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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의원, WEF 연회비 운영 예산 60% 차지 기업 체감 성과 검증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강화와 객관적인 평가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질의에서 2025년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예산이 25억원 중 세계경제포럼 연회비가 60%를 차지하는 만큼 예산 투입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협력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도내 기업들이 실제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투자유치,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협력사업 발굴 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서는 객관적인 성과 검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현재 협약이 2027년 8월까지 체결되어 있고 자동 연장되는 구조인 만큼, 향후 연장 여부는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 성과, 예산 투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이 경기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예산 투입 대비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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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미등록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오체투지 함께해
[한국Q뉴스] 6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 이 열렸다.난민인권센터, 사람이왔다,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 이주인권단체들이 공동주최한 기자회견이 종료된 이후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청와대 입구까지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이날 일대에 세차게 내린 소나기로 인해 젖은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진행된 오체투지에는 남양주외국인복지센터 이영 성공회 신부의 요청으로 함께 유호준 의원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오늘 우리는 가장 낮은 자세로 온몸을 땅에 엎드리는 오체투지를 통해 그동안이 문제를 침묵하고 회피해 온 우리 사회의 과오를 온몸으로 성찰하고자 한다”며 오체투지에 나서는 의미를 설명한 뒤 “정부는 반인권적 낙인찍기와 폭력적인 강제단속을 중단하고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체류권 보장을 시행하라”고 정부를 상대로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유호준 의원은 이날 오체투지 이후 “오늘 저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더럽고 위험한 아스팔트 도로에 몸을 던지며 오체투지를 진행했지만, 이주노동자들이 매일 마주하는 노동환경은 훨씬 더 위험하고 열악하다”며 이주노동자들의 열약한 노동환경을 설명한 뒤, “농촌에서 공장에서 건설현장에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주민이 불안정한 체류자격과 차별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실제로 지난 1월 스페인은 50만명이 넘는 미등록 이주민에 대한 합법화 계획을 발표하며 2025년 12월 31일 이전에 스페인에 도착하고 최소 5개월 이상 스페인에 실제로 거주했고 범죄 경력이 없는 이주민을 대상으로 합법화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도 이처럼 대규모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이 유호준 의원과 오체투지 참석자들의 의견이다.이날 이주민 당사자들을 대표해서 발언한 마석가구공단에서 온 방글라데시 노동자 마숨 씨는 “한국 경제의 가장 밑바닥에서 경제 발전을 위해 일했지만, 그림자처럼 살아오고 임금체불과 산업재해를 당하고 차별 속에 살고 있다.여러분들이 오늘도 먹는 밥상 위의 음식, 편안하게 잠자리에 드는 침대도 우리 이주노동자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현재 이미 한국 사회가 이주노동자 없이는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없는 현실 지적과 함께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등 일터에서 어려움을 호소했다.유호준 의원은 마숨 씨의 호소에 대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하고 각종 이주민 정책으로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와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이주민 차별 철폐와 미등록 이주민 체류권 보장을 위한 방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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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홍순 의원, 경기도 AI 미래인재 양성 조례로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이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우수한 조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심홍순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AI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조례는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빅테크 기업과의 글로벌 협력, 구직 청년 및 중소기업·스타트업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지역 찾아가는 현장교육 등 다양한 사업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특히 사회적·경제적·지역적 여건에 따른 인공지능 접근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도민 교육을 명시하고 AI 윤리 및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까지 포괄함으로써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심 의원은 조례안 발의 당시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미래인재를 양성하고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정보격차 해소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심홍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조례를 계기로 경기도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빅테크 기업, 대학, 연구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도민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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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의원,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 형식적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은 15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온실가스감축인지 사업을 점검하며 제도의 실효성 확보와 사업 성과관리 체계 개선을 주문했다.김상곤 의원은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가 단순한 결산서 작성이 아니라 사업별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분석·평가하고 이를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하기 위한 제도임에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는 사업별 작성 수준과 개선계획의 구체성에 큰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같은 유형의 사업임에도 어떤 사업은 온실가스감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 일부 사업은 형식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결산서에 담긴 사업별 대응계획만 보더라도 해당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서 “온실가스감축인지 결산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감축 노력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제도”며 “결산 결과가 실제 사업 운영과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부서의 적극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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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의원,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의 제한적 공동학구 지정 반대 입장 공식 확인
[한국Q뉴스] 김동규 경기도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안산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가지고 상록구 주민들의 교육 민원 해결을 위해 앞장섰다.첫 번째 현안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이 요청한 제한적 공동학구 지정 문제였다.해당 학구에 포함되는 호수중학군 지역주민들이 반대 의견을 밝혀온 가운데,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동학구를 지정하지 않기로 한 입장을 공식 확인했다.두 번째 현안은 해양중학교로 배정된 해솔초 졸업생의 통학 지원이었다.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김동규 의원은 ‘통학버스’지원을 제안했고 안산시도 이에 대한 지원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간담회 현장에서 안산교육지원청도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세 번째 현안은 해솔중학교의 교실 부족 문제였다.안산교육지원청 자료에 따르면, 해솔초 졸업생 전원이 해솔중으로 배정될 경우 2027년 2개 학급, 2028년 3개 학급, 2029년에는 4개 학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이에 김동규 의원은 해솔초·중 사이에 위치한 ‘유치원 부지’에 모듈러 교실을 설치·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해당 부지는 당초 유치원 용도로 결정됐으나 수요가 없어 미활용 사유지로 관리돼 왔다.모듈러 교실은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과 소음·분진 저감, 이동·재사용 등의 장점이 있다.안산교육지원청은 김동규 의원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네 번째 현안은 안산 지역 내 고등학교 추가 설립이었다.김동규 의원은 상록구에 3기 신도시 지정 등 인구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추가적인 교육인프라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김동규 의원은 “교육당국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요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민 여러분의 더 나은 교육 환경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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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민주당 대표의원 출사표… 압도적 경험으로 성과 만들 것
[한국Q뉴스]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15일 제12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최 의원은 시의원 3선, 도의원 3선 등 지방의원 6선의 경험을 가진 인물로 20년간 풀뿌리 민주주의 현장을 지켜온 지방의회 베테랑이다.풍부한 의정 경험과 검증된 정치력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핵심 정책 파트너로 활동해 왔다.국민주권정부의 민생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주도한 경험이 있다.최 의원은 “대한민국 최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전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를 이끌어가겠다는 엄중한 사명감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압도적 여당에 어울리는 압도적 원내 사령탑의 역할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가장 민주당답고 경기도 발전과 도민의 삶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추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지방정부가 일치단결해 국민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전환을 이뤄낼 황금길을 반드시 사수하겠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정과 교육행정, 의회의 정책 역량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또, 추미애 경기도지사 인수위원장을 맡은 김태년 국회의원과 오랜 정치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의원들의 지역 현안을 도정 4년 로드맵과 인수위원회 최종 백서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이날 최 의원은 대표의원 출마와 함께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먼저, 초선 의원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선호 상임위원회 우선 배정과 현안 맞춤형 상임위원회 배치를 추진하고 ‘초선 의정지원 수석’ 신설과 ‘1의원 1연구회’지원을 통해 의정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 경기도청·경기도교육청·경기도의회가 참여하는 3자 고위 당정협의체를 상설화하고 원스톱 의정 보좌 체계 구축과 전담 영상지원단 운영 등을 통해 의정활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독식 관행 개선과 초선·격오지 지역구 우선 지원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우리 민주당의 가치로 경기도민의 삶을 행복하게 바꾸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위대한 성공을 경기도의회에서 완벽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던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위대한 경기도의회의 대전환, 영광스러운 승리, 아름다운 미래를 향한 여정에 의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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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순천갑 교육부 특별교부금 18억 5천만원 확보”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김문수 국회의원이 순천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8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기숙사 전면 보수 사업 16억 3900만원, △순천 신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 옥상 누수 보수 공사 2억 1200만원이다.매곡동에 소재한 순천 매산여고 기숙사는 노후화로 인해 학생들의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기숙사 시설 전반에 대한 보수 공사가 추진되면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례동 신흥초등학교 다목적강당은 옥상 누수로 인해 교육활동과 학교행사 운영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누수 보수 공사가 완료되면 학생들의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김문수 의원은 “학교 시설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배움, 생활이 이뤄지는 가장 기본적인 교육 인프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순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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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34억 8,800만원 확보
[한국Q뉴스] 12일 김현정 국회의원이 교육부 특별교부금 34억 8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김현정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평택고등학교 구 기숙사 전면보수를 위한 사업비다.지난 2024년 신한고 기숙사 증축을 위한 특별교부금 25억 78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평택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연달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재 평택고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이번 특별교부금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면서 기존 구 기숙사까지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진행 중인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구 기숙사 리모델링이 모두 완료되면, 현재의 4인 1실 체제에서 2인 1실 체제로 개편되어 학생들의 교육 및 생활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보다 넓고 쾌적한 생활공간에서 휴식과 학습에 집중할 수 있게 되며 학부모들 역시 한층 더 안심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정 의원은 “지난 2024년 신한고 기숙사 증축을 위한 예산 확보에 이어서 이번에는 평택고 기숙사 전면보수 예산을 확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평택 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평택 교육의 긍정적인 변화를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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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 시상자로 참석… 말산업 발전 응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1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에 참석해 우수 성적을 거둔 생산농가와 경주마 관계자들을 시상하고 말산업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마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산 3세 암말을 대상으로 열리는 전국 단위 경주대회로 국산 경주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말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 경기도의회 승마동호회 의원, 한국마사회 및 과천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창식 부위원장은 시상에 참여해 우수 성적을 거둔 생산농가를 시상하고 말산업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승마시설 문화 활성화, 말 사육농가 지원, 인력 양성 및 안전관리 강화 등 말산업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초 경기도말산업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김창식 부위원장은 “말산업은 축산업을 넘어 관광·레저·체험 산업과 연계되는 미래 성장 산업이다.국산 경주마 육성과 생산농가 경쟁력 강화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도가 전국 말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생산 기반 확대와 건전한 말 문화 조성,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지사배 경주대회는 국내산 경주마 육성과 말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기도 대표 말산업 행사로 생산 농가와 말산업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말산업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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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경기도의료원 회복세…돌봄통합 시대 보건의료가 핵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경기도 보건건강국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재정·진료 회복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고준호 의원은 “2025회계연도 결산은 경기도의료원이 코로나 이후 긴 침체를 지나 정상화 궤도에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아직 과도기적 한계는 남아 있지만,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의 균형 있는 운영이 중요한 만큼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실제 2025년 경기도의료원 집행률은 97.5%로 전년 대비 10.5%p 상승했고 불용액은 약 322억원 감소했다.이에 대해 고 의원은 “예산을 세워놓고도 집행하지 못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필요한 곳에 계획적으로 집행하는 재정 운영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수입 지표도 개선됐다.2025년 경기도의료원 수납액은 3197억원으로 전년보다 137억원 증가했고 의료수익은 1752억원으로 전년 대비 193억원, 12.4% 늘었다.고준호 의원은 “의료수익 증가는 코로나 이후 위축됐던 진료 기능이 회복되고 도민들이 다시 공공병원을 찾고 있다는 신호”며 “인력 운영 효율성 제고 진료과목 특성화 및 효율적인 병상 운영 전략 마련 등을 통해 긍정적인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고준호 의원은 수원병원장과 경기도의료원장을 분리한 보건건강국의 판단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준호 의원은 “수원병원장과 경기도의료원장을 분리한 이후 의료원장이 조직 안정, 진료 회복, 재정 운영 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부분이 이번 결산 수치에도 일정하게 반영되고 있다고 본다”며 “의료원 구성원들의 노력 역시 함께 평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고 의원은 “2023년 조례 개정을 통해 의학 분야 전문가뿐 아니라 보건·의료 행정 경험자, 병원경영 또는 경영 분야 전문가도 의료원장으로 임용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향후 공공병원 운영에서도 의료 전문성과 함께 조직관리, 재정운영, 병원경영 역량을 갖춘 인사 모델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고준호 의원은 돌봄통합 정책 흐름 속에서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준호 의원은 “돌봄통합은 결국 보건과 의료가 제대로 작동해야한다”며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이 정부 정책 흐름에 앞서 역할을 고민하고 준비해 온 만큼, 앞으로도 정부 정책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고 의원은 “보건건강국은 경기도민의 삶에 직접적이고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서”며 “그 중요성이 행정 안팎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 많은 관심과 지원,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유영철 보건건강국장은 “보건건강국의 업무는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이 살고 죽는 문제와 직결돼 있다”며 “그 책임감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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