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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주서 1명 신규 확진 ‘누적 확진자 676명’
[한국Q뉴스] 가족 여행을 위해 제주로 온 관광객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76명으로 기록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940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고 이중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달 제주에서는 총 4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올해에만 255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오전 11시 현재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1.71명이다.
676번 확진자 A씨는 지난 16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가족 1명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서 제주로 여행을 왔다.
A씨는 여행 중 17일 오후 3시 40분경 경기도 일산동구보건소로부터 지난 15일 업무상 접촉이 이뤄진 지인이 고양시 #2632번 확진자가 됐다는 소식과 함께 접촉자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접촉자 통보 이후 도내 한 시설로 격리됐으며 최초 검사에서는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이후 19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에서 방문해 재검사를 진행한 결과, 같은 날 오후 5시 3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통보됐다.
A씨는 현재까지 증상은 없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입도한 가족 1명은 지난 18일 오전 경기도로 돌아갔으며 최종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여행 동선들을 확인하고 있다.
상세 동선이 확인되는 즉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20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30명, 격리 해제자는 648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09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505명이다.
한편 19일에는 총 1,153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반응 신고는 없었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1차 접종 완료자는 21,923명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2,005명이다.
이상 반응은 현재까지 누적 225명이 신고 접수됐으나, 모두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사망,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의심 사례는 없다.
제주도는 장애인·노인·보훈 돌봄 서비스 종사자 2,453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지난 19일부터 도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한 20일에는 완도항을 통해 화이자 백신 3,510회분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200회분이 오후 5시 40분경 제주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서귀포시 지역 예방접종센터으로 배송된다.
화이자 백신은 오는 22일부터 직제순인 송상동, 정방동, 중앙동 순으로 서귀포 지역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200회분은 도내 보건의료인 3,073명, 경찰, 소방 등 사회필수인력은 3,487명, 투석환자 1,156명에 대한 일부 물량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전화, 예방접종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오는 26일부터 위탁의료기관 52개소에서 접종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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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의견 전달 필요” 원희룡 지사, 주한 일본대사에 면담 요청
[한국Q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태평양 방류 결정과 관련해 20일 외교부와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에 공문을 보내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와의 면담을 제안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공문을 통해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큰 피해를 입게 되는 제주도로서는 일본 정부에 대해 도민사회의 의견 전달이 필요한 상황인 바, 그 일환으로 주제주 일본 총영사 면담에 이어 주한 일본대사와의 면담을 진행코자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원 지사는 “제주도는 2020년부터 기자회견과 토론회 등을 통해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결정의 취소와 원점 논의를 촉구해왔으며 한일해협 연안 시도지사 회의를 통해 관련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공유를 주장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어떠한 노력도 없이 모든 필요절차를 생략한 채 지난 4월 13일 각료회의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결정했다”며 “이 같은 일본 정부의 결정은 바다를 공유하고 있는 인접국과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무시하는 처사로 이로 인해 바다를 인접한 지역주민의 삶의 터전과 생태계는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19일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이세끼 요시야스 총영사를 초치한 바 있다.
도지사가 일본 총영사를 초치한 일은 이번이 처음으로 원 지사는 이날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가 제주도민의 생명과 안전, 생태계에 미치는 잠재적인 위협에 깊은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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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차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제주연구원에서 ‘2021년 제1차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수행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임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운영위원회에서는 올해 제주 지하수연구센터에서 수행 중인 연구과제 9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제주 지하수 연구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연구과제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제주 지하수연구센터의 효율적·자율적 운영을 위해서는 공기관 대행사업에 의한 경직된 연구사업비 지원보다는 출자·출연금 형태로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5개년 운영계획 수립 시 관련 전문가 의견수렴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운영위원회 개최 정례화의 필요성과 지하수연구센터장을 운영위원회 당연직 위원에 포함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 지하수연구센터 운영위원회 신임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지난해 6월 위원장으로 선출된 고기원 위원장이 개인적인 사유로 지난 6일자에 사임함에 따라 이뤄졌다.
위원장에 대한 보궐 선출을 진행한 결과,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윤성택 교수가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 지하수연구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내실 있는 연구사업 추진을 위해 운영위원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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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제주비엔날레 진단’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도내·외 문화예술관계자들을 초청해 제주비엔날레 진단 및 의견수렴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관계자들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보다 구체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2일에 진행되는 1차 간담회는 도내 미술협회장, 기획자, 교육자 등이 참석해 비엔날레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29일에 진행되는 2차 간담회에는 국내·외 비엔날레 관계자를 초청해 비엔날레 운영과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 등 다각도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도립미술관은 두 차례의 간담회 후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와 미술관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비엔날레 지속 여부를 결정하고 기자간담회를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이번 간담회가 향후 미술관과 제주비엔날레 운영 등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하게 청취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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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투자 ‘정남진 편백숲 모노레일 설치사업’ ‘장흥군 관광 패러다임 전환의 시발점’
[한국Q뉴스] 우리군은 지난 2일 에이엠티와 군 대표 관광지인 우드랜드 일원에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대다수 군민들은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하하고 반기는 모습이나, 세금 낭비나 환경 훼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정남진 편백숲 모노레일 사업은 2023년까지 약 134억원의 민간 자본을 들여 우드랜드 입구에서 소금찜질방과 천문과학관을 경유해 억불산 정상에 이르는 2.8km의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민간투자 사업이다.
민간투자 사업은 재정예산 부족의 한계를 극복해 사회기반 시설을 적시에 확충함과 동시에 민간 부문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기법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국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에서 장려하는 사업이다.
100% 민간 투자로 추진될 이번 정남진 편백숲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민간투자사업 추진 방식 중 BTO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투자자가 모노레일 시설을 건설해 우리군으로 소유권을 이전하고 투자자가 일정 기간 관리·운영함에 따라 손실과 이익 모두 투자자가 책임을 지게 된다.
따라서 우리군은 건설 및 운영상의 손실 위험 부담을 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정남진 편백숲 모노레일의 민간 투자 100% 유치는 우리군이 지닌 우수한 사업성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며 우리군의 첫 관광용 모노레일로서 우드랜드와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한국경제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 82.7%가 등산 외 다양한 산지관광을 원하고 있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산지관광 활성화 방안은 콘텐츠 개발 시설·인프라 확충 등으로 조사됐으며 산지관광 활성화로 인한 영향은 지역 경제 활성화 삶의 질 향상으로 조사됐다.
유환익 한경연 혁신성장실장은 “국토의 64%가 산지로 이루어진 한국은 산지관광 강국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이라며 “케이블카 등 다양한 산지관광 시설 및 인프라를 확충하고 콘텐츠를 개발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의 64%가 산지라는 현실에도 환경적 우려만 앞세워 지역 경제 부흥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산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야말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길이다.
민간투자 100%로 재정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친환경 교통수단인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이번 사업은 우리군 관광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 올 것이다.
현재 국내 모노레일은 대부분 관광용으로 설치되어 많은 관광객이 이용 중이며 가파른 경사로나 계단을 이용하기 힘든 교통약자들에게 균등한 관광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관광수단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정남진 편백숲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최근 제정된 관광약자 지원조례와 더불어 군의 발전전략인 ‘4시티 장흥’의 노인 공·아동 친화 도시의 일환이다.
억불산의 수려한 경관에도 불구하고 가파르고 험준한 지형 때문에 관광 약자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약자를 위한 새로운 복지관광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우드랜드에는 열린 관광지 구현을 목적으로 무장애 데크로드인 ‘말레길’이 조성되어 있으나 어린이 및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는 활짝 문을 열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친환경 모노레일의 도입은 노약자와 장애인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모두가 억불산 정상에 올라 천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장흥 지역 관광의 선진화 및 고품질화에 기여, 관광사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국내에 설치된 관광 모노레일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면 경상북도의 문경, 경상남도의 거제 및 통영 등지가 대표적이다.
우선 문경의 경우 산악형 단산 모노레일 설치로 관광객이 1년 새 45%가 늘었으며 관광수입 증가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거제 관광 모노레일의 경우 2018년 개통한 이후 20년 11월까지 약 43만명 이상이 이용해명실상부 거제의 관광명소가 됐고 통영 욕지섬 모노레일은 19년 22만 5천명이, 20년에는 코로나 여파에도 21만 6천명이 방문하는 등 그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정남진 편백숲 모노레일 설치사업이 불러올 효과 역시 이러한 성공사례들과 비견될 것으로 전망한다.
연간 약 25만명의 관광객 유치 및 125명의 고용창출 효과 등 216억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곧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최근의 관광 트렌드는 ‘경험’과 ‘열린 관광’이다.
그리고 이번 사업이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은 이러한 관광 트렌드를 십분 반영하고 있다.
민간에 의해 운영되는 모노레일은 차별화된 체험 관광자원으로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편백숲과 억불산의 자연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게 할 것이다.
정남진 편백숲 모노레일 설치사업이 이끌게 될 우리군 관광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한층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게 될 우리군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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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읍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단체 모집
[한국Q뉴스] 무안군은 주민 조직활동 지원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무안읍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참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무안읍 일대의 각종 인프라 확충과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쇠퇴하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무안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합한 주민 참여사업을 의미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집수리 아카데미프로그램, 벽화골목, 단체활성화 지원, 마을 축제상품 개발, 지역자원 활용 전시회, 골목길 명소화, 마을 홍보물 제작 등이 있다.
신청자격은 무안군에 주소나 거주·생활권을 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이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에 기반한 주택·건축, 사회·공동체,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건당 최대 1000만원으로 총 4개소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오는 5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무안군청 미래전략과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군은 도시재생 상인대학과 제5기 도시재생대학에서 공동체 그룹화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을 위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안읍 중앙로에 위치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주민공모사업에 대한 컨설팅 등 상시 지원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산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스스로 기획한 사업을 직접 실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이번 사업이 공동체 회복과 도시재생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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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 개강
[한국Q뉴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일 박물관 강당에서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 교육 개강식 및 첫 수업을 가졌다.
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 양성교육은 박물관의 소개, 고흥의 역사 알리기, 전시해설사의 자질과 역량을 키워나가는 교육을 함으로써 박물관을 이해하고 고흥의 역사문화지킴이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해설사 양성 교육을 신청한 수강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약 2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4시간씩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6월 4일까지 총 12일간 2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고흥의 대표 문화시설인 분청문화박물관과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 갑재민속전시관에 전시 소장품과 연계한 이론의 학습으로 고흥지역 역사, 문화, 분청사기, 설화, 문학, 민속을 아우르는 교육과 함께 해설사로서의 마음가짐, 관람객을 응대하는 태도, 해설 기법 등 해설사로서 갖춰야 할 활동 서비스 제공에 대해서도 짜임새 있게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까지 진행된 이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무실습생을 선정하고 현장경험을 쌓은 후 최종적으로 박물관 전시 전문해설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흥의 새로운 매력을 알게 될 것이며 박물관, 문학관, 민속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전문성과 특색 있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군민들에게 고흥의 역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교육은 강사 및 교육생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될 예정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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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해양시설사업 신속집행 및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9일 군청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금년 추진 중인 어촌뉴딜300 및 도서개발사업 현장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대책 마련과 ‘부실시공·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현장별 추진상황 점검과 앞으로 추진계획을 논의했고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문제점과 대책을 마련하는 등 상반기 신속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장기간 경기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현재, 시공 중인 어촌뉴딜300과 도서개발 사업에 대해 가능한 신속히 공사를 추진해, 공사비를 최대한 상반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시공 중인 전 사업장에 대해 설계도서 및 관련기준 적정성 등 부실시공 방지와 현장내 안전사고 예방, 현장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 의견을 청취해 각종 민원과 문제점을 신속히 해소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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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문화도시 모탬학교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고흥군은 ‘고흥 문화도시 모탬학교’를 2021년 5월 12일~7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참여대상은 고흥 문화도시를 만들어 갈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5월 7일까지 온라인 참가등록신청서 오프라인 참가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화모탬이란 ‘모으다’의 전라도 사투리인 ‘모태다’의 명사형으로 고흥군의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문화도시 고흥에 대해 여러 이야기를 격의 없이 나누는 자리를 의미한다.
이번 ‘고흥 문화도시 모탬학교’는 고흥군민의 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문화기획 학교로서 교육 프로그램은 총 12회로 온라인 교육, 오프라인 워크숍, 현장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탬학교’는 고흥 문화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문화적 저변 확대와 고흥 문화생태계 육성을 위한 문화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문화 기획자로서 ‘실천인’, ‘사회인’, ‘문화인’, ‘창조인’의 역량을 갖추기 위한 교육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모탬학교 과정을 통해 양성된 고흥군의 지역문화 기획자들이 문화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의 주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모든 지역은 특별하다는 모토 아래 지역의 고유한 문화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발견하고 가꾸어가는 법정 문화도시를 지정하고 있다.
고흥군은 2020년 문화도시로 가는 계획을 수립하면서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논의하는 ‘고흥 문화모탬’을 운영한 바 있으며 군에서는 문화모탬에 이어 2021년 모탬학교 운영을 통해 고흥군민의 활동력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탬학교는 총 12회의 과정 중, 개별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와 문화기획’, ‘문화기획과 프로젝트 매니징’,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론’, ‘공동체와 거버넌스’를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프라인 교육은 워크숍 방식의 네트워크형, 협력형 교육으로 ‘문화기획 구상1,2’, ‘문화기획 현실화1,2’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현장 교육을 통해 문화도시 선진지를 탐방하고 고흥군의 도시문화를 탐구하는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교육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위해 교육 과정 중 기획된 프로젝트 총 4팀에 대해 상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1등 50만원, 2등 20만원, 2등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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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금연지도원’ 활동 시작
[한국Q뉴스] 장성군이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장성군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건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금연지도원들이 금연지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시설은 학교, 식품접객업소, 공중이용시설, 버스 및 택시정류소, 공원 등으로 금연구역 표지판 부착 여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행위 등에 대해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 적발 시 사안에 따라 현지 시정, 행정명령, 과태료 둥의 처분이 부과된다.
군은 처벌을 위한 단속보다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의 금연 실천율을 높이고 간접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계도 활동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더불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활동도 병행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지역사회의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연지도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펼치겠다”며 “건강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공중이용시설 이용자 등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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