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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촌개발대학 282명의 신입생 새로운 출발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4일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촌개발대학 신입생 입학 설명회를 열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6개 과정을 2개 과정씩 3회로 나누고 장소와 시간대를 달리하는 등 사람간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설명회를 진행했다.
고창농촌개발대학 교육은 정규과정과 특별과정의 2개분야 6개과정으로서 지역전략 특화작목 중심 전문이론 및 현장교육으로 진행된다.
정규과정으로 치유체험과치유농업육성법 제정 및 치유문화도시 선정에 발맞춰 치유농업 전문가 육성과 활성화 높을고창몰과고창군 통합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경영 및 마케팅 능력 배양 저탄소농업과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환경친화적 농업실현을 위한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복분자과고품질 복분자 생산 및 가공산업 활성화 등이 운영된다.
특별과정으로 토종농산물과GMO 대응 토종농산물 재배 생산 및 가공제품 개발 상품화 딸기과고품질 딸기 재배기술 향상과 명품 브랜드화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농촌개발대학장인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에 신설된 높을고창몰과는 고창군의 통합브랜드인 높을고창 브랜드를 활성화하고 온라인쇼핑몰을 통한 농업인들의 부가가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생명문화 수도 고창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리더로서 지속적인 역할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농촌개발대학은 2005년을 시작으로 16년 동안 24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재배기술 향상을 통해 복분자, 수박, 멜론, 친환경 쌀 등 지역 농특산물의 고품질 생산과 브랜드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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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228권 독서’ 고창군 박기성·고희숙 가족 화제
[한국Q뉴스] 고창군이 ‘책 읽는 가족’으로 고창읍 박기성·고희숙 부부를 선정해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수여하는 상패를 전달했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 독서 생활화를 통한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에서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작은도서관 등록 회원 중 도서관리 프로그램에 기록된 도서 대출, 반납기록 등을 확인해 우수한 이용실적을 가진 가족을 선정했다.
고창군에선 고수해마루작은도서관 이용자 중 다독 가족이 결정됐다.
박기성·고희숙 가족은 지난해 모두 228권의 책을 읽었으며 유아·아동문학부터 문학, 사회과학, 자연, 예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즐겨왔다.
박기성·고희숙 부부는 “가족 모두 같이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니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책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도 많이 형성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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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주진천·선운천·칠암천 하천재해예방공사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고창군이 아산면 주진천·선운천, 공음면 칠암천하천정비사업을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3개 사업구간에 2023년까지 총사업비 777억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14.5㎞, 교량 재설치 24개소 등을 하천기본계획에 맞춰 설치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공간을 만든다.
군은 사업을 통해 자연형 호안, 수변공간 등이 있는 생태하천으로 가꿔내 인근 주민들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과 어울리는 자연친화적 하천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사업이 완료되면 침수 우려지역의 주민 불안감 해소는 물론, 인근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와 선운산도립공원, 운곡습지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주진천의 매력을 지역주민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고창군청 김재관 재난안전과장은 “자연재해로부터 군민과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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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2년차’ 고창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등 여성친화도시 특화
[한국Q뉴스] 전라북도 군 단위 최초 여성친화도시. 고창군이 여성친화도시 지정 2년차를 맞아 여성 일자리 창출·농촌형 여성친화도시 특화 사례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세계여성의날’을 사흘 앞둔 5일 고창군이 ‘‘여성의 참여, 일과 돌봄이 공존하는 안전한 고창’을 목표로 ‘여성친화도시 2년차 중점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의 지속적인 확대에 힘을 쏟는다.
1월말 기준 고창군 전체인구 중 여성인구가 절반을 넘어섰을 정도로 여성, 특히 중·장년 여성이 많다.
이에 군은 여성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식품기업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평생교육 활성화로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여성 새로 일하기센터와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등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며 사회적 경제 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제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또 맞벌이 가정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우리아이 돌봄 품앗이’사업이 추진된다.
앞서 군은 코로나19 현장에 밤낮없이 투입되는 의료진과 방역 종사자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농촌형 여성친화도시를 위한 농어촌 맞춤사업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이 진행한 농번기에 여성농업인의 가사·출산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획기적이였다.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마을공동급식’은 마을당 인건비 160만원, 부식비 160만원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이에 더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활동 사업으로 마을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교육 등을 진행하고 교통불편 오지마을 소통사업으로 ‘신박한 만물트럭’ 등이 준비되고 있다.
앞서 지역 공직사회는 촘촘했던 유리천장이 깨지며 여성공직자들의 고위직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고창군청 상반기 인사를 통해 관리직으로 지칭되는 4급 상당에 여성은 2명, 5급은 3명, 6급은 전체 185명 중 73명이 일하고 있다.
이번 정기인사에도 5급 승진자 3명 중 1명이 여성이었다.
이와 더불어 각종 행정위원회 여성참여 비율도 끌어 올리고 있다.
군은 향후 절반 이상을 여성으로 위촉해 행정에서부터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다양한 여성의 경험과 삶을 반영해 모든 군민의 입장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현재 농촌에는 결혼 이주 여성이나 귀농, 귀촌 여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아이 키우며 농사짓고 사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역여성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창형 여성친화 정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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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비응항 조성, 우리 힘으로
[한국Q뉴스] 군산시가 봄을 맞아 비응항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청결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동 청결활동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5일 군산지방해양수산청, 군산수협 및 비응도어촌계, 비응항 상인번영회 등 비응항 관계기관과 이용단체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응항 일원 도로변 적치물 제거, 방치된 불법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합동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결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켜 최소한의 인원이 참여해 실시했으며 약 20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청결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직은 쌀쌀한 초봄이지만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청결활동에 참여해 보람된다”며 “한편으로는 쓰레기 불법배출이 만연해 있는 것 같아 씁쓸하다.
청결활동 보다는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의식 개선이 먼저인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청결활동에 참여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결활동 후 비응항을 이용하는 어선과 낚시어선, 비응항 상인 등을 대상으로 청결 캠페인을 실시해 종량제 봉투 사용과 분비배출을 생활화하고 청결한 비응항 조성에 사용자 스스로 참여하도록 계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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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으로 임신·출산·육아 한 눈에
[한국Q뉴스] 군산시가 2021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하며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시민들이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 정책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용한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1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시 인구는 지난 2020년 9월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년 대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군산을 떠나는 인구보다 전입 오는 인구가 많아 감소세가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지르는 인구 데드크로스 현상의 심화로 인해 인구감소세는 아직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1년 발간되는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정책을 활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작년과 달리 주요 정책 미리보기란을 신설해 가독성을 높이고 부모소리함을 만들어 가이드북 활용에 대한 시민들의 후기 및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또 독자카드를 통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들에게 소정의 기념품 또한 제공한다.
이길용 기획예산과장은 “2021 군산시 인구정책 가이드북으로 시민들의 정책활용도를 높여 군산시가 출산 및 육아에 대한 부담을 함께 나누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부모소리함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출산을 장려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군산을 만드는데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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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봄철 산불 예방 및 진화에 ‘총력’
[한국Q뉴스] 장흥군은 봄철 산불 예방과 진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군은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와 함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에 선발된 48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활용해 읍면별 책임 순찰 활동을 하면서 차량가두방송을 실시했다은 물론, 동력펌프 등 진화장비를 차량 탑재해 순찰함으로서 초동진화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 정상에 조망형 무인감시카메라 4대, 밀착형 카메라 4대, 무인방송기기 7대를 활용해 산불감시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아울러 순찰 활동을 하면서 적극적인 산불 감시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해 소각에 의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한다.
올해 2월 중에는 소각 행위 2건을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해 소각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3월~4월에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 부산물 소각, 생활 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해 적극 단속할 예정이며 특히 일몰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산림 인접지 및 산불 취약지에 대해 인화물질 제거 사업과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한 건의 소각 산불도 발생치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을 낸 사람에 대해서는 고의나 실수를 불문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 처벌하고 원인자는 끝까지 추적·검거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장흥군 전체 면적의 65%가 산림이며 산불은 애써 가꿔 온 장흥의 산림자산뿐만 아니라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앙이므로 사전에 철저히 예방해야 한다”며 “공직자뿐만 아니라 군민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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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친환경 식재료 급식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장성군이 어린이집과 만 5세 미만의 사립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친환경 식재료 지원을 확대한다.
친환경 식재료 지원사업은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유치원·초·중·고등학교 학생은 무상급식비 등에서 나머지 40%의 사업비를 충당했다.
그러나 어린이집 및 만 5세 미만 사립유치원 아동은 나머지 40%의 사업비를 충당할 재원이 없어 추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장성군은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 및 만 5세 미만의 사립유치원 아동 885명에 대한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40%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로써 어린이집·유치원·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모든 학생이 전액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지원을 받게 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결정이 영세 어린이집의 운영 여건을 개선함과 동시에 성장기 아동에게 균형잡힌 식단 제공으로 보편적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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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1년 ‘새뜰마을 공모사업’ 2개소 선정
[한국Q뉴스] 신안군은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국가균형위/농림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공모해 비금면 수치도와 하의면 옥도 2개소가 모두 선정되어 총 38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수치도와 옥도는 뱃길로만 연결되는 섬마을로 열악한 교통여건과 강한 해풍으로 기반시설 등이 노후되어 기초생활 인프라구축 및 주거 환경개선이 절실한 지역이다.
앞으로 마을안길 포장 및 배수로 정비, 폐교 리모델링, 안전가드레일 옹벽설치 등 기반시설 확충과 담장정비, 빈집철거, 슬레이트 지붕개량, 재래식 화장실 정비, 자연정화 하수처리장, 마을숲 조성 등 마을의 생활·위생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로써 신안군의 새뜰마을은 현재 추진중인 압해읍 가란도, 증도면 병풍도 등과 함께 6개소에 이른다.
박우량 군수는 “섬으로 이루어진 취약한 낙도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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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줄기 속 질주
[한국Q뉴스] 제68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이틀째인 지난 4일 여자부 장거리 도로경기가 이어진 가운데 여자일반부와 여자고등부 참가선수들이 쏟아지는 빗줄기 속을 뚫고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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