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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의원, “탄소저감 위한 도시바람길숲 그린워싱 오명”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이 20일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종합감사에서 “안성에서 추진 중인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이 ‘그린워싱’ 이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기후위기 대응으로 조성하는 도시바람길숲은 안성에 5곳이 조성됐으며 올해 7월에 준공된 당왕사거리 교통섬숲은 기존에 잔디광장으로 잘 활용되고 있었는데 도시바람길숲 공원으로 추진됐다.
박명수 의원은 “교통섬은 차량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위한 것으로 운전자 시야를 가리면 안 되기 때문에 ‘잔디광장’ 으로 조성했던 것”이라고 설명하며 “도시바람길숲을 조성하면서 나무를 심었는데,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도시바람길숲 조경내역을 보면, 안성 중앙대학로 가로숲의 경우 선주목, 눈주목, 회양목, 둥근 소나무 등 기존의 수목을 제거하고 새로운 수종들을 구입해 식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박 의원은 “중앙분리대 화단에는 건강한 잔디와 반송들이 많았는데 그것을 다 솎아내고 새롭게 식재했다”며 “건강한 수목 자원을 제거하는 것이 기후위기 대응이냐”고 강하게 질책하자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존 수목을 훼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동의했다.
이어 차성수 국장은 “바람길 조성에 초점을 두다 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고 진단하며 “기존의 수목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또한 박 의원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도심하천에 웬 대나무냐”는 말을 들었다며 “대나무가 우리에게 친숙한 나무이기는 하지만, ‘이웃간에 사이가 안 좋으면 대나무를 심어라’라는 말이 있듯이 시민들은 대나무의 부정적 기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고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 의원은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때에는 수목 교체보다는 기존 식재와 조화로운 숲이 조성되도록 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수종을 선정하는 등 지역맞춤형 숲으로 조성해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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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경기교육현장은 ‘사활을 건 전쟁터’, 경기교육의 민낯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문승호 의원은 20일 경기도교육청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문제와 교육 정책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의 실질적 대책을 강하게 요구했다.
문 의원은 “서현초 피해 학생의 학폭 일지를 보면 약 5개월 동안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겪으며 치료를 이어갔다”며 “이 문제는 개인의 고통을 넘어 경기도 교육의 구조적 결함을 여실히 드러낸 사건”이라고 울분을 드러냈다.
특히 가해 학생 중 한 명의 부모가 성남시의원으로 밝혀지면서 학교폭력 조사 과정에 외부 압력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어 문 의원은 “이 사건은 단지 서현초만의 문제가 아니며 경기도 내 학교폭력, 학생 자살, 교권 침해, 학업 중단 등의 모든 수치가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하며 “교육청이 이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제2부교육감 대상으로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또한, 문 의원은 최근 임태희 교육감이 추진 중인 과학고 유치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문 의원은 “과학고 유치는 경쟁을 심화시키고 사교육을 확대하며 교육 불평등을 가중시킬 가능성이 크다”며 “이런 정책이 과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이나 학교폭력 감소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경쟁과 압박 속에서 아이들은 추억도, 우정도, 성장의 기회도 잃어가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의 학교가 '사활을 건 전쟁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어 “학교는 폭력과 경쟁이 아닌 성장과 행복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오늘을 계기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력한 의지를 촉구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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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의원, 도유림 내 잣 채취 사업 허가 관련 집행부 검토 후속 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은 지난 20일 도유림 내 잣 채취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검토 후속 보고를 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산림환경연구소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부 마을이 잣 채취 사업에서 우선적으로 혜택을 받고 있으며 잣 채취 비용이 적정 수준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민원 발생의 여지가 존재함을 강조하며 공정한 사업 운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도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은 잣 채취 시 도세 납부율이 낮게 책정되어 있으며 이는 도유림의 관리와 지역사회 기여를 통한 소득 증대를 위한 취지로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보호협약 미체결 마을과의 형평성 문제와 납부율 격차가 지역 주민들 사이에 불만을 초래할 수 있음을 우려했다.
김 의원은 특히 “주민들 간의 형평성 유지와 투명한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보호협약 절차의 개선과 더불어 협약 마을 선정 기준의 재검토를 제안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산림환경연구소 측에 보다 구체적이고 공정한 관리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하며 “지역 주민 모두가 공평하게 사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충호 산림환경연구소장은 “현행 시스템을 보완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산림환경연구소의 검토 후속 보고와 함께 도유림 자원의 공정한 운영과 주민 신뢰 회복을 위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으며 이는 내년 사업에 반영되어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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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고 지정의 주역, 심미경 서울시의원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서울반도체고등학교가 11월 18일 심미경 서울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 지정 과정에서 심 의원이 기울인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태철 반도체고 교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심미경 의원님의 노력과 헌신 덕분에 우리 학교가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 심 의원은 “서울반도체고가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산업 발전을 위한 교육 정책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반도체고는 지난 10월 30일 교육부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서울반도체고를 공식 지정하며 2026년 개교를 확정했다.
특히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서울시립대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첨단 기자재를 확보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년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회 개최를 시작으로 추진되었던 2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심 의원은 관내 서울시립대와 휘경공고·교육청 3자간 업무협약 체결을 비롯, 2023년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교육청과 함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2년여 동안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반도체고는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2025년 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개교준비금 및 마이스터교 기반 구축비 등 총 3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심미경 의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서울반도체고와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교육을 향한 협력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학교측이 마련했다.
반도체고는 2026년 첫 반도체 신입생을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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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내 주식시장 투자자 간담회 개최“상법 개정 등 주주권익 보호,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회 위원장이자 최고위원인 이언주 국회의원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인근 어펜딕스 카페에서 ‘국내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한 일반투자자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의 금투세 폐지 발표 후 제기되고 있는 상법 개정 등 자본시장 육성을 위한 조치에 대해 주식투자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경제성장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당대표, 이언주·박주민·이소영 국회의원과 KT, 두산어너빌리티, DI동일 오스코텍, 이화전기 등 일반 주식투자자 및 주주단체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표는 “우량주가 소위 물적분할, 전환사채 등 방법을 통해 잡주가 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경영권과 지배권 남용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중 하나가 이사의 충실의무 조항을 개정하는 것”이라며 “시장의 불투명성, 정부 정책의 부재, 한반도 전쟁리스크, 지배주주 경영권 남용 등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내 주식시장이 살아나기가 쉽지 않다.
오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더불어민주당이 입법, 국정 감시 견제 권한을 활용해 할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말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8일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에게까지 두는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며 “과거 글로벌 회사에서 주주총회나 이사회 참여를 많이 했었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할 때 주주 이익에 대한 고려 등이 부실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한국 자본시장의 과도기라고 생각한다 이 시기를 현명하게 잘 넘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산밥캣, 이수페타시스, 고려아연, LG엔솔 사태와 같은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 주주들이 많이 상심하셨을 것”이며 “업무상 배임을 폐지하거나 어렵다면 경영판단의 원칙 등을 명시해서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남용하지 않도록 하고 이사 충실의무 확대에 대한 공포에 대해서는 손해배상을 보장하는 보험제도 등을 의무화하는 등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법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주주 측 의견 제시 및 자유토론 시간에서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정의정 회장은 “상법 개정 관련해, 소송 남발 우려 및 사모펀드의 빈번한 적대적 M&A로 외국 기업에 경영권이 넘어가거나 고의 상폐로 소액주주 피해가 발생하는 등의 역효과와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창식 KT개인주주연합 대표는 “장기투자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이 지켜져서 장기적으로 배당주에 투자하거나 가치 있는 주식에 투자했을 때 다같이 부자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심혜섭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부회장은 “우리나라 기업 거버넌스는 소수의 지배주주가 권력을 독점하는 방식으로 작동했다”며 “이사의 충실의무 강화에 끝까지 집중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상법 개정을 비롯해 ‘코리아 부스트업 5대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구체적으로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 △독립이사 의무화 △감사의 분리선출 △대기업 집중투표제 활성화 △전자주총 의무화 및 권고적 주주제안 허용 등이다.
이에 대해 이언주 의원은 “주주와 소통 기회를 넓혀 공시 등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도록 하고 주식시장 활성화와 주주권익 보호에 대한 금감원 역할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상법 개정을 포함해 건전한 자본시장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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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국가보훈부와 경쟁하는 김동연 지사, 이재명 판결로 들뜬 건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20일 경기도가 추진 중인 독립기념관 건립 계획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고준호 의원은 독립기념관 건립 계획에 대해 “2025년도에 독립운동 정신을 기린다는 미명 아래 도민의 혈세를 정치적 상징물에 낭비하고 있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최저 주거 기준 이하에 머무는 가구 비율이 22.1%에 이르는 현실을 외면한 채 거대 기념관 건립에 매달리는 김동연 지사는 도지사로서의 기본적인 책임감을 망각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또한 “이미 충남 천안에 국가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독립기념관이 존재한다”며 “천안 독립기념관과 차별화된 기념관을 건립하는 등을 위해 예산 3억을 투입하고 ‘어쨋든 추진한다’는 경기도의 입장은 도민들의 세금과 자원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고준호 의원은 “김동연 지사가 국민을 하나로 모으겠다는 ‘역할론’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는 충청권과의 협력을 훼손하고 국론 분열을 초래할 위험이 크다”고 지적하며 “두 달에 한번꼴로 가고 있는 호남만 아니면 분열도 관계없나? 라고 꼬집으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에 있으라”고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또한 김동연 지사의 리더십을 두고도 신랄한 비판을 이어갔다.
“대부분의 도정 정책이 말 한마디로 시작한다”며 “김동연 지사의 말 한마디가 일언이중천금이다 김동연 지사의 한마디 말이 천금처럼 무겁다”고 개탄했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김동연 지사의 행보를 두고 최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이재명 대표의 빈자리를 대신하려는 정치적 욕심을 비판했다.
고준호 의원은 “민주당에서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일 것”이라는데 움직여도 괜찮겠나?”며 “김동연 지사는 친노·친문은 물론 비명계까지 대거 영입하며 외연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심지어 임기가 만료된 산하 기관장들을 물갈이하며 ‘국회의원급이 와야한다’고 직접 말하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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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의원,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재난 상황에서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정담회는 허정호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안은정 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선지영 4.16연대 안전사회위원회 위원, 박성현 4.16재단 나눔사업1팀장, 송원찬 경기시민연구소 소장,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공동대표,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센터장 등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영봉 의원은 “‘경기도 재난피해자 인권보장 조례’ 제정은 단순히 조례를 만드는 것을 넘어,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 그리고 존엄을 지키는 데 있어 큰 걸음을 내딛는 작업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재난으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하고 피해자의 권리가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경기도 인권담당관의 재난대책본부 참여를 통한 역할 강화, 재난 인권 교육의 중요성, 재난피해자의 범위 명확화, 신속하게 구조받을 권리 보장,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한 회복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영봉 의원은 이러한 의견을 종합하면서 “상위법령과의 관계를 검토하고 경기도와의 협의를 통해 조례안을 구체화하고 경기도 인권담당관의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밝히며 “오늘 정담회가 경기도 재난피해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재난 대응 체계의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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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경기도 농축수산업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대책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0일 열린 종합감사에서 경축순환농업 단지 조성 지원사업, 수산업 예산 배분 문제, 말 산업 특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대책을 제안하며 경기도 농축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축순환농업 단지 조성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축분뇨와 농업 부산물을 자원화해 농업 환경을 보호하고 농⋅축산업의 연계를 강화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농수산생명과학국, 축산동물복지국, 농업기술원 간의 협력이 사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지적하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이 없으면 단지 조성 사업의 성과가 반감될 수 있다”며 부서 간 연계 강화와 관리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환경 관련 문제를 예방하는 방안, 2025년 이후 예산편성과 사업 확장 계획, 사후 관리 체계를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하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지속 가능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수산업 예산 문제에 대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수산업 예산이 전체 예산의 0.29%에 불과해, 농업에 비해 지나치게 적다.
수산업 관련 정책과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전담 부서 신설과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며 “수산업 관련 정책 강화를 위해 실행가능한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 의원은 경기도가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됐다에도 제주도에 비해 특화된 육성 노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말 산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관광, 스포츠, 축산 등과 연계해 발전 가능성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구체적인 개선안을 제안했다.
그는 에코팜랜드에 실내승마체험장 관람 의자 설치, 야외 승마 체험을 위한 말 둘레길 조성 등 방문객 편의성 증대를 요구했다.
또한, 주요 도로변에 말, 소, 반려동물 등을 홍보하는 간판 설치를 통해 경기도 축산업과 말 산업을 널리 알리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비육말 산업 확대 필요성도 강조하며 “비육말 연구개발과 유통을 강화하고 말고기의 시장성을 높이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말 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오수 의원은 “경축순환농업, 수산업 정책 강화, 말 산업 활성화는 모두 경기도 농축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필수적인 과제”며 “경기도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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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의원, 구리~세종 고속도로 개통 임박 난개발 방지체계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이 20일 경기도 도시주택실과 경기주택도시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종합감사에서 “구리~세종 고속도로 안성 구간이 연말에 개통됨에 따라 소규모 개별입지 증가로 난개발이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박명수 의원은 “연말에 개통할 예정이지만 벌써 IC 주변 지역에 소규모 개별입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방치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 것으로 예상되느냐”고 질의하자 이계삼 도시주택실장은 “난개발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은 “난개발 방지와 계획적 관리를 위해 경기도가 검토하는 것이 있는지” 묻자 이계삼 실장은 “현재 추진 중인 서부·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통해 계획적 관리를 도모하고 시의 현명한 성장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답했다.
박명수 의원은 “개별입지에 대한 수요를 집적화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힘’ 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 동남권 지역의 계획적 관리를 위한 경기도 차원에서의 권역관리를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이어 “안성을 포함한 경기 동남권은 자연보전권역,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받고 있어 성장의 한계가 있다”며 “구리~세종 고속도로 안성구간 주변지역에 도 차원에서의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거나 개별 입지수요를 집적화할 수 있는 계획적 관리체계와 틀을 만들어 민간이 참여해 개발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촉구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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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의원, “혼자가 아니다”…자살 유족에게 위로와 희망 전하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11월 20일 화성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 자살 유족 힐링캠프 ‘더불어 숲’에 참석해 자살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더불어 숲’은 자살 유족들이 서로의 숲이 되어 아픔을 나누고 함께 살아갈 용기를 찾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행사다.
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여러분이 품고 계신 슬픔과 상처는 여러분의 사랑을 보여주는 흔적이며 여러분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일부”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이어 “경기도는 여러분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자살 유족 지원 정책의 주춧돌을 놓는 데 중심 역할을 했다.
그는 2021년 제355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자살유족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자살 유족의 정신적 회복과 치유를 돕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 조례는 자살 유족들의 상담 및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의 날 지정 등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 제정 당시 조 위원장은 “자살 사건 하나는 최소 5~10명의 유족에게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이들에 대한 지원은 곧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힐링캠프는 이러한 조례에 기반해 추진된 행사로 신체 테라피, 특강, 자조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포토존과 기억나무 등 부대행사를 통해 고인을 추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기록할 수 있는 공간도 제공됐다.
한 참석자는 기억나무에 “그리움의 숲에서 새로 돋아나는 희망의 싹을 봤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 희망을 되새겼다.
조 위원장은 “오늘의 만남과 이야기가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용기와 햇살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유족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자살유족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경기도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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