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이웃 돌봄 나서

‘오월 효도해’사업 추진 및 자살예방 교육·캠페인 병행

김덕수 기자
2026-05-07 16:12:55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이웃 돌봄 나서 (경주시 제공)



[한국Q뉴스] 성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6일 성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임시회를 개최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오월 효도해’ 사업과 자살예방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

이번 ‘오월 효도해’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성금으로 마련된 효사랑 나눔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홀몸어르신 등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과 건강식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중앙시장 일원에서 거리캠페인을 이어갔다.

위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일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나눔 활동과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성건동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복지사업과 함께 주민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