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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AI데이터센터 현장 방문 AI-데이터 기반 공공행정 혁신 및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 나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핵심 정보기반 시설인 AI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옛청사 제3별관에 새롭게 구축된 AI데이터센터를 직접 둘러보면서 공공 데이터 자원의 통합 관리 실태 및 AI 기반 행정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방성환 대표의원과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이 함께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센터 내 전기실·정보시스템실·네트워크보안실 및 관제·운영실 등을 둘러본 뒤 관계 부서로부터 AI데이터센터 운영 성과와 경기도의 AI 행정 혁신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공공 데이터의 철저한 보안 및 안정적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AI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한 도민 편의성 증대 △도내 AI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공공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방안 등을 점검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기반이 사실상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며 “경기도가 AI국을 중심에 둔 행정 체계 개편에 적극 나선 만큼 향후 5~10년이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AI-데이터에 기반한 공공행정 혁신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은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필수 장치”며 “경기도 AI데이터센터가 도청 내부 시스템을 넘어 경기도 미래 첨단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AI국의 기능 강화와 함께 데이터-통신-정보 분야의 확대 필요성에 관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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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의원, 부천시 평생교육과 주요 현안 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은 12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평생교육국 정애경 국장과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부천시 평생교육과 주요 현안 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 보고에서는 △교육환경개선사업 분담 비율 조정 건의 △부천아트밸리 악기구매비 지원 건의 △부천과학고 전환 지원 관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부천시 정애경 국장은 “교육환경개선사업 분담 비율 조정은 부천시는 다른 시군의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할 때 현재 부천시와 교육청이 5대 5로 부담하는 분담 비율이 부천시의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어 부천아트밸리 악기구매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노후 악기 교체와 신규 악기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성이 논의됐다.끝으로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부천과학고 전환과 관련해서 학교 전환 과정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져 지역의 인재들이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박 의원은 “부천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환경 개선부터 문화 예술교육 과학 인재 양성까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순희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의 평생교육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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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희귀질환 환자 지원에 공공의 역할 강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10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과 만나 희귀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공공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국내 희귀질환 환자는 약 80만~100만명으로 추산되며 2026년 3월 기준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은 1389개에 이른다.질환별 특성이 다양한 만큼 재활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고 심리 정서 지원을 포함한 지속적인 관리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경기도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희귀질환자를 위한 자체사업 예산을 마련했다.같은 해 7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미술치유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강연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정진향 사무총장은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별도 예산을 마련한 데서 환자와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며 경기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질환별 특성이 달라 일률적인 재활치료는 어렵지만, 우울감 등 환자들이 공통으로 겪는 어려움부터 단계적으로 도울 수 있다”며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이 각자의 기능에 맞게 환자의 치료와 일상생활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지역 내 의료 정신건강 자원을 활용한 지원 방안은 앞서 경인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의료진과의 논의에서도 제기됐다.도는 지난해 2월과 3월 두 차례 정담회를 열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된 치료는 희귀질환 전문기관이 담당하되, 재활과 정서 관리는 환자 거주지와 가까운 관련 기관이 연계해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문승호 부위원장은 “희귀질환자와 가족이 치료와 돌봄의 부담을 감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부위원장은 또 “환자단체와 전문 의료진이 재활지원과 정서적 돌봄의 필요성을 함께 제기한 만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단계”며 “조속한 시일 내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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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용인 이동읍 도로현안 현장점검… 관계기관 ‘원팀’ 대응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12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 일대를 찾아 지방도 318호선 도로 재포장과 보행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관리팀장과 이동읍장, 천7리 이장 및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도로 파손 상태와 보도, 가로등, 맨홀 등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했다.주민들은 해당 구간에 대형 공사차량의 통행이 이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포트홀 보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방도 318호선의 전면적인 재포장을 요청했다.특히 보행로 일부 침하와 도로시설물로 인한 보행 불편 등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이에 김성태 의원은 현장을 직접 이동하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하나씩 확인하고 도로 재포장과 도로시설물 정비, 가로등 및 보행환경 개선, 교통신호 문제 등을 소관 기관별로 구분해 검토하도록 했다.특히 김성태 의원은 “주민 입장에서는 도에서 할 일인지, 시에서 할 일인지 일일이 구분하기 어렵다”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도가 확인하고 용인시와 이동읍에서 처리할 사항은 해당 기관과 협의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건설본부에는 과거 민원 처리 경과와 재포장 검토 구간을 다시 확인하고 현장 상태를 면밀하게 조사해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용인시와 이동읍에는 가로등과 보도, 맨홀 등 관련 시설물을 도로 정비와 연계해 함께 개선할 수 있는지 검토하도록 요청했다.교통신호와 횡단보도 등 경찰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이동읍과 관계기관이 주민 요구를 정리해 협의를 이어가도록 했으며 김 의원 역시 처인구청 등 관계기관에 현장 민원을 직접 전달하고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김성태 의원은 “도로 하나를 정비하는 데도 경기도와 용인시, 읍·면, 경찰 등 여러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어느 기관의 업무인지를 따지는 데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을 연결해 실제 주민 불편이 해결될 때까지 챙기는 것이 지역구 의원의 역할”이라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책상에서 보고만 받으면 놓칠 수 있는 문제가 현장에 나오면 분명하게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곳이라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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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명학동 및 안양동 개발사업에 따른 학생배치 및 수용여건 업무보고 가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은 8월 12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만나 안양지역 개발사업에 따른 학생배치와 학교 수용여건 등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명학동과 안양동 일대에서 추진되고 있는 각종 개발사업과 주거환경 변화에 따른 학생 수 변동을 살펴보고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입주 시기 등에 따른 학교 수요 및 학생배치 여건을 점검했다.특히 기존 학교의 학생 수용 현황과 통학구역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면서 향후 개발사업이 학교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성이 제기됐다.또한 안양초등학교와 명학초등학교, 만안초등학교 등 주변 학교의 통학구역과 개발사업 위치를 함께 확인하고 개발사업이 집중되는 지역의 학생배치와 통학 여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성수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은 “안양지역은 지속적인 개발사업으로 주거환경과 인구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변화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 변화를 면밀히 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학교 수용여건과 통학환경은 학생과 학부모의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학교시설 및 학생배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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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의원, 광주지역 교육현안부터 도교육청 조직개편까지 ‘현장 중심 의정활동’ 박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1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초월고등학교와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장 의원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으로부터 광주형 경기공유학교인 ‘광주미담공유학교’의 운영성과와 2026년 하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신청 현황을 보고받았다.특히 학교의 악기·시설과 지역 전문인력을 연계한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의 성과에 주목했다.올해 약 85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장 의원은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광주미담공유학교의 대표적인 우수사례”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학교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초월고를 방문해 음악실의 방음 상태와 교육환경을 직접 확인했다.초월고 음악실은 별도의 방음·차음시설이 없어 악기 연주 소음이 아래층 고3 교실과 인접 공간까지 전달되고 있다.이에 장 의원은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교육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초월고 음악실 방음공사는 음악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교육권과 고3 학생들의 학습권을 함께 보호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후 장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으로부터 향후 조직개편 방향과 조직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남부청사의 주요 시설과 부서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장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정책과 예산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겠다”며 “앞으로도 업무보고에만 머물지 않고 학교와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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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자랑스러운 안산시민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2026 자랑스러운 안산시민 대상’ 시상식에서 정치 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자랑스러운 안산시민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을 위해 헌신한 인물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상이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경기도 주거복지 정책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정책 발전에 힘쓰는 한편 안산시 반월천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치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김태희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데 이어 현재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과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으로 활동하며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전국 최초로 ‘경기도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해 모듈러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마련을 지원하는 등 주거복지 정책 개선에도 힘써왔다.김태희 의원은 “그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좋게 평가해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기대와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과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현재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으로서 정책 발굴과 입법 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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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사립 덕소고등학교 교육 현장점검 학생 교육 공간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립·공립 형평성으로 접근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승희 의원은 2026년 8월 6일 남양주 덕소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재정·시설 운영 현황과 교육 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장 요청 사항을 심도 있게 청취했다.장승희 의원은 교육 공간의 디지털 인프라 실태, 사립학교 재정지원 형평성, 경기도교육청의 RAS 정책 실천 준비 여부, 교원 재교육 지원 체계, 급식 시간 확보등을 순차적으로 확인했다.장승희 의원은 “학교 대강당은 단순한 행사 공간이 아니라 전교생 1000여명이 상시 모이는 안전교육 · 학교 폭력 예방 교육 · 민주시민교육의 교육 인프라다. 밝은 조명하에서도 자료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조건이라면,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활동의 전달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고 짚으면서 “학생은 사립이든 공립이든 차별받아서는 안 되며 학교 규모나 설립 유형에 따라 기본적인 교육 환경 시설에 차이가 있어서도 안 된다.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형평성 원칙이 사립학교 시설 지원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재정지원 형평성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특히 “사립 일반계고가 학급당 학생 30.7명의 과밀 상태에서 1097명 학생을 감당하고 있는 만큼, 사립이라는 이유로 시설 지원이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며 “재정결함 보조금 · 목적사업비 ·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3중 트랙이 사립학교에서도 균형 있게 작동하도록, 경기도 교육 가족 모두가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장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중요한 정책으로 시행하는 RAS 정책에 대해서 사립고인 덕소고가 정책 시행 이전부터 실천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격려하면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이 어느 학교에 다니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형평성 원칙을 반드시 지켜 나가겠다. 사립학교의 재정·시설 여건이 학생의 교육 받을 권리를 좌우하지 않도록 도의회가 가교역할을 활발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승희 의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내 사립 일반계고 현장 점검을 정례화해 사학의 재정·시설 여건을 상시 청취하고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 시설·교원·문·예·체 예산 편성 과정에서 형평성 지표가 반영되도록 협의를 병행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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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남양주 수출기업 ‘크리셰프’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11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경기도 해외마케팅 사업 참여 우수기업 ‘(주)크리셰프’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유호준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경우 글로벌성장본부장 및 담당 팀장진, (주)크리셰프 이형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주)크리셰프는 독자적인 세라믹 히터 기술 기반의 군고구마 오븐과 인덕션 라면조리기 등을 제조해 미국 H-Mart, M-Mart 등 글로벌 시장에 활발히 수출 중인 남양주시의 대표적 중소기업이다.그러나 최근 미국 UL 인증 등 과도한 해외 인증 비용과 중대형 장비 수출 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 등 입지 규제로 인한 공장 확장 한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도의회 참석자들은 남양주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남양주시, 유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유호준 의원은 남양주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유호준 의원은 “남양주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와 함께 해외인증, 물류, 입지규제, 자금조달의 장벽을 낮출 방안을 찾겠다”며 “고비용 해외 인증비 지원 확대와 대형 장비 지원 기준 현실화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책을 신속히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용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비오염 제조업체조차 일률적인 상수원 보호 구역 규제에 묶여 타 지자체로 이탈하는 현상에 대해 강력한 규제 개혁 의지를 피력했다.유호준 의원은 “‘규제지역’ 남양주가 성장에서 배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반도체 산업 용수 문제를 지렛대로 규제 완화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등으로 공급되는 팔당 수자원 용수의 공공적 가치를 적극 활용해, 정작 용수 공급원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수질 규제와 손해를 감수해 온 남양주의 입지 규제를 풀어내는 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다.끝으로 유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양주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향후 경기도 수출 지원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등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남양주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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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광교개발이익금 제4차 간담회…“공동협의체 구성해 내년부터 실질 집행 나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2일 경기도청 택지개발과, 수원시 도시개발과, 경기주택도시공사 도시관리부 관계자들과 함께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의 정확한 정산과 합리적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앞서 열린 1~3차 간담회와 지속적인 실무협의의 후속 자리로 그동안 논의해 온 ‘광교 재투자’ 원칙을 실제 집행 단계로 연결하기 위해 개발이익금 정산 일정과 공동협의체 구성, 운영·집행기준 마련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참석자들은 현재 거론되는 광교개발이익금 규모가 최종 확정액이 아닌 추정치인 만큼, 정확한 금액 산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GH는 올해 말까지 회계용역 등을 통해 광교개발사업의 사업비와 수입·지출 등을 정산하고 이를 토대로 개발이익금 규모를 구체화하기로 했다.또한 경기도와 수원시, GH는 광교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을 광교지역에 재투자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하고 단순한 재원 배분이 아닌 실제 지역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하는 방향을 이어가기로 했다.특히 그동안 이오수 부위원장이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주민 참여형 공동 논의 구조도 보다 구체화됐다.향후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뒤 경기도, 수원시, GH를 비롯해 지역 관계자와 주민 등이 참여하는 ‘광교개발이익금 공동협의체’ 구성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공동협의체에서는 주민 의견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개발이익금의 운영기준과 집행기준 등을 마련해 실질적인 사업 집행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 방안이 논의됐다.이는 1차 간담회에서이 의원이 처음 제안한 공동위원회 구상과 2·3차 간담회에서 지속적으로 논의한 투명한 집행 구조 마련 방안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진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석 기관들은 향후 정산과 공동협의체 구성, 집행기준 마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약 두 달에 한 번씩 정례적으로 회의를 이어가는 방향에도 의견을 같이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1차 간담회부터 일관되게 요구해 온 것은 광교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은 광교에 재투자돼야 하고 그 과정은 주민이 납득할 수 있을 만큼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올해 말까지 개발이익금 규모를 최대한 명확히 하고 이후 주민 의견수렴과 공동협의체 논의를 통해 운영·집행기준을 마련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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