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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위원장,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협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19일 상임위 회의실에서 경기도주민자치회 임원진들과 정담회를 개최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에 관해 논의했다경기도주민자치회는 도내 각 시·군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지역별 현안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며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주민자치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정담회를 주관한 임상오 위원장은 “풀뿌리 민주주의는 주민자치가 제대로 이루어질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밝힌 뒤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것이 주민자치의 시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임 위원장은 “기존의 주민자치는 관에서 주도하였기에 실효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한 뒤 “주민자치의 바람직한 모습은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자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상규 경기도주민자치회장은 “지역적 특성 및 지자체장의 성향에 따라 주민자치 운영에도 많은 차이가 있으니, 도차원에서 제도적 정비를 통해 개선점을 마련해 달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담회에는 진성원 수원영통구주민자치협의회장, 김은선 시흥시주민자치협의회장, 조봉행 여주시주민자치협의회장, 박경아 배곧2동주민자치회장이 참석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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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의원, 경기교육발전 위한 연구회 이끈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경기교육발전연구회’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는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운영 조례’에 따라 입법 및 주요 정책현안 관련 연구활동을 해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연구모임이다.
‘경기교육발전연구회’는 정하용 의원을 회장으로 두고 강웅철, 김영민, 윤태길, 이동현, 이성호, 이영희, 이채영, 지미연, 한원찬 의원이 가입했다.
‘의원명 가나다순’‘경기교육발전연구회’는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각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교육지원방안을 찾고 각 교육 주체의 목소리를 들어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정하용 의원은 “도내에서 교육소외가 이뤄지지 않고 균형적인 교육발전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교육공급자 우선 정책이 아니라 교육수요자 우선 정책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이를위해 ‘경기교육발전연구회’ 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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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 경기도의원, 2024년 이노베이션 인물부문 브랜드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의원이 16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이노베이션&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024년 이노베이션&소비자가 선호하는 혁신인물·브랜드 대상은 헤럴드경제 및 코리아헤럴드를 발행하는 ㈜헤럴드에서 대한민국의 건전한 사회문화를 창출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경쟁력 있는 인물과 기업을 발굴해 그들의 업적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행사이다.
유영일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역현안에 시의적절한 정책을 제시하고 균형 잡힌 정무감각으로 지방분권 및 민생협치 의정활동의 모범이 된 점이 높이 평가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안양시를 지역구로 하는 유 의원은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경기도 차원에서의 노후계획도시 재정비 지원 추진에 필요한 재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 등을 개최해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체계적인 재정비사업의 기반을 구축하고자 힘쓰고 있다.
유영일 도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안양시민들과 도민들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는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했는데, 이렇게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히며 “평촌을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재정비의 체계적인 추진과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하는 행복한 경기도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영일 의원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국민의힘 정무수석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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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명재성 의원, ‘경기도의회 내 시민의회 도입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 내 시민의회 도입방안 연구’를 주제로 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총 3개월간 진행됐으며 대의민주주의 한계 등에 따른 직접적 주민참여 요구 속에서 숙의성에 기반을 둔 시민의회 운영의 필요성을 확인하고 도의회 내 적극적 도민참여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연구내용으로는 △경기도 내 주민참여 현황분석 △경기도 내 숙의기반 주민참여사업 현황분석 △경기도의회 내 도민참여 현황분석 △국내·외 시민의회 사례분석 △경기도의회 내 시민의회 도입을 위한 조례 제·개정 방안 제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연구의 책임을 맡은 한국지방자치학회 윤수찬 교수는 “경기도의회의 도민 직접 참여제도가 다소 미흡하다”며 “지방의회 주도하에 시민들의 참정권을 보장할 수 있는 시민의회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벨기에 오스트벨기엔 주 의회 사례를 벤치마킹해 상설적인 시민 숙의기구를 지방의회 내에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명재성 의원은 “본 연구는 지방의회 내 시민의회 도입 방안을 모색한 첫걸음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의회 내 적극적 도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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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2024년 을지연습’ 격려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19일 2시 경기도교육청 상황실을 방문해 ‘2024년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민·관·군 합동 비상대비훈련으로 올해로 56번째 시행되며 오늘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이애형 위원장은 “매년 훈련이 실시되다 보니 관성에 젖어 소홀히 대응하기 쉽지만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서 학교는 중요한 기간시설로 큰 역할을 하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복적 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훈련인 만큼 맡은 분야에서 비상 대비 계획을 빈틈없이 점검해 철저한 대비의 계기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을지연습 기간 군과 합동으로 방독면 착용 방법과 우의, 고무장화 등 화생방 방호를 위한 대체 장비 활용 훈련을 진행하고 청사 방문객과 직원들이 비상사태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보 퀴즈, 민방위 장비 전시 등 다양한 안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및 군 태권도 시범훈련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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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 창립총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제22대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이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9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 창립총회 및 특별세미나’를 개최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과 인도주의 문제 해결을 위한 국회의 구체적인 역할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은 인류가 당면한 인도주의 위기를 해결하고 지구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및 입법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여야 29명의 국회의원과 기업·시민사회·국제기구 등 25개의 협력기관이 참여하는 포괄적 연구단체로 이번 행사에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과 조태열 외교부장관도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조태열 외교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국회 지속가능발전 인도주의 포럼’이 ODA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확산과 국민의 참여 증진을 위해 다양한 개발협력 주체들과 함께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부 순서에서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이 직접 나서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및 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반기문 총장은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의 경각심을 설명하며 “우리나라는 2050 탄소 중립을 세계에서 14번째로 법제화한 나라”며 “그러나 모범을 보이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투자와 기술이 동원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대한민국이 전 세계 7위 탄소 배출국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정치인은 정치적인 리더십으로 기업인은 CO2를 배출하지 않는 산업 등으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정치·경제적 행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별세미나 이후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및 인도주의 위기 해결을 위한 국회의 역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강민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태균 서울대학교 교수,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박경란 WFP 비상대응국장, 나영훈 사회공헌그룹장이 패널로 참석해 지속가능발전 위한 국제적 가치를 환기하고 글로벌 위기를 대비하는 각 행위자의 역할과 제언을 나누었다.
이재정 대표의원은 이번 창립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과 인도주의를 위한 국회 첫 포럼인 만큼 정부와 국회, 시민단체와 기업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며 “주 행위자의 서포터이자 일꾼으로서 포럼이 끝까지 함께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창립총회에서 안철수 의원, 이재정 의원이 공동대표로 선출됐으며 책임연구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 고문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과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이 선출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포럼의 공동대표인 안철수 의원, 이재정 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이용선, 민병덕, 이연희, 임미애, 위성락, 차지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건, 김소희, 유용원 국회의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을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과 국제적십자위원회 자밀라 함마미 대표, 국경없는의사회 엠마 캠벨 사무총장, 빌게이츠 재단 박수현 한국총괄,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유원식 회장 등 약 100여명의 국제기구 및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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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35℃ 이상시 작업 중지하라는데, 작년 폭염 산재 31건 모두 35℃ 미만서 발생
[한국Q뉴스] 정부가 지난 5월 정책브리핑을 통해 총력대응 의지를 밝히며 내놓은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의 작업중지 권고 기준 온도가 턱없이 높아 오히려 폭염 산재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강득구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공받은 작년 온열질환 산업재해 인정현황과, 당시 해당지역 기상청 온도자료를 보면, 산재로 인정된 31건이 모두 35℃ 미만 온도에서 발생했다.
하지만 정부가 올해, 지자체 등 여러 기관과 함께 작업현장에서 관리하겠다는 옥외작업 중지 온도는 35℃ 이상이다.
그것도 실제 온도가 아닌 체감온도 기준이다.
정부는 체감온도 31℃ 이상 ‘관심’, 33℃ 이상 ‘주의’, 35℃ 이상 ‘경고’, 38℃ 이상 ‘위험’ 으로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을 제시하고 있다.
작년 전체 폭염 산재의 58%는 정부 기준 주의 단계보다 낮은 온도에서 발생한 점, 관심 단계인 31℃ 미만에서도 10건의 온열 질환이 발생해 산재로 인정된 사실을 고려하면 턱없이 높은 온도 기준이다.
강득구 의원은 “정부 온도 기준으로 폭염 작업장을 관리하면 산재가 늘어날 것이 걱정된다”며 “현장에서의 폭염 산재 사례를 반영해 즉각 현실에 맞는 근로자 건강보호 기준 온도로 바꿔야 한다”고 요구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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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간부가 사라져간다 군 초급간부 확보 빨간불, 처우 개선 시급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우리 군의 부사관 선발 인원이 2020년 10,801명 대비 2023년 7,691명으로 약 29% 감소했으나, 군 간부 숙소 리모델링 및 임금 인상 등의 문제가 제자리 걸음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 지원인원은 △2019년 47,874명 △2020년 41,399명 △2021년 40,946명 △2022년 34,419명 △2023년 21,760명이며 이 가운데 선발 인원은 △2019년 10,288명 △2020년 10,801명 △2021년 11,386명 △2022년 10,299명 △2023년 7,691명으로 나타났다.
2019년 대비 2023년 부사관 지원 인원은 약 55%, 선발 인원은 약 25% 감소하며 군 초급간부 인력 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지난해 육군 부사관의 경우 모집인원 8,800명의 절반도 못 미치는 4,000여명만이 선발됐다.
초급장교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학군장교와 학사장교, 육군3사관학교 역시 정원 미달과 퇴교자 증가 문제를 겪고 있다.
최근 5년간 ROTC 운영 대학 중 △2019년 11개 △2020년 3개 △2021년 11개 △2022년 60개 △2023년 81개 대학이 학군단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경쟁률 역시 매년 감소하고 있다.
2019년 3.2대1이던 ROTC 경쟁률은 2023년 1.8대1 수준으로 감소했다.
사관학교 퇴교자 수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최근 5년간 각 군 사관학교 퇴교자는 △2020년 90명 △2021년 84명 △2022년 141명 △2023년 174명 △2024년 100명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과학기술전문사관과 고려대 사이버전문사관의 임관인원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과학기술전문사관은 이공계 대학 우수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사학위 취득 후 소위로 임관해 국방과학연구소에 3년간 복무하게 하는 제도이다.
매년 약 25명을 선발하지만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선발된 123명 중 27명은 임관을 포기했다.
고려대 사이버전문사관은 육군과 고려대학교의 학군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제도로 사이버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됐으며 졸업 후 학사장교로 임관하게 된다.
2016년 1기 임관 인원은 27명으로 임관율은 96.4%에 달했으나, 2023년 임관인원은 4명, 임관율 17.4%에 불과했다.
해마다 초급간부 인력 부족의 원인으로는 낮은 임금과 복지 수준이 지적된다.
올해 초급간부의 기본급은 △하사 1호봉 187만 7,000원 △중사 1호봉 193만 600원 △소위 1호봉 189만 2,400원 △중위 1호봉 204만 1,400원으로 나타났다.
각종 수당을 포함하더라도 초급간부가 금전적 이점을 보장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군 간부 숙소의 노후화 역시 문제로 꼽히고 있다.
군 간부 숙소 107,733인실 중 20년 이상, 30년 미만인 숙소는 22,721인실, 30년 이상 숙소는 30,175인실로 절반이 넘는 숙소가 노후화되어 있다.
노후화 숙소의 리모델링도 부진하다.
2024년 1월 기준 리모델링이 진행된 숙소는 20,186인실에 불과하며 리모델링이 진행된 지 15년이 지난 숙소 555인실이 남아 있어 초급간부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서 군 간부 주거 여건 개선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간부 중심의 군 인력 운용 필요성이 커지며 장기복무 선발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진다.
최근 5년간 육군 장교의 장기복무자 평균 선발 비율은 약 29%에 불과하며 육군 부사관의 경우 약 54%만이 장기복무자로 선발됐다.
장기복무 희망자 중 절반 이상이 장기복무자로 선발되지 못하고 있다.
허영 의원은 “저출생과 복무기간 단축으로 우리 군의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 초급간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국가의 처우 개선 방안 마련은 미진한 상황이다”고 밝히며 “봉급 인상, 주거 여건 개선, 장기복무자 선발 확대, 군 전역자 재취업 지원 등을 통해 초급간부의 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일반 병사의 복무여건 개선만큼이나 초급간부의 복무여건 개선 역시 군 인력 충원을 위한 국방개혁의 주요 과제로 여겨야 하지만 지난해 예산 당국은 국방부가 요구한 초급간부 처우 개선 예산을 3분의 1 수준으로 삭감했다”며 “올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관련 예산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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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도의원, “용인시 맞춤형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도입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자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9일 용인 관곡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교육 정책토론대축제’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 사례 발표를 통해 용인시를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을 환기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손명수 국회의원과 이애형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장이 참석해 통학버스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축사를 전했다.
전자영 의원은 “학생전용 통학 순환버스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념적 이해가 부족하다”며 “앞서 시행된 파주시 사례를 통해 제도의 기본적 이해를 도모하고 용인시에 맞는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며 개회사를 전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경기도의회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은 파주시 사례인 ‘파프리카’를 소개하며 “정책 수립과 사업 운영을 위해 법률 유권해석을 비롯해 재원 조달 및 사업 운영 방식 등 난제가 많았으나, 법률자문과 선진 사례 검토 등 다양한 방법을 고민한 끝에 ‘한정면허’ 제도를 통해 통학권이 보장되는 헌법상 교육받을 권리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용인시에도 지역 여건과 학교별 통학환경에 맞는 정책이 조속히 추진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상욱 용인시의원은 “용인시 안심 통학버스에 대한 확대 요청 민원이 다수 접수되고 있으나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되지 못해 안타깝다”며 “용인형 파프리카 도입을 위해 통학 경로에 대한 정기적 조사와 탄력적인 노선 운영 검토, 시와 교육청이 긴밀하게 협의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 민간 주도의 통학버스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임현수 용인시의원은 “안심 통학버스 운영 지원사업은 이용자 만족도가 98%나 되지만 현재로서는 해당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개선책이 미비하다”며 “학생의 통학 기본권을 보장하고 교통 불편으로 인한 지역간 교통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안심 통학버스뿐만 아니라 통학 순환버스가 빠른 시일 내에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박인철 용인시의원은 “학생 통학버스 지원을 위해서는 각 지역이나 학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학버스 운영에 관한 지원 규정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도농복합도시인 용인시에는 파주시 사례가 적용되기 어려울 수도 있는 만큼 지역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제도를 통해 학생, 학부모, 학교,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교육복지과 황윤구 사무관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학버스 지원 사업을 ‘학교 통학차량 지원’과 ‘통학전용 순환버스 사업’ 으로 나눠 설명하고 “동승보호자 탑승이 요구되는 등 통학차량 지원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지원을 위해 순환버스 운영이 확대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 참석한 용인시 학부모들의 자유토론에서는 무엇보다도 원거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출근 시간 만원 시내버스로 통학해야 하는 학생들의 통학 순환버스 운영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다수 개진됐다.
전자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정치와 행정 영역에서 요구되는 각각의 역할이 있다”며 “이미 경기도교육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인 만큼 제도적 기반과 예산이 마련돼 있으니 용인시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사업 운영을 검토할 것”을 당부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과 용인시와 함께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총력을 다해 꼼꼼히 살피겠다”며 다양한 의견을 나눠준 참석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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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겸 의원, 교육청 업무보고서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은 19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보고는 도 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기공유학교’의 프로그램별 운영 현황을 비롯해 ‘경기형 늘봄학교’ 현황 등을 파악·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으로 도 교육청은 31개 시·군의 대학, 공공기관, 기업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성교육 공유학교 △디지털·반도체 공유학교 △특수여건배려 공유학교 △지역기관 공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기형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자원을 연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도내 1,351교를 대상으로 늘봄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호겸 의원은 “도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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