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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가치확산 및 활성화 방안 논의
2026-08-06 1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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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경현 의원, “경기도 세입제도 개선 시급하다”
- 최순자 의원, 포천상담소서 포천교육 현안 청취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업무 보고받아 원천 정보 오류에 따른 도민 피해 구제와 AI 기반한 분석...
- 임유진 의원,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추진
- 송연섭 경기도의원, 중장년 지원 조례 체계적 정비 위해 집행부와 협의
- 최상규 경기도의원, 1,500세대 시민 위해 장기미집행 부지의 ‘영화공원’ 조성 추진
- 한영수 의원, ‘지방노동감독관 운영
- 장송회 의원, “지하철 6호선·면목선 연장 등 경기 동북부 철도교통 소외 해소 위한 장기 전략 필요”
- 김순현 도의원, 오금교 가설교량 현장점검, 교통안전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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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로봇재활 지원사업 논의 “AI·첨단기술 시대, 장애인의 재활 기회도 함께 넓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4일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한 로봇재활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로봇재활 지원사업은 고정형 보행재활 로봇과 착용형 로봇을 활용해 지체·뇌병변장애인 등이 반복적으로 보행훈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이용자의 신체 상태와 보행 수준에 맞춰 로봇의 보조 강도를 조절하고 훈련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복지관 측은 의료기관이 주로 급성기 환자를 중심으로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어 지속적인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장기간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재활서비스 대기 수요가 많은 만큼, 로봇재활 도입을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현재 화성시아르딤복지관과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등 도내 일부 장애인복지관에서는 고정형·착용형 로봇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재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일부 지역의 개별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전역의 장애인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로봇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해당 사업은 당초 수원시의 예산 지원을 통해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추경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 상황이다.참석자들은 예산 미반영으로 로봇재활을 기다려 온 장애인과 가족들의 기대가 무산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지역에 따라 첨단 재활서비스 이용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현덕 의원은 “로봇재활은 단순히 새로운 장비를 도입하는 사업이 아니라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반복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기회를 제공해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돕는 사업”이라며 “AI와 첨단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공공서비스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이 사는 지역에 따라 재활서비스 이용 기회에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 전역의 장애인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재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로봇재활 지원 확대와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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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군포소방서와 공동주택 화재예방 현장점검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4일 군포소방서와 함께 군포시 산본동 수리한양아파트를 찾아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수리한양아파트는 1994년 사용승인을 받은 1324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다수의 주민이 생활하는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리주체와 입주민의 의견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김귀근 의원을 비롯해 군포소방서 관계자, 아파트 관리소장, 소방안전관리자,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김귀근 의원과 참석자들은 아파트 현황과 소방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와 화재 발생 시 대피 여건 등을 살펴봤다.특히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관리·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충전시설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또한 관리사무소와 입주민 대표로부터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하고 소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주민 대상 화재예방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귀근 의원은 “수리한양아파트와 같은 대규모 공동주택은 거주 인원이 많아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소방차량 진입 등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오랜 기간 주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자리해 온 공동주택인 만큼 기존 시설의 유지관리와 새롭게 나타나는 화재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전기차 충전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의 화재 위험요인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관리주체와 입주민, 소방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공동주택 안전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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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 특수교육은 촘촘한 배려가 핵심.
장애학생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특수교육원 공간 조성 당부 문화예술 공간 확보 및 장애 유형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4일 의원실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서명규 원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특수교육 발전 방안 및 특수교육원 리모델링 사업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 특수교육원은 오는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리모델링 사업의 주요 설계 현황을 보고했다.특수교육원은 △건물 간 연결 브릿지 경사 완화 △이동 동선 개선 △청각장애인을 위한 텔레코일존 설치 △보조공학기기 및 VR 체험 공간 조성 등 장애 유형별 맞춤 편의시설 반영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에 김선희 의원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보이는 장애학생들이 많다”며 “리모델링 예정인 특수교육원의 대강당이 단순 연수용도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공연과 연주 등이 가능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를 강화해달라”고 제안했다.또한 김 의원은 “시각·청각·신체 장애 등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밀하고 꼼꼼하게 공간을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김 의원님의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며 “대강당 무대 높낮이 조절, 음악체험교실 등 문화예술 공간 확보와 장애 유형별 맞춤 시설 구축 등 리모델링 사업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김선희 의원은 “특수교육은 그 어떤 정책보다 세부적이고 촘촘한 배려가 필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특수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장애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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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경기도의원, 학생 안전·교육환경 개선 현장 해법 찾는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은 4일 남양주시 관내 유일의 유·초·중 통합학교인 하랑초중학교 학부모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개교 이후 학생 수 증가로 교실과 특별활동 공간이 부족하고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휴식·놀이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지 못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특히 학생들이 복도와 계단 등에서 쉬거나 활동하는 경우가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며 휴식 공간 조성을 요청했다.아울러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개선과 학생 이동 동선 분산 필요성도 전달했다.유병수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는 교육활동 공간과 휴식 공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남양주시 교육환경조성사업 등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통학로 개선과 관련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주민숙원사업’ 으로 신청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남양주시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통합학교 운영에 따른 교직원 급식비 형평성 문제도 논의됐다.현재 학생들은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지만 교직원은 급식비를 부담하고 있으며 하랑초중학교 초등교사는 통합학교 운영 특성상 중등교사와 동일한 급식비를 납부하고 있어 관내 내 일반 초등학교 교사들과 비교해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이에 유 의원은 “통합학교라는 학교 운영 특성을 고려해 급식비 부담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답했다.유병수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는 작은 불편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역 학교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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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도의원 “과천여고 문제, 정원·배정 조정 포함한 근본대책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은 3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열린 ‘경기도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 개선 방안’회의에서 과천여고 문제를 더 이상 학교 지원이나 교육과정 개선만으로 미뤄서는 안 된다며 정원과 학생 배정의 즉각적인 조정을 포함한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회의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주재로 광명, 과천 등 평준화 지역의 학생 배정 문제와 학교 간 교육력 및 선호도 격차를 살펴보고 지역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학교 간 교육력 격차와 학교 선호도 차이를 주요 문제로 진단하고 학교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원 책정, 학교 교육력 제고 맞춤형 장학 지원과 배정인원·정원 간 차이 최소화 등을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김현석 부위원장은 “과천여고 문제는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를 선택하지 않는 현실을 정원과 배정에 제대로 반영하지 않으면서 장기간 누적된 구조적 문제”며 “학생들이 원하지 않는 학교에 더 많은 학생을 배정해 현재 체제를 유지하려는 방식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동안 교육과정 개선, 컨설팅, 진학지원,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원대책이 추진됐지만, 과천여고를 둘러싼 학생·학부모의 우려와 학교 선호도 문제는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며 “효과가 확인되지 않은 지원책을 다시 반복하며 시간을 끄는 것은 문제 해결을 미루는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이제는 학교 지원대책을 반복하며 시간을 끌 것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정원과 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과천여고의 정원과 배정인원을 현재와 같이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해법을 찾을 것이 아니라, 학교 선호도와 실제 진학 수요를 기준으로 전면 재검토하고 과천지역 고교체제 개편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정원은 그대로 둔 채 학생을 채워 넣는 배정방식은 학교를 위한 행정일 수는 있어도 학생을 위한 교육정책은 아니다”며 “학교 유지가 아니라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교육받을 권리를 중심에 두고 과천지역 고교체제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정원과 배정인원 감축은 과천여고를 외면하거나 방치하자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문제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실질적인 구조개편을 시작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며 “필요하다면 1교2캠퍼스를 비롯한 학교 통합·전환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부위원장은 안민석 교육감이 지역 교육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원탁회의가 기존 지원대책을 반복하거나 결론을 미루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의사를 토대로 정원과 배정인원을 언제, 어느 수준까지 조정할 것인지와 향후 학교체제 개편 방향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과천여고 문제에 필요한 것은 또 다른 지원 약속이나 장기 검토가 아니라, 현실을 반영한 결단과 실행”이라며 “이번 원탁회의를 계기로 정원·배정 조정과 고교체제 개편을 포함한 명확한 로드맵이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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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지원 확대 위한 현장 의견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4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전국요양보호사협회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요양보호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처우개선,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고령사회에서 돌봄노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요양보호사의 전문성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요양보호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알리는 인식개선 활동과 우수 종사자 발굴, 교육 홍보사업 등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요양보호사 지원센터의 부족과 지역 간 접근성 격차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경기도는 2021년 5월 의정부에 광역 단위의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요양보호사 대상 맞춤형 교육과 노동 심리상담, 힐링프로그램, 자조모임,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운영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도내 요양보호사가 17만명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광역센터 1개소만으로는 교육과 상담 등 현장 수요에 대응하는데 한계가 크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설명이다.참석자들은 요양보호사의 근무 여건과 접근성을 고려해 경기 남부를 포함한 권역별 지원센터를 확충하고 시군 단위 기초센터도 단계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와 함께 △경기도형 장기근속장려금 도입 등 재정 지원 확대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비 지원 △경기도 노인복지과와 협회 간 상시 정책협의 채널 구축 등 현안도 논의됐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요양보호사는 고령사회에서 어르신의 일상과 도민의 삶을 지탱하는 돌봄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들의 노동이 정당하게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처우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필요한 제도개선과 입법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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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1주택자 양도세 폭탄 방지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1주택자가 주택을 양도할 때, 보유 기간 동안 납부했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양도소득 산정 시 필요경비로 산입해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정부는 2026년 세제 개편안을 통해 2029년부터 양도소득세의 ‘보유공제’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보유 기간이 길었던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은 징벌적 수준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현행법상 주택 양도 시 양도차익에서 취득세를 포함한 취득가액,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 직접지출비용, 발코니·욕실·주방 확장 및 노후 샷시 교체 등 자본적지출액을 필요경비로 공제하고 있으나, 보유기간 동안 매년 납부해 온 재산세나 종부세 등의 부동산 보유세는 필요경비로 인정받지 못했다.이에 김은혜 의원은 1주택자에 한해 보유기간 중 납부한 재산세액과 종합부동산세액을 양도차익 계산 시 필요경비에 포함해 공제하도록 규정해 이재명 정부의 양도세 폭탄으로부터 실수요자를 구제하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은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세제 개편으로 1주택을 장기간 보유한 국민까지 과중한 세금부담을 떠안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며 “보유기간 동안 이미 성실히 납부한 재산세와 종부세를 양도차익 계산 시 차감해 주는 것은 과세 형평성을 바로잡고 이중과세 부담을 덜어주는 최소한의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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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의원, ‘평화 인권 기억’ 주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 전시 찾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3일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사회적 관심을 당부했다.이번 전시는 경기도가 '평화·인권·기억'을 주제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삶과 역사를 예술 작품을 통해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전시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이후 광주시 나눔의집으로 옮겨져 8일 열리는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기념행사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앞서 경기도는 '202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평화·인권·기억의 메시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접수된 150점의 작품 중 분야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시 20점과 그림 10점 등 총 30점을 이번 전시에서 소개했다.특히 전국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수채화로 기록해 온 김세진 작가의 작품 10점도 함께 전시됐다.김 작가는 104일 동안 전국을 돌며 74곳의 평화의 소녀상을 직접 찾아 그림으로 남겼다.작품에는 지역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조성된 평화의 소녀상과 각 소녀상이 간직한 역사적 배경과 기억의 의미가 담겨 있다.김용성 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는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한다”며 “이번 전시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 역사적 진실을 올바르게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는 역사적 진실을 계승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관련 정책과 기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동호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을 맡고 있는 김 위원장은 매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여해 왔으며 해외 평화의 소녀상 존치를 위한 활동에도 힘을 보태며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과 피해자 명예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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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국회의원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2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환영” 양벌동 46번지 일원에 39학급 학생 1,029명 규모로
[한국Q뉴스] 안태준 “적기 개교 위해 적극 지원”.이자형 “오랜 노력이 결실, 후속 절차 끝까지 챙길 것”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에 추진 중인 ‘광주2고등학교’ 신설 사업이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광주2고는 광주시 양벌동 46번지 일원 1만8527㎡ 부지에 일반학급 36학급과 특수학급 3학급 등 총 39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계획된 수용 학생 수는 1029명이며 총사업비는 838억원이다.목표 개교 시점은 2030년 3월이다.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 과밀 해소를 위한 학급 규모 확대 계획 및 학군 내 과밀 해소 중장기대책 마련’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이에 따라 향후 학교 설립 절차와 함께 광주시 학군 전체의 학생 배치 전망을 반영한 종합적인 과밀 해소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광주2고 신설 사업은 2021년 학교부지 검토를 시작으로 장기간 추진돼 왔다.2024년 5월 학교부지가 선정됐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8월 4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건부 통과는 지역사회의 오랜 요구와 함께 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는 평가다.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은 광주시의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2고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기관에 전달해 왔다.아울러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중앙투자심사 단계까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왔다.이에 대해 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민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양벌동 광주2고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2030년 3월 개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자형 의원도 “광주시의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광주2고 신설을 오랫동안 관계기관에 요청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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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예산 현실화·운영체계 개선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8월 4일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유경미 센터장, 강혜련 사무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예산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국은주 부위원장은 최근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예산이 삭감되면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장애인가족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광역센터와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 사업비와 인건비를 통합 지원하는 방식에 대해 “인건비와 사업비는 목적이 다른 예산인 만큼 각각 분리해 지원하는 것이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경기도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또한 올해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예산이 약 25% 삭감된 것과 관련해 “예산 부족으로 상담과 사례관리,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필수 서비스가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번 추가경정예산 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예산 25%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국은주 부위원장은 “전문상담 인력을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하면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고 인력 운영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광역센터와 시·군센터가 상생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을 함께 마련해 나가자고 제안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과 사례관리, 정보 제공 등 지역사회 돌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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