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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 다양한 교사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이 다양한 교사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과학교육원은 10월 12일 ~ 10월 21일 다채로운 전자현미경 활용 교사 직무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미시세계를 관찰하기 위해 생물현미경, 실체현미경을 넘어 전자현미경의 영역으로 확장해 깊이 있는 과학 연구 활동과 학생 지도를 위해 한 차원 수준을 높인 교사연수이다.
투과전자현미경과 주사전자현미경의 시료 제작부터 관찰 및 활용까지 입문 과정과 활용과정으로 구성해 4개 과정을 진행한다.
지속적인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과정별 10명씩 실험실습 위주의 소규모 집합연수로 운영하며 초·중·고 교사 40명이 수강한다.
10월 12일부터 10월 21일까지 ‘2021. 창의적 문제해결 발명프로젝트 교사 연수’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육과정 기반 발명 프로젝트 2개 과정과 중등교육과정 기반 연수 2개 과정으로 기획됐다.
초등교육과정 기반 발명 프로젝트 2개 과정은 메이커교육으로 과학하기 3D프린터 도면을 만들 수 있는 팅커태드를 활용한 교과서 속 발명교육으로 구성됐다.
중등교육과정 기반 연수 2개 과정은 메이커교육을 활용한 발명교육 적용 및 실천 사례 고교선택과목‘지식재산일반’교육과정/지식재산일반과 특허출원이다.
특히 세종과 대전, 충남의 발명교육 인증 우수 교사와 발명벤처기업 대표 등을 강사로 초빙해 인근 지역의 발명교육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자연과학교육원의 관계자는 “다채로운 교사연수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첨단기자재 및 활용공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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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제19회‘충북교사상’수상자 선정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청내 206호 회의실에서 2021. 제19회 충북교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북교사상은 충북의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을 우대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교사상 수상자는 총 4명으로 미래인재양성 부문에 박신영, 박종혁, 이영상 교사가 학교문화개선 부문에 김미숙 교사가 각각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충북교사상은 학생·학부모·동료교원·주민의 추천을 받아 지역교육지원청 심사와 도교육청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최종단계인 도교육청 심사에서는 충북교사상 선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견고히 하기 위해 서류심사, 온라인평가와 더불어 현장 방문 실사를 거친다.
미래인재양성 부문은 배움이 즐거운 학생과 열정이 가득한 교사의 교육적 만남과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에 기여한 교사를, 학교문화개선 부문은 협업적 학교 문화를 바탕으로 자율적인 공동체를 형성해 교육공동체의 귀감이 되는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교사의 전문성과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충북교사상은 그동안 스승의 날에 맞춰 진행되어왔으나 올해는 유네스코 세계 교사의 날에 맞춰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올해를 기점으로 바람직한 교사 육성이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을 제대로 이룰 수 있음의 의미를 담아 충북교사상 수상을 매년 유네스코 세계 교사의 날에 즈음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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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메타버스 통한 진로교육 지원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진로·진학 지도에 활용하는 등 미래교육에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1일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진로 기반 학업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남대, 광주교대,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이뤄진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상공간 내에 실제와 같은 대강당과 13개 전공 체험 부스를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EBS 유명 강사의 진로진학 특강에 참여하고 전공 부스 담당 강사에게 직접 질문하고 관련 자료를 탐방하는 등 활발한 상호활동을 벌였다.
디지털 시대의 중심에 있는 ‘MZ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이었지만, 실제 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듯한 효과로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진로탐색 프로그램은 디지털 플랫폼으로의 변화를 넘어 학생들에게 메타버스가 가진 창의성, 도전정신, 소통능력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함으로써 진로개척 역량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1년을 전남미래교육 원년으로 삼고 미래형 에듀테크 구축 등 혁신을 넘어서 변화와 창조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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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제2차관,“한-싱 호혜 협력으로 함께 나아가길”
[한국Q뉴스]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0월 8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싱가포르 Dr. Amy Khor 선임국무장관과 만나 양국간 교통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에이미 코 선임국무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싱가포르측의 요청으로 성사됐다.
황 차관과 에이미 코 선임국무장관은 전기자동차, 무동력 교통수단 활성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교통분야의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황 차관은 충북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를 구축하고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 5,40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철도종합시험선로 구축사업, 싱가포르 내 핵심 대중교통체계인 도시철도 MRT 건설 사업에 우리나라 기업들에 대해 싱가포르 정부 차원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황 차관은 면담을 마치며 코로나-19의 신속한 극복을 위한 국가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였으며 황 차관과 에이미 코 싱가포르 선임국무장관은 양국간 호혜의 협력으로 코로나 이후의 미래교통을 함께 준비해 나가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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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외래병해충 확산 방지 협력체계 구축
[한국Q뉴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수도권 내 과수산업 안정화와 외래병해충 방제 전문성 강화를 위해 10월 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과수화상병은 2015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했으며 잎, 꽃, 가지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말라서 죽고 전염성이 강해 공적 방제 대상 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과수화상병이 급격하게 증가해 효율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그 목적으로 외래병해충 방제 전문기관인 검역본부와 이번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
이번 협약은 외래병해충의 신속한 진단 및 역학조사 지원, 병해충 방제 담당 인력 역량 향상, 외래병해충 연구 관련 시설·장비·기술 상호 교류 등 병해충 확산 방지와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의의가 있다.
검역본부는 외래병해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조사분석 및 데이터 구축, 병해충 분야 인력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 및 강사 지원, 화상병 현장 연구 관련 정보 및 자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내 신규 수출 농가 등을 대상으로 병해충 무감염 등과 같은 상대국 검역요건을 충족하도록 검역 관련 사항을 지원해, 수도권 내 외래병해충 방제뿐만 아니라 과수 수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검역본부 서효원 식물검역부장은 “경기도는 사과, 배 등 주요 과수 산지 겸 소비지이나, 동북아 물류 교류 항이 있어 외래병해충 유입 가능성이 큰 지역이므로 양 기관의 고유업무에 대해 공유하고 협력하면 외래병해충 차단 및 확산 방지로 과수산업 안정화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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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형 IT교육 전수로 베트남 정보 선도교원 양성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정보화 원격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05년부터 진행해 온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러닝 세계화’ 및 글로벌 지식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경남형 IT교육 및 소프트웨어 교육 방법을 베트남 교원에게 전수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작년과 같이 베트남 교원 초청연수 대신 원격연수로 전환해 비실시간 연수 15차시 및 실시간 쌍방향 화상연수 15차시로 총 30차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연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5명씩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이론 위주의 사전연수로 운영되는 비실시간연수는 지난 9월 20일부터 3주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엔트리 소개 및 엔트리 블록 인공지능 개념 이해하기 인공지능블록 알아보기 햄스터 로봇으로 코딩하기 등 총 15차시의 콘텐츠를 제공해 실시간연수 전에 수강해 연수의 질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쌍방향 화상연수로 진행되는 실시간연수는 콘텐츠를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엔트리, 햄스터봇 활용 등 실습 위주의 15차시로 운영된다.
강사단은 김권수 안계초 교사를 비롯한 도내 초·중학교 교사 15명으로 구성된 ‘경남 이러닝 세계화 교사단’이며 4명의 베트남어 통역사가 강사 및 보조강사와 일대일로 매칭되어 연수를 진행해 연수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한다.
경남-베트남 간 2시간의 시차와 주말에 진행되는 불편함을 무릅쓰고 경남의 연수 강사들과 베트남의 연수생들은 정보화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매년 연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아울러 지난 8월에는 베트남 니안 관내 ‘빈 평생교육훈련센터’에 컴퓨터1실 구축의 기자재를 지원해 인적 인프라 뿐만 아니라 물적 인프라를 매년마다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감염병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상호 방문은 잠시 멈췄지만 그동안 쌓아 온 우정과 신뢰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며 “이번 연수가 국제교류 협력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만드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뿌띠뚜아잉 베트남 교육훈련부 부국장은 “본 연수는 해마다 베트남 교원들이 많이 기대하는 연수로 경남형 IT교육 전수에 아낌없이 지원해 주는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에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우호 관계가 더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이수한 베트남 교원 50명 중 30명을 추천받아 베트남 선도교원단을 구성해 내년에는 특별연수를 실시하고 경남 교사단과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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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겐 건강한 미래, 부모에겐 든든한 육아’를 위한 제16회 ‘임산부의 날’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제16회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아이에겐 건강한 미래, 부모에겐 든든한 육아’라는 주제로 10월 8일 오후 2시 오송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는 임산부 배려문화를 확산하고 임산부와 신생아의 안전과 건강 지원,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2005년 임산부의 날 제정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는 유공자 포상, ”똑똑똑, 엄마와 아기는 잘 있나요?“ 영상 송출, 카드섹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고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일반인 및 임산부가 화상채팅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유공자 표창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돌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수여되었는데,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코로나19 감염관련 임산부 진료프로토콜’을 마련해 감염병 위기에서 안전하게 임산부 진료와 분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이른둥이 등 ‘고위험 신생아의 추적관찰가이드라인 개발’을 통해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에 헌신한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이경 부교수가 수상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8년간 꾸준히 아빠들의 육아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냄으로써 ‘함께 하는 육아’로의 인식 전환에 기여한 한국방송공사 강봉규 책임프로듀서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하철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가 총 33명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자를 대표해 수상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똑똑똑, 엄마와 아기는 잘 있나요?”라는 주제로 임산부가 느끼는 애로사항과 출산·육아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며 ‘아이에겐 건강한 미래, 부모에겐 든든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는 자리도 가졌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작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에 실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임산부, 영유아 건강간호사, 사회복지사 및 학계 전문가가 사전 촬영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임신·출산·양육 과정의 어려움 및 보람, 임산부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정보나 요구, 미래세대 건강에 핵심적인 사항 등에 대해 자신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줬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이날 기념행사에서 “출산과 양육은 오로지 개인의 몫이 아닌 사회와 국가가 관심을 가지고 책임을 나눠야 할 중대한 일이다”며 “안전하고 행복한 임신·출산·육아,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전문서비스와 지역사회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임산부 배려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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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신건강의 날,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8일 오후 2시 국립정신건강센터 11층 열린강당에서‘2021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10일은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이며 우리나라도 2017년 정신건강복지법을 전면 개정하면서 법정 기념일로 제정했다.
이날 행사는 “이제는 마음에 투자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건강, 마음 건강”이라는 주제로 1부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과 2부 ‘힐링콘서트’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기념식에는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하도록 하며 1부 기념식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하고 2부 힐링콘서트는 사전녹화한 영상을 기념식에 이어 송출한다.
1부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
근정포장이 수여되는 권준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정신질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공헌한 점과 정신질환의 병명 개정에 힘써 정신질환자들의 치료와 인권신장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상경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박애란 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회장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위원 등을 역임하며 국가 정신건강복지정책 수립에 기여한 점, 정혜림 인천광역시청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다.
유제춘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기초 및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와 운영에 공헌한 점, 김미정 강원춘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은 춘천시 정신건강응급대응체계가 선도적 모형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기여한 점, 최동표 서울시정신재활시설협회장은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된다.
2부 ‘힐링콘서트’는 방송인 박경림, 문천식씨와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태주 시인이 출연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신건강과 관련한 출연진들의 진솔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정신건강의 소중함에 대해 돌아보고 ‘정신질환은 불치병이다’, ‘정신질환 처방약은 중독성이 강하다’ 등 정신질환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지적하고 이를 김지용 전문의가 정정해주는 코너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는 자리를 갖는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이 자리를 계기로 국민들도 스스로와 주변 사람들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정신건강 예산이 보건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로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 5.0%에 비교하면, 신체건강에 비해 정신건강에 대한 투자가 많이 부족한 상황이다 앞으로 전 국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국가적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누구나 당당하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하고 정신질환자도 지역사회에서 동등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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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를 위해 “제9회 호스피스의 날”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8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제9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삶과 죽음의 의미,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와 연명의료결정제도를 널리 알리고 그동안 국민의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를 위해 애써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했다.
먼저 기념식은 ‘제9회 호스피스의 날’을 맞이하는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의 기념사와 인재근 의원의 축사로 시작되며 제도 수행 기관인 국립암센터 서홍관 원장,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김명희 원장의 축사와 함께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제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정책 홍보 동영상 등을 다 함께 감상할 예정이다.
그리고 의료기관과 보건소, 유관기관 등 각 제도 현장에서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2인과 기관 5개소에 대한 장관표창 수여가 예정되어 있다.
먼저, 말기 환자에게 전인적 호스피스 돌봄을 제공한 중앙보훈병원 간호사 김미선,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사회복지사 김영신, 연세암병원 진료교수 권승연 등 7인, 이와 함께 수 년간 환자와 그 가족 곁에서 편안한 임종을 도운 엠마오사랑병원 자원봉사자 김귀자 등 2인을 그리고 호스피스 제도의 발전과 운영에 공헌한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 교수 이진화, 국립암센터 연구원 박솔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승은 등 5인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서 연명의료결정제도의 발전과 관련해서 인하대학교병원 교수 김아진, 경북대학교병원 간호사 김진희, 부산대학교병원 유니트매니저 박미영 등 의료기관의 제도 참여와 운영에 공헌한 4인과 서울아산병원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의료기관 2개소를, 그리고 개개인의 연명의료 중단 등에 관한 의사를 밝혀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할 수 있는 기관의 확대와 운영에 기여한 사전의료의향서실천모임 소속 상담사 유명숙, 분당 서울대학교병원의 간호사 강보라 등 4인과 함께 각당복지재단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 3개소에 대해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의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 보장을 위해 기여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높은 관심과 함께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유관기관까지 모두의 민·관 협력을 통해 생애 말기를 위한 든든한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호스피스 수행 기관인 국가암센터 서홍관 원장도 ‘돌봄으로부터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인적 돌봄으로써 더 나은 호스피스 서비스를 위한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인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김명희 원장 역시,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를 위한 적절한 의료서비스와 편안한 임종 문화가 자리잡도록 충실히 노력하겠다”고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의지를 강조했다.
아울러 인재근 국회의원도 ‘제9회 호스피스의 날’과 함께 장관표창을 수여한 유공자들을 축하하며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존엄하게 삶을 매듭지을 수 있도록 동행해 온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제가 상을 받는다는 마음으로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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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건위기 극복을 위한 백신 협력, EU로 확대
[한국Q뉴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10.8 오전 10시 30분 한-EU 양측 백신 기업간 협력 확대 및 강화를 위한 ‘한-EU 글로벌 백신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과 ‘한-EU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두 행사는, 한·EU 양국 백신 기업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글로벌 보건 위기 극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한-EU 글로벌 백신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는 우리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 엔지켐생명과학,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코리아 등과 백신 개발 및 제조 분야 글로벌 대기업인 Lonza, Sanofi-Pasteur 등 한-EU 양측 14개 백신 및 투자 관련 기업 대표들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보건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기술 협력 등 코로나19 백신 및 차세대 백신 개발을 위한 양국 기업 협력 방안, 백신 필수 원부자재의 공급난 해소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EU 기업들은 우리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정책과 바이오 분야에 있어서의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표명했다.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소개된 우리나라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정책과 양국 기업간 형성된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EU 양국 기업들이 상호 보완·발전 가능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외에, 티에리 브르통 EU 집행위원, 유럽 바이오공급망연맹의 프랭크 투싼 공동설립자, KOTRA 브뤼셀무역관 안재용 관장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감염병혁신연합의 리챠드 해쳇 대표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EU의 산업정책을 총괄하며 코로나19 백신 산업 역량강화 TF를 이끌고 있는 티에리 브르통 EU 집행위원은, 축사를 통해 한국의 백신 생산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백신 개발과 제조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EU 기업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백신 생산 및 공급을 확대해 팬데믹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며 양국 기업과 정부간 협력이 강화되고 확대되길 희망했다.
유럽 BSMA의 프랭크 투싼 공동설립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초래한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의 변화와 글로벌 의약품 가치사슬 재편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제약 공급망 형성을 위한 백신 생산 증대와 공급 다각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CEPI의 리챠드 해쳇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생산 지원을 위한 CEPI의 노력을 소개하고 코백스 마켓플레이스 운영과 한-EU 글로벌 백신 협력을 통해 최종적으로 필요한 지역에 백신 전달이 가능한 네트워크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축사 영상을 통해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 추진으로 2.2조원의 재정을 투자해 재정지원, 세제혜택, 연구 인프라 확충 등의 백신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 계획을 강조하며 글로벌 백신 생산 확대, 한-EU 상호간 직접 투자 및 기술이전 등의 다양한 협력 과제 논의를 통해 미래 신종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백신 협력을 추진해나가기를 희망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국내 백신 산업 생태계 혁신, 유수 글로벌 백신 기업 투자유치, 백신 분야 글로벌 협력 강화 등 우리나라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통상 분야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강조하며 백신 분야 기술컨설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및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세제·재정 등의 인센티브 확대와 규제 개선, 57개 국가와 체결된 FTA 네트워크를 활용해 백신 분야 협력 사업 발굴과 백신 기업의 해외진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권순만원장은, 화상 연결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백신 개발, 생산 및 품질관리 역량, 이러한 역량 결집을 목표로 출범한 백신기업 협의체에 대해 소개하고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추진으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금번 코로나19 팬데믹 뿐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글로벌 위기를 대응하고 극복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이어 개최된 ‘한-EU 백신 협력 협약 체결식’에는 한국과 EU의 백신 및 투자 관련 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신규 항암 백신 물질개발에 대한 투자와 국내 기술이전 지원에 관한 기업간 MOU 체결이 이루어졌다.
이번 성과는 국내 투자기업이 혁신기술을 보유한 EU 바이오 기업에 투자해 백신 물질 개발과 국내 기술이전을 지원함으로써, 한-EU 기업간 협업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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