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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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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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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희귀질환 가족이 홀로 견디지 않도록 경기도 지원 이어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2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콘서트에 참석해 환우와 가족들에게 응원을 전하고 심리·정서적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오늘 채움, 함께여서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희귀질환자와 가족 등 150여명이 함께했다.개그맨 손헌수 씨의 사회로 이호선 교수의 마음 치유 강연, 국악인 모선미 씨의 공연, 매직팰리스의 마술쇼가 진행됐다.올해 처음 도입된 미술치유 자조모임 프로그램 ‘그림을 통해 나를 돌보는 시간, 그림 쉼터’ 참여자들의 작품도 전시됐다.문승호 의원은 “희귀질환자와 가족에게 평범한 일상이 누구보다 간절한 바람일 수 있다”며 오랜 치료와 돌봄의 시간을 견뎌온 이들에게 존경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경기도는 치료비 지원을 넘어 희귀질환자와 가족의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자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예산 5천만원을 편성하고 경기도의료원에 위탁해 지원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콘서트도 그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사업의 지속과 확대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왔다.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관련 예산이 사라지지는 않을까 우려를 전하자, 문 의원은 “환우와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대전에서 올라온 학생과의 만남도 이어졌다.문 의원은 크론병을 안고 국가대표 수영선수의 꿈을 키우는 학생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도전을 응원했다.학생의 아버지는 “경기도에 희귀질환자를 위한 행사가 있다고 해 직접 찾아왔다”며 “큰 위로가 됐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와 같은 행사와 지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끝으로 문 의원은 “여러분의 삶이 특별한 이유는 희귀한 질환 때문이 아니라, 한 분 한 분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이며 “오늘 나눈 따뜻한 기억이 환우와 가족들의 일상에 힘이 되기를 바라며 누구도 어려움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과 제도를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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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섭 의원, “예산 감축 속 사회연대경제, 실질적 연대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26일 같은 위원회 이기대 의원과 함께 두레생협 등 성남 지역 사회연대경제 조직 관계자들을 만나 예산 감축에 따른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사회연대경제 관련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현장 조직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예산 감축 이후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생협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영역마다 설립 목적과 당면한 문제가 다른 만큼, 영역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연대 방식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송연섭 의원은 “예산이 줄어든 상황일수록 사회연대경제를 하나의 구호로 묶기보다 영역별 목적과 과제에 맞춰 누가 누구와 어떻게 손잡을지 구체적으로 정해야 연대가 실제 힘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공공 지원과 함께 기업과 손잡고 지역 문제를 풀어가는 사업 모델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셨으면 한다”며 “좋은 제안이 나오면 의회도 집행부와 기업을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이기대 의원은 기본법 시행에 맞춰 경기도 차원의 사회연대경제 지원 근거를 담은 조례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이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조례안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두 의원은 사회연대경제 조직 운영에 필수적인 예산에 대해서는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와 강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송연섭 의원은 “현장에 꼭 필요한 예산까지 줄어들지 않도록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관련 사업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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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유통 사업 지속 방안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은 26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유통 사업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지속과 예산 확보에 관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박옥분 의원,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윤준식 회장과 시·군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관계자,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군급식 유통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유통 사업은 군 장병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동시에 접경지역 친환경농가의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2026년 사업비는 도비 13억 2천만원으로 접경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과 일반농산물 간 가격차액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친환경농업인연합회 관계자들은 사업이 축소되거나 중단될 경우 그동안 추진해 온 계약재배와 계획생산이 위축되고 친환경농가의 판로 불안과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특히 2027년도 사업예산을 현행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고 재정 여건상 예산 조정이 불가피하더라도 최소한의 운영예산을 확보해 군급식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서광범 위원장은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유통 사업은 군 장병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마련해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중단될 경우 그동안 유지해 온 계약재배와 계획생산이 위축되고 농가소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산 절감만을 고려하기보다는 사업의 성과와 농업 현장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오늘 제기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협의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도 사업의 지속 필요성과 적정한 예산 확보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이날 제기된 농업인들의 건의사항과 집행부의 검토의견을 바탕으로 접경지역 친환경농산물 군급식 유통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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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국지도 84호선 상반교 방음벽 설치민원 현장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은 용인시 국지도 84호선 상반교의 방음벽 설치를 요구하는 인근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사 시행사와 경기도 담당부서에 대화를 통한 원만한 협의를 당부했다.고찬석 위원장은 23일 도로개설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방음벽 설치를 요구하는 용인시 기흥구 서리마을 상반교 인근 주민들과 지속적인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갈 것을 강조했다.현재 주민들은 상반교 전 구간에 방음벽 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나, 공사 시행사 측에서는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반영해 상반교 교대 초입부 구간 60m에 방음벽을 적용했고 현재 상반교 상부공사가 완료된 상태여서 추가 방음벽 설치는 불가하다는 방침이다.고찬석 위원장은 “도로개설도 필요하지만 주민들의 피해와 불편,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사 시행사 측의 대화의 자세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주민들의 이해를 끌어낸 후에 사후환경영향조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기술적인 조치가 후속적으로 수반되어야 할 것”이라고 중재했다.한편 국지도 84호선은 용인시 처인구와 화성시 동탄을 연결하는 도로건설사업으로 LH가 시행을 맡아 연장 6.4㎞,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 중이며 공사 계획 당시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소송과 계획 변경 등으로 재차 사업이 지연되면서 현재 준공 예정 시기가 2028년 12월로 6년가량 늦춰지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지역이다.고찬석 위원장은 “국지도 84호선 준공이 2028년까지 연기됨에 따라 국지도를 이용하면 35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를 1시간 30분가량 돌아가야 하고 이동·남사 국가산업단지 공사 차량까지 통행하면서 도로 여건도 악화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불만과 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 기관에서 조속한 사업추진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리마을 주민들과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 경기도 건설국 도로정책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참석자들은 이번 주민간담회를 계기로 방음벽을 비롯한 공사 진행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지속적인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기로 협의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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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원, 다문화사회 포용교육 정책토론회 좌장 맡아 제도 개선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10월 23일 오후 2시 시흥시청 별관 4층 글로벌센터1에서 열린 ‘다문화 사회 포용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이주배경 가정 학생과 북한이탈주민 학생 및 학부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영훈 의원은 토론에 앞서 “이주 배경 주민과 학생이 증가하는 현실에 대응해 교육격차와 사회적 갈등을 예방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영훈 의원은 이어 “다문화사회 포용 교육은 함께 풀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영훈 의원은 또한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조례안을 검토하고 필요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주제발표를 맡은 김경환 아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는 정책의 변화와 지역의 역할을 분석했다.김경환 교수는 부처와 제도에 따라 지원 대상과 전달체계가 달라 실제 생활에서는 지원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지방자치단체·학교·가족센터가 분절된 지원을 연결하고 조정하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지정토론에서는 학생의 출신 배경과 입국 시기, 언어 능력, 학업 경험 등을 고려한 세분화된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남미자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국어 교육과 함께 학습권 보장, 진로·직업교육, 학교 안팎의 관계 형성 등을 지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김한나 시흥시가족센터장은 학부모가 자녀 교육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제도와 진학·진로 정보, 부모교육, 상담·통번역 지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학부모 토론에서는 학교에 출석하더라도 수업을 이해하거나 질문하지 못하는 ‘보이지 않는 학업 중단’문제가 제기됐다.한국어의 어려움과 교과 학습의 어려움을 구분해 진단하고 학생의 성장 과정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살필 수 있는 소통체계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이어졌다.유치원·어린이집 현장에서는 지원의 출발점을 영유아기까지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언어발달 전문인력과 보조인력 지원, 부모 상담과 통역, 유아교육·보육과 초등학교를 연결하는 연속적인 지원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지역별 이주배경 아동 밀집도와 교육 여건의 차이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의 필요성도 논의됐다.김영훈 의원은 각 토론자의 제안을 정리하며 “학생의 배움과 정착을 돕기 위해서는 언어·문화·수업 적응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김영훈 의원은 특히 포용교육은 이주배경 학생에게만 필요한 교육이 아니라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해 함께 참여해야 하는 교육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이날 김영훈 의원은 지정토론 이후에도 참석자들의 추가 의견을 청취하며 지원 대상의 구분으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과 영유아 지원 공백 등을 살폈다.김영훈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이번 논의의 중요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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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현안 점검…“사업 추진과 인근 피해 함께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은 지난 21일 킨텍스 주차복합빌딩 건립과 관련해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글로스터호텔 관계사 및 소유주 대표, 킨텍스 건립단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공사로 인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킨텍스 주차복합빌딩은 제3전시장 건립으로 기존 제1전시장 주차장 1568면의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늘어나는 주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약 1000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킨텍스 주차복합빌딩이 글로스터호텔 바로 옆에 건립되면서 발생하고 있는 조망권 침해 우려와 공사 소음 등으로 호텔 운영에 상당한 불편과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의견이 제기됐다.김 의원은 킨텍스의 주차난 해소와 제3전시장 개장 이후 늘어날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주차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근 주민과 사업장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할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킨텍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시설 확충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인근 사업장이 겪는 조망권 문제와 공사 소음, 영업상의 어려움 역시 가볍게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현장의 피해를 함께 놓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제기된 의견을 관계 기관과 충분히 공유하고 사업 추진과 인근 사업장의 피해 최소화를 함께 고려한 현실적인 방안을 찾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사업장의 목소리가 소홀히 다뤄지지 않도록 현장을 살피고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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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제16회 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 방문… “치매 어르신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관심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24일 수원시 한주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예술활동을 응원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재활과 돌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와 수원미술협회가 개최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표현하고 작품을 매개로 가족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창작한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됐으며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참여 어르신들에게 성취감과 기쁨을 선사했다.미술활동은 치매 어르신들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표현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김현덕 의원은 “미술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고 재활과 돌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신현옥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치매 돌봄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며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미술과 같은 문화예술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자극, 사회적 고립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노인복지와 치매관리 정책이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이라며 “지역의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들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오랜 시간 지역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해 온 민간단체들의 헌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 방안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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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경기일보 인터뷰서 ‘정심대도’ 의정철학 밝혀… “바른 마음으로 도민 위한 정책·예산 만들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도농복합도시 용인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김성태 의원은 의원실에 걸어둔 ‘정심대도’를 자신의 의정철학으로 소개했다.“마음을 바르게 가지면 큰길을 갈 수 있다는 뜻”이라며 “도의원에게 바른 마음이란 도민을 위한 정책과 예산을 제대로 만들고 개인적인 욕심보다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중앙동·삼가동·이동읍·남사읍 등 도심과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구의 특성을 언급하며 농업인과 축산인, 도심지역 주민들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함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농정해양위원회 활동의 핵심 과제로는 농정예산 확대를 꼽았다.김성태 의원은 “경기도 전체 예산에서 농업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며 “농업은 단순 산업이 아니라 도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이자 식량안보 산업인 만큼 농정예산을 일반회계 대비 최소 4% 수준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성태 의원은 앞서 예산심사와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서도 농정예산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또한 도의원의 역할에 대해서는 ‘주민의 어려움을 정책과 예산으로 풀어내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김성태 의원은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대신 전달하고 집행부와 협의해 필요한 예산과 제도를 만드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며 “민원 하나라도 실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큰 정치적 목표를 먼저 세우기보다 주어진 임기 동안 주민들이 제기하는 하나하나의 문제에 집중하고 싶다”며 “농업인·축산인·어업인·임업인의 마음을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고 덧붙였다.용인의 미래에 대해서는 급속한 도시 성장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함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성태 의원은 “과거 용인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에버랜드였다면 이제는 국가산단과 반도체산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 속에서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용인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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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지속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기도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현재와 미래 토론회’에 참석해 최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공공일자리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하고 김현덕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경기도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확대와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 권익옹호,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경기도는 2021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참여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880명의 장애인 노동자가 참여하고 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실제 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통해 경험한 변화와 사회참여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은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현덕 의원은 “장애당사자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특히 취업 기회가 제한적인 최중증장애인에게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경제활동을 넘어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경기도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온 성과가 일시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의 일할 권리가 예산이나 정책 여건에 따라 위축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에서 당당하게 일하고 그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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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동두천시 유일한 응급실 지켜야..안정적 지원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은주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를 만나 취약지역 거점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은 동두천시 유일의 응급실을 운영하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의 의료인력 확보와 운영 적자 등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2027년도 지원 예산과 재원 분담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여건상 야간 응급실 근무의사를 확보하기 어렵고 인건비 상승으로 병원의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병원장들이 주간 진료와 야간 당직을 병행하며 응급실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추가 의사 확보와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응급실은 이용 환자수 뿐만 아니라 위급한 순간 즉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기반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운영이 중단될 경우 주민들이 의정부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주변 응급의료기관의 부담도 커질 수 있다”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사 인건비 부족분을 반영해 2027년도 운영비를 기존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리고 장비비 4억원을 포함한 총 14억원의 지원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도비와 시비의 분담 비율을 현행 각 50%로 유지하고 CT 장비 구입비 잔여 분할납부액 4억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국은주 의원은 “응급실의 365일 24시간 운영에 따르는 인력·재정 부담에 공감하면서 시간대별 환자 이용 현황과 의료 인력 운영 실태, 인건비 산출 근거”등을 구체적으로 살폈다.또한 “지역 내 유일한 응급실의 역할을 고려할 때 예산 삭감이나 지원 중단으로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도비·시비 분담 비율 유지의 중요성을 짚으며 운영비 증액 요청에 대해서는 도와 시의 재정 여건 및 예산 심의 과정 등을 함께 고려해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국은주 의원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위급한 순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기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예산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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