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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가치확산 및 활성화 방안 논의
2026-08-06 1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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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현 의원, “경기도 세입제도 개선 시급하다”
- 최순자 의원, 포천상담소서 포천교육 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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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유진 의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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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의원, “소방 골든타임 확보 위해 도로구조 개선·우선신호 확대 적극 지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수연 의원은 4일 양주소방서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소방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긴급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위한 도로구조 개선과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양주소방서의 일반현황을 비롯해 소방활동 실적, 외국인 신속 119신고체계 구축, 산업단지 화재예방 대책, 119안심콜서비스 운영 등 주요 소방정책과 현안이 보고됐다.이 자리에서 최수연 의원은 “화재와 응급환자 발생 시 몇 분, 몇 초의 차이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좌우한다”며 “소방차와 구급차가 현장으로 출동하는 과정에서 교통체증이나 불합리한 도로구조로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긴급차량이 교차로 신호에 막혀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신호시스템을 더욱 확대하고 긴급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도로구조와 교통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최수연 의원은 “교통 인프라는 단순히 이동 편의를 위한 시설이 아니라 재난 대응과 응급의료 체계를 뒷받침하는 안전 인프라”며 “교통정책과 소방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긴급차량 출동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공무원과 의소대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에 대한 지원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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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공무원 노동권 보호 4법’ 발의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 이 5일 ‘공무원 노동권 보호 4 법’ 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4 법은 공무원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는 ‘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개정안과 민원처리·정보공개 담당자의 인권을 보호하는 ‘민원처리법’·‘정보공개법’ 개정안으로 구성된다. 공무원의 직장 내 괴롭힘을 방지하고 악성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내용이다.2019년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가 시행된 지 7년이 지났지만, 공무원에게는 적용되지 않았다. 민간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근로기준법’ 과 달리 공무원 관계법령에는 직장 내 괴롭힘을 정의하거나 금지하는 규정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국가공무원법’·‘지방공무원법’ 개정안에는 직장 내 괴롭힘 행위의 정의와 금지 규정, 신고·조사 절차, 피해 공무원에 대한 보호조치 의무를 명시했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예방 교육 의무도 포함했다.‘민원처리법’ 개정안은 민원 담당자 보호조치 내용을 법률에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민원인의 인권침해 행위를 금지하며 위반 시 벌칙·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정보공개법’ 개정안은 정보공개 청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협박 등 인권침해 행위를 금지하고 공공기관의 장에게 담당자 보호조치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을 담았다.문 의원은 “공무원이라는 이유로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야 한다” 며 “공무원들이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지 않고 법과 원칙에 기대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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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련 의원, “사리현2교 기존교량, 무조건 철거보다 도민 위한 문화·휴식공간으로 활용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해련 의원이 고양시 공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으로 철거 예정인 사리현2교 기존 교량을 도민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시설로 개선해 존치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에서 건설국 하천과로부터 고양시 사업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기존 교량을 단순히 철거하기보다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리현2교는 ‘고양 공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따라 재가설이 진행 중이며 신설 교량이 완공되면 기존 교량은 철거될 예정이다.기존 교량은 구조적인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폭이 4m에 불과해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량 높이가 계획홍수위보다 낮아 철거가 계획돼 있다.김 의원은 “사리현2교 인근 도민들은 공원과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기존 교량을 보행 전용교로 활용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면 도민들을 위한 새로운 수변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존 사리현2교에는 과거 북한이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 시멘트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남북 화합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아 수변공원과 연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제천 옛 청풍교와 창원 옛 저도연륙교처럼 기존 교량을 보강해 보행·관광시설로 전환한 사례를 설명하기도 했다.김 의원은 “만약 홍수 예방 등 치수 안전 문제로 기존 교량 존치가 어렵다면 인근 공릉천을 활용한 RE100 공원 조성이나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들의 여가공간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경기도 하천과는 “사리현2교 활용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하천정비 예산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김 의원은 “하천정비사업은 예산을 줄여도 당장은 성과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한 번의 홍수만으로도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하천정비 예산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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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한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조기 추진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건한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시민연합회와 용인·수원·화성 시민 대표, 김선희 의원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잠실~판교~수지~광교~봉담을 연결하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기남부 도민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반도체 산업벨트 경쟁력을 높일 핵심 기반 시설이라고 강조했다.이미 4개 시 공동 용역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했고 1만명이 넘는 도민의 참여로 민선9기 경기도 제1호 청원으로 채택된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은 충분히 검증됐다고 평가했다.따라서 민선9기 핵심 정책과제로 채택해 인수위원회 백서에 반영하고 도민에게 추진 상황을 공개하며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을 요청했다.이건한 의원은 국가계획 반영은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예비타당성조사를 비롯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고 정부 재정사업과 민간투자 등 다양한 재원 조달 방안을 검토해 조기 착공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이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국가계획 반영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조속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져야 비로소 도민과의 약속이 완성된다”며 “도민이 하루빨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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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의원, 동두천 장애인 체육 기반 확대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이 지난 3일 동두천 반다비체육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간담회를 열어 동두천 장애인 체육 기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안시현 의원은 센터 내 수중운동실과 실내체육관, 헬스장, 워킹트랙 등을 둘러보며 시설 이용 여건과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현황을 점검했다.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반다비체육센터는 국비 40억원, 도비 111억원, 시비 47억원 등 총 198억원을 투입해 경기도 최초로 조성됐다.현재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가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두천시가 시설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안 의원은 센터 내 수중운동실이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장애인이 생활권 안에서 수영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정규 수영장을 갖춘 체육시설의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현장 방문을 마친 안 의원은 경기도의회 동두천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경영본부장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동두천 지역 공모사업과 우수선수·지도자 지원 현황 등을 살폈다.특히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가평군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는 동두천 선수 73명을 포함한 127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안시현 의원은 “반다비체육센터가 문을 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일상에서 편하게 운동하고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수중재활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리면서 수영을 원하는 장애인의 수요까지 충족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확충 방안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동두천 장애인 체육이 생활체육 참여에서 전문선수 육성까지 이어지려면 안정적인 프로그램과 지도자, 대회 참여 기회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동두천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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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특수교육지도사 현장 목소리 청취… 관련 조례 제·개정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8월 4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간부진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내 특수교육지도사들의 현장 고충 청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지난 7월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 당시 김경옥 의원이 지적했던 ‘특수교육지도사 인력 부족 및 열악한 처우 문제’의 연장선에서 성사됐다.김 의원은 경기도의 특수교육지도사 배치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22명당 1명꼴에 불과함을 지적하고 정밀 조사를 요구한 바 있다.이날 참석한 노조 간부진은 인력 부족, 높은 노동 강도, 경력 대비 미진한 처우 체계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특수교육 지원 인력의 근무 여건 조성과 처우개선을 법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김경옥 의원은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지도사님들의 열악한 환경은 결국 장애학생들이 받는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고 공감을 표했다.이어 김 의원은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특수교육 지원 인력의 처우를 개선하고 인력 확충 근거를 명확히 하는 조례 제·개정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라며 “경기도교육청과 적극 협의해 실효성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유아와 장애학생, 그리고 이들을 돌보는 노동자처럼 교육의 손길이 절실한 ‘낮은 곳’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령”이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조례 제·개정 등 실질적인 입법 성과로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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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시의원,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순항’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이희원 의원은 8월 4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창환 서울시청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 및 관계 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흑석동 260번지 일원에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미래한강본부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확답했다.이날 이희원 의원은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에 흑석동 선착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이 의원은 먼저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흑석동 주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선착장 유치를 위해 미래한강본부에 주민 청원을 제출한 사례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유일하다는 것이다.이희원 의원은 2024년 8월과 10월, 2025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리버버스 선착장 설치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을 미래한강본부에 제출한 바 있다.1차 청원 당시 2180명이던 서명자는 3차에 이르러 4158명으로 늘었다.교통 편의성도 짚었다.흑석동 260번지 일대에 선착장이 들어서면 이미 조성된 여의도와 잠원 선착장 사이 약 10km 구간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게 돼, 노선의 공백을 메우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특히 대상지와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사이의 직선거리가 150m에 불과해 접근성이 가장 탁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인근에 조성이 추진 중인 한강 수변공원과의 시너지도 언급했다.이 의원은 선착장과 수변공원이 함께 조성되면 주민 편익은 물론 경제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김창환 단장은 “미래한강본부에서는 흑석동을 후보지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후보지 선정을 위한 ‘한강버스 모니터링 용역’을 진행 중인데, 지난해 10월 설문조사에는 흑석동이 대상지에 포함되지 않았었다”며 “이희원 의원께서 주민 염원을 잘 전달해 주시고 다각도로 노력해 주신 덕분에 올해 7월 치러진 2차 조사에는 흑석동도 포함되게 됐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2025년 8월 미래한강본부와 면담을 갖고 선착장 신설을 촉구했다.이 의원의 노력으로 같은 달 오세훈 서울시장은 흑석동 선착장이 한강 리버버스 2단계 사업에 포함되도록 미래한강본부를 독려하기도 했다.미래한강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용역을 시작했으며 결과는 오는 10월 책자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이희원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끌어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선착장과 한강 수변공원이 함께 조성되면 그 시너지는 흑석동을 넘어 동작 일대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무엇보다 한강 프리미엄을 주민 여러분께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끝으로이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희원 의원은 이날 오전 나경원 동작을 국회의원과 함께 선착장 유치 대상지인 흑석동 260번지 현장을 시찰하기도 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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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부위원장, 학생배치는 숫자만이 아닌 통학 안전과 학습권 함께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30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동탄지역 학생배치와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먼저 신미숙 부위원장은 2028년 7월 입주 예정인 동탄2 A76-2BL의 초등학교 통학구역 변경 검토 상황을 점검했다.A76-2BL은 1524세대 규모로 약 413명의 초등학생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당초 이솔초와 정현초에 분산배치할 계획이었으나, 교육지원청은 이솔초의 배치 여력을 고려해 정현초 단일 통학구역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실제 도보 거리와 통학로 안전, 통학버스 이용 여건을 확인하고 정현초의 학급당 학생 수와 특별교실 등 교육공간 확보 대책도 함께 검토하도록 주문했다.학교별 최초 시설계획과 교실 전환 현황, 학년별 학생 수에 관한 자료도 요청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학생배치는 교실에 몇 명을 배치할 수 있는지만 계산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며 “통학 안전과 특별교실 이용, 교육환경과 학습권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공유학교 등 학교 밖 교육사업에 대해서는 화성의 넓은 생활권과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동탄지역의 대학·기업·전문가와 연계해 AI·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인적자원과 학교·공공기관의 유휴공간을 교육에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이를 위해 교육지원청과 화성시, 지역 재단, 학교 및 민간 전문가가 사업과 공간 정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는 실무협력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대학과 기업, 전문가, 공공시설을 연결해 지역 전체가 하나의 학교처럼 기능하도록 해야 한다”며 “모든 학생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가 제공되는 화성형 교육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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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경기도의원, “양주 옥정·회천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및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은 8월 4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지역 내 교육 여건 개선 및 신도시 학교 설립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이신숙 양주교육지원센터장, 김은영 양주학생배치팀장, 최은미 양주관재대외팀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참석해 양주 옥정·회천 신도시 내 학교 설립 진행 상황과 주요 검토안을 보고했다.보고를 받은 최수연 의원은 “양주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학급 과밀 문제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겪는 불편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고”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설립을 차질 없이 빠르게 추진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학교 신설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스쿨존 및 픽드랍존 동선 확보 △교문 출입구 안전 문제 개선 △예체능 모듈러 교실 추가 도입 검토 △지역 내 학교 추가 신설 등을 요청했다. 끝으로”앞으로도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 협력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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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의원, 경기녹색구매지원센터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8월 4일 경기녹색구매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2026년 경기도 녹색유아기관 만들기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감액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 중인 녹색유아기관 만들기 사업의 2차 교부금 감액 검토로 인해 사업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현재 도내 25개 시·군, 202개 유아기관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친환경 시설 개선과 교육 콘텐츠 개발, 녹색소비 실천 프로그램 등이 이미 추진되고 있는 만큼 사업의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센터 관계자는 “사업이 이미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원이 중단되면 참여기관과의 약속을 지키기 어려워지고 현장의 신뢰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며 사업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장경임 의원은 “예산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이미 행정을 믿고 참여한 기관들과의 약속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의 문제”며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경과와 예산 조정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생활 실천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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