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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통영시청
[피디언] 통영시는 농어업인의 경영개선 및 농어업의 자생력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431백만원을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농어업인, 관내 소재 농어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이며 이번에 지원되는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자재 구입비, 시설·장비 임차료, 유통·가공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 1,163백만원과 설비 및 기자재의 확충·개선을 위한 시설자금 268백만원이다.
기금의 융자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3천만원, 법인 5천만원, 시설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원, 법인 3억원까지 지원하며 상환조건은 운영자금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으로 대출금리는 연1.0%이다.
융자신청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이후 자체심사를 거쳐 경남도에서 3월 말 최종 확정 후 NH농협은행을 통해 대출된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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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구인모 거창군수, 2021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피디언] 구인모 거창군수는 27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 강택섭 상임위원과 거창지구협의회 정연호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들의 회비 모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온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재해 이재민과 이산가족 찾기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는 만큼 군민들이 관심을 갖고 모금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올해 적십자회비 3,000만원을 목표로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31일까지 집중모금기간으로 정하고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모금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이용하거나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납부, 휴대폰결제, QR코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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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연휴 공설봉안당 추모객 총량제 및 사전예약제 시행
통영시, 설 연휴 공설봉안당 추모객 총량제 및 사전예약제 시행
[피디언] 통영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 11.부터 2. 14.까지 4일간 공설봉안당 추모객 총량제 및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통영시 공설봉안당은 설 명절 기간 내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방문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추모객 분산 및 지역 내 코로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설 명절 당일인 2. 12.에는 09:00 ~ 오후 6시 까지, 설 당일을 제외한 2. 11., 2. 13., 2. 14. 3일은 오후 2시 ~ 오후 6시 까지 봉안당을 개방한다.
또한 10분 당 3가족 이하, 1가족 당 4명 이하로 입장을 제한하는 추모객 총량제를 시행하며 참배 시간은 10분 이내, 제례 및 음식물 반입은 불가하다.
설 연휴 봉안당을 방문하고자 하는 추모객은 2. 1. ~ 2. 10.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하며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참배가 제한된다.
사전 예약 접수는 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유입을 예방하고자 출입자 발열 체크 담당 인력을 배치하고 전자출입관리, 열화상카메라 설치, 1회용 마스크 및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 대응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봉안당 직접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방문하실 경우에는 사전예약 및 방역 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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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름다운 기부 이어져
거창군, 아름다운 기부 이어져
[피디언] 거창군은 ㈜원디자인에서 아림1004 후원금 1,004천원, 스피드크럽에서 군 장학금 1,000천원, 영대가정의학과의원에서 현금 2,000천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원디자인은 2019년부터 아림1004운동에 동참해 매년 1,004천원씩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또한, 폐현수막·간판 등을 활용한 업사이클 상품을 제작,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등을 제공해 지역사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어 스피드크럽 김효근 대표는 지난 14일 장학금을 기탁한 후, 2주 만에 다시 거창군을 찾아 “고향인 거창군 교육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군 장학금으로 1,000천원을 기탁했다.
김효근 대표는 2019년 경남 자동차 전문정비 사업조합 거창군지회장에 취임했으며 취임 이후부터 조합원들과 마음을 모아 매년 장학금 150만원을 기탁해 오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날 현금 200만원을 기탁한 영대가정의학과의원 김종욱 원장은 “계속되는 코로나19 여파와 겨울 한파로 힘든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말했다.
기탁된 200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10가구에게 2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 될 예정이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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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경남은행 통영지점, 새해에도 변함없는 나눔동참
BNK 경남은행 통영지점, 새해에도 변함없는 나눔동참
[피디언] 1월 26일 BNK경남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돕기성품으로 통영사랑상품권 5만원권 80매를 통영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함께 참석한 경남은행 서부영업본부 김양숙상무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다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분위기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코로나19 및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지역상품권 사용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통영사랑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세대당 5만원씩 8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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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시행
통영시청
[피디언] 통영시는 미세먼지 등의 대기질 개선효과가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교체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확보예산은 총 50,200천원으로 일반은 대당 20만원, 저소득층은 대당 60만원씩 지원한다.
지원대상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 451개 모델 이며 인증현황은 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LNG용 보일러만 인증되어 있어 LNG용 친환경보일러만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설치하거나 예정인 보일러를 대상으로 하며 통영시의 주택소유주 또는 주택소유주의 동의를 받은 세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보일러 구매자가 보일러 공급자에게 신청하면 보일러 공급자가 2021년 2월 1일 부터 통영시에 접수하게 되며 접수순으로 검토 후 지원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통영시 환경과 관계자는“미세먼지 등의 대기질 개선 효과도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비 절감도 기대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예산이 한정적이라 보일러 설치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서둘러 가까운 보일러대리점에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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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호흡기질환자 선별진료소·호흡기전담클리닉 우선 이용 권장
거창군, 호흡기질환자 선별진료소·호흡기전담클리닉 우선 이용 권장
[피디언] 거창군은 관내 의료기관·약국 등 100개소를 방문한 발열이 있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와 서경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에 우선 방문하도록 지도·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타 지역에서 호흡기질환 증상으로 수차례 의료기관 등을 방문 진료 후, 코로나19 감염 확진이 된 사례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호흡기전담 클리닉에는 진료실과 방사선실, 검체 채취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의료진과 이용군민의 안전을 위해 투명 스크린과 음압설비 등을 설치했다.
또한, 환자 간 동선 분리와 환기, 소독 등 보건복지부 설비기준을 충족한 안전한 진료환경을 구축해 진료와 처방은 물론 필요시 코로나19 검사도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새해 들어 지금까지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사항 지도·점검으로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며 “의료기관과 약국에서는 이용자 중 코로나19 의심 환자 발견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이용을 통해 누구나 신속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거창군은 발열, 기침, 독감 등 호흡기질환자를 전담 진료 및 치료할 수 있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서경병원에 지정해 운영 중이며 사전예약제로 방문 전 전화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코로나19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검사결과는 휴대폰 문자로 통보된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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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혁신도시,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김천시 이전 움직임에 진주시 발칵
경남진주혁신도시,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김천시 이전 움직임에 진주시 발칵
[피디언] 진주시는 지난해 통합된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의 김천 이전은 “혁신도시 조성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이전 반대 입장을 거듭 밝히고 김천과 진주 양 지역의 갈등 해소와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해 12월 10일 경남혁신도시인 진주로 이전한 한국시설안전공단과 김천시의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통합해 경남진주혁신도시에서 새롭게 출범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국토안전관리원은 전국에 5개 지사를 설치하고 교육센터를 김천시로 이전한다는 지방이전계획 변경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지난해 11월 조규일 시장은 국토교통부 관련부서를 방문해 교육센터 이전반대의견을 전달했고 이후 진주시는 관련부처에 공문을 발송하고 균형발전위원회, 지역 출신 국회의원 등 정치권에 교육센터의 진주 존치를 호소하고 나섰다.
구 인재교육원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조성 당시 이전이 완료된 공공기관의 본사에 따른 조직인데도 불구하고 지금에 와서 위치를 쟁점화하는 것은 이전 공공기관의 항구적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지 않고 혁신도시 조성목적에도 역행한다.
또한, 인재교육원으로 인해 인근에 신축한 숙박업소 및 상가의 경기침체로 진주혁신도시의 발전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이 같은 실정에도 불구하고 국토교통부가 지자체와의 협의를 마무리하지 않고 균형발전위원회에 이를 심의안건으로 상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진주시는 지난 19일 정준석 부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교육센터의 김천시 이전 반대 의견을 피력하고 진주시와 김천시가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을 국토부 차원에서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이전 후 사후관리방안상 지방이전 변경계획수립 시 지자체와 사전협의토록 한 규정을 이행하지 않아 절차상 중대한 하자가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 지침 시는 현재 경남도와 더불어 경북도와 김천시, 국토교통부를 찾아가 상호협조가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인재교육원은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지방이전 시 본사조직으로 이전 승인을 받았으며 2019년 기준 연간 4000여명의 교육생이 교육을 받고 있어 인근 숙박시설 및 상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 왔다.
진주시 관계자는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이전은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켜 양 지역의 갈등과 소모적 분쟁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는 양 지역을 이해 시킬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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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역사도시 함안을 위한 사적관리단 운영
아름다운 역사도시 함안을 위한 사적관리단 운영
[피디언] 아름다운 역사도시 함안을 위한 함안군의 노력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
함안군은 방대한 면적의 관내 사적지 관리를 위해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함안군의 국가 사적은 현재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해 아라가야의 왕궁지로 비정되는 가야리유적, 국내 목간의 보고로 알려진 성산산성으로 모두 3개소이다.
이들 사적의 총 면적은 950,053㎡로 경남 최대 규모이다.
군에서는 그 동안 국고보조사업과 문화재 돌봄사업 등 연차적으로 사적지 관리에 힘써왔으나, 상시 관리 인력이 없어 즉각적인 대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군은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등재 현지실사를 앞둔 올해,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을 처음으로 출범시켜 즉각적이고 상시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아라가야 사적관리단의 주요 임무로는 사적지 내 풀베기 및 위해수목 제거 사적지 소규모 정비 및 긴급 복구 사적지 및 주변지역 불법행위 순찰 사적지 유지관리 보조 및 재해발생 사전점검 등이며 사적의 경관관리를 위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 9월까지 활동하는 녹음기 문화재 돌봄사업단과 함께 집중예초작업 등을 시행하는 등 현장 상황과 시기에 따른 기동배치로 깔끔한 탐방환경 조성과 역사도시로의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며 오는 9월에 있을 예정인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5명을 채용할 예정인 사적관리단은 오는 2월 8일까지 접수받으며 제출서류는 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함안군청 가야사담당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응시원서 이력서 등의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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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초대 대표회장 추대
허성무 창원시장‘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초대 대표회장 추대
[피디언] 창원시는 27일 허성무 창원시장이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 초대 대표회장에 추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창원시,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등 4개시 시장이 참석한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4개 특례시 시장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특례사무 권한 확보 방안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염태영 수원시장, 이재준 고양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등이 만장일치로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허 시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이끌고 갈 대표로서 특례시 출범을 위한 산적한 난제들 앞에 막중한 책무을 맡는다.
허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3개 시장님들의 추대 속에 특례시 시장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해는 창원뿐만 아니라 수원, 고양, 용인시 등 4개시가 특례시라는 캔버스에 밑그림을 담을 중요한 1년”이라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이어 “지금까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우리는 반드시 가야만 한다”며 “하얀 캔버스에 우리의 미래 10년을 담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수원, 고양, 용인의 100만 대도시와는 달리, 10년전 중앙정부의 행정체제 개편으로 창원, 마산, 진해 3개시가 통합된 창원시는 비수도권 지역의 유일한 인구 100만 도시이다.
지역 균형발전과 화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허 시장이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 초대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것이다.
4개시 시장은 오는 3월 특례시 시장협의회를 구성하며 공동 운영을 위한 사무처도 신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서 논의된 사항들은 정책 입안을 위한 공동 조례를 만들어 4개 시의회와 협력해 운영할 예정이며 사무처 신설에 따른 4개시의 비용 분담 의제는 차후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차기 회의는 4개시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이 모두 참석하는 회의로 2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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