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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부 서울시의원, 서울 주택공급, 오세훈 탓? 정비구역 지정은 직전 10년의 두 배
2026-09-21 11: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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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식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 위촉…“도민께서 체감하는 효율 재정 위해 노력할 것”
-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 청계초 현장 방문… “공사 정상화·체육관 누수 해결 끝까지 챙길 것”
- 전석훈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지원 조례안’, 도의회 본회의 최종 통과
- 김명숙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 위촉
- 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호원초 급식실 현대화·통학안전 현장 점검”
-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장애인 여행, 예약부터 시간까지 장벽 없어야”
- 최만식 의원, 전국 최초 ‘농식품 부산물 고부가가치화’ 조례 제정… 버려지던 껍질·줄기가 제품 된다
- 김영희 의원, 가설건축물 화재안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 박은주 의원, “0세아전용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영아 보육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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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지난 9월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방향을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기대효과로 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참석했다.국회와 서울시의회가 함께 지역 학교 현장을 찾은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가 학교 현장에서 충분히 제공될 수 있는 여건을 살펴보는 자리도 됐다.최유희 의원은 “고교학점제와 고입 제도가 변화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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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의료기기산업 발전 위한 광역단위 연계 확대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 관계 부서 담당자 및 의료기기 관계자 등과 함께 해외 의료진 초청 및 의료기기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민간 기업 중심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경기도의 의료기관·기업·연구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해외 주니어 의료진을 국내에 초청해 국내 병원 교수진과 매칭하고 의료기기 시연과 핸즈온 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한편 이를 경기도 차원의 협력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해당 프로그램은 해외 유통사를 통해 국가별 의료진을 선정해 초청하고 약 일주일간 국내에 체류하며 병원 방문, 의료기기 트레이닝, 기업 방문 및 지역 관광 등의 일정으로 운영돼 왔다.프로그램 참여 이후 현지에서 제품 발주 등 후속 비즈니스로 이어진 성과도 있는 것으로 설명됐다.박상현 의원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보다 폭넓은 성과를 위해 기존 사업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지역의 범주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경기도 주관의 해외 연수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의료기관과 전문의료진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광역단위의 의료·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해 회의에서는 기업이 보유한 쇼룸과 교육공간을 활용한 핸즈온·드라이 트레이닝과 병원·연구시설 방문 등을 연계해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역량과 경기도의 의료 인프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해외 의료진 초청에 그치지 않고 현지 유통사와 의료기관, 인허가 관계자 등을 연계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가 실제 수출과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짧은 기간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충분한 교육과 교류 시간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아울러 경기도 남부와 북부의 의료·산업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체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사업 추진체계와 관련해서는 특정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공모·선정 절차를 통해 참여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교부 시기도 해외 의료진 초청 일정에 맞춰 사전에 조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박상현 의원은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의료기관과 의료진, 연구시설, 해외 네트워크가 함께 연결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가진 의료·산업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해외 의료진 초청을 단순한 일회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국내 의료진과 기업이 교류하고 해외 시장과 연결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역단위의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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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소방청사·119안전센터 시설과 인력 연계한 중장기 전략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이 1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업무보고에서 119안전센터 신설에 따른 인력 확보와 소방청사 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청사 건립부터 인력 배치까지 연계한 전략적 계획 마련을 주문했다.이영봉 의원은 앞서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소방청사 건립과 관련한 사업비 증가와 향후 추가 소요 가능성을 언급하며 재정 여건을 이유로 필요한 시설이 계획에서 빠질 경우 향후 다시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이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도 해당 사안을 다시 언급하며 “신축을 추진하다 보면 당초 예상하지 못했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며도 “한번 계획에서 빠지면 나중에 다시 손대기 어려운 만큼 필요한 시설과 운영 요소는 처음부터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오염물질에 노출되는 상황을 고려해 세척과 보호장비 착용 등을 위한 공간과 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물류 동선과 접근성 등 실제 청사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소방청사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소방대원들의 근무환경과 도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이라며 “당장 예산 여건으로 추진이 어렵더라도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향후 재정 여건이 개선되면 바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119안전센터 신설과 개청에 따른 소방인력 확보 문제도 언급했다.이 의원은 “많은 예산을 투입해 119안전센터를 건립하더라도 필요한 인력이 배치되지 않으면 시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며 “기존 인력을 차출해 운영하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특히 경기도는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과 함께 도농복합지역이 분포하고 있어, 지역별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을 고려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119안전센터 신설과 인력 확보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며 “센터 신설·이전 단계부터 필요한 인력 규모와 배치 시기를 함께 검토해 개청과 동시에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 소방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적인 인력 확충 전략이 필요하다”며 “신규 119안전센터가 개청과 동시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력 확보와 배치까지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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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경기도의원, 지역 스타트업 현장 애로 청취…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9월 16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지역소비 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관계자의 요청에 따라 상담을 진행하고 서비스 운영 및 사업 확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상담은 지역 스타트업이 개발한 기술을 소상공인의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에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관련 공공 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스타트업 관계자는 영수증과 소비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플랫폼의 개발 배경과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아울러 초기 스타트업이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실증 기회 확보, 판로 개척, 홍보 및 지원사업 정보 접근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신규고객 유입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을 살펴봤다.또한 서비스의 공공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의 정확성,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혜경 의원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이 현장 적용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기술이 소상공인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공공성과 실효성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이 우선돼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관계기관 및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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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교통약자 저상버스 이용환경 개선’ 간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은 17일 용인·포천·의정부·시흥·안산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경기도 교통국 버스정보팀·버스관리팀·교통복지팀 관계자들과 함께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버스정보앱 교통약자 승차벨 기능 개선 및 오류조사 △버스 운수종사자 장애인식 개선 및 휠체어 리프트 조작 교육 강화 △버스정류소 등의 탑승환경 개선 등을 위한 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요청으로 마련됐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 관계자들은 “대기시간이 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지만 막상 교통약자가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에는 휠체어 탄 승객을 거의 볼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저상버스를 교통약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정류소 환경과 버스 안내방송 등 시스템 마련, 운수종사자 및 도민의 인식 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도 집행부 관계자들은 △교통약자 승차벨 시스템 성능 개량 및 운전자 알림기능, 안내방송 시스템 개선 △운수종사자 취업 전·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장애인식 교육 △버스정류소에 대한 이동편의시설기술지원센터를 통한 지속 점검 등을 통해 교통약자 저상버스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찬석 위원장은 “저상버스 이용환경은 교통약자 이용객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교육 및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관련 정책·예산을 마련하고 도와 시군, 경찰 등 관계기관에서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정태 센터장과 박은숙 사무국장,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기태 센터장, 의정부그루터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민선 센터장, 시흥안단테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동국 센터장과 박찬우 사무국장, 안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미경 센터장과 김세윤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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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부위원장, “재정 어렵다고 미래산업·청소년 지원까지 놓쳐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충식 부위원장은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교육협력과 취약청소년 지원, 드론·바이오 등 미래산업 육성 사업의 감액 및 미반영 문제를 집중 점검하고 재정 여건 속에서도 반드시 지켜야 할 사업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충식 부위원장은 먼저 미래평생교육국의 ‘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에서 도비 61억원이 감액된 과정에 대해 교육청과 충분한 사전 협의가 있었는지를 확인했다.윤 부위원장은 “오랜 기간 심의와 협의를 거쳐 함께 결정한 사업을 도의 사정만으로 변경한다면 기관 간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며 “앞으로 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예산 조정 과정에서도 충분한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퇴소청소년 자립지원사업 확대’ 와 ‘기능특화형 청소년복지시설 지원’감액에 대해서는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의 자립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윤 부위원장은 “일반 청소년도 독립 과정에서 가족의 도움이 필요한데, 더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에게 상담과 사례지원 등은 사회에 안정적으로 첫발을 내딛게 하는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재정 사정만으로 이러한 지원까지 축소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미래성장산업국을 대상으로는 ‘드론 아카데미 운영’과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 인력 양성’ 사업을 점검했다.윤 부위원장은 드론 아카데미 예산 감액에도 당초 목표인 150명 교육을 차질 없이 달성할 것을 주문하며 “포천이 드론 방산산업 특화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이 위축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상반기에 이미 1480명을 교육한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 사업이 시흥시의 매칭예산 미편성으로 축소된 데 대해서도 “미래 핵심산업의 전문인력 양성은 오히려 확대해야 할 분야”며 도와 시군 간 약속과 책임 있는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특히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강한 아쉬움을 나타냈다.해당 사업은 국비 4억원을 확보했음에도 도비 8600만원을 매칭하지 못해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 상황이다.윤 부위원장은 “연천에서는 지역의 기대가 큰 사업인데 어렵게 확보한 국비마저 도비를 편성하지 못해 놓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남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국제협력국의 ‘경기국제포럼 운영’예산이 5억원에서 4억7천만원이 감액된 데 대해서도 향후 사업 방향을 점검했다.윤 부위원장은 단순히 사업을 축소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업 지원과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경제외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규모와 추진방식을 재설계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국제포럼의 성격과 목적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보다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명칭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윤 부위원장은 “재정 여건이 어렵다는 이유로 이미 협의한 사업을 일방적으로 축소하거나, 취약청소년의 자립 기반과 미래산업 인력양성처럼 꼭 필요한 분야까지 위축시켜서는 안 된다”며 “특히 국비까지 확보한 사업이 도비 미반영으로 무산되는 일이 없도록 각 실국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끝까지 예산 확보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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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형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민·산·학 협력으로 경기 창업생태계 활성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9월 17일 단국대학교 글로벌산학협력관에서 열린 ‘2026 단국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석해 대학과 기업,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과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단국대학교를 비롯해 대학·대기업·스타트업·공공기관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학과 기업의 협력 사례와 오픈이노베이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민·산·학 협력 방안과 창업지원 현장의 과제 및 성장 수요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역량을 기업의 현장 수요와 연계하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인재·시장·지원체계 간 연계 강화와 지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김태형 위원장은 “지금 세계는 기술과 혁신을 누가 먼저 연결하고 누가 더 빠르게 성과로 만들어내느냐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이제는 좋은 기술을 개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밝혔다.이어 “대학의 연구역량과 인재, 기업의 기술과 시장,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그리고 공공의 지원이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며 “대학의 기술과 인재가 기업의 현장과 만나고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기업과 공공기관의 수요와 연결될 때 비로소 혁신은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오늘이 자리가 단순한 만남과 정보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와 협력, 새로운 사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과 창업지원기관이 서로의 역량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민·산·학 협력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가겠다”며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연구실에 머물지 않고 창업과 투자,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혁신기업이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오늘이 자리가 새로운 협력과 혁신의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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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대학·기업·창업가·공공이 연결될 때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어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17일 단국대학교에서 열린 ‘2026 단국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행사에 참석해 경기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민·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술과 산업의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시대에 지역의 경쟁력은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며 “대학의 기술과 연구역량, 기업의 혁신과 사업화 능력, 창업가의 도전정신, 공공의 정책과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창업은 한 사람의 도전을 넘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기술을 산업으로 성장시키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힘”이라며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지방의회와 공공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대학과 기업, 창업가들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고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더욱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이날 행사를 마련한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초기창업패키지단, 창업보육센터, 단국대기술지주회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사를 총괄한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김 부의장은 “오늘 이 자리가 단국대학교를 중심으로 경기지역의 민·산·학이 더욱 단단하게 연결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창업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혁신생태계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단국 민·산·학 오픈이노베이션’은 대학과 기업, 창업가, 공공기관 등이 함께 참여해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협력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지역 창업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민·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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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경기FTA통상진흥센터 예산·기능 점검..전문인력 유지와 기관 간 연계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6일 경기FTA통상진흥센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통상·수출 지원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경기도 내 관련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논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이 축소될 경우 센터의 전문인력 및 기업 지원 기능 위축 가능성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비 지원 확대와 경기비즈니스센터 등 수출지원기관과의 업무 연계를 통해 기업 지원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이 다뤄졌다.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도내 수출 초보기업 등을 대상으로 FTA 활용을 위한 원산지증명서 발급 지원을 비롯해 해외 인증, 비관세장벽 대응 교육 및 상담 등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회의에서는 특히 센터가 도내 31개 시·군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상담,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어 예산이 축소될 경우 인력 감소로 이어져 단순한 기관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 지원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논의됐다.센터 관계자는 현재 사업 운영을 위해 필요한 최소 수준의 예산이 확보돼야 기존 인력과 사무실 운영을 유지하면서 강화되는 해외 통상규제에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박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센터의 핵심 기능과 전문인력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운영 기반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중앙정부인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비 지원 확대도 함께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규모가 가능한 범위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국비 확대를 적극 요청하고 도비 부담을 일방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박상현 의원은 경기FTA통상진흥센터와 경기비즈니스센터의 수출지원 사업 간 연계 가능성도 점검했다.GBC의 해외 거점과 마케팅 지원 기능을 FTA통상진흥센터의 FTA·통상 상담과 연계할 경우, 원산지·인증·통상규제 등을 상담받은 기업의 해외 진출까지 지원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박 의원은 두 기관이 구체적인 협업 사례와 업무 연계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해, 향후 행정사무감사에서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사업 효율화 방안을 점검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상현 의원은 “예산을 줄이는 것 자체에만 집중하기보다 각 기관이 수행하고 있는 사업을 면밀히 살펴 서로 연결할 수 있는 부분은 연결하고 중복되는 부분은 조정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통상·수출 지원은 현장에서 기업과 직접 만나는 전문인력이 중요한 만큼 핵심 기능이 훼손되지 않도록 재정 운용의 방향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 통상지원 기능과 해외 현지 지원체계를 연결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국내에서 받은 상담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기도와 중앙정부, 관련 지원기관이 각각의 역할을 분명히 하면서도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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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정책지원관 제도 실효성 높일 상시 소통체계 마련해야
[한국Q뉴스] 김태희 의원은 “정책지원관 상임위원회 재배치를 앞두고 업무분장과 관리체계 등 운영기준을 보다 명확히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정책지원관도 구성원인 만큼 소속감과 동료의식을 갖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의회사무처가 정책지원관과 전문위원실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현장의 의견이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책지원관의 배치 희망을 모두 반영하기는 어렵겠지만, 전공과 경력, 전문성을 고려한 배치가 필요하다”며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결국 의원들의 정책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정책지원관의 현장 의견이 제도 운영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상시적인 의견 수렴 체계를 마련할 것도 주문했다.김태희 의원은 “정책지원관 전체를 대상으로 사안별 의견을 수렴하거나 상임위원회별로 의견을 취합하는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며 “의회사무처가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전문위원실과 공유해 실제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외부 사례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운영에 반영하는 것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책지원관과 전문위원실, 의회사무처 간 소통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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