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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현장기술돌봄이 지원사업 기반 섬유기업 수출경쟁력 견인
안산시, 현장기술돌봄이 지원사업 기반 섬유기업 수출경쟁력 견인
[한국Q뉴스] 안산시는 시가 추진하고 있는 ‘현장기술돌봄이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섬유기업 ㈜디케이티앤씨의 외국 시장 수출 성과를 견인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장기술돌봄이 지원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안산시가 경기테크노파크 및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협력해 관내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애로 해소 △품질 개선 △신제품 개발 △시험·분석 등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을 무상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수출 성과를 거둔 ㈜디케이티앤씨는 기능성 투습방수 원단 전문기업으로 외국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품질개선과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었으나, 바이어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정량적 시험평가와 분석 지원 등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한 시의 △물성 평가 △SEM 분석 △핵심 소재 조합 컨설팅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제품 설계와 품질 기준을 충족한 ㈜디케이티앤씨는 유럽·북미 바이어와 대형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연구개발 전 과정에 걸친 기술지원으로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향상을 지원한 긍정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박명수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이 기업의 제품 개선과 수출 성공의 발판이 됐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해 주신 안산시와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측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근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섬유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R&D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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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센터 합격자 결정… 23일 공식 개소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센터 합격자 결정… 23일 공식 개소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2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영재교육센터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23일 공식 개소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센터는 지난 5월, 안산시와 안산시인재육성재단·한양대학교가 지역 내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영재교육기관 설치에 뜻을 모으면서 추진됐다.
앞서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지난 2일 필기시험과 9일 심층 면접을 거쳐 과학기술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들을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54명의 최종합격자들은 서류 등록을 마친 뒤, 오는 23일 한양대학교 에리카 영재교육센터 개소식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게 된다.
9월부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등 두 개의 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각각 참여하게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영재교육센터가 지역을 넘어 국가를 대표하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길러내는 요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우수한 인재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3월 고려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선발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의·과학 분야 정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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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 하나되는 안산”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15일 개막
“큐로 하나되는 안산”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 15일 개막
[한국Q뉴스]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와동체육관에서 ‘2025 안산 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생활체육 당구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 스카치,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일정은 △15일 개인전 예선으로 시작해 △16일 스카치 △17일 단체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당구를 매개로 한 전국 동호인 간의 교류와 실력 향상의 장이자 안산시가 ‘당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을 찾아주신 당구 팬 여러분과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안산시가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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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도서관, AI, 문학을 만나다’ 참가자 모집
홍보물
[한국Q뉴스] 서수원도서관은 AI와 문학을 결합한 프로그램 ‘AI, 문학을 만나다’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
‘AI, 문학을 만나다’는 AI를 문학 창작 도구로 활용하며 AI 시대 인간 고유의 감성과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 ‘나의 이야기로 만드는 AI 그림책’은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AI 텍스트·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그림책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성인 15명을 모집한다.
8월 1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두 번째 ‘AI 초단편소설 ‘보그나르 주식회사’ 김동식 작가 강연’은 9월 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열린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김동식 작가가 AI와 상상력, 소설 창작 이야기를 들려준다.
4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신청은 8월 18일부터 할 수 있다.
세 번째 ‘AI 시대, 인간다움을 쓰다’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글쓰기를 하며 AI 시대의 인간 감성과 사유를 탐구하는 과정이다.
성인 20명을 모집하고 9월 2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네 번째 ‘AI와 신나는 동시 노래 만들기’는 11월 8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AI 작곡 도구를 활용해 동시를 노래로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초등생 15명을 모집한다.
10월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서수원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AI와 문학을 융합해 새로운 창의적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AI 시대 창작 가능성과 인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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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으로‘정조대왕 孝 문화체험’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정조대왕 효(孝) 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한국Q뉴스] 수원시는 8월 12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2025년 드림스타트 정조대왕 효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전통 식생활과 예절 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떡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 식생활 문화를 배우고 이어서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실학사상, 효를 주제로 전통 예절과 다례·다식을 익히는 인성 교육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은 아이들이 효의 의미를 직접 느끼고 실천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3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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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양성 목표 ‘6만 2500명’ 조기 달성
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사진
[한국Q뉴스] ‘2026년까지 인구 5% 이상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던 수원시가 1년 앞당겨 목표를 달성했다.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2023년부터 시민, 공직자, 협업 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교육해 재난·재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새빛안전지킴이를 양성하고 있다.
2023년 2만 4872명, 2024년 2만 8266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현재까지 총 6만 3215명이 교육을 이수하며 목표를 1년 앞서 초과 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98%가 ‘만족’ 이라고 답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 기관들이 유기적인 협력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시민 모두가 위기에 놓인 사람을 구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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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초미세먼지관리사 방문교육’에 참여할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모집
홍보물
[한국Q뉴스] 수원시는 미세먼지 위험성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2025년 초미세먼지관리사 방문교육’에 참여할 시설을 18~22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는 새빛톡톡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노인복지관은 공문으로 회신하면 된다.
초미세먼지관리사는 수원시가 주관한 초미세먼지관리사 양성 교육 수료자 중 올해 경진대회에서 선발된 우수 강사 3명으로 구성됐다.
△ 소규모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노인복지관 △ 전년도 교육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 △ 기타 어린이집 등을 선정해 교육한다.
초미세먼지관리사가 시설을 찾아가 9월부터 10월까지 총 100회 교육한다.
미세먼지 발생 원인과 대응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수원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어린이집 24개소에서 총 1482회, 2만 59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했다.
올해부터는 교육 대상을 노인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로 확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고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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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서비스 특화사업’ 참여자, 체중·혈압·혈당 등 전반적으로 개선
고혈압·당뇨 환자에게 제공한 음식.
[한국Q뉴스] 수원시가 8주간 고혈압·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서비스 특화사업’을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체중·혈압·혈당 수치 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12일 솔대노리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서비스 특화사업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5월 7일부터 7월 3일까지 권선구보건소와 협업해 고혈압·당뇨 질환자 29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 5회 점심과 저녁을 제공받았다.
정기적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운동·영양·질환 관리 교육을 했다.
사업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체중이 1.07kg 줄고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체지방률은 감소했다.
골격근과 근육량은 늘어났다.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식후 혈당, 총콜레스테롤은 모두 낮아졌다.
건강 지식과 식습관 평가 점수도 고혈압, 당뇨, 식습관, 영양지식이 모두 상승해, 식단 개선과 교육이 생활 습관 변화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 식사배달 서비스로 건강식 지원이 만성질환자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더 많은 시민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 중심의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으로 생활돌봄·동행돌봄·주거안전·식사 지원·일시보호·재활돌봄·심리상담 등 7개 분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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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마포구 통계를 만들다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마포구청사전경(사진=마포구)
[한국Q뉴스] 마포구는 8월 13일부터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인구, 가구, 주택에 관한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과 지역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마포구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관리자 18명, 조사원 179명으로 총 197명을 모집한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의 지도·관리, 불응 및 부재 가구 확인·처리, 조사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조사원은 담당 구역 내 가구 방문면접 조사와 응답 거부 가구 설득 등을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며 조사 기간 동안 해당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조사관리자 모집 신청 기간은 8월 13일부터 22일까지며 조사원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다.
심사 결과는 조사관리자는 8월 25일부터 9월 1일 사이, 조사원은 9월 18일부터 24일 사이에 확정·통보된다.
신청은 인구주택총조사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마포구청 예산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25년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약 28일간 진행되며 마포구 내 약 33,780가구를 대상으로 표본조사가 시행된다.
또한 기숙사 및 사회복지시설 등 가구와 가구원 1,891명에 대해서는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인터넷과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뒤, 미응답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태블릿PC를 활용해 방문 면접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정확한 인구주택 데이터 확보는 지역 맞춤형 정책과 주민 복지 향상의 핵심 자료”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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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쪽이가 달라졌어요. 마포구, 반려동물과 특별한 동행 참가자 모집
우리 댕쪽이가 달라졌어요. 마포구, 반려동물과 특별한 동행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마포구는 반려인의 책임감 있는 양육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2025년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진단하고 단계별 맞춤 교육을 통해 개선함으로써, 보호자와 반려동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입양 유지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포구에 거주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은 8월 14일 오전 9시부터 8월 28일 오후 6시까지로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총 4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9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문과 전문가 분석을 실시해 반려견의 행동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리포트로 제공한다.
이후 9월 8일부터 10월 19일까지는 전문 훈련사가 가정을 방문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대해 진단·교정하는 90분간의 1:1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별도의 문제행동이 없는 반려견은 바디 컨디셔닝과 피트니스 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유사 행동 문제 유형을 가진 보호자 10명씩 5개 그룹을 구성해 ‘마포구 반려동물 캠핑장’에서 그룹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한 훈련과 함께, 보호자 간 사회성 훈련과 사례 공유도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참가자 전원에게 반려견 교육 전용 VOD 콘텐츠를 제공해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모든 교육 과정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반려동물 교육 자격을 갖춘 강사가 맡아 표준화된 교육 지침에 따라 진행하며 세심한 운영 관리로 교육의 완성도를 높인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반려동물 교육은 단순한 훈련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것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반려문화 인식을 한 단계 높이고 반려인이 책임과 배려로 함께하는 문화가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