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부대시설 계약서류 제출 거부한 미래한강본부·SH에 자료 제출 촉구
2026-11-05 17:55:30
-
-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어르신 쉼마루 운영 개선 위한 정담회 개최
- 김해련 도의원,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광역·관내 배차 불균형 해소해야”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전임 교육감의 기금 2조 9,853억원 사용… 재정 안전판 약화 책임 따져야”
- “장애인 배움터는 늘었는데, 지킬 사람은 줄었다”… 황수영 의원, 평생교육사 확충 촉구
- 김지호 의원, “규제는 시대에 맞게, 재정부담은 공정하게
- 김명숙 경기도의원 “아이의 첫 식사부터 건강한 성장까지… 영아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필요”
- 이지혜 의원, “논란의 역사 강연 강행한 경기도교육청, 역사교육 중립성도 지킬 수 있나”
- 전예슬 경기도의원, 세교3지구 자족도시 조성·덕절리 물류센터 교통대책에 경기도가 나서야
- 최종부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대한민국의 품격을 세운 사업”
MORE NEWS
-
문승호 경기도의원 “초고령사회 노인 돌봄, 국가재정 확대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시급”
[한국Q뉴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노인 돌봄은 개인과 가족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2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노인장기요양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국가재정 책임 강화와 요양보호사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문승호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기호운 사무국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이시정 기획위원장, 한국장기요양기관협회 이행순 경기남부지부장, 평택시노인장기요양협회 진용삼 회장,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전한욱 장기요양위원장,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김용지 센터장, 경기도 복지국 노인복지과 박미정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기호운 사무국장은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이후 돌봄서비스가 확대됐지만, 돌봄의 공공성 확보와 종사자 노동환경 개선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좋은 돌봄을 할 권리’, ‘좋은 돌봄을 받을 권리’, ‘돌봄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강조하며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인정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장기요양 수가 현실화 및 국가재정 분담 확대 △요양보호사 적정임금·근로시간 보장과 권익보호 △장기근속장려금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제도개선 △독감 예방접종·보수교육 등 건강·교육 지원 확대 △시·군별 처우 격차 해소와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문승호 의원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 협의해 실현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국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히며 “어르신은 안심하고 돌봄을 받고 종사자는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
최만식 의원, 성남 농업현안 집중 점검… 로컬푸드 수수료·화훼·시설채소 지원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로컬푸드 판매수수료와 시설채소·화훼농가 지원, 농자재 부담 등 성남지역 농업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최만식 의원은 먼저 일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가가 판매액의 12% 수준을 수수료로 부담하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전달하며 농협 등 운영주체와 협의를 통해 농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직매장 조성과 포장재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실제 출하농가의 부담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성남지역 화훼·시설채소 농가의 판로와 경영비 문제도 논의됐다.최 의원은 명절 등에 집중된 농산물·화훼 할인행사를 평상시까지 확대하는 방안과 소규모 농가의 농자재 구입 부담을 덜어줄 지원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지원방식과 시설채소·화훼의 수급안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화훼농가와 복지정책을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최 의원은 경로당이나 복지관에 화분을 한 차례 전달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상자텃밭이나 실내 정원 등을 조성한다면 화훼 소비 확대와 어르신들의 건강·여가활동을 함께 지원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최만식 의원은 “성남은 농업 규모가 크지 않지만 시설채소와 화훼 등 도시 인근 농업이 이어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판로와 생산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규모나 농지 소유 여부보다 실제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정책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로컬푸드 수수료부터 농자재, 판로와 수급안정까지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하나씩 점검해 경기도 정책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찾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김성태 의원, 농지 전수조사 후속대책 주문… “농민 혼란 없도록 촘촘히 준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지난 21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이후 농업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과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의 취지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농민들에게는 향후 처분이나 농지은행 위탁 등과 연결될 수 있는 민감한 문제”며 “경기도 31개 시·군과 농어촌공사 간 충분한 사전 소통과 안내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농어촌공사 측은 농지 이용현황 관련 데이터를 지자체와 연계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 10월 20일까지 농지 관련 신고센터에 약 290건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이에 김성태 의원은 “성실하게 농사짓는 농업인이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고 경기도·시군·농어촌공사가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전수조사로 확보되는 정보를 활용해 비농업인 소유 농지와 휴경지뿐 아니라 필지별 경작현황과 농업용수 공급상태 등을 연계하는 ‘경기도형 농지 종합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김성태 의원은 “농지를 조사와 처분의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실제 영농과 농지 활용까지 연결해 관리해야 한다”며 “용인을 비롯한 경기도 농업인들이 정책 변화로 불필요한 피해를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명성숙 도의원,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가 함께 존중받는 재가노인복지 실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2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제3회 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기도의회·부천시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함께 돌보고 함께 웃는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명성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행사를 준비한 이종화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밝혔다.명성숙 의원은 “평생 가족과 이웃을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 사회가 있다”며 “이제는 우리 사회가 어르신의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그 삶에 든든한 힘이 되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이 살던 집과 익숙한 동네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재가노인복지가 지켜 가는 소중한 가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의 의미를 짚었다.아울러 명 의원은 “안부를 묻고 식사를 챙기고 작은 변화까지 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정성과 수고가 어르신의 하루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끝으로 명성숙 의원은 “좋은 돌봄이 이어지려면 돌봄을 받는 어르신도,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도 함께 존중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원이 생활 속에 닿고 종사자들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2026-10-26
-
장경임 의원, “개발지역 입주 시기에 맞춘 학교 개교·안전한 통학로 확보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23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개발지역의 입주 일정에 맞춘 신설학교 개교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장 의원은 개발지역의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개교 시기가 맞지 않을 경우 학생과 학부모가 입학·전학 과정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실제 입주 일정과 학생 유입 시기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새로운 주거지역에 입주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입주 일정과 개교 시기를 세심하게 맞춰야 한다”며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입주계획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 설립 일정도 함께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개발지역에서는 학교가 문을 열더라도 주변 도로와 통학로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개교 준비 과정에서 통학환경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학교가 개교해도 학생들이 다닐 보도나 안전시설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등하굣길의 불안은 남을 수밖에 없다”며 “교육지원청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개교 전 통학로와 필요한 안전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학교에 다니고 매일 안전하게 오가는 것”이라며 “입주부터 개교, 통학까지 학생의 생활을 중심에 두고 학교 설립과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10-26
-
오남석 경기도의원, “수출기업마다 다른 어려움, 지원도 달라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3일 수원시 소재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도내 수출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 부위원장은 현장방문에 앞서 경과원 글로벌성장본부로부터 경기비즈니스센터, 해외전시회, 통상촉진단 등 주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보고받았다.이후 기업 현장을 방문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증 비용 부담, 해외 거래처 검증, 계약·통관 절차, 현지 사후관리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완제품 수출뿐 아니라 기술이전과 현지 생산 등 기업별로 해외시장 진출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확인했다.이에 오 부위원장은 “기업마다 기술과 제품, 해외시장 진출 방식이 다른 만큼 필요한 지원도 다를 수밖에 없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수출지원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도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킹의 중요성도 언급했다.오 부위원장은 “성장한 기업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들과 공유하고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해외마케팅 지원사업도 단순한 전시회 참가나 수출상담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실제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정책의 현장성과 사후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끝으로 오 부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개별 기업의 지원 문제를 넘어 경기도 수출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2027년도 예산심사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경기도의회·경기도당·경기도 당정협의회 준비 본격화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회의실서 실무회의 개최…당정협의회 정례화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및 경기도가 3자 간 정례 소통을 시작 함으로써 당정협의회 준비를 본격화했다.지난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사전 실무회의 차원으로 개최된 제1차 당정협의회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와 유경현 정무수석, 경기도당 안명수 사무처장과 현충열 정책실장, 경기도 이규진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제12회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당정 간 상시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사전 공유·조율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당정회의에서는 △경기도 본예산 편성 방향 및 주요 재정 여건 공유 △경기도 31개 시·군 정책과제 협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원활한 협조 체계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경기도 현안에 대한 당정 간 공감대를 넓히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생산적인 당정협의회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경기도 민생 안정과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당정이 ‘원팀’ 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 정부여당은 이날 3자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당정협의회 정례화를 추진해 본예산 처리 등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향과 정책 수립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6-10-26
-
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이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제1차 정책토론회'에 지역예산 분야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임명됐다.이번 토론회는 '2027 문화예술 예산, 확대를 넘어 구조를 말하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채 위원장은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를 주제로 지역문화 재정의 안정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채 위원장은 문화예술 예산의 양적 확대를 넘어, 예산이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지역문화 재정에 대한 책임을 함께 나누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투자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지역문화 기본투자체계 마련 △지역문화 성과평가 기준 개선 △주민참여형 문화예산 확대 △지역예술 창작·유통 협력 플랫폼 구축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단순한 예산 증액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과 성과 관리, 주민 참여, 콘텐츠 유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취지다.특히 채 위원장은 자신이 추진 중인 '경기예술제'구상을 소개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예술인과 예술단체, 생활예술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를 통해 지역별로 축적된 문화예술 자원과 콘텐츠를 연결하고 지역에서 만들어진 작품과 창작 활동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채 위원장은 “기초예술이 살아야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하고 지역예술이 성장해야 문화의 다양성도 넓어진다”며 “지역문화 예산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지출이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의 미래를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채 위원장은 지역문화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의 문화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채 위원장은 “이번 부위원장 임명을 계기로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의 문화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문화예술 발전의 책임을 함께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6
-
안계명 의원, “평택항 배후단지, 고부가가치 산업거점으로 육성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은 23일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를 위한 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평택항 배후단지 개발사업’은 항만의 물류 기능을 지원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물류·제조시설과 업무·편의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2-3단계 1종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안계명 의원은 “평택항은 국내 자동차 물동량 1위 항만이라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배후단지에는 물류 관련 시설이 주로 입주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제조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을 적극 유치해 항만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평택항의 자동차 물류 기반을 활용해 자동차 제조·부품기업과 전시·체험시설 등이 연계된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안계명 의원은 “향후 조성될 항만배후단지마저 기존과 같은 물류시설 위주로 개발된다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관계기관과 협력해 입주기업의 수요와 지역 산업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배후단지의 산업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평택항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
신미숙 경기도의원, “신재생에너지 정책, 설치 실적 넘어 운영성과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공공건축물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운영 실태와 사후관리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공공건축물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설치 이후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와 예산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발제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높이려면 설비 보급량뿐 아니라 실제 발전효율과 이용률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특히 설계단계에서 예상한 발전량과 실제 운영실적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성능진단과 운영데이터 수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토론에 참여한 경기도 관계자는 상업용 태양광은 국가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전량이 관리되고 있으나, 공공기관과 자가용 설비 일부는 관리 사각지대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계량장치 설치와 REGO 제도 등을 활용해 발전량을 관리하고 인증서 판매수익을 유지관리 비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안됐다.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약 2500개 학교 가운데 약 1000개 학교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돼 있으며 일상점검과 전기안전관리자를 통한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학교 수가 많고 전문인력이 부족한 만큼 전체 설비의 상태와 발전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현장 전문가들은 태양광 모듈 파손이나 인버터·센서 고장 등이 외관상 쉽게 확인되지 않아 발전량 저하와 화재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발전량 추이 분석, 열화상 점검, 노후설비 성능진단 등 전문적인 정밀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공공건축물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설치 개수와 용량을 늘리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설치한 설비가 실제로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 고장이나 성능 저하 없이 운영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와 공공기관의 설비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설치연도와 노후도에 따라 점검주기를 차등화할 필요가 있다”며 “발전량과 고장 여부를 한눈에 확인하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와 안정적인 유지관리 예산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또 “현장에 모든 관리책임을 떠넘기지 않도록 전문기관의 점검과 기술지원을 제도화하고 설비의 예상 수명과 교체주기까지 관리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의 제·개정과 단계적인 실태조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성과는 얼마나 많이 설치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실제 온실가스를 줄였는지로 평가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보급 중심의 정책에서 운영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정책으로 전환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