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제일교회, 서울남서울교회와 함께 운암면 주민 위한 다채로운 사랑의 봉사 펼쳐

김상진 기자
2026-08-12 10:38:26




운암제일교회, 서울남서울교회와 함께 운암면 주민 위한 다채로운 사랑의 봉사 펼쳐 (임실군 제공)



[한국Q뉴스] 운암제일교회는 서울남서울교회 교인 40명과 함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운암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을 위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문화·복지 혜택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복지회관에 모인 봉사단은 △미용 △침술 △영정사진 촬영 등 어르신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7일 저녁에는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주민 만찬을 열어, 주민들이 한자 리에 모여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원영수 운암제일교회 목사는 “무더위 속에서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준 서울남서울교회 교인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께서 큰 위로와 기쁨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운암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운암면을 찾아주신 양 교회 교인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면에서도 주민 복지와 화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