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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안양시 호계동 일대 하수처리 개선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3월 13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하수과 관계자로부터 호계동 일대 침수 예방과 하수처리 효율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받았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된 주민 숙원사업 추진 상황이 논의됐다.안양시는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호계2동 온천지구 주변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평촌처리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사업과 호계3동 리치밸리 일원 우·오수 분류식화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해당 사업은 하수도 악취 저감과 정화조 유지관리 부담 완화 등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이와 함께 최근 국지성 호우와 기상이변에 따른 강우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2026년 호계3동 하수관로 통수능 개선사업’ 공사 준공 예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이채명 의원은 “하수도 정비와 침수 예방 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필요한 제도와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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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미연 의원, 의료, 요양 등 통합지원법 점검회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3월 12일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대한 점검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세밀한 대응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 지미연 의원은 법 시행에 대비한 경기도 차원의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평소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지 의원은 지난해부터 '경기도형 돌봄 통합지원 체계'구축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건의안 발의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선제적으로 돌봄 통합지원 체계의 뼈대를 세우는 데 앞장서 왔다.지 의원은 그간 조례 정비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온 만큼, 이제는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정작 돌봄이 필요한 현장의 도민들은 제도의 변화를 잘 모르고 계시는 실정"이라며 "잘 만들어진 법이라도 도민이 알지 못하면 소용이 없는 만큼, 행정과 도민 인식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안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지 의원은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도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였다."어떤 제도든 도입 초기에는 예기치 못한 문제나 시행착오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고 돌봄 통합지원 제도가 도민의 삶 속에 온전히 스며들어 든든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지미연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응답하며 1421만 경기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맞이할 수 있는 '빈틈없는 돌봄 통합지원 체계'완성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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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 딥페이크 범죄 대응 위한 기술적 체계 마련 박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이 인공지능 기술 악용 범죄에 맞서 기술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정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윤충식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진행된 CBS 노컷뉴스 인터뷰를 통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딥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 및 보급 지원 조례 의 입법 취지를 설명하고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윤 의원은 최근 급격히 확산되는 딥페이크 영상 및 음성 합성 기술이 성범죄, 보이스피싱, 허위정보 유포 등 심각한 사회적 범죄로 악용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단순한 규제를 넘어선 '기술 기반의 대응 시스템'구축이 시급함을 강조했다.이번 조례의 핵심은 딥페이크 대응 기술의 주요 내용으로는 딥페이크 실시간 탐지 및 차단 기술 개발 지원 도내 기업 개발 기술의 행정 현장 실증 지원 검증된 기술의 학교 및 공공기관 신속 보급 등이 포함됐다.윤 의원은 인터뷰에서 "본 조례가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호 장치가 되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기술 주도형 정책을 통해 디지털 범죄 예방의 표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고도화된 대응 기술은 디지털 공간에서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특히 아이들이 기술에 대한 두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기술로 인해 흔들린 사회적 신뢰를 다시 기술과 정책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견고한 방패가 되도록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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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기도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활동에 기여한 공로 인정 받아 황세주 경기도의원이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13일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 취임식'을 진행한 가운데, 행사 중 황세주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번 감사패는 황세주 의원이 경기도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복지 정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실제로 황세주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복지 현장과 도정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주력해왔다.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 활동에도 꾸준히 힘을 쏟아온 것으로 알려졌다.감사패를 받은 황세주 의원은 "경기도 복지 현장에서 매일 애쓰고 계신 종사자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성과"라며 "이 감사패는 현장의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복지는 제도만으로 완성되지 않고 사람의 손이 닿아야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만들어가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황세주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비례대표로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바 있으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는 안성시 제2선거구에서 재선 도의원에 도전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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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전남 목포서 ‘20조 시민기획’ 경청투어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예정자인 민형배 의원이 13일 목포 시민들과 만나 정부가 통합특별시 출범 시 지원 예정인 20조 원 재정의 활용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목포의 도시 발전 방향과 산업 기반 조성 등을 놓고 시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한 시민은 "목포가 과거 전남의 중심 도시였지만 최근에는 인구 감소와 산업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목포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산업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다른 시민은 통합 이후 청사 위치 논쟁과 관련해 "청사 위치보다 지역 경제와 산업 기반을 키우는 정책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민 의원은 "시청이 어디에 있느냐보다 지역에 어떤 산업과 일자리가 들어오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반도체 같은 첨단 산업단지를 유치해 지역 경제를 키우는 것이 훨씬 큰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 주청사 위치에 대해서는 "초기에는 광주 무안 동부권 청사를 기능별로 나누는 분산형 행정체계를 일정 기간 운영하고 시민 합의를 거쳐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결정하겠다"고 기존 입장을 설명했다.이날 토론에서는 시민 정책 아이디어를 제도화하자는 의견도 나왔다.한 참석자는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공모하고 실행될 경우 발생하는 수익의 일정 비율을 보상하는 방식의 정책을 제안했다.또 다른 시민은 통합특별시 지원 재정 20조 원의 안정적 확보 방안에 대해 질문하며 "법적 근거가 부족해 실제 지원이 이뤄질지 걱정된다"고 우려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민 의원은 "정부의 정책 의지와 정치적 합의가 있는 만큼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보다 명확한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조 시민기획'경청투어는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민 의원은 지난 2월 5일 순천에서 첫 경청투어를 시작해 강진 장흥 고흥권역, 광주 남구, 해남 완도 진도권역 등을 거치며 전남 광주 각 지역에서 시민 의견을 청취해 왔다.민 의원은 "전남광주특별시는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소득 녹색도시 시민주권이라는 다섯 개의 원칙 위에 세워질 것"이라며 "시민이 통합의 내용을 채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시민주권'통합을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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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 국회 본회의 통과 실효성 있는 시행령 마련 촉구 기자회견
[한국Q뉴스]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3월 16일 09시 4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고 실효성 있는 시행령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학원의 선발 목적 테스트를 금지하는 학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이 지난 3월 12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이를 환영하고 개정된 법률이 실효성 있게 현장에서 안착되도록 하기 위해 병행되어야 할 사안들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개요] 행사명 : 유아 레벨테스트 금지법 통과 환영 및 실효성 있는 시행령 촉구 기자회견 주최 :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일시 : 2026년 3월 16일, 09:40 장소 : 국회 소통관 내용 : 기자회견문 낭독 및 영유아 교육 전문가 등의 발언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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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일중 의원,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정담회 주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이천 증포중학교 교장실에서 증포중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주재하고 신관 교실이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일중 의원을 비롯해 이천시의회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 경기도교육청 안정훈 시설과장, 신형진 사무관, 조민환 주무관이 참석했으며 이천교육지원청에서는 박종찬 행정과장, 백승호 팀장, 이길환 팀장이 함께했다.또한 증포중학교 설현숙 교장과 박종욱 행정실장, 학부모회 학부모 등 총 15명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증포중학교는 2006년 개교한 학교로 현재 33학급 1002명의 학생과 93명의 교직원이 재직하고 있다.이천시 중학교 가운데 학생 수가 가장 많은 학교로 기존 본관 건물에 1, 2, 3학년이 함께 생활하면서 교실 과밀과 협소한 생활공간으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환경이 열악한 상황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학교 인근 아파트 건설 과정에서 교실 기부채납이 이루어져 2025년 10월 신관이 완공됐다.신관에는 일반교실 13실과 학습공유실 1실, 다목적교실 1실, 교무실 1실이 조성됐으며 학교는 이를 활용해 3학년 전체 학급을 신관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신관은 3학년 전체 학생들을 이전시켜 정상적인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기에 필요한 내부 비품과 학습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상황이다.또한 기존 본관동 시설은 노후화되어 향후 교내 공간 재편이 필요한 상태이며 기존 교실 물품 등을 이전해 활용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어 신관 이전을 위한 새로운 시설 구축 예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김일중 의원은 이날 정담회에서 "신관이 완공됐다에도 필요한 비품과 학습시설이 마련되지 않아 정상적인 교실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라며 "신관 13개 교실이 학생들의 학습공간으로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서둘러야 한다"며 "신관 교실이 조속히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일중 의원은 "최근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업 시행자가 학교용지나 교육시설 등을 교육청에 기부채납할 경우 학교시설 지원 차원에서 필요한 비품까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향후 이러한 부분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안정훈 과장은 신관 교실의 학습환경 조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증포중학교는 신관 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최고 학년인 3학년 학생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학교 교육환경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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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 업무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13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원도심재생과로부터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보고는 원종동 일대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원종동 특화가로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천시 원도심재생과 박희정 과장은 이날 보고에서 사업의 그간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며 "원종동 상권과 연계한 거리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상현 의원은 "원종동은 부천 서부권의 중요한 생활, 상업 중심지인 만큼 특화가로 조성 사업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환경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히 조성 사업이 착공되면 관내 업체들의 참여를 적극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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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고은정 위원장,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은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킴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제도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고은정 위원장은 "지난해 2만 5천여 곳의 현장을 누비며 11만 9천 건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그중 86.5%를 개선해 낸 것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결과"며 "지킴이 여러분의 든든한 모습을 보니 올해 경기도의 산업 안전은 이미 절반 이상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는 확신이 든다"고 강조했다.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법적 감독권이 없는 한계로 인해 점검을 거부당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점을 잘 알고 있다"며 "노동안전지킴이들이 실무적인 권한을 가지고 실효성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건의 등 제도적 보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올해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에는 약 4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월간 50억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체 등 산재 취약 지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안전 점검과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끝으로 고은정 위원장은 "노동안전지킴이 여러분의 안전이 곧 경기도의 안전인 만큼 활동 기간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며 "여러분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도내 산재 사망 만인율을 OECD 수준으로 낮추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언제나 든든한 동행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발대식은 고은정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그리고 올해 경기도의 노동안전을 책임질 112명의 노동안전지킴이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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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지하철 7호선 공사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2일 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 3공구 공사 현장과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박재용 의원은 먼저 도봉산~옥정선 3공구 구간에 위치한 104정거장 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정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현장 보고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현재 터널 아치 콘크리트 타설 공사가 진행 중이며 104정거장 역사 공사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1, 2, 3공구 가운데 양주 구간이 포함된 3공구의 공정률은 약 62%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공사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박재용 의원은 옥정~포천선 1공구 공사 현장을 찾아 201정거장 인근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해당 구간 역시 현재 큰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박재용 의원은 "많은 시민들이 차량 제작사의 차량 납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하철 7호선의 적기 개통이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해당 문제에 대해 직접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한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들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성호 국회의원과 함께 도봉산~옥정선의 적기 개통과 옥정~포천선의 조기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철도 개통뿐만 아니라 옥정, 회천 신도시와 연계되는 버스, 자전거, 보행 인프라 등 연계 교통망도 미리 준비해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박재용 의원은 공사 관계자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재해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지하철 7호선 도봉산~옥정선과 옥정~포천선은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핵심 철도 사업으로 향후 경기 북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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