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제여성새일센터, 2021년 무료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한국Q뉴스]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통한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무료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김제여성새일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 지역사회 및 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여성 인력양성을 위해 매년 직업교육훈련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치매예방트레이너과정 ▪맞춤급식조리사과정 ▪토탈공예지도사과정 ▪그래픽디자인사무원과정으로 총 4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김제시에 거주하는 취업희망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료 후, 새일센터 취업설계사들을 통해서 취업을 알선해준다.
직업교육을 수강하고자 하는 여성들은 구비서류를 준비해서 보건소 건물 3층 여성회관 내 김제새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제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직업교육훈련 뿐만 아니라 여성 인턴제,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펼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구성 및 협력을 통해 본 교육과정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이나 창업 및 사후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소연숙 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김제지역 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전문기술을 습득함과 동시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김제 공무원시험준비반 출신 황정아 주무관, 첫 월급 1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공직자로서의 첫 출발과 함께 지역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어 기쁩니다”김제사랑장학재단은 김제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황정아 주무관이 공무원 임용 후 받은 첫 월급 1백만원을 지역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했다고 3월 5일 밝혔다.
황 주무관은 김제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수험생활을 보낸 끝에 작년 6월에 실시한 2020년도 제3회 전북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합격해 공덕면에 임용되어 공직에 입문했다.
대학교 3학년까지 마친 후 휴학을 하고 독학으로 공무원시험 준비를 시작했던 황 주무관은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작년 1월부터 수강했다.
황 주무관은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제공되는 일일테스트, 주간·월간 모의고사를 통해 학습관 내뿐만 아니라 전국 수험생들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큰 자극제가 됐다고 한다.
그는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수험전략 설명회, 학습관리 매니저의 학습 상담 덕분에 길을 헤매지 않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황 주무관은 “노량진 학원가의 학습관리 시스템을 김제에서 누릴 수 있었던 덕분에 합격의 영광을 안게 됐다”며 “오롯이 학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해주신 박준배 시장님과 김제시에 감사드리며 그 혜택을 받은 저 역시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의 뜻을 같이 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박준배 이사장은 “지역 후배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첫 월급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자라나는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3-05
-
김제시, 고용노동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공모사업 재선정 쾌거
[한국Q뉴스] 김제시가 고용노동부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정부합동 공모사업인‘2021년 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공모사업에 재선정돼 2023년까지 3년동안 해마다 국비 2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받는다고 3월 4일 밝혔다.
기숙사 임차지원 사업은 지평선산업단지를 비롯한 9개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사업주가 직원들에게 김제 시내 아파트, 빌라, 원룸 등 공동주택을 기숙사를 제공하면 임차비용의 8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8년도 본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18년 23개 기업 64명, 2019년 26개 기업 88명, 2020년 20개 기업 71명의 근로자에게 지원해, 단지 인근의 열악한 정주여건으로 신규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기업에 도움을 주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번 재선정은 기 지원받은 자치단체는 재공모에서 후순위로 밀려, 재선정 되기가 극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본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어필하는 등 김제시의 끈질긴 노력이 2021년 재선정이라는 영예로 이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본 사업은 중소기업의 복지 부담 경감 및 일자리창출은 물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통한 근로의욕 고취로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김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김제 주소갖기”지역사랑 실천운동 본격 돌입
[한국Q뉴스] 김제시는 낮은 출산율과 청년층 이동, 초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와 인구절벽으로 지방소멸 문제가 현실화되어 감에 따라 내지역 김제 주소갖기 범시민 실천운동 체계를 재정비하고 인구플러스 총력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김제시 인구는 82,450명으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사회적 이동 인구는 2019년 751명에서 2020년 644명으로 107명이 줄어드는 등 지평선산업단지 93.8% 분양율과 대규모 신규아파트 공급 등 삶의 질 인프라 개선에 힘입어 감소폭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희망적인 분석이다.
김제시는 지난해부터“공직자부터 김제 거주하기”,“지역사회와 함께 김제주소갖기” 범시민 자율실천캠페인을 전개하며 동참을 유도해왔으며 전입장려금, 전입이사비, 유공기관 전입포상금제등 인구정책지원조례를 정비해 유입 촉진에 힘써 왔다.
올해는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등 협의체와 손잡고 ‘김제사랑 주소갖기 추진단’을 구축해 “내가 사는 곳에 내 주소”운동을 더 활발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1실과소 1기관·기업·단체 전담제 운영과 읍면동 주도로 새로운 이웃 환영해주기, 산단근로자 전입신고 유도, 17개 기관사회단체와 인구문제 공동대응 MOU체결 등 전입시책이 보다 짜임새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은 적정한 지역인구가 있을때 가능하다”며 “인구성장과 경제도약을 위해 민-관-기업이 함께 손을 맞잡고 지역소멸, 인구절벽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1-03-05
-
구례군, 상춘객 대비 식중독예방 등 위생지도 실시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상춘객이 찾아올 것을 대비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의 식중독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위생 지도점검을 3월 한 달 동안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산수유꽃을 시작으로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봄꽃들이 줄줄이 피어나고 tvN ‘윤스테이’ 등의 방송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을 대비해 일반음식점과 카페 등의 식중독 발생과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3대 요령 다 같이 실천해요’와 ‘차릴 때는 먹을 만큼, 먹을 때는 남김없이’ 등 음식문화개선 홍보물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계도와 홍보를 병행하며 식중독예방을 위한 모니터를 하는 등 철저히 할 것”이라고 했다.
2021-03-05
-
신안군-국립생태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신안군은 3월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립생태원과‘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관리를 위한 신안군·국립생태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내용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종 복원 및 서식지 보호에 관한 사항, 연구자원 공동 활용 및 공동 연구에 관한 사항, 생태교육 콘텐츠 개발·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 사항 및 공동 발전 방안 마련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멸종위기종 증식·복원, 서식지 개선 및 관리, 사후모니터링과 주민교육 등을 연계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사업 추진 기반 마련, 신안군민을 비롯한 일반 대중에 멸종위기종 복원 노력과 가치에 대한 인식 확산 및 긍정적 이미지 제공 및 생태 연구·교육 분야의 지식 및 기술 교류를 통한 기관 간 상생 발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군은 2009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고 2016년 신안군 전역이 확대 지정됐다.
이처럼 신안군은 다도해와 국내 최대 갯벌 등 도서·연안 생태계가 잘 발달된 지역으로 특히 참달팽이, 신안새우난초, 나도풍란 등 멸종위기종의 서식지이자 철새들의 중간정착지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이번 협약이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이번 국립생태원과의 협약을 통해 멸종위기종의 원종확보, 서식지 연구 및 모니터링과 생태교육을 통한 지역주민 인식제고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및 서식지 보호를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장흥군, 새롭게 단장한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코로나19 극복하자
[한국Q뉴스] 장흥군 장흥댐 상류에 위치한 유치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 비자나무, 굴피나무, 나도밤나무, 합다리나무 등 400여 종의 온난대식물이 분포하고 있는 천연원시림이다.
신선한 공기와 피톤치드 방향성 물질이 풍부해 전국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산림휴양과 레저,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전설이 깃든 변강쇠 바위, 옹녀 바위 등 웅장한 기암괴석과 옹녀봉에서 내려오는 무지개폭포, 옹녀폭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깨끗한 계곡물이 남도의 풍광과 향취를 즐기려는 휴양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장흥군에서는 20년 이상 된 낡고 묵은 냄새가 났던 숲속의 집을 현대화된 시설로 바꾸고 숲속캠핑장, 탐방로 등 대대적인 시설 보완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0년에는 숲속의 집 개축과 캠핑데크 신축, 구름다리 및 안전편의 시설을 확충했고 올해에도 낡은 숲속의 집 개축과 물놀이장과 화장실 보수, 옥녀폭포 안전데크 설치 등을 보완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하고 지친 심신을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숲속 힐링 여행을 통해 풀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며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족 단위 휴양객만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용자 스스로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유치자연휴양림은 1991년부터 조성 시작, 1996년 7월 개장해 매년 8~10만명의 휴양객이 찾고 있는 전남의 대표 산림휴양지로 숲속의집, 오토캠핑데크, 야영장, 물놀이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1-03-05
-
구례군 지적공부 ‘세계측지계’로 표현한다
[한국Q뉴스] 구례군은 공간정보 및 지적·임야도 등 지적공부 측량기준이 되는 좌표를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세계측지계 변환이란 지적 위치기준을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설정된 ‘지역좌표계’에서 세계적으로 통용할 수 있는 ‘세계측지계’로 바꾸는 것이다.
세계측지계는 측량분야에서 지구상의 위치를 경위도에서 나타내기 위한 기준이 되는 좌표계이며 지구의 형상을 나타내는 타원체로 세계 공통이 되는 측지기준계를 말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적공부는 일본의 동경원점으로 설정된 지역측지계를 1910년 토지조사사업 시행 당시부터 지금까지 사용해 왔으며 일본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되어 있어 타 공간정보와의 연계 및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구례군은 지난 2015년부터 관내 1,150점의 지적기준점을 구축해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확도 향상을 위해 변환성과 검증 및 재정비 과정을 수행해 2021년부터 적용되는 세계측지계 기준의 지적측량에 문제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적공부가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 완료되면 지적공부와 타 공간정보가 연계한 공간정보 산업이 활성화 되고 디지털 지적공부 구축이 가능하며 특히 일제 잔재청산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지난 2월 18일 기준으로 관내 지적필지 14만8천여필지 중 지적·임야도로 표현된 14만 6천여 필지를 국제표준의 세계측지계로 전환했고 나머지 경계점좌표지역인 수치지역 2천여필지는 6월까지 전환함으로써 2021년 7월부터는 모든 공부에 전면 세계측지계로 시행할 예정이다.
2021-03-05
-
곡성군, 올해 소형 농업기계 지원에 21억원 투입
[한국Q뉴스] 곡성군이 올해 소형 농업기계 지원에 총 21억 8천 5백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농가 영농비 절감을 위해 소형 농업기계 지원 사업을 조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해 올 1월 읍면의 심의를 거쳤다.
이어 2월에는 2021년 농업·농촌 농업기술분과위원회 심의회를 열어 사업대상자를 확정했다.
소형 농엽기계 지원을 위해 곡성군의 올해 본예산에는 침수 피해농가, 다목적, 맞춤형, 청년농업인 농업기계 구입 지원 사업비 등이 편성됐다.
특히 지난해 침수 피해를 받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작년 9월에서 10월까지 침수 피해농가의 농업기계구입 수요조사를 거쳐 2억 7천만원을 편성한 것이 눈에 띈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농업기계 지원에 대해 농가 수요가 높기 때문에 영농철 이전에 신속하게 교부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05
-
”코로나19 이겨내는 건강한 고창식초 함께 만들어요“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다양한 발효식초 제조기술 습득과 상품화를 위해 80여명의 교육생과 식초문화 아카데미 교육을 추진한다.
입교식은 코로나로 교육생 일부가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방송과 함께 진행 됐다.
1년간 고창군민 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많은 농업인들도 함께 교육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각 과정별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규 3개과정 기본반 응용반 상품화반으로 구성됐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과 병행해 교육생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올해 2회차인 식초문화 아카데미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천연 발효식초 제조와 활용, 상품화 등으로 발효식초 전문인 양성 및 식초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식초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식초리더양성과정, 읍면 마을주민, 여성농업인 등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초학교와 관내 요식업체, 카페 운영자를 대상으로 한 식초 음식 레시피 교육 등 특별과정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 군민이 생활속에서 식초를 만들고 문화를 즐기며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통해 식초산업 활성화, 고창 농식품산업에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식초문화 아카데미를 통해 식초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길 바라며 많은 식초 전문인이 양성돼 식초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식초산업이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