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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영건강센터, 비대면 영양교육 높은 호응
[한국Q뉴스] 광양시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실시하는 ‘비대면 영양교육’이 지역주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비대면 영양교육은, 매주 수요일 네이버 밴드에 센터 영양사가 영양교육 동영상을 업로드해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재배 키트로 표고버섯이나 콩나물 등 면역력에 좋은 식재료를 집에서 직접 재배하고 이를 활용해 음식을 만드는 체험형 교육이다.
이번 영양교육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활동 제한으로 우울해지기 쉬운 상황에서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환기효과를 유발하고 재배사진과 건강밥상 등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주민들의 참여도와 호응도가 좋다.
나승도 통합보건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에 작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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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참여단, ‘여성친화도시 조성’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지난 5일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동 인구가 많은 중마시장 사거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시민참여단은 지역 정책 전반에 여성의 관심과 요구를 반영하고 여성의 능동적 참여를 통한 행복한 공동체 실현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일자리, 돌봄, 안전, 문화 관련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지난 겨울방학 두 달 동안 중마동과 광영동에 소재한 공동육아 나눔터에서 급식 지원사업과 돌봄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도 했다.
안은영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대표는 “아동과 여성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참여단은 매년 공원, 공중화장실 등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있으며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 도시재생사업 등 많은 사업에 사회적 약자 관점이 반영되도록 활동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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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순례문학관, 3년 연속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 선정
[한국Q뉴스]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2021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문학관협회에서 주관해 전국 문학 진흥의 주요 거점인 문학관에 상주작가를 배치, 지역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 문학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상주작가 지원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동안 운영하게 되며 국비 2,48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학 교실 운영 및 문학관 홍보 영상 기획 및 제작, 문학관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땅끝순례문학관에 상주하게 될 이원화 작가는 2006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길을 묻다’로 등단 후 ‘키스가 있는 모텔’ ‘꽃이 지는 시간’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의 작품을 발표한 역량 있는 소설가이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로 자서전 쓰기반, 화요소설 모임, 전시작가 연구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에세이 쓰기반과 ‘소설의 감동을 연극으로’프로그램을 개설, 지역민들에게 수준높은 문학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2019년부터 3년 연속 국비지원사업으로 문학관 상주작가 프로그램에 선정돼 땅끝순례문학관의 내실있는 운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상주작가와 함께 군민들의 문학 향유권 증진과 군민과 함께하는 문학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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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정보소외계층에 사랑의 PC 무료 보급
[한국Q뉴스] 해남군이 교체된 행정업무용 컴퓨터를 지역내 어려운 가정 등에 보급한다.
보급 컴퓨터는 교체된 행정업무용 PC를 정비한 것으로 정보접근성이 취약한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차상위 계층 등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지난 2004년부터 사랑의 중고PC 보급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1,482대의 중고PC를 보급해 왔다.
올해 보급 계획은 50대로 오는 19일까지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보급 신청을 받는다.
희망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해남군청 총무과 정보통신팀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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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위생시험소, 생물안전3등급 시설 재인증 획득
[한국Q뉴스]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한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에 대해 지난 5일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L3 등급 실험실은 생물학적 위험성이 높은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고위험성병원체를 취급하는 실험으로부터 사람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생물안전 장비와 물리적 밀폐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음압 실험실을 말한다.
이처럼 엄격한 조건이 필요한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은 ‘유전자 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주기로 시설의 안전관리 및 운영상태를 확인·점검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전라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이로써 지난 2011년 12월 26일 최초 인증 후 3번째 재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재인증을 위해 설치·운영 기준에 적합하도록 1억 4백만원을 투자해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및 자동제어시스템을 보완했다.
아울러 최근 3년간 연구시설 관리·운영기록 및 검증보고서로 1차 서면 심사 후, 2차 질병관리청 현장실사 검증을 통해 재인증 절차를 이행했다.
시험소는 이번 생물안전3등급 재인증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신속한 진단체계를 유지 관리해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의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해 11월 2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도내 발생농장 16호의 신속한 바이러스 검출 및 예찰 검사를 추진하며 밤낮없는 방역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이성재 전북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시험소 구성원 모두가 안전의식을 가지고 노력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의 고위험성병원체로부터 실험자를 보호하고 병원체의 외부유출을 차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을 철저히 운영해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 및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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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협력 프로젝트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8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초광역협력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광역협력프로젝트는 복수의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또는 협조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초광역적 경제·생활권역의 형성·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말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부서와 세부사업별 담당 부서 프로젝트별 주관 연구기관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의 13개 초광역협력프로젝트 사업을 확정했다.
프로젝트당 5천만원의 기획 비용을 지원받아 지난 1월부터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전북은 총 3건이 선정됐으며 이 중 동서내륙벨트조성사업은 전북도의 주도 아래 추진되고 있으며 웰에이징휴먼헬스케어 밸리 조성사업, 천연자원 식의약소재 개발사업은 참여 형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한 초광역협력프로젝트사업 공모 결과 총 53개 사업이 접수됐다.
1차와 2차 심사에 걸쳐 34개가 추려졌으며 지난해 12월 최종 13개가 추진대상으로 확정된 바 있다.
전북도가 주도하는 동서내륙벨트 조성사업은 경상북도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남북축 중심의 국토발전에서 동서 간 연계를 통해 자원의 공동이용 및 상호보완적인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국토내륙에서 저 발전된 영호남 지역의 발전축을 강화하는 복안이다.
지난 2월 24일 각 세부사업별 실무자와 기획 회의를 통해 애로사항이나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날 논의된 내용은 3월 중 개최될 경상북도와 kick-off회의 에서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동서내륙벨트조성사업 등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선정되어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5월 말까지 최종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선정된 프로젝트는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전북도는 균형발전위원회 공모시 초광역협력프로젝트로 발굴된 사업 중 선정되지 않은 지·덕 웰니스산업 플랫폼 구축사업, 초광역 그린바이오 융합형 신산업육성사업은 지역뉴딜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각 지자체합동 kick-off회의 개최와 포럼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승구 전라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국토면적의 12%인 수도권은 과밀화되어 몸살을 앓고 있는 데 반해, 지방은 소멸을 걱정하고 있는 상황으로 국가 균형발전 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임을 강조하면서 “초광역협력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전라북도가 보다 높은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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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삼락농정위원회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실현을 위한, 제4기 삼락농정위원회를 정책발굴 전문단 위주의 운영협의회 및 분과 172명으로 구성하고 3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삼락농정위원회는 지난 2015년 민선6기에 처음 출범한 농어업인이 직접 주도하고 행정이 협력하는 지방농정 거버넌스로써 농업 경쟁력 중심의 농정에서 현장 농민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을 발굴하는 등 농정정책 패러다임을 바꾼 사례로 전국적으로 성공한 거버넌스 표준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삼락농정위원회는 지난 6년 동안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여성 농업인 생생카드, 농민공익수당 등 차별화된 전북만의 삼락농정 정책을 성공적으로 발굴 정착·발전시켰다.
특히 농민공익수당의 경우 2018년 7월 삼락농정위원회 차원에서 농업인·전문가·행정이 참여한 별도 논의기구를 구성한 이후 2년간 TF운영, 운영소위, 도민 설명회 등을 추진했으며 관련 조례를 제정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농민공익수당을 10만7천여 농가에 60만원씩 643억원을 지급했다.
또한, 지난해 ‘전라북도 삼락농정대상 조례’를 제정하고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보이지 않게 묵묵히 일해온 농어업인 등을 발굴하고 삼락농정대상을 시상해 농어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이번 삼락농정위원회는 농민정책, 농촌활력, 식량 등 10개 분과와 운영협의회로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50회 이상 회의 및 포럼 등을 통해 지난 6년간 신규 시책 96건을 발굴하고 예산을 반영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4기 위원회 172명의 위원은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와 협의해 단체별 임원진 참여 확대, 여성농업인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여성을 57명로 대폭 증원, 농촌진흥청 등 도내 국가기관 전문가 대폭 참여해 전문성 강화했다.
또한, 위촉직 위원 133명 중 신규 위원을 69명 구성, 다양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해 정책화한다는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6년간 추진한 삼락농정위원회는 도민과 함께 하는 협치 농정 실현에 성공적인 궤도에 진입해 상당히 기반을 튼튼히 다졌으며 이번에 구성된 제4기 위원회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 대응과 첨단 농생명산업의 핵심기지로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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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생산 식육가공품 유럽 첫 수출 길 열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8일 도내에서 생산한 식육가공품으로 첫 유럽시장 진출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읍에 소재한 축산물 가공업체인 ㈜우리비엔비가 천연돈장케이싱 16톤을 유럽연합 미가입국가인 알바니아에 수출하게 된 것이다.
천연돈장케이싱은 돼지 소장을 이용한 천연소시지케이싱으로 식감이 좋아 고급 소시지 가공 원료로 사용된다.
이날 유럽시장의 첫 수출길 기념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라북도, 정읍시, 대학, 실용화재단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수출분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검역을 마친 뒤 오는 14일 부산항을 출발해 4월 17일경 알바니아에 도착할 예정으로 현지검사를 마친 후 고급 소시지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국산 천연돈장케이싱 수출을 위해 정부는 지난해 7월에 알바니아 정부와 수출검역조건을 협의했다.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천연돈장케이싱 제조기술에 대한 우수기술 인증을 획득한 ㈜우리비앤비는 “국산 천연돈장케이싱 수출을 위한 다년간의 노력 끝에 이번 수출을 이루어 냈다”며 “매년 500톤 이상의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수출이 도내 식육가공품의 유럽 첫 수출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의미가 있다”며 “도내에서 생산되는 식육가공품의 우수한 상품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되어 향후 더 많은 국가로 수출할 수 있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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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중‘2021년도 전라북도 돋움기업·도약기업·선도기업 육성사업’신규 참여기업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는 돋움기업→도약기업→선도기업→스타기업→글로벌강소기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 돋움기업 육성사업·도약기업 육성사업·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전액 순도비 지원사업이다.
전라북도는 ‘기업성장사다리’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정책들은 연계해 기술력, 혁신역량 및 성장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기업지원 프로그램인‘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첫 단계 지원사업으로 창업기업을 넘어 중소기업으로 발돋움을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인 기업으로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인력·부서를 운영하며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다.
농공단지입주기업은 직전년도 매출액 1억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사업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고 경영역량, 혁신인증활동, 경영성과 등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기업환경, 기술·경영상태 등을 확인하는 2차 현장심사를 거쳐 CEO 인터뷰를 통한 경영진의 사업 이해도, 기업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3차 인터뷰 심사를 진행해 최종 20개사를 선정한다.
돋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 기술 해결, 제품·기술사업화를 위한 마케팅 지원, R&D기획 컨설팅 지원, 역량강화 교육 지원, 경영 자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도약기업 육성사업은 기술력을 갖추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성장촉진 지원으로 선도기업 후보군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2단계 지원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기업으로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운영하는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중소기업 이다.
접수는 ‘전북 R&D종합정보시스템’으로 하면 되고 경영역량, 연구역량, 기업 혁신활동 등을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기업환경, 기술역량, 수출역량, 참여의지 등을 확인하는 2차 현장심사, 신청기업 CEO의 경영전략 발표를 통한 경영혁신 의지, 기업 성장전략 등을 평가하는 3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사를 선정한다.
도약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정기간 3년 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 기술 해결, 마케팅 지원, 기술·경영혁신 바우처 지원,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 투자 IR 역량강화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의 허리 역할을 하는 전북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3단계 지원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직전년도 매출액 5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인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운영하는 전라북도 지역산업 제조업분야 기업이다.
선정방식은 온라인 접수를 통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기업 환경과 경영상태 등을 심사하는 2차 현장평가, 신청기업 CEO의 경영전략 발표 및 인터뷰로 혁신기반, 혁신활동, 기술경영 등을 확인하는 3차 인터뷰 심사까지 마치게 되며 마지막으로‘운영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종선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2025년까지 5년동안 기술개발, 현장 애로기술 해결, 마케팅과 맞춤형 컨설팅 뿐만 아니라 인력채용 플랫폼, 사내창업, 리더 혁신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라북도 돋움·도약·선도기업 육성사업 모집공고 기간은 3월 8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서 접수기간은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북도테크노파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이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고 기술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해 도내 기업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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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8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에 따른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마음을 담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중앙과 지자체에 초점을 맞춘 단체 자치 중심이 ‘지방자치 1.0’ 시대였다면, 이제는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과 경찰조직 발족 75년 만의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대내외에 전파하고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된 온라인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등 다양한 정책 이해관계자들이 자치분권의 미래를 준비하는 각오와 소망 등 핵심 메시지를 작성해 사진으로 촬영, 이를 SNS에 게재 후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 전라북도에서 앞장서겠습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전라북도에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시대가 실질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의 지목으로 동참한 전라북도 송하진 지사는 다음 참여자로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를 지명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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