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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호지구 도시재생 주민설명회 개최
창원시, 성호지구 도시재생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성호민원센터에서 주민 약 20여명과 시·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규식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은 ‘활기찬 성호동을 만들기 위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해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특히 성호동의 낙후된 주거환경의 안타까운 현실과 이를 해결해나갈 여러 방향에 대해서는 많은 주민이 도시재생으로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했다.
이에 맞춰 사업지역에 인접한 신추산아파트 상가 1층을 성호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로 준비 중이다.
현장지원센터는 성호동 지역주민과 함께 도시재생의 의견을 나누고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특화·주민참여형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벽화 등의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각종 예술·창작공간을 조성해 지역의 자랑인 세계적인 예술가 문신 선생의 발자취를 지역 내 녹여낼 예정이다.
성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는 주민의 아이디어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등의 연계사업으로 계획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도시재생위원회와 주민공청회 절차를 거쳐 올해 5월경 경상남도에 공모 신청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성호지구는 창동과 오동동이라는 최고 번화가의 상인들이 거주하던 부유했던 주거지였다”며 “노후화된 주거지역의 개선으로 살고 싶고 세계적인 예술가 문신 선생을 느낄 수 있는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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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LPG화물차 신차구입 역대 최대 규모 지원
진주시청
[한국Q뉴스] 진주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36억을 투입하며 사업물량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에 2000대,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에 100대로 이는 2017년 사업 시행 이후 최대 규모이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3종이다.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는 환경부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진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며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차량으로 정상 운행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총 중량 3.5톤 미만은 최대 300만원이고 총 중량 3.5톤 이상이거나 덤프 트럭, 콘크리트 믹스 트럭, 콘크리트 펌프 트럭은 최대 4000만원이다.
다만, 총 중량이 3.5톤 미만인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량 중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영업용, 소상공인 소유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폐차 지원금 상한액이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노후경유차 폐차 후 1톤 LPG화물차를 신차로 구입한 경우에는 신차 구매 보조금 400만원을 별도로 받을 수 있으며 이 사업은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2월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이메일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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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실시
진주시,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비대면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새해영농계획 수립 및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농업정책 설명, 작목별 핵심기술 교육을 위해 2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매년 실시하면 읍면 순회교육을 대신해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비대면 교육으로 실시된다.
교육 희망자에 한해 네이버 밴드와 유튜브 등 비대면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되며 플랫폼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교육생이라 하더라도 사전 안내로 비대면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 교재는 교육 시청자에게 교육 전에 배부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로 시설딸기, 시설고추, 애호박, 배, 단감 재배기술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 농업인 법률상식, 농업노무관리 등 전문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 귀농인 등 단계별 수준에 맞춰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으며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 여건에 발맞춘 농업 교육의 변화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며 “온라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는 만큼 자세한 교육일정과 교육방법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에 문의해 교육 시기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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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나서
진주시,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나서
[한국Q뉴스] 진주시는 해를 넘긴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설 명절을 지나면서 재활용품의 배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재활용품 배출에 적극 동참하고는 있으나, 배출방법을 지키지 않아 재활용품이 수거되지 못하고 방치되는 경우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과 주거환경을 해치는 주범으로 전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재활용품 수거방법을 거점수거에서 문전수거로 변경해 기존 골목길 주택 주민들이 주요 도로변까지 재활용품을 배출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해 자기 집 대문 앞에 배출하도록 했다.
또한 시는 6명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를 오는 3월부터 채용해 분리배출 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을 위한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종이팩 수거보상제를 실시해 알루미늄 코팅 멸균팩을 제외한 종이팩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가면 종량제봉투로 교환이 가능하며 폐전지류도 올해부터 새롭게 수거보상제를 시행해 종이팩과 마찬가지로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준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시행하고 있는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 배출 조기정착을 위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90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부착하고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에 나섰다.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은 내용물을 비운 뒤 겉면 라벨을 제거하고 압축해 뚜껑을 닫아 배출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으로 인해 재활용품 배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설 명절까지 겹쳐 재활용품 발생이 폭증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올바른 재활용품 품목별 분리 배출 방법을 준수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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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내동교차로 교통정체 대폭 개선
진주시, 내동교차로 교통정체 대폭 개선
[한국Q뉴스] 진주시는 상습 교통 정체구간 중 한 곳인 내동교차로의 교통 정체 문제를 대폭 개선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동교차로는 외곽순환도로를 잇는 주요 교차로로 출·퇴근 시 상습 교통 정체로 인해 평거, 판문 지역에서 사천, 문산 방면을 오가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러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내동교차로 개량공사를 마무리한데 이어 지난 해부터 추진해온 첨단교통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시는 이번 첨단 교통시스템 도입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 데이터를 분석해 교통신호 주기와 교차로 별 연동 시간을 최적화해 교통 흐름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개선사업에 대한 도로교통공단의 효과분석 자료에 따르면 해당 구간 내 평균 통행속도가 24.3㎞/h에서 51.1㎞/h로 약 110% 향상됐으며 지체시간 및 정지율에서도 50% 이상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현재 교통 빅데이터 센터, 교통신호 온라인 제어시스템, 도심지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 중으로 이를 통해 빅데이터 교통정보 수집·분석 기반 신호제어를 추진하고 개별교차로는 인공지능 분석 감응식 교통신호를 구현함으로써 입체적 첨단교통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남부권 교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도시발전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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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1년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가업체 모집
진주시, 2021년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가업체 모집
[한국Q뉴스] 진주시는 근로자의 복지향상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기업에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2021년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참가업체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근무하고 싶은 기업환경을, 기업에게는 잠재력 있는 청년고용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처음 시작했으며 진주시에 공장 등록된 제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작업환경과 복지공간개선을 지원한다.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근로자의 작업공간인 바닥, 천정, 벽면, LED조명, 적재대, 환기 집진장치 등 작업환경 시설 개보수 사업이며 복지공간 개선사업은 화장실, 식당, 기숙사, 샤워실, 휴게실 등의 신축이나 개보수를 지원한다.
시는 2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현장 실태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총 사업비의 50%,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대상은 공장의 노후도, 업체의 고용률, 사업계획의 타당성, 연구·기술 노력 등을 반영해 선정하며 청년과 여성 고용을 장려하기 위해 청년·여성 채용률이 높거나 코로나19로 연간매출액이 감소한 기업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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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사천시청
[한국Q뉴스] 사천시는 2월 26일까지 생계형 노후경유차의 도심지 인구 밀집지역 운행으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신청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 지원대상자를 선정해 사천시 관내에 등록된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개인 또는 기관에게 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2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LPG 화물차 60대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로 사용본거지가 등록된 경유자동차를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 이전 2개월 이내에 폐차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급 신청이 가능하다.
조기 폐차 지원사업과 중복지원이 가능해 이번 사업의 대상 차량이라고 하더라도 조기 폐차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방법은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한 경우 최우선적으로 선정되고 일반경유차를 폐차한 경우에는 차량연식 오래된 순, 배기량이 큰 순으로 선정된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관은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비대면 접수를 하거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환경보호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개인 또는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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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솔리언 또래상담자 동아리 ‘쉼표’ 회원 모집
거제시 솔리언 또래상담자 동아리 ‘쉼표’ 회원 모집
[한국Q뉴스] 거제시가 직영하는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중고생 대상으로 거제시 솔리언또래상담 동아리 ‘쉼표’ 회원을 모집한다.
솔리언이란 solve와 ian의 합성어로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라는 의미다.
솔리언또래상담동아리 ‘쉼표’는 일정한 상담훈련 및 교육을 통해 양성된 또래상담자들이 고민을 가진 친구를 돕고 또래집단 안에서 공감배려 문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거제시 유일의 상담동아리다.
거제시는 2000년부터 또래상담 동아리를 운영해 왔으며 청소년백서2019에 따르면 청소년 고민 상담을 받고 싶은 대상 중 1위가 친구 또는 동료가 49.1%로 또래상담이 청소년의 문화로 자리 매김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월1회 정기모임 및 상담사례슈퍼비전, 상담기법을 활용한 놀이프로그램 진행, 청소년 행사장 학교폭력예방 부스 운영 및 캠페인, 학교폭력예방 UCC제작, 우수사례 공모전 사례 제출, 리더 또래상담자 수료증 수여 등 다양한 활동의 기회 및 활동에 따른 봉사활동시간 인정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자격은 솔리언또래상담자 기초훈련프로그램 수료자 이거나 2021년도 교내 또래상담자이면 가능하며 정기 모임 및 동아리 활동에 꾸준하게 참여해야 한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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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중소기업·조선협력사 900억 융자지원 시작
거제시청
[한국Q뉴스] 거제시가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와 지속적인 경기침체에 따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0일 거제시에 따르면 올해 총 4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상반기 200억원, 하반기 200억원의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 사무소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공장으로 등록된 제조업체 또는 조선업 협력업체 등이 가능하며 시에서 추천서 발급 후 거제시와 대출융자협약을 체결한 관내 8개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용보증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고 대출신청하면 된다.
대출규모는 업체당 3억원 이내이며 우대기업일 경우 최고 5억원까지 가능하고 3년 동안 3%의 대출이자를 거제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중소기업 보호 및 육성을 위해 거제시가 중소기업 지원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2019년에는 155개 업체, 2020년에는 165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현재 총 415개 업체가 3%의 이차보전을 통해 경영안정에 도움을 받고 있다.
2021년 상반기 신청기간은 2월 1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에서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신속히 신청해 주시기 바라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및 조선산업일자리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거제시는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모델 추진계획에 따라 1월부터 조선협력사 고용유지를 위한 특별 고용·경영안정자금 500억원 규모로 업체당 2억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1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만기가 도래하는 업체에 대해 1년간 연장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여개 업체가 신청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의 경제성장 동력인 중소기업들이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책도 계속해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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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가스·전기 안전점검으로 행복한 설 명절 보냅시다”
거제시청
[한국Q뉴스] 거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의 안전한 가스·전기 사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연휴 기간 중 불편신고센터를 거제시청 내 생활경제과에 설치·운영한다.
또한 연휴 기간 중 도시가스사는 자체 비상 출동반을 운영하며 LPG판매업소는 윤번제 영업을 실시해 배달지연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시는 2월 4일부터 이틀 간 설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중 대형마트, 전통시장, 버스터미널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현지시정 등 미흡한 시설에 대한 시정조치를 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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