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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유천생태습지, 봄철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는 봄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천생태습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동산동 지역에 위치한 유천생태습지는 약 1.1km의 생태수로에 각종 수생식물과 어류가 서식 중이고 습지 상부에는 다양한 나무와 식물이 식재돼 있어 연간 15만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지난달 생태습지를 방문했던 한 시민이 천연기념물 수달을 발견해 시 홈페이지에 관련 글을 게시한 바가 있어 생태계의 건강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는 하천의 자생기능과 수생태 건강성을 더욱 회복하기 위해 지난해 실시한‘시민의 숲’에 이어 올해 ‘탄생의 숲’, ‘느티나무 숲’조성과 2개 팀으로 구성된 분기별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수달의 출현은 익산시의 행정과 주민들의 노력 덕분으로 생태 복원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수질개선 활동으로 더 많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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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건강검진’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아동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21일부터 드림스타트 주최로 ‘아동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생활 습관이 변화됨에 따라 아동들의 건강관리 위해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드림스타트 아동 50여명을 선정해 다음달 1일까지 협약기관인 ‘익산병원’ 에서 진행된다.
검진에서는 아동의 건강 이상 조기 발견·치료 등을 돕기 위한 신체 계측을 포함한 기본검사, 혈액검사를 통한 콜레스테롤 3종·당화혈색소 검사 등이 추가 실시된다.
시는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2차 검진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개별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B형 간염 항체가 없는 아동에게는 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경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안경 지원사업, 과체중·비만 아동을 위한 멘토와 함께 비대면 홈트레이닝 등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더욱 확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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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10분의 기적, ‘익산시 소등행사’
[한국Q뉴스] 익산시가 제51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청 본청과 지역 내 공공주택 등을 중심으로 일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시청 본청과 산하기관,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대상으로 일제히 소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간에서는 지역 내 모든 공공주택이 소등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며 일반 가정은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규모의 범국민 캠페인이며 1년에 한 번 정해진 시간에 전등을 잠시 끄고 지구를 쉬게 하자는 취지로 진행돼 같은 시간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환경문제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등행사를 통해 잠깐이나마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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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익산, '문화마을 29' 시민 공모 추진
[한국Q뉴스]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도시 사업 확산을 위해 주민주도형 플랫폼 '문화마을29' 공모전을 개최한다.
문화마을 29는 '모든 마을은 특별하다’는 관점으로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고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며 직접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5개년 문화계획을 수립해보는 ‘문화마을만들기 마을연구단’과 마을의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는 ‘문화마을 리빙랩’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리빙랩 : 일상 문제를 주민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생활 실험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거주자이며 마을연구단은 주민 5인 이상 팀으로 문화마을 리빙랩은 전문가 1인과 주민 3인 이상의 팀으로 응모하면 된다.
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15개 팀을 선발해 사업별 200~500만원 이내의 지원금과 전문가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도연 익산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문화마을29를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며 "더불어 주민들끼리 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함께 바꾸어가는 문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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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19 정보’ 신속 공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기 위해 매일 오전 브리핑을 실시하는 등 시민 불안감 해소에 나선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비대면 브리핑을 개최하고 신속하게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로 했다.
해당 브리핑에서는 신규 확진자 수와 접촉자, 자가격리 현황 등이 공개되며 시의 방역 조치 상황을 수시로 알릴 방침이다.
브리핑 영상은 익산시 공식 유튜브와 SNS에 공개된다.
이어 익산시 공식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상황 발생 시 알림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로도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시는 정부 지침에 따라 방역에 필요한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이동 수단, 접촉자 현황에 한 해 정보를 공개해 왔다.
특히 확진자와 소상공인 등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확진자의 이동 동선 가운데 접촉자가 모두 파악되지 않은 장소에 대해서만 위치와 상호명을 공개했다.
앞으로도 시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과 방법을 통해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방역 상황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불안해하는 시민들을 위해 매일 브리핑을 열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정보 공개는 물론 차단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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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 ‘도전’
[한국Q뉴스] 익산시가 풍부한 의료 인프라를 앞세워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에 나섰다.
시는 21일 ‘국립희귀질환센터 익산시 설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막바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내 국립희귀질환센터 설립에 대한 타당성·유치전략 수립을 위한 현황 분석, 중앙부처의 정책자료 제출·사전 연구기획 등 센터 설립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용역을 수행하는 한양대 산학협력단의 한동운 교수팀은 보고회를 통해 센터 설립을 위한 입법과정과 지역공약을 연계한 지역 내 설립 타당성, 유치전략 등을 수립했으며 중앙정부와 관련 기관에 제출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희귀질환자의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 내 센터 유치에 대한 발판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지난 2019년 익산시의회에서 ‘국립희귀질환의료원 익산시 유치 건의문’을 중앙부처에 제출한 바 있고 지난해 4월에는 전국 최초로 ‘희귀질환 관리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중앙부처를 본격 설득하기 위한‘국립희귀질환센터 익산시 설립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달에는 원광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희귀질환자의 개인적·사회적 부담 감소에 나선 바 있다.
익산시는 센터 설립에 있어 편리한 교통의 요충지임은 물론 원광대병원과 함께 의대·치대·한의대·약대·간호대 등 풍부한 보건의료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국립희귀질환센터 유치·설립을 통해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희귀질환자들까지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센터 신설의 최적지로서 관계 기관 및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조해 국가기관 유치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귀질환은 세계적인 공중보건학적 문제로 전 세계 인구의 3.5%~5.9%가 희귀질환을 앓고 있으며 신규로 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국내 환자·사망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 2018년 산정특례 진료현황에 따르면 암 질환 다음으로 높은 질환으로써 약 38%에 달하며 20대 이하 연령에서는 암 질환자보다 높은 약 80%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희귀질환 거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다양한 희귀질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에는 부족해 체계적인 진료와 지원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전문기관 설립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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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르신 백신 신속 접종 추진
[한국Q뉴스] 익산시가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신속한 백신 접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22일부터 일일 접종 대상자를 420명에서 72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에는 백신 배정분의 80%를 대상자에게 접종했지만 신속한 접종을 위해 100% 배정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2분기 접종 대상은 노인시설 입소자를 포함해 75세 이상 어르신 2만722명으로 오는 28일까지 5천7백여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나머지 대상자는 백신 물량이 배정되는 대로 접종을 진행한다.
시는 수송차량 지원과 사전 예약 시스템 점검 등 철저한 준비를 통해 어르신들이 신속하게 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실시되며 접종이 마무리될 때까지 읍면동에 수송버스가 지원된다.
수송버스는 예방접종센터와 읍면동 자체 집결지를 오가게 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 1대 당 1일 3회 왕복 운영한다.
특히 2분기 접종 백신인‘화이자’는 백신 특성에 따라 예약한 날짜에 방문하지 못할 경우 백신을 폐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꼭 정해진 날짜에 방문해 접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예방접종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일일 접종 물량을 확대했다”며“예방접종이 진행되는 동안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관리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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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청사 건립’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익산시가 신청사 건립을 위해 일부 부서를 임시청사로 본격 이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 신청사 건립 착공을 위해 일부 부서를 임시청사인 익산 종합운동장으로 이전하며 건물 철거는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한다.
우선 1단계로 시청 본관과 의회동을 유지한 상태에서 청사 후관에 위치한 부서를 익산 종합운동장으로 임시 이전한 후 신청사를 건립해 전 부서를 입주시킨다.
2단계로 본관동·의회동을 철거한 후 정원 조성 등 전면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전체 공사는 약 3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공사 진행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부 부서를 이전한다.
이번 청사 이전은 1단계 공사로 철거되는 후관동 부서의 운영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신청사 건립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국가식품클러스터담당관과 경제관광국 환경안전국이 순차적으로 이전하며 5월 중에는 문화관광산업과 역사문화재과가 이전하게 된다.
문화관광산업과와 역사문화재과, 체육진흥과의 경우 실내 체육관 1층에, 그 외 부서는 종합운동장 동편 사무실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민안전과와 복지정책과, 아동복지과 등 3부서는 현 청사 내에서 사무실만 이전한다.
시는 부서별 이전 위치와 이전 일정 등을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지, SNS,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청사 일부 이전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임시청사 운영·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신청사 건립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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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진도군협의회, 장애인들에게 ‘행복 토마토’ 전달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진도군협의회가 최근 지역의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정서 지원을 위한 ‘행복 토마토 모종’을 전달했다.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진도군협의회가 정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평통위원들의 성금 100여만원으로 ‘행복 토마토 모종’을 구입, 장애인들이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토마토 모종을 전달했다.
특히 ‘통일을 심다, 평화가 열리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토마토 수확 시기에 맞춰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장애인들은 “집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지루했었는데 이번에 받은 토마토 모종을 열심히 키워서 집에서도 먹고 주위에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인환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장애인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에 함께 동참해준 평통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행사와 함께 평화 통일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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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12억원 투입…친환경비료 2만t 농가 공급
[한국Q뉴스] 진도군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을 위해 올해 12억원을 들여 친환경비료 2만t을 농가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비료는 땅심 등 지력을 유지하기 위해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등을 작물별 파종시기에 따라 공급한다.
유기질비료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를 높여 토양환경 보전에 도움이 되며 올해 8억5,000만원을 투입해 3,737농가에 1만8,268t을 공급한다.
올해 지원 단가는 유기질비료는 1포당 2,0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400~2,000원을 지원한다.
토양개량제는 규산·석회 공급을 통해 농작물 생장을 돕고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해 친환경농업 기반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준다.
3억2,000만원을 투입해 규산질과 석회질, 패화석 등을 596농가에 2,272t을 공급할 예정이다.
군은 유기질비료와 토양개량제 등 친환경 농자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친환경 농업 실천을 통한 고품질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작물별 생산 시기에 맞춰 고품질 친환경비료를 공급하고 적기에 살포하기 위한 홍보도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친환경 농자재 사용을 확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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