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작 가족뮤지컬 ‘크크와 낙낙’ 오는 11월 15일 선보여
2025-10-28 13:43:52
-
- 남양주시 별내면 농촌지도자회, 직접 재배한 고구마 150박스 나눔으로 온정 전해
- 용인특례시의회 이윤미 의원 대표 발의, ‘용인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 도약의 2년, 구민과 약속한 변화가 현실이 되다…진교훈 강서구청장, 민선8기 2주년 성과 공유
- 광명시, 아동 정신건강 증진 위해
아동심리치료상담기관·병원 등 4곳과 맞손
- 양천구, ‘신월누리복지센터 ‘ 장애인 이용 특화공간으로 재탄생
- 강남구, 도곡·강남개포시장서 ‘찾아가는 결핵검진’ 첫 시행
- 강남구,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 개최..도곡시장서 K푸드·공연 한자리
- 은평구, ‘청년이 주도하는 글로벌 연대의 장‘ 국제청년포럼 이프위(IFWY) 파이널 콘퍼런스 개막
- 구로구, 2026년 구로구 생활임금 ‘시간당 12,121원’ 확정
MORE NEWS
-
남양주시, ‘퍼머컬처 팜파티’로 지속가능한 농업 문화 확산
남양주시, ‘퍼머컬처 팜파티’로 지속가능한 농업 문화 확산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화도읍 창현텃밭에서 ‘퍼머컬처 팜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가 운영 중인 퍼머컬처 1기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교육생들이 스스로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도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커뮤니티 내 지속 가능한 농업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퍼머컬처’는 지속성, 농업, 문화의 합성어로 자연의 시스템을 참고해 지속 가능한 문화를 영위하는 삶의 방식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시민 중심의 도시농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퍼머컬처 교육 2개 기수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는 퍼머컬처 교육생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교육생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퍼머컬처 밭 해설 프로그램 △허브식초 만들기 △세정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했다.
박유미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융합팀장은 “퍼머컬처 교육은 생태순환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남양주시 치매안심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조성을 위해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추가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지정된 남양주시노인복지관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로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신고·임시 보호 △조기검진 권유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사업자로 지정 후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추가지정으로 치매극복선도단체 17개소, 치매안심가맹점 135개소 등을 운영하며 치매 예방과 조기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시는 복지관에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을 전달했으며 앞으로 치매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지역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치매검사 연계 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은 지역이 주도적으로 치매 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남양주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실현을 위해 치매 예방과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및 치매파트너 활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2
-
남양주시, 자매도시 영월에서 이·통장 전체 워크숍 개최
남양주시, 자매도시 영월에서 이·통장 전체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강원 영월 일대에서 ‘2025년 남양주시 전체 이·통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500여명의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자매도시 영월을 중심으로 △건강교육 △시장 특강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통장들은 영월 장릉과 제천 의림지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저녁 만찬 자리에서는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광덕 시장이 직접 진행한 특강에서는 민선 8기 시정 방향과 시민 중심의 행정 철학이 공유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660여 마을의 대표로서 헌신하며 남양주시 슈퍼성장의 발걸음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민시장의 대표인 여러분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자리이자,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든든한 동반자인 이·통장님들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2
-
남양주시, 대진대학교와 AI 산업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 대진대학교와 AI 산업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2일 시청에서 대진대학교와 ‘AI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AI 산업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과 산업,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장석환 총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및 교직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공유하고 AI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중심의 AI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정책 공동 개발 △인재 양성 및 교육 협력 △창업 및 산업 육성 기반 구축 △ 융합 인프라 및 클러스터 조성 등 9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도권 최고의 AI 산업 허브이자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미래 첨단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과 교육의 경계를 넘어 남양주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AI 기술을 매개로 산업과 인재, 행정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산업·교육·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2
-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 인하 위해 DS파워 방문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 인하 위해 DS파워 방문
[한국Q뉴스] 오산시는 22일 오산시 집단에너지공급자인 D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와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오산시장의 1차 현장 협의 이후에도 요금 인하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강화를 위한 후속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협의에는 DS파워 지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요금 산정 기준 및 인하 필요성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해소 방안 △관내 공급 안정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현재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주택용 지역난방 단일요금은 1Mcal당 112.32원으로 경기도 내 대부분의 집단에너지 사업자가 이를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반면 DS파워는 122.43원으로 약 9%가량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관내 입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지역난방 열요금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연료비 연동·정산제 및 고정비 산정을 근거로 조정되며 상한은 시장기준요금의 110% 이내로 제한된다.
정부 역시 열요금 하한제 고시 개정 등을 통해 공공·민간 공급자 간 격차 완화를 추진 중이다.
타지역에서는 충남 내포그린에너지가 2025년 7월 1일부로 요금을 10% 인하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동일한 수준으로 조정한 사례가 있어, 오산시 역시 합리적 수준의 인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민의 생활비 절감과 에너지 복지 실현은 시정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며 “관내 집단에너지 공급업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요금 안정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5-10-22
-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제7회 의정·행정대상’ 의정대상 수상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 ‘제7회 의정·행정대상’ 의정대상 수상
[한국Q뉴스] 시흥시의회 오인열 의장이 10월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경기언론인협회 주최 ‘제7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환경 보호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오 의장의 헌신적인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다.
오 의장은 7년간 매일 새벽마다 하천 환경 정비 봉사활동에 참여해왔다.
시의회 의장으로서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러한 실천적 행보는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리더십으로 평가받으며 수상 배경이 됐다.
오 의장은 시민의 일상에 직접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집중하며 현장 의견과 데이터를 결합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
‘시흥시 종이팩 분리배출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발의해 자원 순환 체계 구축과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했으며 ‘시흥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생태계 보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공동주택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확대 시민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조례안의 필요성을 공론화한 바 있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환경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2025-10-22
-
용인서부소방서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 현장안전지도 실시
용인서부소방서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 현장안전지도 실시
[한국Q뉴스] 용인서부소방서는 22일 수지구에 위치한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서비스 중단과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사례를 교훈 삼아,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소방서는 이날 △비상전원 등 전기적 위험요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관 진입창·피난 동선 확보 여부 △배·분전반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
김중양 용인서부소방서장은 “데이터센터는 멈추지 않고 운영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일반 건축물과는 다른 특수성을 지닌다”며 “서버와 장비가 24시간 가동되는 만큼 한순간의 방심도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관계자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2
-
남양주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2025 여유당 야행’ 성료
남양주시,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2025 여유당 야행’ 성료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운영한 ‘2025 여유당 야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약용유적지를 빛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유적지 전역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정약용의 정신과 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0월 18일 진행된 특별 프로그램 ‘여유당 별빛산책’에는 20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나비마중등불 체험 △‘하피첩 기다림의 노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정약용과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유적지에서 특별한 가을밤을 경험했다.
시는 정약용유적지를 활용한 이번 야간 문화행사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약용의 정신을 새롭게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적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양주만의 문화자산을 살린 품격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0-22
-
양주시, 관내 기업 현장방문 통해 애로사항 청취
양주시, 관내 기업 현장방문 통해 애로사항 청취
[한국Q뉴스] 양주시가 지난 21일 백석읍 연곡로에 위치한 ㈜케이씨원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기업지원과, 가족아동과, 지역경제과 등 관계 공무원과 양주시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케이씨원은 전시용 모형 및 교구 제조업체로 2020년 설립 이후 약 2,000여 종의 자체 제작 교구를 생산하며 연 매출 약 2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는 유치원, 초등학교, 요양원 등이며 ‘KIDK KIDK’ 브랜드를 통해 팝업스토어 및 온라인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 측은 △사업장 인근 시·국유지 점용을 통한 주차공간 확보 △관내 지역아동센터 대상 교구 지원 협조 △인력 채용 지원 등 3건의 현안을 건의했다.
양주시는 관련 부서별 검토를 통해 △도로점용허가 절차 안내 및 허가 추진 △지역아동센터와 교구 연계 지원 △일자리센터 및 새일센터를 통한 구인 매칭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업의 성장과 안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적극적인 지원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2
-
역사와 미래가 만나는 곳, 서희도서관 문 연다
역사와 미래가 만나는 곳, 서희도서관 문 연다
[한국Q뉴스] 이천시는 오는 10월 30일 시민들의 지식과 문화 향유를 위한 새로운 공간인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을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희도서관은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인재육성동 1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2,000㎡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문화교실, 맘대로 A+ 놀이터 등이 있으며 2만 6천여 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과학특화도서관인 서희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맘대로 A+ 놀이터’를 함께 조성했으며 이 공간은 인공지능 기반 기기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탐색하고 학습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으로 서희도서관은 스마트 디지털 환경 기반의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면서 지역사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서희도서관은 시민들이 과학과 지식을 탐구하며 함께 성장하는 창의적 배움의 허브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친근한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 여섯 번째 공공도서관인 서희도서관 개관을 기념해 스탬프 투어, 체험행사, 기획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도서관과 더 가까워지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시범운영 동안 도서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서희도서관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와 개관 관련 문의 사항은 이천시 도서관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