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영 의원, 연천지역 민원 29건 전면 대응.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 가속화

생활·안전·환경 등 주민 체감형 현안 집중... 단기·중장기 과제로 체계적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4-17 13:51:41




윤종영 의원, 연천지역 민원 29건 전면 대응. ‘현장에서 답 찾는 의정’ 가속화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지역 민원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현역 도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처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접수되는 다양한 민원을 추가로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총 29건의 민원을 접수해 단기적 해결이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접수된 민원은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어업 기반시설 정비 △교육·복지 지원 △환경 및 안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민원으로는 △한탄강 전곡읍~장탄리 구간 부교 설치 건의와 관련해 관계기관 의견을 수렴 중이며 △초성4리 마을회관 2층 증축 건의는 지자체 계획을 확인하고 정책적 의견을 제시한 상태다.

또한 △연천 자작지구 수리시설 노후화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와의 면담을 통해 후속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삼리 주민대피소 설치 건의는 관련 부서에 자료를 요구하고 실태 파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평천 어업 피해 민원은 포천시 및 경기도와 공동으로 조사 및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환경 및 갈등 민원도 포함됐다.

△철원 율이리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에 대한 신서면 주민 반대 집단 민원과 관련해서는 경기도로 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사업 추진 경위 및 적법성 여부를 확인 중이다.

생활 편의 및 기반시설 개선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백학면 행정복지센터 인근 버스정류장 설치 △동이리~우정리 도로 개선 및 마을 진입로 확장 △임진강 석장지구 하천정비사업과 연계한 백령천 사업 추가 반영 등은 현장 확인과 함께 관계부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 및 교육 분야에서는 △경로당 안마의자·냉장고 등 물품 지원 확대 △연천초 방수공사 △군남초중 영어강사 인건비 지원 △미용 관련 공유학교 운영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연천소방고등학교 설립 △전곡읍 족구장 추가 설치 △연천 BMX 연습장 조성사업 등은 중장기 검토 또는 예산 확보가 필요한 과제로 분류되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윤종영 의원은 “민원은 단순한 요구사항이 아니라 지역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중요한 정책 신호”며 “현장에서 접수된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은 신속히 추진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 과제로 전환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천상담소를 중심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