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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토피등록자 위한 온라인 공연 ‘호평’
[한국Q뉴스] 완주군이 아토피피부염 등록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인형극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5일 완주군은 아토피성 질환의 지속관리 및 정보제공을 위해 지난 4일 아토피피부염 등록자 87명을 대상으로 밴드를 활용해 ‘지구를 지키는 돼지특공대’ 인형극을 온라인으로 공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언택트 인형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아토피·천식예방교실 및 자조모임 등의 대면교육을 대신한 것으로 아동들이 귀가하는 시간에 맞춰 가정 내에서 안전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인형극 내내 실시간으로 채팅창에 글쓰기 등의 양방향 소통서비스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 S씨는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으로 바깥출입이 쉽지 않아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다”며 “집에서 편하게 불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현재 완주군은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심각발령시점부터 대상자와의 접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밴드를 개설·활용해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수혜자와의 실시간 소통체계를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학기를 맞아 완주군은 알레르기 학생 조기발견 및 적정치료, 지속관리를 통한 악화방지를 위해 ‘아토피·천식안심학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학교는 보건교사와 간담회를 통해 각 학교의 알레르기질환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과 인식향상을 위한 교육을 추진하고 질환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보건소관계자는 “코로나시대에 걸맞게 양질의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의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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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는 5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생활개선회원, 내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 제1부에서는 지난 3년간 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를 이끌어온 제13대·14대 박옥희 회장의 이임식과 새로 선출된 제15대 강숙희 회장의 취임식이 이뤄졌으며 제2부에서는 정기총회 및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취임한 강숙희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성과를 잘 이어받아 농촌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뜨거운 열정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항상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진안군에 큰 힘이 되는 생활개선회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행정의 힘만으로는 하지 못하는 일들을 함께 협력해 진안군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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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원예분야 시범사업에 17억 투입
[한국Q뉴스] 진안군은 올해 원예작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에 17개 사업 90개소의 사업자를 확정하고 예산 17억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R&D분야에서 새롭게 연구 개발된 기술의 영농현장 확대보급을 위해 농가에 새로운 영농기술과 기자재를 투입하는 시범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국도비와 자체 예산을 확보해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작목이나 신품종 발굴분야에 9개 사업, 저비용 고효율 현장 맞춤형 기술보급 분야에 9개 사업, 친환경 병해충 방제 기술 분야에 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이상 기상, 소비패턴 변화 등에 대비해 애플망고 열매마, 체리, 딸기, 블랙사파이어 사과 우리품종 아리수, 감홍, 썸머킹 등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예농업 현장의 노동력과, 에너지 절감, 품질 고급화를 위해 기능성 다겹보온커튼, 스마트 관개시스템 보급, 고추 Y자 지주대 등을 보급한다.
기술보급과 김동인 과장은 “적극적인 현장지도를 통한 시범사업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인 추진으로 원예작물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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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꽃피는 정여립 대동사상
[한국Q뉴스] 진안군과 대동사상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죽도와 정여립의 대동사상’ 세미나가 5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열렸다.
전춘성 진안군수와 김광수 진안군의회 의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고 진안군 향토사 관계자 및 동래 정씨 문중으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이번 세미나는 신정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조용헌 건국대 교수와 최영기 전주대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했고 이어서 발표자들과 최규영 진안향토사연구소장, 김원용 전북일보 기자, 서수권 전주방송 피디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있었다.
주제 발표를 통해 신정일 이사장은 죽도와 천반산 일원의 명승화를 진안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최영기 전주대 관광학과 교수는 정여립과 관련된 역사적 장소를 중심으로 기존의 진안군 관광 명소와 연계한 역사문화관광벨트의 구성안을 제시했다.
특히 진안은 정여립과 관련한 일화와 명소가 많은 곳으로 정여립 연구와 더불어 죽도와 천반산 등을 관광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려 하고 있다.
정여립이 주창한 대동사상은 근대의 공화주의와 유사해, 정여립을 최초의 공화주의자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최근, 이런 점이 부각되어 정여립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고 진안의 향토사 역시 이에 맞게 재정립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진안군과 대동사상기념사업회가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세미나가 정여립 선생과 진안의 역사적 관련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죽도와 천반산 관광화 방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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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진안군은 군민건강 증진 및 스포츠 발전을 위해 한국체육대학교, 진안군 체육회와 업무 협약식을 지난 4일 오후 5시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진안군, 한국체육대학교, 진안군 체육회는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홍삼을 활용한 스포츠 음료 개발 , 전지훈련을 위한 협력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한국체육대학교 소속 엘리트 생활체육 선수들이 진안군에서 전지훈련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약속 했다.
이 밖에도 군민 건강증진 사업을 위한 협력과 진안군 홍삼 브랜드화 등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에 손을 맞잡기로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문스포츠인 양성의 산실인 한국체대와 홍삼특구 도시 인 진안군이 만나 스포츠 역량 강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과 우수 선수 육성 등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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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찾아가는 치매 인지 재활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가 3월부터 경증 치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야외활동이 더욱 어려워진 치매 어르신의 인지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담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센터는 우선 선정된 10여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주간 전문 인지 재활 작업치료사, 간호사 등 2명을 투입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재와 수공예 물품 등을 활용해 전문 인지 재활 인력이 치매 어르신을 1 대 1 가정방문 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정방문 시에는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할 예정이다.
양형식 보건의료원장은“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워진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인지 재활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치매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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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 지정·운영
[한국Q뉴스] 임실군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질병이나 사고로 회생이 불가할 경우를 대비해 본인이 연명의료 중단 의사를 문서로 남기는 것을 말한다.
군에서는 군민들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에 대한 편의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신청했다.
그 결과 2월 26일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되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및 등록 지원에 나선다.
만 19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신분증을 가지고 임실군 보건의료원에서 등록 가능하며 언제든지 등록을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양형식 보건의료원장은“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이 빠른 시일내 정착되길 바란다”며“지속적인 홍보로 접근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상담·등록으로 죽음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전환해 연명의료에 대해 이해하고 결정하는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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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애향장학금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임실군 출연기관인 임실군 애향장학회가 2021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 선발인원은 총 100명으로 대학생 90명과 고등학생 10명이 장학금 수혜를 받게 된다.
접수기간은 3월 12일까지이며 접수가 완료되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임실군애향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 및 이사회에서 학업성적, 가정형편 등을 고려한 2차 심사를 통해 4월에 대상자를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선발된 장학생의 경우 대학생은 3백만원, 고등학생은 1백만원의 장학금을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지급받게 된다.
2021년도 임실군 애향장학생 선발 자격·기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임실군청 행정지원과 인재개발팀 또는 임실군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되며 지원서는 관내 주민등록지 또는 등록기준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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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 코로나19 지친 일상에 공연 선물
[한국Q뉴스] 임실군이 새봄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치즈테마파크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보따리를 푼다.
군은 6일부터 연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문화예술공연을 펼친다.
이번 대표관광지 문화예술공연은 시군별 매력적인 관광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라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6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치즈 체험객과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마술, 버블, 서커스, 버스킹 등 상설공연과 음악, 인형극, 농악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주말 및 공휴일에 일정별로 구성했다.
군은 따사로운 봄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방문객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차원에서 공연을 준비했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공연이 되도록 관람객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연관람석 표시와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플래카드 게시, 손소독제 구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공연 관람문화를 만들어 간다.
또한 임실치즈테마파크에는 방역요원 10여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대표관광지 문화예술공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임실치즈테마파크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며“테마파크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선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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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6년 연속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임실군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취약지역 주민들의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등 농촌지역 생활여건을 바꿔 나가는‘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오수면 한암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임실군은 2015년 임실읍 감성마을을 시작으로 2016년 운암면 쌍암마을, 2017년 관촌면 방현마을, 2019년 임실읍 갈마마을, 2020년 임실읍 연화마을과 청웅면 발산마을에 이어 올해 오수면 한암마을이 추가로 선정되며 농촌마을 개선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촌마을의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주거여건이 열악하고 안전·위생이 취약한 농어촌 마을에 노후주택 정비, 안전시설 확충,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최소한의 기본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한암마을에는 2024년까지 4년간 19억여원이 투입되며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내용은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주택 및 담장정비, 마을 안길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업 대상지 선정과 사업계획수립, 평가에 이르기까지 현장 행정을 적극 추진한 결과라는 평가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여건 구축을 위한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발굴 추진으로 삶의 질 향상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심 민 군수는“6년 연속 사업에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한 결과다”며“앞으로도 주민과 더불어 정책을 만들어 주민들의 생활을 깊이 파고드는 정책을 많이 발굴, 국비 확보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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