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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지역문제해결 ‘시민실험실’ 참여단체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는 주민이 주도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시민실험실’을 운영하고자 지역문제에 관심 있는 공동체를 모집한다.
‘시민실험실’은 시민주도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고 지역기반의 모델화된 사업을 확산시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돕기 위한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이다.
시는 주차난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문제를 주민주도로 해결하기 위해 시민실험실 참여 연구팀과 함께 협심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민실험실은 지역주민, 전문가, 공무원이 마을 디자인단을 꾸려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토론과정을 거쳐 도출된 아이디어를 주민과 함께 실험해보는 사업으로 시설 개선 및 증설 등 단순 건의사항이나 민원사항은 제외된다.
시민실험실에서 선정된 과제는 해소방안 연구, 주민참여 홍보, 현장적용 과정을 거쳐 10월 중에 그 동안의 과정과 성과 등을 공유·확산하는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동지역 주민자치회나 지역문제에 관심이 있는 지역공동체로 참가신청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순천시 자치혁신과로 전자우편이나 팩스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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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지도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화상병에 대해 적극적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 지도에 나서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잎·꽃·가지·줄기·과실 등이 검게 마르고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변하게 되는 증상이다.
초기증상으로는 물에 젖은 듯한 수침상을 보이며 심해지면 감염된 조직은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붉은색으로 괴사하는 특징을 지닌다.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고 병든 나무를 제거해야 하는 병으로 식물방역법에 의거 국가에서 관리하는 금지병으로 지정하고 있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 약제를 뿌려야 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와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다.
석회유황합제와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섞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혼용해서는 안된다.
또한, 동제화합물보다 석회유황합제를 먼저 뿌려야 할 경우 석회유황합제 처리 시기를 앞당기고 석회유황합제 살포 7일이 지난 뒤 동제화합물을 방제해야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사과, 배 재배 농가에 대해 사전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전방제는 의무 방제로 미방제로 인한 병 발생 시 폐원 등의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해당 농가와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한다”며 “화상병 예방 적기 방제 살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므로 과수 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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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2년 농림축산 식품 사업 61개 사업 1,555억원 예산 신청
[한국Q뉴스] 정읍시가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총 61개 사업에 1,555억원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올해 정읍시 예산 신청액은 지난해 신청액인 1,365억원보다 13.9% 증가된 규모다.
분야별로는 경종 분야 19개 사업 431억, 축산분야 6개 사업 346억, 임업유통 분야 22개 사업 139억, 정책 분야 14개 사업 639억으로 총 61개 사업 1,555억원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청 공고를 통해 읍면동과 농어촌공사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어 지난 4일 유진섭 시장과 농업 분야 기관단체장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서면으로 열고 올해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사업은 전라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2022년도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전체가 확정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와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를 계속해서 방문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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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미세먼지‘좋음’ 만들기 돌입. 저감 사업 속도
[한국Q뉴스] 정읍시가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시는 올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친환경 전기차 보급 등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모빌리티 사업에 총 89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시 미세먼지의 주범인 5등급 경유 자동차가 현재 5,456대 운행 중이다.
이에 따라 노후 경유 차량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 LPG 화물차 신차구입, 전기자동차 보급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 차량 중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이나 생계형·영업용·소상공인 등이 소유한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 폐차 지원금 상한액을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해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조기 폐차 후 신차 또는 상품용으로 등록되지 않은 배출가스 1, 2등급에 해당하는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경우에도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관련해 시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인터넷과 우편을 통해 노후 경유 차량 조기 폐차와 LPG 화물차 신차구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와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차량을 등록 및 소유하고 있어야 하고 성능 상태가 정상 가동으로 판정된 차량이어야 한다.
신청은 인터넷 신청주소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에서 하거나 정읍시청 환경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라북도 보조금 지원액이 확정되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과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도 3월 중 공고할 예정이며 정읍시의 미세먼지 감축 모빌리티 보급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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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감곡면 순촌마을 방문 ‘현장 소통행정’ 강화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사가 반영되는 시민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민생 현장 방문에 나섰다.
유 시장은 5일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감곡면 순촌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방문은 순촌마을 주민들이 순촌마을에 자생했던 순채 나물을 복원하고 싶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기 위해 방문한 것이다.
마을주민들에 따르면 순채 나물이 있는 마을이라 해 순촌마을로 이름이 불렸을 정도로 순채 나물은 중요한 마을 자원이었다.
그러나 순촌제가 생활하수 등의 오염원으로 인해 수질 환경이 나빠져 수질 환경 변화로 순채 나물이 점차 사라졌다.
유서영 이장은 “순촌제가 오염되기 전에는 순채가 대량 서식해 과거 흉년에 마을주민들이 순채 나물을 먹고 견뎠었다”며 “순촌제 수질을 개선해 순채 나물을 다시 복원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유 시장은 도시안전국장과 건설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순촌제를 둘러보면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유 시장은 하수 유입 전 단계 취입보 설치와 별도 배수관 설치를 통해 오염수 유입을 차단하는 등 수질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민들의 희망대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관계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유진섭 시장은 “순촌제의 환경 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해결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밀착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촌 마을 활력 증진을 위해 소규모 마을공동체 사업인 생생마을만들기를 통해 순촌제 주변에 찔레꽃과 장미 등을 식재해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올해는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생생마을 플러스사업으로 주민들이 여가선용과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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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일자리 확 늘어난다.
[한국Q뉴스] 보성군이 MZ세대부터 신중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120개를 창출하고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년 3월까지 보성군은 고용노동부, 전라남도 등 일자리 분야 주요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사업비 9억원을 포함, 신규 일자리 정책 관련 예산으로 총 16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3월초까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 전남 동행일자리사업 등 3개 분야에 총 84명에 대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창업지원,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블루잡 청년 일자리사업, 지역 코로나19 방역 일자리사업 사업을 통해서는 36명에 대한 신규 일자리를 마련한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5070세대 중장년이 퇴직 이전 경험과 자격을 활용해 일자리 및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며 금년에는 산림자원화, 전통자연식품 활성화, 국가중요농업유산 관리 등의 분야에서 능력을 펼치게 된다.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는 녹차골 보성 향토시장 내에 청년몰을 조성해 청년에게는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상인 육성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청년몰은 전통시장 내 특산물판매장을 리모델링해 청년에게 특화된 창업 공간 10개소와 청년일자리센터를 조성하게 되며 오는 상반기 참여 대상자를 모집해 하반기 중 오픈할 예정이다.
‘전남 동행일자리 사업’은 전통 천연염색 제품에 대한 관심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관련 창업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함께 보성군은 금년 신규사업으로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전남형 뉴딜 일자리인 블루이코노미 청년일자리 예산 6억 2천만원을 확보해 총 11개 기업, 20명 대한 취업 지원과 교육, 인건비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 군민의 안전 확보와 방역을 위해 지역 코로나19 방역 일자리 16명을 선발·운영하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국정과제이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원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확충해 군민과 기업, 청년과 중장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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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로컬가공품 ‘카카오톡’에서 산다
[한국Q뉴스] 완주군의 로컬가공품을 카카오톡에서 산다.
5일 완주군은 카카오머커스가 운영하는 ‘카카오톡 쇼핑하기’ 플랫폼에 완주로컬관을 개설해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 쇼핑몰 입점을 공격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 최초로 전용관을 개설하게 됐다.
카카오톡 쇼핑하기 접속은 모바일로만 가능하며 카카오톡에서 쇼핑하기를 누른 후 완주군 로컬푸드 또는 로컬 등의 검색어를 입력하면 완주로컬관으로 연결된다.
완주로컬관에서는 38개 업체 50개 제품으로 시작해 순차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두유, 생강젤리, 떡갈비, 뻥튀기, 가래떡, 치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했다.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 자회사로 회원수가 3,100만명에 달하는 쇼핑 중개 플랫폼으로 전년대비 292%가 성장할 만큼 높은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쇼핑몰이다.
이외에도 완주군은 올해까지 총 10개의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아이디어스 등 6개 쇼핑몰에 42개 업체 159개 제품이 입점,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판매 시범운영을 시작한 지난 5개월 동안 약 2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온라인 유통채널 확보에 따른 가시적 성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완주군 로컬가공품 판매가 활성화 될수 있도록 꾸준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품질 좋은 제품을 엄선해 식품안전에 만전을 기해 지속적인 소비자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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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선제적 악취저감 대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부안군은 2021년 악취 제로화를 목표로 청정부안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악취발생 원인별로 분류해 3회에 걸쳐 부안군, 축산농가, 악취배출사업장 대표자, 환경기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악취저감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대책회의에서 악취배출사업장 대표자 및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악취저감을 위한 악취방지시설의 시설개선 등을 조속히 실시하도록 유도했다.
또 악취발생 원인을 폐수, 대기, 폐기물 등 다양한 요인들의 복합적인 상호작용에 의한 것으로 판단하고 합동점검을 실시해 악취로 인한 주민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축사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검사 의무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미완숙된 퇴비·액비의 살포와 관련해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생활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숙도 검사를 받아 완숙된 액비와 퇴비를 배출하도록 했으며 액비와 퇴비 살포 시 위반사항에 대해 관련 규정 따라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음을 설명했다.
특히 현재 규제가 미약한 악취방지법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 악취가 근절될 때까지 관련 규정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업정지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 군은 지난해 사업장 및 축산시설 233개소를 점검해 악취배출허용기준 초과 사업장 7개소에 대해 과징금 및 형사처벌 등의 조치를 했으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등 관련법 위반농가 13개소를 적발해 과태료 및 형사처벌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군은 올해 축산농가 악취 저감을 위해 47개 농가를 대상으로 미생물 자동분사시설 설치사업 26억 3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대상농가에 추진방향 및 저감시설 설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축산폐수의 배출로 인한 새만금 수질오염 개선 및 축산악취 저감을 위해서는 농가의 의지가 가장 중요한 만큼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고 가축분뇨를 적법하게 처리하는 등 악취저감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으며 축산 악취민원 발생 시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악취검사를 의뢰해 위반사항에 대해 강력하게 행정조치할 방침임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악취 제로화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기후영향으로 악취의 조기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악취관리에 대해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규제를 할 방침으로 악취 발생을 사전에 조치해 군민들이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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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공하수도 사업 추진 탄력
[한국Q뉴스] 부안군은 하수관로 정비 및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등 공공하수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올해 하수도사업 분야 국비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153억원 늘어난 349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각종 하수도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올해 국비가 반영된 주요 사업은 하수처리구역 확대에 따른 하수관로 정비사업 185억원, 도시침수대응을 위한 우수관로정비사업 92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112억원 등이다.
부안읍 일원 부안4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지난해 완료했고 올해부터 부안5단계 관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부안읍 일원의 하수관로 사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또 위도면 대리·치도리 일원에 총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2개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총사업비 355억원을 투입해 하수처리구역 확대에 따른 격포·진서·계화·줄포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오는 2024년까지 진행한다.
사업완료 시 기존 처리량 8500톤에서 2600톤이 증가한 1만 1100톤의 하수를 적정 처리할 수 있게 돼 지역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하수도 부분에 많은 예산을 집중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해 수질오염 예방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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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1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 실시
[한국Q뉴스] 부안군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적정여부 등에 대한 감정평가사 검증을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검증은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8만 8000필지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6곳의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진행한다.
검증에 참여하는 감정평가사는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1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담당공무원이 조사 및 산정한 토지의 가격에 대한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격을 검증한다.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국 10.37% 상승, 전북 8.69% 상승, 부안군 11.15% 상승 등이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개별공시지가는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20일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현장조사를 통한 재검증을 실시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31일 공시한다.
군 관계자는 “오는 5월 31일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감정평가사의 지가검증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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