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도의원, 분당 이매동 매송2교 방음터널 설치 계획 환영..

"주민 피해 해소 기대"

김인수 기자
2026-04-02 16:06:55




이서영 도의원, 분당 이매동 매송2교 방음터널 설치 계획 환영..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1일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매송2교 상부공원에서 진행된 현장 점검에 참석해, 매송2교 인근 소음 분진 피해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방문해 매송2교 일원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문제를 점검하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성남시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매송2교 일원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방음터널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일부 구간에 50m 규모의 방음터널이 설치될 예정이다.

매송2교 일대는 기존 소음저감시설이 설치됐다에도 불구하고 체감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소음과 분진 피해를 호소해 온 지역이다.

일부 주민들은 전 구간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해 왔으나, 구조적 한계와 방재 기준 등으로 인해 전면 설치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서영 도의원은 그 동안 해당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주민들의 고통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여러 차례 주민간담회에 참석하고 유튜브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문제를 알리는 한편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론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서영 도의원은 5분 발언에서 매송2교 인근 주민들이 "상시적인 차량 통행과 급증한 교통량으로 인해 심각한 소음과 분진에 노출되어 있으며 일부는 건강 피해까지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이서영 도의원은 "매송2교 문제는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주민의 건강권과 주거권이 직결된 사안"이라며 "부분적인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만큼, 이번 방음터널 설치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