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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경기도의원, 수시 접수 먹통 사태 맹폭… 정부, 사태 본질 회피 말고...
[한국Q뉴스] 김한슬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장은 21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사태, 대입 공정성과 수험생 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 참석해, 이번 사태를 대하는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정부가 수험생들이 분노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철저한 책임 규명과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국회에 촉구했다.교육부에 따르면, 수시 원서 접수 마감일인 지난 11일 오후 대행업체 시스템 장애로 접수가 약 30분간 중단됐고 이에 따라 마감 시간이 오후 7시까지 연장됐다.연장된 시간 동안 17개 대학의 경쟁률이 여과 없이 공개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으며 교육부는 전산 기록을 토대로 경쟁률 조회 후 원서를 접수한 3건에 대해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하는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 단체 대표들 역시 운영 기관의 부실한 대응을 강하게 성토했다.이들은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에게만 PC와 브라우저 점검을 당부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책임을 따져 물으며 학생의 미래가 걸린 국가 시스템이 이토록 허술하게 운영된 점을 꼬집었다.과거 EBS 입시 강사로 활동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김 의원은 이번 사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그는 우리나라의 입시 제도가 철저히 공급자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어,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불친절하고 불공정하게 다가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번 수시 원서 접수 중단 사태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며 학생들이 고등학교 3년 내내 불공정함을 느끼도록 방치된 현행 제도의 모순이 드러난 것이라는 진단이다.김 의원은 그 근거로 고교학점제 체제 아래 학교 규모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 과목 선택권의 격차와, 학교별 방침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생활기록부 관리 방식 등을 구체적인 예로 들며 교육 현장의 구조적 불평등을 짚었다.특히 김 의원은 이번 사태 수습 과정에서 보여준 정부의 대응을 매섭게 비판했다.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교육의 중요성을 수차례 강조해 온 것과 대비되게, 이번 위기에 대처하는 교육부의 태도는 실망스러운 수준이라는 것이다.나아가 김 의원은 교육부가 단 3건의 원서 접수 취소 권고를 유의미한 해결 조치인 양 보고한 것을 두고 마감 기한을 연장하고 그 시간에 경쟁률이 노출되는 황당한 환경을 조성한 명백한 책임이 정부에 있음에도 도리어 일부 학생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려 사태의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고 일갈했다.나아가 김 의원은 이번 위기를 단편적인 전산 오류 사태로 넘길 것이 아니라, 교육 시스템 전반을 개혁하는 쇄신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과거에 비해 입시 데이터가 점진적으로 개방되고 있으나, 이를 넘어 선배들의 지원 성향이나 성적대별 실질적인 합격 가능성 등 수험생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가 더욱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입시 과정의 정보 비대칭과 불공정성 논란을 불식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입시 제도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 본인 역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다짐하며 참석한 국회의원들에게 이번 사태의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하고 근본적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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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장애아동도 마음껏 놀 권리 있다” 놀이 지원 ‘바우처·꿈이든카드’ 연계 검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18일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과 아동권리센터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발달장애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놀이·발달지원 사업의 지속 및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발달장애아동 가정에 놀이전문가인 ‘놀세이버’를 파견해 아동과 일대일로 놀이하고 소그룹·집단활동까지 연계하는 장애아동발달지원사업을 소개했다.놀이를 통해 아동이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자기표현과 사회성을 키우는 한편 보호자에게도 양육 부담을 덜고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기회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그러나 현재 민간재원만으로 사업을 지속·확대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바우처를 통한 지원 방안과 경기도교육청 ‘꿈이든카드’ 와의 연계 가능성이 주요 대안으로 논의됐다.최만식 의원은 이에 대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장애아동 놀이·발달지원 사업의 바우처 및 꿈이든카드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특히 현장에서 효과와 만족도가 확인된 사업이 재원 부족으로 중단되지 않도록 기존 지원제도 안에서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장애아동 지원 관련 조례의 시행 과정에서 ‘놀이 지원’을 실제 사업으로 반영할 수 있는지도 검토하기로 했다.최 의원은 “조례를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관계기관과 다시 머리를 맞대고 제도와 사업을 연결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장애아동에게 치료와 돌봄만큼 중요한 것이 또래와 어울리고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며 “장애아동의 놀 권리가 가정의 경제적 여건이나 거주지역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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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행보 … 상인 격려·복지시설 위문 연계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생현장 소통에 나섰다.남 의장은 22일 고은정·김미숙 부의장, 최종현 의원 등과 함께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의 상황을 직접 살피고 소상공인·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 등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만나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사회복지시설 위문과 연계해 진행됐다.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시장에서 쌀과 잡곡, 과일 참기름 등을 구입했으며 해당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에 별도로 전달된다.전통시장에서 위문품을 구매함으로써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장보기를 마친 뒤에는 구매탄시장 상인회와 정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의 어려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살폈다.남 의장은 “오늘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잘 살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의정활동에 담아가겠다”며 “시장에서 마련한 위문품이 지역 상권에는 작은 힘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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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오랜 불편 해소…안전하고 편리한 이동환경 마련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은 9월 22일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에서 열린 에스컬레이터 개통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역사 이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는 총사업비 63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에스컬레이터 2대를 새롭게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5년 3월 착공해 이날 개통에 이르렀다.공사는 지장물 이설과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설치, 기존 굴착 및 구조물 철거, 신규 구조물 설치, 건축 마감공사 등을 거쳐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최종 마감까지 진행됐다.이영남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이 의원은 “제기동역은 동대문구 주민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제기동역 2번 출입구 승강기 추가 설치를 비롯해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개통식은 사업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에스컬레이터 시승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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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왕숙천 멸종위기종 보호 간담회 참석… “수해 예방과 생태 보전 함께 가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21일 왕숙천의 멸종위기종 서식환경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남양주시 관계자와 시민단체가 함께한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기후위기남양주비상행동 이영길 목사, 남양주환경운동연합 김규봉 신부를 비롯한 시민들과 남양주시 하천공원관리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왕숙천 내 야생생물 서식 현황과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 과정에서의 생태환경 보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왕숙천에는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와 원앙을 비롯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흰목물떼새 등이 서식하고 있다.흰목물떼새는 하천의 자갈밭과 모래톱 등을 산란·서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수해 대비를 위한 준설 과정에서 자갈과 갈대 등 서식환경이 주기적으로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유 의원은 “어린 시절 홍수로 미금초등학교에 피난했던 기억이 있어 수해 방지를 위한 준설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그러나 멸종위기종의 서식환경을 지켜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일 역시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수해 예방과 생태 보전은 어느 하나를 포기할 문제가 아니라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할 과제”며 “흰목물떼새 등의 산란기를 고려해 준설 시기와 방식을 조정하고 자갈밭·갈대밭 등 핵심 서식지를 최대한 보전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남양주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준설을 안할 수는 없으나, 필요하다면 준설시기 및 방법에 대해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시민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논의를 더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추적관찰을 통해 왕숙천 내 서식환경을 취합하고 이를 AI등을 통해 분석하는 등 시대에 걸맞는 변화는 꼭 필요할 것”이며 “이와 함께 왕숙천이 멸종위기종과 천연기념물이 살아가는 생태공간이라는 사실을 시민들이 함께 알 수 있도록, 시민단체와 남양주시가 서식지 알리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러한 의견에 대해 이날 참석한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현재도 다산1동 주민자치회와 왕숙천 생태다양성 탐사 등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더 확산시키고 표지물 설치 등도 추진해보겠다”고 화답했다.유 의원은 “왕숙천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하천인 동시에 다양한 생명이 살아가는 공동의 생태공간”이라며 “남양주시, 시민단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과 생물다양성이 조화되는 하천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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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현 의원,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시현 의원이 지난 21일 동두천 큰시장과 중앙시장 일대에서 진행된 ‘추석 명절 화재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안시현 의원을 비롯해 동두천소방서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약 50명이 함께했다.참석자들은 큰시장에서 중앙시장까지 이동하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화재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음식물 조리와 전열기구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전통시장 내 위험요인을 살피고 불필요한 가연성 물질 제거와 소방시설 주변 정리 등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고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 대상과 방법, 포상금 지급 기준도 함께 홍보했다.안시현 의원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상인과 이용객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전열기구와 가스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소방통로와 소방시설 주변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안시현 의원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어르신 및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전환경을 개선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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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경기 북부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문화 활성화 연구 마무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은 21일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이번 연구는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실행력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행됐다.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는 “다양한 국내외 웰니스 관광문화 사례와 경기 북부 관광분야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단계별 로드맵을 구축했다”며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 북부의 정체성이 반영된 문화자원 중심의 웰니스 관광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광역과 지방의 협력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 주제를 제안한 윤종영 의원은 “경기 북부는 천혜의 자연자원과 역사·인물 등 문화자원이 결합해 총체적인 웰니스 관광문화가 구현될 수 있는 잠재력 높은 지역”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특정 지역과 안보 자원에 편중된 북부의 관광문화가 선진적인 웰니스 관광모델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윤종영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최미금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및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 등 연구진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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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원 확보…“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천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천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천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천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천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송 의원은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별 교육환경 개선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며 지역 교육예산 확보에 힘썼다.특히 학교 현장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경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등 지역 교육예산 확보에 힘을 쏟았다.송 의원은 단순히 예산 규모가 큰 사업에만 집중하기보다 학생 안전과 수업 환경, 학교생활의 불편 해소 등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필요한 사업들을 챙겼다고 설명했다.송 의원은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은 직접 챙긴다는 각오로 이번 추경 심사에 임했다”며 “학교 현장의 크고 작은 요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겼다”고 밝혔다.이어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를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쓰이는 예산”이라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돼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에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2027년도 본예산에서도 양천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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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한국 민속촌 교통대란, 반복돼선 안 돼”… 주민과 현장 해법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9월 21일 보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민속촌과 보라동 일대의 상습적인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관계기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장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영일 도의원, 용인시의원, 경기도자치경찰위원회, 용인시·기흥구청, 한국민속촌 관계자, 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주민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와 주말, 민속촌 행사 기간마다 반복되는 교통정체의 원인을 점검하고 단기 및 중·장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민들은 민속촌 방문차량이 집중될 경우 아파트 진·출입조차 어려워지고 주요 도로 정체가 주택가 이면도로까지 확산돼 생활불편과 안전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주차장이 만차된 이후에도 차량이 계속 진입하면서 주변 도로 전체가 막히는 만큼 사전에 차량을 회차·분산시키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에 참석자들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경찰·모범운전자·민속촌 인력의 배치지점을 재조정하고 꼬리물기와 끼어들기 방지, 신호체계 조정, 좌회전 대기차로 관리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간담회에서 주요 대안으로 논의됐던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활용방안은 곧바로 후속 협의로 이어졌다.간담회 이후 채 의원 측의 협의를 통해 한국민속촌과 용인도시공사 담당자가 연결됐으며 민속촌 측은 25일과 26일 이틀간 미르스타디움 주차장 500~700면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전달받아 현재 세부 운영사항을 조율하고 있다.채명신 의원은 “주민들이 제안한 대책이 회의에서 논의되는 데 그치지 않고 곧바로 관계기관 협의와 실행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임시주차장 활용이 구체화되면 민속촌으로 집중되는 차량을 분산해 보라동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임시주차장뿐 아니라 셔틀버스 운영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 주차장 만차 시 사전 회차체계 등 여러 대책이 함께 작동해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다가오는 연휴 교통혼잡 완화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추가 진·출입로와 주차공간 확충 등 구조적인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채명신 의원은 이번 간담회와 현장점검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용인시와 경찰, 한국민속촌, 주민 등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연휴 교통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민속촌 일대의 중·장기 교통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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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도 조직·인사 운영 개선 촉구…일할 수 있는 조직 갖춰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조직·인사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의 인력 공백을 지적하며 “조직을 만들어 놓고 상당수 자리가 공석이라면 현재 조직이 당초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한다”며 “조직과 인력이 실제 업무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현재 도지사 및 경제부지사 보좌기관은 정원 11명 가운데 정책수석과 정무수석 2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협치수석과 협치1·2보좌관, 행정특보, 기획조정특보, 대외협력보좌관, 국제협력특보, 메시지소통특보 등은 공석인 상태다.이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도정 현안과 대외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도 짚었다.김태희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 여건이 어렵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 주요 현안 대응을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며 “국정감사와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이 중요한 시기에 정원 15명 중 8명만 근무하고 있는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해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선 6기부터 9기까지 대변인과 홍보기획관의 조직 및 인력 변화를 살펴보며 홍보 관련 조직의 기능 조정 필요성도 제기했다.김태희 의원은 “민선 6기 이후 홍보 관련 조직과 인력이 확대되고 세분화된 만큼 유사·중복되는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고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정비하는 한편 필요한 업무에는 적정 인력을 배치하는 등 조직진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대변인 직원 현황은 민선 6기 38명, 민선 7기 61명, 민선 8기 84명, 민선 9기 76명이며 홍보기획관은 각각 39명, 62명, 64명, 56명으로 나타났다.두 조직의 전체 인원은 민선 6기 77명에서 민선 7기 123명, 민선 8기 148명으로 증가했으며 민선 9기 현재 132명이다.아울러 경기도의 하반기 간부급 인사 연기로 시·군 부단체장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도 지적했다.경기도는 당초 8~9월 예정됐던 부단체장·실국장급 인사를 2027년 1월로 연기했으며 이에 따라 성남·시흥·광주·이천·양주·가평·포천 등 7개 시·군의 부단체장이 공석인 상태가 이어졌다.성남시는 행정 및 재난·안전 대응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부단체장 인사를 조속히 정상화해 달라고 공식 건의했고 포천시와 시흥시에서도 조속한 부단체장 인사를 요청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도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더라도 시·군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인사는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며 “공석과 인력 부족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부분은 보완하고 조정이 필요한 조직과 기능은 정비해 경기도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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