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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의원, 꿈의학교 지우고 들어선 공유학교..
“마을교육 강사 설 자리 없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의원은 21일 열린 지역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전환에 따른 마을교육 강사 소외 문제와 현장 혼선을 지적하며 새 교육감 체제에서 추진되는 정책에서는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최명진 의원은 “2015년 이재정 교육감 시절 경기꿈의학교로 시작해 임태희 교육감 때 경기공유학교로 명칭과 운영 방향이 바뀌었다”며 “꿈의학교 운영 당시에는 마을 교육 강사를 양성해왔으나, 공유학교로 전환되며 학교·기업 연계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기존 마을 교육 강사들의 활용 방안이 불분명해지고 현장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최명진 의원은이 같은 정책 변경 과정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연속성 단절과 민간 참여 위축”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꿈의학교의 가장 큰 강점은 지역에서 자발적으로 만들어온 마을 교육이었다”며 “공유학교의 전문교육 기능은 유지하되, 마을교육을 별도의 축으로 함께 운영하는 투트랙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지역교육국장은 “꿈의학교와 공유학교는 각각 장점과 과제를 모두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번 조직개편을 계기로 마을교육도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기존 공유학교와의 연계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최명진 의원은 “새롭게 추진되는 경기교육 대전환에서는 정책 변경으로 인한 현장 혼선이 반복되지 않도록 교육청이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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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의원, “석면 제거, 속도보다 안전이 먼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의원은 20일 열린 열린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학교 석면 제거’ 사업을 점검하며 방학 기간에 집중된 공사 일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명진 의원은 “석면 제거 공사가 학교마다 방학 기간에 몰려 진행되다 보니 짧은 기간 안에 서둘러 끝내야 하는 구조”며 “이 과정에서 날림 공사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무엇보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올해 예산분까지 반영하면 석면 제거율이 97%에 달해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답변했다.다만 여름방학은 공사 기간이 짧아 상대적으로 기간이 긴 겨울방학 위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남은 물량은 내년도 계속사업비로 순차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명진 의원은 “일정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방향은 맞지만, 그 과정에서 관리·감독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철저히 살펴봐야 한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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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 회의를 개의해 부위원장 선임에 이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김동규 위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보건·복지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견제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으로 도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며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문승호 위원과 국은주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협력기반을 마련했다.이어 보건복지위원회는 제1차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등 소관부서와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진행했는데, 보건복지위원들은 경기도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보건복지위원들은 복지국 업무보고에서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복지서비스 신청주의의 한계 보완 등 사회서비스 혁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 사회복지기금의 건전한 운용 등 복지국 핵심 정책 전반을 집중 점검하고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 성과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통합돌봄서비스와 서민금융복지 지원, 정책연구 및 사회복지시설 평가·컨설팅 등 핵심 기능을 면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연구성과가 현장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효성을 높여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 복지정책을 선도하는 정책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 공공 돌봄과 사회서비스를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돌봄서비스 품질 향상, 사회적 약자 지원 확대, 사회복지 종사자 지원 강화 등 공공 사회서비스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김동규 위원장은 “위원들이 제안하고 지적한 사항은 향후 정책과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며 “1420만 경기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는 보건복지위원회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김동규 위원장, 문승호 부위원장, 국은주 부위원장, 명성숙 위원, 방미숙 위원, 우현욱 위원, 정현미 위원, 채정선 위원, 최경순 위원, 권태익 위원, 김성기 위원, 김현덕 위원, 차유미 위원 등 13명의 위원으로 앞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진행한다.오는 21일에는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어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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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의원, 다회용기 사용 확산 위해 민간 참여 활성화와 지원체계 강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이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 추진 현황과 민간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예산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임유진 의원은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에서 민간 확산 및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대책 수립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는 여전히 불편함 등을 이유로 다회용기 전환에 대한 저항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임유진 의원은 “스포츠경기장뿐만 아니라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장례식장, 배달음식점, 카페 등 민간 분야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실질적으로 정착하려면 단순 권고를 넘어선 재정적 인센티브와 세척 인프라 지원이 시급하다”며 경기도의 세부 지원 방안과 예산 운용 현황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이에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스포츠경기장 등 민간 분야와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업비 지원과 세척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다회용기는 위생에 대한 도민 신뢰 확보와 세척 거점 마련을 통한 ‘규모의 경제’형성이 핵심인 만큼, 국비 매칭 예산을 적극 활용해 거점 세척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경기도는 시·군 축제와 행사, 영화관, 도내 스포츠경기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축제·행사 106개, 배달음식점 876개, 프로구단 20개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41만 개의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할 계획이다.임유진 의원은 “다회용기 사용 정책이 일상 속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불편을 해소할 세척 인프라와 실효성 있는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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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장애인 의료 접근성 강화와 공공의료 정상화 적극 추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의료서비스 확대와 공공의료 운영 개선 방안을 집중 점검하며 “장애인도 지역에서 불편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의료가 도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권태익 의원은 먼저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보건의료센터와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현재의 의료 인프라가 장애인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장애인 관련 의료기관이 운영되고 있음에도 정작 장애인들이 존재 자체를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이용 안내를 주문했다.이어 “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는 특정 기관에 집중하기보다 지역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지역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을 활용한 ‘장애인 친화병원’지정 확대를 제안했다.또한 지역별 의료기관에 장애인 진료를 위한 시설과 인력, 수어통역 등 지원체계를 갖추고 필요한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공공병원의 경영 정상화와 병상 운영 개선을 주문했다.권 의원은 의료원의 병상 가동률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목표를 세웠다면 이에 맞는 단계별 추진계획도 일관성 있게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사업의 지원 대상이 ‘경기도민 누구나’로 표현된 점을 지적하며 실제 지원 대상이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업 설명과 홍보를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장애인 친화 건강검진사업과 관련해서는 올해 말까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모두에 장애인 건강검진 기반이 구축되는 만큼 보다 많은 장애인이 편리하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태익 의원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며 “장애인이 거주지역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고 공공의료 역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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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첫 의정활동 시작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자치행정 구현에 책임 다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이 21일 제392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 참석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날 업무보고는 경기도 안전관리실,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인권담당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김동희 의원은 각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도민 안전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을 당부했다.특히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한 선제적 예방체계 구축, 현장 대응역량 강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정책 운영, 주민과 소통하는 자치행정 구현 등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업무 전반을 폭넓게 살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김 의원은 자치경찰 제도가 2021년부터 시행됐다에도 여전히 도민의 인지도와 정책 체감도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국가경찰과 분리되지 않은 임용·인사 체계와 제한적인 사무 지휘 권한 등 제도적 한계를 짚으며 자치경찰 사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과 역할 강화 방안을 마련해달라 주문했다.아울러 자율방범대와 학부모 폴리스 등 지역 안전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치안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는 사회·자연 재난과 생활 안전, 범죄 예방, 자치행정 등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며 “정책과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다시 경기도의회에서 일할 기회를 주신 부천시민과 경기도민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 온 기초·광역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동희 의원은 제6·7·8대 부천시의원을 지냈으며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주거·교통·복지·교육 분야 등의 정책 개선에 힘써 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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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2대 전반기 첫 공식 의정활동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392회 임시회에서 제12대 전반기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위원회는 첫날 박상현 의원과 오남석 의원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AI국 업무보고에서는 전 실·국에 분산된 AI 정책을 총괄·조정할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와 실증사업 성과 창출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청소년 AI 바우처 사업 종료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AI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국제협력국 업무보고에서는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지방외교 추진 방향, 공적개발원조, 경기비즈니스센터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과 정책 성과를 높이기 위한 전략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미래성장산업국 업무보고에서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벤처·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위원들은 예산 감소에 따른 사업 위축을 최소화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정책 효과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둘째 날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미래산업 육성과 기술혁신, 기업지원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위원회는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여 정책 성과가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AI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이 국가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성장동력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앞으로도 미래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의회의 견제와 지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태형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다루는 정책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상임위원회가 합리적인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집행부와는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위원회 내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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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급식 지원 단가 통일 및 급식 경비 형평성 확보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영유아 급식 지원 내실화 및 학교 급식 경비 분담 비율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구했다.이날 박순희 의원은 협력국 대상 질의에서 “현재 유보통합이 진행 중이지만, 현장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급식비 지원이나 순회 관리 지원 체계가 여전히 이원화되어 있어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박 의원은 “경기도의 모든 영유아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차별 없이 동일한 수준의 급식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유보통합추진단 등 관계 부서와 신속히 협의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 지원 기준 및 단가를 통일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또한 박 의원은 학교 급식 경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별 기초지자체 부담 비율이 다르고 타 시·도와의 매칭 비율에도 차이가 존재한다”며 “지역에 상관없이 우리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형평성 있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지자체와의 협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백성열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어린이집 급식 지원 단가 통일은 유보통합 추진단과 지속 협의하겠으며 시·군별 급식 경비 재원 확보 과정에서도 지자체별 비율을 면밀히 짚어보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박순희 의원은 “경기교육의 급식 정책은 영유아부터 학령기 학생에 이르기까지 공평하고 차별 없는 지원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며 “추후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다시 한번 면밀히 짚어보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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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한 의원, 道 산하 공공기관 유사·중복 사업 전면 재정비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소관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 간 유사·중복사업을 조정하고 보증 확대와 대규모 시설투자에 따른 재정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용한 의원은 먼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 공급 확대에 따른 재정 건전성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정 의원은 “보증 공급을 늘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부실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일”이라며 “대위변제와 구상권 회수 현황을 연도별로 면밀히 분석하고 사고 발생 이전부터 작동하는 조기경보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위변제 부담이 누적되면 결국 추가 출연 등 공적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보증 실적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지속 가능성을 지킬 수 있는 리스크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지점 확충과 금융지원 기준에 대해서도 단순히 인구 규모를 고려하기보다, 실제 수요와 접근성을 우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영업점은 인구가 많은 지역이 아니라 보증이 절실한 소상공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확충해야 한다”며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이 지역이나 신용 여건 때문에 정책금융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지역별 수요와 지원 실태를 세밀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정 의원은 이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각각 추진하는 온라인 판로지원과 오프라인 판촉사업의 유사성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세 기관은 온라인 쇼핑몰과 거점매장 운영,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뿐 아니라 박람회·마켓·전통시장 행사 등 유사한 형태의 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정 의원은 지원 대상과 사업 방식이 겹치면서 행정력이 분산되고 일부 대상에게 혜택이 중복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정 의원은 “사업의 간판과 수행기관만 다를 뿐, 온라인 판매 지원과 오프라인 판촉이라는 핵심 기능은 상당 부분 유사해, 각 기관이 비슷한 사업으로 경쟁할 것이 아니라 정책지원, 유통, 판로개척, 홍보 등 기관별 강점에 따라 역할을 명확히 나눠야 한다”고 제언했다.그러면서 “세 기관이 공동 전담팀을 구성해 사업별 중복 여부와 수혜 대상을 점검하고 기관별 설립 목적과 전문성에 맞게 기능을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정용한 의원은 킨텍스를 향해서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제3전시장 건립 사업의 현실적인 수익 창출 계획을 따져 물었다.정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제3전시장이 완공된 이후 연간 1500억원 수준의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나, 광역 지자체마다 마이스 산업에 뛰어드는 과열 경쟁 속에서 이를 담보할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마케팅 전략이 무엇인지 명확히 입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수익 창출에만 매몰되지 않고 경기도 내 중소기업들이 킨텍스를 활용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도내 기업 지원 혜택을 대폭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정 의원은 “공공기관의 성과는 사업의 수나 외형이 아니라 도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중복되는 기능은 과감히 조정하고 재정 위험은 선제적으로 통제해, 도민의 세금이 성과로 돌아오는 공공기관 경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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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옥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 질 관리 및 인력 확보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한운옥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재)경기도교육연구원의 핵심 연구 인력 결원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어내며 전문 인력의 조속한 충원과 연구 질 관리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이날 한운옥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주요 업무보고를 살펴보면 현재 결원이 6명이며 이 중 핵심 연구 인력인 연구직 결원이 5명에 이른다”고 지적했다.이어 한 의원은 “하반기에 예정된 수시 연구 과제가 26건이나 남아있다”며 “선임연구원은 정책의 방향성과 연구 결과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현 상태 지속 시 연구 결과의 질적 수준 유지와 차질 없는 과제 수행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강조했다.또한 한 의원은 “연구원에서는 정책이 바로 가고 있는지와 연구 결과의 정확성을 판단해 주는 선임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반기 연구를 진행하면서 어려움이 있다면 통폐합 등을 통해 연구의 질을 높이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오성애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은 “결원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으나 도교육청 및 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파견 연구사 요청 등 부족한 정원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마지막으로 한운옥 의원은 “경기도교육 정책의 이론적 근거와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연구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인력 확보와 환경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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