국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현지 독자 맞춤형 행사를 개최해 큰 인기를 모았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지난 7월에 열린 ‘홍콩북페어’에서한국 그림책을 전시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스페인에서활동하고 있는 책 전문 유튜브 창작자와 함께 매달 한국 전래동화와 그림책을 동화구연으로 소개했으며 지난 8월에는 그림책 ‘파란 파도’와전래동화 ‘요술 항아리’로 인형극을 공연했다.
일본 오사카한국문화원은 지난 9월 일본에서 출간되어 인기를 모은 ‘여자 둘이 살고있다’의 김하나, 황선우 작가와 함께 한국의 책 전문 유튜브 창작자김겨울, 일본의 서평가 에나미 아미코가 온라인 작가 행사를 진행했다.
주중국한국문화원은 중국 웹툰 온라인시장인콰이칸에 소개되고 있는 한국 웹툰 ‘그대를 사랑한다’,‘수평선’, ‘좋아하면 울리는’ 등을 중국 영향력자를통해 소개해 한국 웹툰의 열기를 이어갔다.
11월에도 국가별로 다채로운 한국 책 행사가 이어진다.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은 11월 중에 ‘마당을 나온 암탉’, ‘천 번을흔들려야 어른이 된다’의 저자와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하고 주터키한국문화원은 11월 1일부터 6일까지 한국 문학주간‘케이-문학 세계화’ 행사를 통해 현지 독자들과 만난다.
올해 한국과 수교 120주년을 맞는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은현지인들이 좀 더 가까이에서 한국 책을 접할 수 있도록 11월~12월 중에브뤼셀, 안트워프 지역의 서점 20여 곳에서 한국도서 독립공간을 마련해한국 책을 전시하고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강연을 펼친다.
호주 시드니한국문화원은 호주의 대표 서점인 베르켈로우 혼스비 서점과협력해 10월 말에 한국문학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문학에 대한 저변을넓혀갈 예정이다.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한국 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획 행사를준비하고 있다.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은 11월 중 아부자대학에‘한국 책 특별전’을 열어 한국 드라마의 원작이 된 만화와 소설을 전시할예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한국문화원 개원 시기에 맞춰 ‘세계에서인정받은 한국 그림책’ 전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콘텐츠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해외진출의 창구가 필요해진 만큼 재외한국문화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의 중심인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한국 책의 우수성과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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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연결 누리집 단속해 저작권 침해 행위 근절한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대법원이 종전의 견해를변경해 ‘저작권을 침해하는 저작물임을 충분히 인식하면서 인터넷 바로가기를 제공하는 행위’는 저작권 침해의 방조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함에 따라, 온라인 저작권 침해의 주범 중 하나인 불법 연결 누리집에 대해자발적인 폐쇄를 유도하고 지속되는 불법 연결행위를 단속한다.
연결 누리집은 드라마와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상저작물뿐만아니라 웹툰, 웹소설 등의 불법 저작물이 게시된 누리집에 접속할 수있도록 유도하는 누리집이다.
기존에 대법원은 연결 행위는 저작물의웹 위치 정보를 나타낸 것에 불과해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해 사실상불법 연결 누리집 운영자에 대한 수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또한 민형사재판 유형과 연결 종류에 따라 연결 행위를 불법으로 보는 하급심 판례도있어 수사에 혼란이 있었다.
더욱이 이러한 제도적인 허점을 노린 불법연결 누리집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온라인 저작권 침해의 주요 요인이됐다.
이에 2016년도부터 문체부 저작권 특별사법경찰이 불법 연결 누리집으로인한 저작권 침해 피해를 꾸준히 수사해 이번 판결을 이끌어냈다.
이를 계기로최근 웹툰이나 영화, 방송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재생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를 제공하는 누리집을 운영하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저작권 보호활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침해 게시물 등에 연결되는 인터넷 주소를영리적으로 계속 게시하는 불법 연결 누리집에 대한 대응 필요성은 꾸준히제기되어 왔다.
그리고 이에 대한 입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현재 국회에서 발의된 ‘저작권법 전부개정안’에도 불법 저작물 연결을 주된 목적으로누리집을 운영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 간주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그러나 이보다 빨리 대법원에서 판결을 변경함에 따라 이를 근거로연결 누리집을 수사하고 운영자를 처벌할 수 있게 됐다.
현재 문체부는경찰청, 국제형사경찰기구와 국제공조로 불법 연결 누리집을 수사하고 있는데 이번 판결을 기반으로 불법 연결행위에 대한 증거자료를 찾아본격적으로 단속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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