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 무안군은 지난 7일 개최된 ‘제57회 무안 군민의 날’을 맞아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향우 9명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해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법무법인 YK 박경선 변호사 △함평치킨팜 영농조합 박병찬 대표 △목포장문외과 김정용 원장 △청주피부과 장해규 원장 △대산이엔지 최병산 대표 △유니파이 정장근 대표 △보선 송보슬 대표 △포낙보청기 광주센터 구인엽 대표 △태성치과기공소 최태주 대표 등 9명의 향우 및 기업인이 무안에 남다른 애향심을 가지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
무안군수 권한대행 김병중 부군수는 “무안군의 큰 행사인 군민의 날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기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무안 지역경제발전 및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광역·지방자치단체에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 이하의 기부금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금액은 16.5% 세액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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