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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 시행
서천군,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 시행
[한국Q뉴스] 서천군은 군민 생활에 불편과 인명·재산상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권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을 시행한다.
재해 위험목 제거 사업은 집중 호우나 강풍 등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 제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1억 7천만원을 투입해 546본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 읍·면을 대상으로 위험수목 제거사업 대상지를 조사, 현장 확인과 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대상목을 선정했으며 대상목은 대부분 수령 50년 이상의 큰 나무로 일반인이 벌목하기에는 위험한 수목들이다.
벌목 시 인접 주택이나 주변 시설물에 피해가 있을 수 있어 벌목 전문가와 중장비를 투입해 집중호우가 시작되는 5월 이전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며 벌목된 수목은 땔감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 신청자에게 전달한다.
노박래 군수는 “주택피해 우려목 등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인명·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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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서천군,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한국Q뉴스] 서천군은 지난 8일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17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시행되는 사업이다.
현장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적인 지원을 위한 현장 거점시설로 현장지원센터장과 함께 3명의 전문 코디네이터가 주민과의 교류·소통, 주민역량강화교육 등 사업의 전반 사항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운대학교 김종길 교수를 센터장으로 위촉했으며 동시에 서천군 도시계획 전문가 자문단인 ‘서천군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의 단장으로 청운대학교 이우종 총장을 위촉해 서천군 도시재생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했다.
이날 참석한 이우종 총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주민의 인식을 전환하는 것이 주요 과제”며 “그런 점에서 서천군은 기초부터 잘 해 나가고 있다”고 했고노박래 군수도 “지금까지 잘 해왔던 것처럼 현장지원센터의 개소와 발맞춰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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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올해 말까지 농지원부 일제정비 마무리 중점추진
서천군청
[한국Q뉴스] 서천군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지역 내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농지원부 일제정비는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 등을 파악해 농지 행정 정책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작성대상은 100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이다.
군은 지역 내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현행화할 계획으로 지난해 정비하지 못한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와 올해 정비대상인 농지소재지와 소유자 주소지가 같은 농지 중 80세 미만 농업인 소유 농지원부 등 총 4만 6천여 건, 7480㏊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지원부 정비 절차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정책 데이터베이스와 비교·분석, 현장점검 등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추진하며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의 정황이 있는 등 필요시에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시켜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서천군은 13개 읍·면 농지원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지원부 일제정비 시스템 교육을 마치고 부족한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확보를 진행하는 한편 농지원부 정비 독려를 위해 읍·면 정비실적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농지원부 일제정비로 농지 행정의 공적 장부를 현행화하는 한편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효율적인 농지관리의 기능 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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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산업단지 조성 총력.제조산업 분야 이미지 변신
괴산군, 산업단지 조성 총력.제조산업 분야 이미지 변신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각종 산업단지 조성에 분양 호조를 보이면서 제조산업 분야에서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우선 군이 청안면 일원에 568억원을 투입해 47만7079㎡ 규모로 조성된 괴산첨단산업단지는 탁월한 입지여건과 저렴한 분양가로 공사 준공 전에 이미 86% 분양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90% 분양이 완료된 상태다.
잔여 산업시설용지에 대해서도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올해 상반기 중 분양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리면 사담·소매·중흥리 일원에 3865억을 투입해 177만5937㎡ 규모로 조성되는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도 올해 3월 중앙투자심사가 통과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괴산군, SK건설, 토우건설이 참여하는 괴산메가폴리스산업단지는 올해 SPC법인을 설립하고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받을 계획이며 2022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하고 하반기에 착공해 2026년 준공될 예정이다.
군은 이곳에 IT 바이오 화장품 뷰티 태양광 등 충청북도 우위산업 업종에 특화된 산업단지 조성해 제조산업 유치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가폴리스산업단지가 들어서면 40여 개 기업이 입주하고 2천명이 넘는 근로자가 함께 유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칠성면 율지리 일원에 민간개발로 추진 중인 괴산자연드림파크산업단지도 올해 사업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 및 행정절차에 집중하고 있고 괴산읍 능촌리 일원 발효식품농공단지도 아이쿱생협의 공방 입주가 지속되고 있다.
이 두 단지에는 현재 13개의 공방에서 658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3개관을 갖춘 괴산극장을 비롯해 호텔, 치유센터, 커피숍, 식당, 마트,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돼 외부 체험 방문객 유치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문화생활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내년까지 이곳의 산업시설용지 내 공방 입주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괴산읍 대덕리에 조성된 괴산대제산업단지는 지난해 상반기 분양률 100% 달성 후 현재 75%가 입주를 완료했으며 올해 상반기 중 100% 입주완료를 목표로 분양기업을 독려하고 있다.
괴산농공단지, 사리농공단지도 노후 단지 이미지 탈피와 입주업체의 기업활동 지원을 위해 인도정비, 주차장 개선 등 환경정비사업과 관리사무소 신축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소멸위험지역을 지속발전 가능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제조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절실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분양 조기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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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계룡시청
[한국Q뉴스] 계룡시는 법인지방소득세의 원활한 신고납부를 위해 이달 말까지 시 홈페이지, 지역소식지, 안내문 발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소득세 납세 의무가 있는 법인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세금으로 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홍보시 세액계산 및 신고·납부 방법 등을 안내해 납세자의 혼란을 줄이고 납세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2월말 결산법인은 2020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해 4월말까지 관할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신고는 반드시 해야 한다.
단,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납부기한이 4월 30일에서 8월 2일까지 연장된다.
둘 이상의 시·군·구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별로 각각 신고해야 하며 만약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을 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절차 및 유의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납세자가 차질 없이 납부를 이행해 미신고에 따른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4월 마지막 주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그 이전에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고서류 제출은 위택스를 통해 편리하게 전자 신고·납부 할 수 있으며 시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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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으로 안전사고 예방해요
양양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으로 안전사고 예방해요
[한국Q뉴스] 양양군이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우발적 자살시도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노인인구가 많고 음독자살에 취약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명보험사회공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농약안전보관함은 농약과 음용수를 혼동하는 사례를 줄이는 한편 잠금장치를 통해 충동적으로 농약을 사용하려는 경우에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줘 자살예방 등에 직·간접적인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4월 12일부터 13일까지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1년 사업추진계획과 일정 및 마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는 13개 마을 550가구에 설치하고 5월 중 지원마을과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과 ‘생명지킴이 위촉식’을 진행해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로써 양양군은 지난 2013년 보급 사업을 시작한 이래 모두 41개 마을, 1,590개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게 된다.
김성호 양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농약은 농어촌 노인들이 가장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자살 수단”이라며 “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농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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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자율방범대 MOU 체결
계룡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자율방범대 MOU 체결
[한국Q뉴스] 계룡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계룡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7일 계룡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룡시자율방범대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도 활동하며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보호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특성화 사업 등 청소년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룡시 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한 실제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사례 발굴 및 복지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천룡 센터장과 우서영 단장은 “양 기관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협약 소감을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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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양양군수,‘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동참
김진하 양양군수,‘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김진하 양양군수는 저출산과 인구 자연감소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충청남도에서 처음 시작해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화 협력을 통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하자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참여방법은 저출산 극복에 대한 구호, 사진 등을 개인 SNS 등에 올리고 1주일 이내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진하 군수는 경상북도 성주군 이병환 군수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양양군 자매도시인 경기도 군포시 한대희 시장을 지목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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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지구 상수관로 사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
계룡시청
[한국Q뉴스] 계룡시는 상수도 미급수지역인 엄사면 일원 7개 마을에 2017년부터 국·도비 48억원 및 자체재원 12억원을 포함한 총 56억원을 투자해 배·급수 상수관로 27km를 매설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수관로 매설 사업은 상수도 미급수로 소규모 수도시설을 이용함에 따라 수질악화와 수량부족으로 생활불편을 격고 있는 마을에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국비보조사업으로 458세대 1,000여명이 혜택이 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계룡시는 급수공사비 부담 등으로 급수신청이 저조한 농촌여건을 고려해 추가로 국·도비 5억원을 확보해 저렴한 비용으로 급수공사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전체 세대가 수돗물 공급이 완료된 4개 마을, 6개소의 소규모 수도시설을 폐지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급수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나머지 마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급수공사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소규모수도시설을 폐지하고 상수관로를 이용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도가 공급됨에 따라, 먹는 물에 대한 효율적인 수질관리는 물론 장기적으로 소규모수도시설 지원·관리에 소요됐던 비용에 대한 예산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최홍묵 시장은 “앞으로도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는 마을에 지방상수도 공급 사업을 지속 추진함은 물론 노후 상수관 교체 및 관로 세척사업 등을 추진해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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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뉴딜사업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박차
계룡시, 뉴딜사업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 박차
[한국Q뉴스] 계룡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류재승 부시장을 비롯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 뉴딜사업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한국판 뉴딜과 충남형 뉴딜을 연계한 계룡형 뉴딜사업 발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행정 수요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가 불러온 ‘비대면 수요 급증으로 인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저탄소 친환경 경제에 대한 요구 증대’, ‘경제 사회구조 대전환과 노동시장 재편에 따른 포용적 국가 실현’에 주안점을 뒀다.
이날 발표된 ‘계룡형 뉴딜 사업’은 18개 부서에서 신규 사업으로 발굴하거나,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 33개 사업에 대해 963억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분야별 사업으로 ‘디지털 뉴딜’은 취약계층 스마트교실 운영 계룡시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사업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 구축 등 16개 사업에 218억원을 투입한다.
‘그린 뉴딜’ 분야는 밀리터리 테마공원 조성 스마트 상수도 관망인프라 구축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 등 12개 사업에 709억원 규모, ‘안전망 강화’ 분야는 식생활 지원 사업을 통한 사회적 돌봄 안전망 구축 신중년 경력 활용 일자리 확충 등 5개 사업에 36억원을 투입한다.
이번에 발굴된 뉴딜사업은 지속적인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수정·보완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예산은 공모사업 신청과 중앙부처 방문 등 적극적인 정부 예산 확보 활동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류재승 부시장은 “앞으로도 농업·문화관광·산업·환경 등 계룡시에 꼭 필요하면서도 기본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는 뉴딜사업을 집중 발굴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