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7일 누구나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장과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수행기관의 실무 업무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난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서비스지원팀의 협조로 누구나 돌봄 플랫폼 이용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화성특례시청 돌봄사업팀이 통합돌봄 사업 전반을 설명하고 하반기 수행기관 모니터링에 대비한 주요 점검 사항과 운영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기관들의 자체 점검 역량을 높였다.
또한 질의응답과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며 수행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서비스 제공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계기로 대상자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수행기관 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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