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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사업 통해 수지구 도서관에 도서 700권 전달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은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사업을 통해 수지구 내 작은도서관 두 곳에 총 700권의 도서가 전달됐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주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것으로, 도서는 수지꿈꾸는도서관과 동천도서관에 각각 350권씩 전달됐다.기증식은 지난 5일 수지꿈꾸는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부승찬 국회의원을 비롯해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수지꿈꾸는도서관 이금숙 관장, 동천도서관 강하영 관장 등이 참석했다.부승찬 의원은 “기증된 도서들이 성복동과 동천동 주민들에게 좋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보다 풍부한 독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도서 기증에 힘써 준 황정근 국회도서관장님과 국회도서관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국회도서관은 국회의원 추천을 통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하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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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경기도 축구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5일 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 및 도내 소재 초중고 및 클럽 학생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학생 축구선수 지원 정담회를 가졌다.정담회는 경기도축구협회 측에서 경기도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황대호 위원장은 "학생 축구선수들은 한국 축구의 뿌리이다"라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이제는 학생 축구선수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라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이어서 황 위원장은 "특히 이번 정담회에 도내 18개 초중고 학교 축구팀 및 클럽 감독님들께서 참석하신 만큼, 경기도 차원에서 축구 활성화와 학생 축구선수 지원 방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라며 "현재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이 사항이 실질적인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정담회에는 비룡초등학교, 광주초등학교, 과천초등학교, 용인팀스타FCU12, 화성시U12, 안양중학교, 이천중학교, 광명중학교, SHFCU15, TMGFCU15, 성남시티FCU15, HR축구센터U18, 부천SCU18, 안산FCU18, 구리고등학교, 용호고등학교, 계명고등학교, 수원고등학교 축구팀 감독들과 경기도 및 경기도체육회 담당자들이 참석했다.경기도축구협회 이석재 회장은 "경기도 축구와 학생 축구선수에 대한 지원은 단순한 체육 활동 지원이 아닌 대한민국 축구의 뿌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기반 공사와 다를 바 없다"라며 "경기도 차원이 관심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대회 안전 관련 사항, 학생선수 진학을 위한 전입 등에 대한 지원 및 법령 개정, 학생 축구선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문제, 전임지도자에 대한 처우 및 지원 문제, 스포츠클럽의 경기장 대관 문제 등 다양한 현장의 문제점과 그에 따른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정담회를 마무리하며 황대호 위원장은 "의정활동 기간 학생선수들과 학교운동부 및 스포츠클럽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같다"라며 "축구인 출신 경기도의원이자 대한축구협회 소통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미비한 사항은 개선하고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해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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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수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의원은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제10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화려한 성과나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15년 이상 지역 현장에서 이어진 생활밀착형 봉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이 함께 평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은평구의회 의장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현재는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과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고 있다.특히 10여 년간 민간 봉사조직을 이끌며 취약가정 돌봄, 주거환경 개선, 김장 및 생필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관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봉사 구조를 유지해 온 점이 특징이다.이러한 현장 경험은 이후 의정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봉사 과정에서 확인한 고령층의 이동 불편, 장애인의 생활 안전 문제,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 등은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제안의 주요 과제가 됐고 정책 예산 조례로 연결되며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됐다.이러한 활동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지방자치 대상 등 다양한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다.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지속성과 성과가 대외적으로도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성흠제 의원은 "봉사는 보여주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정책이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풀어내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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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아이 맡길 곳 없어 출근 못 하는 일 없어야"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6일 "27개 시 군 구 전역에 24시간 영유아 긴급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현재 광주권에는 긴급아이돌봄센터가 2개소만 운영 중이다.전남 22개 시 군을 포함한 초광역 수요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야간 주말 근무가 일상인 의료 제조 서비스 노동자 가정은 지금도 '돌봄 공백'속에서 불안을 감수하고 있다.민 의원은 "기업 유치, 투자 유치, 인구 유입을 이야기하면서 정작 부모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 모든 전략은 공허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민 의원은 돌봄 격차를 없애는 '생활 통합'을 표방하며 초광역 긴급돌봄 체계를 제시했다.기존 2개소인 긴급돌봄센터를 27개 시 군 구 24시간 긴급돌봄센터로 전면 확대, 야간 주말 경조사까지 대응하는 상시 운영, 야간 전담 전문 돌봄 인력 양성 및 배치 등이다.민 의원은 "전국 최초 초광역 24시간 돌봄 모델은 단순한 시설 확대가 아니다"며 "돌봄 사각지대 완전 해소, 부모의 경제활동 지속 보장, 저출생 대응 실질 정책,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브랜드 완성이라는 구조적 전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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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간호사회 80주년 기념식 참석…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 실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에 간호사 역할 반영 미흡한 통합돌봄 실행계획 지적 "현장 전문성 정책에 담아내겠다"황세주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간호사회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간호사 중심 통합돌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지난 5일 경기도간호사회는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78회 정기 대의원총회와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정미 경기도간호사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과 추미애 권칠승 이수진 국회의원 등 내빈의 축사가 이어지며 뜻깊게 진행됐다.황세주 의원은 "26년간 간호사로 일해 온 한 사람으로서 경기도간호사회의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발전과 간호사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황 의원은 "통합돌봄법 시행 과정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현재 정책에는 그 중요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수립한 실행계획서에도 간호사의 역할과 참여가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점을 지난 상임위원회에서 지적한 바 있다. 앞으로 이를 반드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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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공공도서관 야간 주말 개방 확대를 위한 공공 일자리 활용 검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5일 부천상담소에서 공공도서관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일 저녁 시간과 주말 도서관 개방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많은 공공도서관이 평일 오후 6시 이후나 주말에는 운영이 제한되고 일부 시설만 개방되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과 학생 등 도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서관은 사실상 접근이 어려운 공공시설이 되는 아쉬움이 있었다.이에 박상현 의원은 부천시 노인복지과 정영미 팀장 및 담당 주무관과 정책 협의를 진행하고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도서관 운영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박상현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학습과 문화 활동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공공 기반"임을 강조하고 "저녁과 주말에도 개방해 생활형 도서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공공도서관 개방 확대를 통해 노인 인력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면서 지역 공공시설의 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따라서 박 의원은 부천시 담당자에게 "시범 서비스 지역을 선정해 실제 운영 가능성 검토와 운영 방식 및 관리 체계에 대한 세부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향후 경기도의회와 관련 부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도민 이용 만족도 운영 효율성 공공 일자리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정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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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회의원, 문체부‘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지 “전북”선정 쾌거
[한국Q뉴스] 김윤덕 국토부 장관 겸 전주시 갑 국회의원은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에 전북특별자치도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 과정에서 막중한 역할을 했던 김윤덕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에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전북특자도와 전주시의 관련 현안사업 역시 알뜰히 챙겨가는 면모를 보여준 사례라 할 것이다.전북특자도가 이번 문체부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에 선정되면서 전북이 보유한 고유의 치유 자원과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과 민‧관‧학의 연계 지원으로 전북만의 매력적인 고부가가치 웰니스 관광산업의 육성될 기틀이 마련되었다.김윤덕 장관은 지난 2024년 8월, 전북특자도가 이 산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법적 당위성을 마련한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고, 2025년 3월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이어지도록 애쓴 바 있다. 이 법안이 이번 전북특자도가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김 의원의 큰 그림이었다.또한 김 의원은 문체부의 사업 공모가 시작된 이후 심사부터 선정 결과까지 문체부 및 전북특자도와 소통하며 끝까지 챙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달 27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했던 전북 타운홀 미팅 간담회 자리에서 김윤덕 의원은 “전북 내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체류형 관광과 웰니스 산업을 육성하겠다"라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김 의원은 “이번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의 선정으로 숲과 자연이 멋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관광 활성화 및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바쁘게 돌아가는 삶 속에서 지친 사람들이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를 방문하여 쉼과 치유, 안정을 찾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전북의 웰니스 관광을 비롯한 여러 현안과 관련된 일들이라면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사업지로 대구‧부산‧인천‧강원‧전북‧충북 등 6곳을 선정하였으며 지역의 웰니스 특화 자원을 집적해 고부가가치 관광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4억 5천만 원의 마중물 예산이 지원된다.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국비 13.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될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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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고립 은둔 청년 일경험 지원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은 5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위기청년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협약 체결을 축하했다.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참여해 고립 은둔 청년 등 위기청년을 대상으로 승강기기능사 자격 취득 교육과 일경험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훈 의원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2025년 본 사업으로 확대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2026년에는 단순한 심리 상담을 넘어 양질의 일경험으로 이어지며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같은 국가 공공기관이 협력해 AI 시대에 필요한 기술 자격 취득과 교육 과정을 지원하는 것은 경기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ESG 실현의 모범 사례"라고 강조했다.또한 "무엇보다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어 준 고립 은둔 청년들의 용기가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경험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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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체계 정비…현장에 작동하는 제도되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은 5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제도 보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는 앞선 회의에서 제기된 학교폭력 피해학생 피해지원 절차 전달체계가 미흡한 부분에 대한 후속 점검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피해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아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기관 조치결정통보서에 명시하게끔 표준양식을 개편했고 통합 안내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제도 개선책을 설명했다.이에 신미숙 의원은 "지원기관을 안내하더라도 실제 담당자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피해자가 같은 내용을 반복 설명해야 하는 현실도 함께 개선되어야 한다"며 "통합 안내 절차 마련도 중요하지만, 전담 직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줄 것"을 강조했다.한편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서는 피해학생 치료비 구상 및 지급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정기 알림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 관련 시스템 고도화를 건의하는 등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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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촉구 위한 주민 서명부 전달식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이 5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된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 촉구를 위한 주민 서명부 전달식’을 통해 교육청 집행부에 고등지구 중학교 설립에 대한 주민들의 의지를 전달하고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이날 전달식에는 000 성남 고등지구 주민 대표를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원, 이영창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국장, 최복윤 학교설립과 과장이 참석했다.성남 고등지구 중학교 신설은 LH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으로 유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요청이 지속되었지만 2차례의 투자심사에서 중학교 신설 요건 미충족·통합부지 내 신설 문제로 인해 반려되면서 학생들이 성남 분당·판교 등 원거리에 위치한 중학교로 통학하고 있는 불편함이 지속되고 있다.문승호 의원은 “작년 12월 주민 간담회 이후 주민분들의 직접적인 의지와 행동이 담긴 서명부가 2천 4백여 장이나 모였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러한 주민분들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지 말고 구체적인 계획이 담긴 청사진을 하루빨리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문 의원은 “작년 주민 간담회와 업무보고를 통해 검토된 ‘도시형 캠퍼스’를 포함해 중학교 설립에 대한 방법론을 빠른 시일 내 검토하는 것이 첫 단계일 것”이라며 “오늘 전달식을 통해 교육청 집행부가 주민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힌 만큼 적극적인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영창 행정국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성남 고등지구 교육 인프라 구축에 있어 미흡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분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하루 빨리 답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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