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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추미애 지사 반도체 폐수 감축 요구 환영… “용수 재이용 확대, 경기도 물관리 전환의 출발점”
2026-08-12 10: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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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희 의원, 노후 시설이 많은 구리 구지초등학교 현장 방문 “학생의 학습권 보장에 초점을 맞춘 학교시설 개선이 필요하다”
- 김영훈 의원, 교육기획위원회 현장 방문에서 “이주 배경 학생 진학 지원·경기도교육연구원 예산 안정성 및 정책 반영도 집중 점검 ”
- 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특수교육 현장 여건 개선… 조례 개정으로 안정적 기반 마련”
- 오지훈 의원,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위한 하남시 준비현황 점검
- 경기도의회 이기대 의원, “장애인의 일상적 권리,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와 예산으로 답하겠다” 장애인 정책 간담회
- 김미경 도의원, 광주시 ‘경광주꽃 마을공동체’ 초청해 생생한 민주주의 체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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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이건희·정현미 도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남양주시지회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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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송연섭 경기도의원,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 방안 함께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과 한영수 의원은 지난 6일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정담회를 갖고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의 재정현황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탁정삼 본부장 등 관계자와 용인플랫폼협동조합 김재학 조합장이 참석해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운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먼저 김재학 조합장은 배달특급 운영 과정에서 가맹점과 협동조합이 겪고 있는 수수료 부담, 프로모션 운영상의 한계, 홍보 부족 등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현장의 의견이 운영정책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한영수 의원은 가맹점과 소비자, 플랫폼 노동자 등 배달 플랫폼을 둘러싼 다양한 주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구조 마련을 강조했다.한영수 의원은 “가맹점과 소비자, 플랫폼 노동자가 각각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운영방식을 다시 살펴야 한다”며 “협동조합과 가맹점의 의견을 반영한 운영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이에 탁정삼 본부장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과제부터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송연섭 의원은 배달특급 앱 운영에 62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음에도 앱이 충분히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송연섭 의원은 “공공배달앱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대안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외부 위탁에 의존하기보다 개발인력을 내재화하고 내부 인력을 확보해 나간다면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은 이날 제안된 방안을 구체화해 후속 논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송연섭 의원과 한영수 의원은 앞으로도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소상공인과 플랫폼 노동자,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배달특급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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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8일 ‘주민과의 만남’ 개최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지역 주민과 소통 행보에 나선다.김형동 의원은 오는 8일 오후 2시 경북 안동 송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하동·옥동 주민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고충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민원서류에는 드러나지 않는 생활 속 불편을 듣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취지다.첫 소통은 송하동·옥동 주민과 함께한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소통을 시작으로 안동과 예천 읍·면·동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살피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김형동 의원은 “정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 주민과의 소통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사소한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듣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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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경기도의원, 반도체 기술센터 추경예산 확보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6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반도체 기술센터의 운영 현황과 추가경정예산 확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원이 수행 중인 주요 사업과 연구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 오 부위원장이 제기한 ‘경기도 반도체 기술센터 운영사업’의 장비 유지관리 예산 부족 문제를 후속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오 부위원장은 현재 편성된 예산으로는 9월 이후 기술센터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장비 운영이 중단될 경우 기업 기술지원과 연구개발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이날 추경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 주무부서와 협의하고 있으며 관련 예산이 추경 요구사업 가운데 우선순위로 제출됐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기술센터 운영에 필요한 고정관리비와 장비 유지관리비의 규모 및 필요성에 대해서도 보고했다.오 부위원장은 “반도체 기술센터는 시험·인증과 기술지원을 받는 기업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클린룸을 운영하기 어려운 입주기업들이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장비 운영이 중단되면 입주기업의 연구개발은 물론 국비 연구과제와 인재양성 프로그램에도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추경예산의 필요성을 의회에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산출 근거와 운영계획을 명확하게 제시해 달라”며 “의회도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맞는 만큼, 연구원에서도 의원들과 충분히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간담회에서는 반도체 기술센터 운영사업 외에도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지원, 반도체 양산 지원, 전문인력 양성, AI 글로벌 협력, 자율주행 및 재난안전 연구, 과학문화 확산 등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오 부위원장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반도체를 비롯해 AI와 자율주행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도내 기업을 지원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연구기관”이라며 “연구원이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도내 기업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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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도의원, 매향리 일대 상습침수 도로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6일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일대 상습 침수 도로를 찾아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오진택 의원의 주선으로 마련된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건설본부, 화성시 도로과와 하수과 등 관계부서를 비롯해 오현정 경기도의원, 송현미 화성시의원, 매향 3리 최해윤 이장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이 참석해 침수 원인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주민들은 배수로가 중간에 단절되어 있어 집중호우가 내리면 불과 5~10분 만에 도로 전체가 강처럼 변하고 차량 통행은 물론 주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며 오랜 기간 반복된 불편을 호소했다.현장을 둘러본 오진택 의원은 침수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중장기 대책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진택 의원은 “배수체계 개선과 같은 근본적인 대책은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며 “그러나 맨홀 내부 슬러지 점검과 배수시설 정비처럼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은 즉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긴밀히 협력해 중장기 대책은 체계적으로 추진하되, 당장 해결 가능한 과제는 속도감 있게 시행하기 위해 오늘 관계기관과 주민들이 함께 현장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끝으로 오진택 의원은 “관계기관에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개선방안을 각각 정리해 줄 것을 요청하고 8월 중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함께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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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부위원장, GH 공사채 운영 점검…“도민 혼란 없도록 설명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6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GH 업무보고를 받고 공사채 발행 승인 절차와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점검하며 투명한 재무운영과 체계적인 부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혜원 부위원장은 공사채 발행 승인 시점과 실제 사업비 집행 시점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구조를 살피며 “도민 입장에서는 승인 시기와 실제 자금 사용 시점이 달라 혼란을 느낄 수 있다”며 “2025년 말 기준 GH의 부채비율이 약 260%이고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보상비 약 4조 원 조달을 위한 공사채 발행이 추진되는 만큼 재무운영 구조와 부채 관리 방식을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명확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이 부위원장은 재무계획의 예측 정확성과 부채 관리의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개발사업 특성상 초기에는 보상비와 사업비 투입으로 부채비율이 상승하고 이후 토지 매각과 분양대금 회수를 통해 안정화되는 구조인 만큼 사업 추진 시기와 시장 여건 등 다양한 변수를 반영한 현실적인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수립 관리해야 한다”며 “추진 중인 사업별 재무 건전성과 상환 계획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이혜원 부위원장은 “공사채는 공공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조달 수단인 만큼 단순히 법정 한도나 관리기준을 충족하는데 그쳐서는 안된다”며 “사업 일정의 중첩과 자금 회수 지연 가능성까지 고려해 재무 안정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공사채 발행 목적과 집행계획, 부채비율 전망을 보다 투명하고 알기 쉽게 제시해 달라”고 GH에 당부했다.아울러이 부위원장은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 제기했던 전세임대주택 입주 문제를 다시 언급하며 “입주 대상자가 시장 여건 등으로 충분히 주택을 물색했음에도 정해진 기간 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어렵게 얻은 입주 기회가 헛되지 않도록 필요시 공공이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일정 유예 등 유연한 제도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혜원 부위원장은 양평 행복주택과 양동산업단지 등 GH가 추진 중인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주민들이 추진 상황과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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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경기도의원 ‘호수중학군 교육현안 간담회’ 주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은 8월 4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년 호수중학군 교육현안 간담회의 좌장을 맡아 안산해솔중 과밀 문제와 안산해양중 진학 선택권 보장, 통학여건 개선 및 교육공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해솔초등학교 졸업생의 중학교 배정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에서 출발했다.해솔초 졸업생과 학부모 가운데 거주지에서 가까운 해솔중학교로 배정받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해솔중의 과밀이 심화되면서 희망 학생 전원을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생의 학교 선택권과 근거리 통학 요구를 존중하면서도 특정 학교의 과밀을 완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김동규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학교 배정 갈등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권, 통학권이 걸린 지역 교육현안으로 판단하고 교육지원청과 안산시, 학교, 학부모가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각자의 주장 넘어 ‘서로의 입장을 듣는 자리’마련 간담회가 성사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간담회 추진 이전에는 해솔초·해솔중과 해양중 학부모, 학교, 교육지원청 등 각 주체가 자신의 입장과 어려움을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하면서 다른 주체의 상황과 의견을 충분히 듣거나 수용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해솔중 배정을 희망하는 학부모들은 근거리 학교 배정과 학생 선택권 보장을 요구한 반면, 해솔중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과밀로 인한 학습권 침해와 안전 문제를 우려했다.해양중 관계자와 학부모들도 학생배치 조정 과정에서 학교와 재학생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이처럼 각 주체의 요구와 우려가 서로 맞물리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공통의 출발점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김동규 의원은 갈등이 장기화될수록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간담회에 앞서 교육지원청과 안산시, 학교 및 학부모 측에 참여를 요청하며 협의를 이어갔다.특히 어느 한쪽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관철하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주체가 서로의 상황을 직접 듣고 공동의 해결책을 찾는 자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참석과 협력을 이끌어냈다.김동규 의원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는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것만큼 상대방이 처한 상황과 우려를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는 대립하는 주장을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학생을 중심에 두고 각 주체가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자리로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해솔중 과밀 심화 학생 학습권·안전권 대책 필요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솔중의 과밀 문제가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해솔중은 학급당 학생 수가 31명까지 증가하면서 일반교실뿐만 아니라 교직원 업무공간과 교육활동 공간도 부족한 상황이다.학교 내 홈베이스 공간을 교실로 전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지만, 학생들의 휴식·교류 공간과 다양한 교육활동 공간이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급식실 면적의 한계와 더불어 제한된 점심시간과 높은 학생 밀집도로 인해 급식 운영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교내 이동과 생활 안전 문제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참석자들은 해솔초 졸업생의 해솔중 배정 요구를 존중하되, 해솔중에 학생을 추가 배치하는 방식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특히 과밀 해소 과정에서 해솔중과 해양중 어느 한쪽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피해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해양중 선택권 확대와 통학여건 개선 추진 해양중은 현재 교실 수에는 비교적 여유가 있지만,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통학여건과 교육환경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그리고 해양중의 경우 교육 환경 개선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호수중학군으로 묶여 과밀학급 해소를 막고 있는 불합리한 경기도교육청의 지침에 대한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교육지원청은 해양중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시설, 특색사업 등에 대한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안산시와 협력해 해양중 진학생을 위한 통합 통학버스를 2026년 2학기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통학버스 승하차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운행 차량의 크기와 승하차 장소를 조정하고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참석자들은 해양중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수가 현재 많지 않은 이유 가운데 하나로 학교와 통학 지원에 대한 정보 부족을 지적했다.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별 교육여건과 통학 지원 방안을 충분히 제공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유치원 부지 활용 등 해솔중 교육공간 확보 검토 해솔중의 교육활동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도 논의됐다.안산시는 인근 유치원 부지를 한시적으로 해솔중의 야외 교육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내 활용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모듈러 교실 설치 방안은 법적·행정적 절차와 설치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단기간 내 추진하기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운동장에 모듈러 교실을 설치할 경우 체육활동과 야외 교육활동 공간이 더욱 축소될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따라 학교 내 홈베이스와 특별실의 효율적인 활용, 추가 교실 확보, 기존 시설 개선 등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대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학교별 공간과 시설 여건을 반영한 학급당 학생 수 조정 필요성도 제기됐다.안산교육지원청은 획일적인 학급 편성 기준에서 벗어나 학교별 교육환경과 학생배치 상황을 고려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에 학급 편성 지침 개정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학교 배정 넘어 사회적 갈등 해결의 방향 제시 김동규 의원은 이번 간담회의 의미가 중학교 진학과 학생배치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 데만 머물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다양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서는 각 주체가 자신의 주장만 반복하기보다 공론의 장에 함께 참여해 상대방의 입장을 듣고 서로 수용할 수 있는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김동규 의원은 “갈등은 서로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발생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지 않을 때 더욱 커진다”며 “이번 간담회는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입장을 직접 듣고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중학교 배정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큰 의미는 지역사회의 갈등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갈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데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각 주체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방식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학생배치와 교육환경 문제는 단순히 학생 수를 나누는 행정적 조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권, 통학권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해솔초 졸업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해솔중의 과밀을 해소하고 해양중 학생과 학부모에게도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균형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동규 의원은 “통학버스 운영과 교육공간 확보, 학교시설 개선 방안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학급 편성 제도 개선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는 2026년 하반기 통학버스 운영을 시작으로 2027학년도 교육환경 개선 예산 편성과 유치원 부지 활용을 위한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12월 말까지 신입생 배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대상 학교 선택 정보를 강화하고 학교별 교육여건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한편 김동규 의원은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안산시, 학교 및 학부모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호수중학군 과밀 해소와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 현안을 대화와 공론을 통해 해결하는 협력적 소통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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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의원, 대진TP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사업 예산 확보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들과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의 경기도비 확보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대진TP 김집 특화사업본부장, 이슬기 지역산업팀장, 이송이 주임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현재 예산 확보 상황을 설명했다.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으로 경기도 ‘북부 대개발 2040 비전’과 연계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프로젝트이다.연천군 그린바이오·식품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4개월간 총 11억4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그러나 현재 2026년도 경기도 부담분 8600만원이 확보되지 않아 사업협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으며 도비 매칭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이에 윤충식 의원은 정담회 현장에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현병천 국장과 직접 전화 통화를 갖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오는 9월 추가경정예산에 경기도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윤 의원은 “이번 사업은 국비와 연천군비가 확보한 만큼 경기도비 매칭이 이뤄지지 않아 사업이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연천군 기업들의 성장 기반 마련은 물론 경기북부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서 분명히 필요한 사업인 만큼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진TP 관계자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연천군 지역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비를 확보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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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이륜차 소음감시카메라 확대와 관리체계 고도화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8월 5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박대근 환경보건안전과장, 도시환경전문위원실 전유신 팀장과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개정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 해소와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배달서비스 증가와 일부 불법 개조 이륜자동차 운행 등으로 도내 곳곳에서 이륜자동차 소음 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그러나 현행 제도는 사후 단속 중심으로 운영돼 반복되는 생활소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장 의원은 처벌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고소음 이륜자동차 운전자에게 자율개선을 권고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오는 9월 제393회 임시회에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할 계획이다.장 의원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도민의 정온한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생활밀착형 환경문제”며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운전자가 스스로 소음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시범 운영 중인 소음감시카메라가 실효성 있는 관리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상시관리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소음관리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장 의원은 오는 10월 7일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관리 고도화 및 상시관리체계 구축 방안’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소음감시카메라 확대와 상시관리체계 구축, 제도 개선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끝으로 장 의원은 “조례 개정과 정책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음관리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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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동훈련센터 계획 간담회… 외부 전문가 검증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은 5일 경기도일자리재단 임수철 단장 등으로부터 반도체 실무인력 공동훈련센터 운영계획안을 보고받고 인력 수요 추계의 구체화와 외부 전문가 검증을 주문했다.경기도일자리재단이 이날 보고한 계획안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월 화재로 공실 상태인 경기도기술학교 특수용접관을 리모델링해 2027년 하반기 공동훈련센터를 개소할 방침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121억원을 투입해 청년 구직자 1000명을 양성하는 구상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25억 7천만원 반영을 요청할 예정이다.계획안은 도내 반도체 산업 인력이 6만 2270명으로 전국의 52%를 차지하면서도 매년 약 1000명의 인력이 미충원되는 현실을 배경으로 제시했다.특히 도내 연간 반도체 인력양성 규모는 3000여명에 이르지만, 클린룸에서 공정 장비를 직접 다루는 심화 실습을 거치는 인원은 연 200명 수준에 그쳐 교육이 이론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목됐다.우선 최민 부위원장은 인력 수요 추계를 숫자로 구체화할 것을 요구했다.최민 부위원장은 “SK와 삼성의 가동 시점에 맞춰 연도별로 몇 명이 필요한지, 반도체 8대 공정별로 어떤 직군이 얼마나 필요한지 구분해 제시해야 한다”며 “기획·운영, 장비 지원, 생산공정 참여 등 직군마다 숙련 기간과 요구 전문성이 다른 만큼 이를 나눠 설명해야 교육생도 진로를 인지하고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 보강도 주문했다.재단이 내부 연구센터 소속 박사 1인을 중심으로 초안을 설계한 데 대해 최민 부위원장은 “해당 직원의 경력과 무관하게 내부 인력이 단독으로 기조를 설계하면 계획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관련 학회나 대학, 현장 실무진 등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초안을 보완하고 그 과정을 의회에 설명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최민 부위원장은 도내 반도체 공정 실습 인프라가 나노기술원과 폴리텍대 성남·안성캠퍼스 등 3곳에 한정된 점을 짚으며 광명을 비롯한 서남부권으로 실습 기반을 넓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최민 부위원장은 “반도체 인력난의 핵심은 숫자가 아니라 현장에 곧바로 투입될 수 있는 숙련 인력의 부족”이라며 “4년간 121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성과 관리 계획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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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평택 지역교육협력 운영위’·‘직업교육협의회’ 위원 위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8월 5일 평택교육지원청으로부터 ‘평택 지역교육협력 운영위원회’ 위원 및 ‘2026 평택직업교육협의회’회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이번 위촉을 통해 김경옥 의원은 지역 교육 현안 발굴 및 해결을 통한 교육자치 구현은 물론, 평택 지역 학생들의 직업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김경옥 의원은 “지역 교육의 발전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을 때 이루어진다”며 “위원으로서 평택의 교육 현안을 정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교육자치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특히 우리 지역 아이들이 현장 맞춤형 역량을 키우고 든든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제도적·예산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평택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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