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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환경농업대학 개강
[한국Q뉴스] 진안군이 농업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1년도 진안환경농업대학' 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농업CEO 과정 개강식 가졌다.
이를 시작으로 사과 과정 등 2개 과정이 10월 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청년농업CEO는 올해 처음으로 개설된 과정으로 수강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매주 경영마인드, 마케팅, 스마트팜, 농기계운전 등의 수업이 진행돼 청년 농업인의 자립기반 조성에 도움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과 과정은 사과 농사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군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가림막 설치, 마스크착용, 체온측정 및 소독제 비치, 학생들에겐 코로나 예방키트 등을 지급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교육을 진행한다.
개강식에 참석한 전춘성 진안군수는 “청년농업인은 진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동력으로 열정적인 도전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 진안을 만들어가는데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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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보룡재 도로개량 사업 반영 위해 적극적인 행보 나서
[한국Q뉴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26호선 사고다발 구간 ‘보룡재 도로개량’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반영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최종 심의에서 일괄예타가 통과되도록 지난 20일 국회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렸다.
지난해 말부터 기획재정부에서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사업 확정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 심사, 정책성 평가 중에 있는 가운데 이 날 전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윤후덕 기재부 위원장, 이광재 기재부 위원, 김수흥 기재부 위원 등과의 면담을 통해 사고다발구간인 보룡재 터널사업이 이번 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특히 이번 심사는 “경제성분석보다는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도로의 안정성 등 종합평가차원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했다.
국도26호선인 진안 부귀 ~ 완주 소양 구간은 1997년 무주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일정에 따라 촉박하게 개설된 노선으로 당시 장기적 관점에서 보룡재 구간에 대해 터널 개설이 필요한 지역이나, 예산부족으로 대절토, 급경사, 급커브 구간의 도로로 개설됐다.
이로 인해 도로 비탈면 붕괴와 급커브 구간의 설계속도보다 미달된 최소곡선반경과 완화곡선으로 공사가 진행되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이다.
기 보도된 자료에 의하면 금융감독원 14개 보험사 교통사고처리현황 소태정 구간 총 사고 건수는 3,620건으로 차 단독사고 차와 차 사고로 사망자 발생사고 26건 등이 발생하는 등 끊임없는 교통사고 발생지로 잘 알려져 있다.
진안군에서는 2007년부터 소태정 터널개설 타당성조사자료를 통해 국토부에 건의를 시작했고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사업은 총연장 L2.98km, 사업비 685억원 예산이 소요된다.
따라서 현재 진행중인 기재부 일괄 예타 통과를 거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시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은 물론 도로이용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진안 부귀 ~ 완주 소양 구간의 도로개량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 반영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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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오랜 숙원과제 ‘경영CEO’ 마인드로 해법 찾아
[한국Q뉴스] 함평군이 베르힐컨트리클럽㈜의 대동면 골프장 조성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내면서 사업이 이달부터 속도를 내게 되는 가운데 군민의 요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골프장 진출입로를 동함평IC 쪽으로 변경하는 성과를 거둬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이번 사업 추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이상 조성사업이 미뤄져선 안 된다는 주민, 체육계 관계자 등의 여론과 이상익 함평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함평군은 21일 “함평 대동면 베르힐컨트리클럽 조성사업의 조건부 실시계획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사업시행자인 베르힐컨트리클럽 측은 골프장 진출입로를 나주 문평IC 인근에 조성하는 실시계획인가를 함평군에 요청했었다.
이에 함평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문평IC에서 동함평IC 부근으로의 진출입로 변경을 사업시행자 측에 끈질기게 요구해 왔다.
특히 함평군이 베르힐컨트리클럽의 진출입로와 관련해 9개 읍면의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군민들은 압도적으로 동함평IC를 거쳐 골프장을 진입하도록 변경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 측은 설계변경 등에 따른 사업비 증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함평군민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수용, 진출입로 변경을 결정했으며 함평군은 실시계획인가를 지난 20일 조건부 결정했다.
함평군이 대다수 군민들의 의견을 모아 소통과 협치 행정을 펼쳐, 마침내 지역 미래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함평 베르힐C.C 조성사업은 대동면 금곡리 산 66-2번지 일원 1,602,994.8㎡의 부지에 골프장과 숙박시설, 골프빌리지 등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함평 대동면 골프장 조성사업은 2006년 지역사회 안팎으로 회자되어 왔다.
2008년 함평군은 군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냈으나 사업시행자가 사업 기한 내에 이행하지 못함에 따라 한 차례 좌초됐다.
2019년 초께야 비로소 현재의 사업시행자인 베르힐컨트리클럽으로 사업 주체가 변경되면서 골프장 조성사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사업자 측은 2020년 말 교통·재해·환경영향평가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 전남도 도시계획 심의,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는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한 상태다.
이날 함평군의 최종 실시계획인가 결정으로 인해 사업시행자는 인가고시 이후 착공계를 제출, 이달부터 첫 삽을 뜨게 된다.
오는 2023년 3월까지 베르힐컨트리클럽이 들어설 예정이다에 따라 함평군은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준공 시 토지, 건물 등의 재산세와 취득세 등 38억여원, 운영 시 매년 4억여원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
골프장으로 인한 외부 인구 유입과 식당가 활성화, 지역관광 선진효과, 국민 여가생활 기여 등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400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나비대축제, 국향대전 등 대표 지역축제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되면서 군이 올해부터 ‘체류형 관광’을 역점 추진하는 가운데 골프장이 함평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성장에도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지역 재정자립도를 키우며 지역의 건설 및 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소비 활성화 등의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함평군은 예상하고 있다.
베르힐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대도시 인근의 골프장은 주말 예약이 힘들 정도로 골프인구의 수요를 충족하기에 시설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인근 지역의 골프수요를 채우고 함평군의 골프교육·골프산업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 시설의 명문 골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함평군 관계자는 “대동면에 골프장 실시계획인가를 내기까지 수차례의 갈등과 논란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며 “주민 의지와 동향을 수용, 문평IC에서 동함평IC로 골프장 진출입로를 변경하는 등 군민의 뜻과 이상익 군수의 경영CEO 마인드가 더해진 최선의 결과”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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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1회 부안군의회 임시회 마무리
[한국Q뉴스] 부안군의회는 지난 4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조례 제·재정안 7건, 건의·결의안 2건 등 10건의 의안을 의결하는 것으로 9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한수 의원 ‘새만금 피해 지역 농어업인에게 농지 분양’ 김정기 의원 ‘지역출신 연예인 홍보대사 운영방안’ 김연식 의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촉구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 이태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공공주도 조기개발 촉구 건의안’과 이강세 의원이 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를 의결했다.
이날 문찬기 의장은 ‘주요 사업장 현황 청취에서 논의된 문제점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개선방안 마련과 코로나19 4차유행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면서 ”부안군의 주요 현안사업인 노을대교 건설, 격포지구 관광단지 조성사업 등은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군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집행부와 더불어 부안군의회가 함께 노력하자’며 임시회을 마쳤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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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문찬기 부안군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 릴레이챌린지’에 동참했다.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앞서 부안군을 친절의 마음으로 화합하며 질서의 문화로 신뢰를 조성하고 청결의 의지로 품격을 높여 부안을 살고 싶게 만들고 부안에 가고 싶게 만들고자 시작된 지역사랑 운동이다.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 릴레이 챌린지는 부안군에서 부안군민들에게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자는 취지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로부터 시작됐다.
이에 문찬기 의장은 권익현 부안군수의 첫번째 지목으로 참여했다.
문찬기 의장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우리 부안군이 더욱더 누구나 살고 싶고 가게 싶은 매력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만들기 위해 동참했다”며 매력부안 문화군민운동을 군민 여러분이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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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위생업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 방역활동 강화
[한국Q뉴스] 영암군은 코로나19 지속적 확산 및 4차 유행 우려에 따라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4월 21일부터 일주일간 음식점·카페·목욕장 등 1,196개 위생업소에 대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현장 방역 활동 강화에 나선다.
이번 방역활동에는 식품위생공무원 4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이 2인 1조로 업소 현장을 방문, 군에서 자체 제작한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 배부와 함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안내한다.
군에서 자체 제작한 방역물품은 ‘기본방역수칙 안내 포스터’ ’방역관리대장 책자 및 ‘자율점검표 코팅지’ ‘수성사인펜’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기본방역수칙 안내 포스터에는 동시 이용가능 인원, 코로나19 증상 있으면 출입제한, 출입자 명부 작성하기, 마스크 상시 착용, 이용자 간 거리두기, 시설 내 주기적 소독·환기 등이 안내되어 있으며 방역관리대장 책자는 코로나19 철저한 대비를 위해 매일 소독·환기 관리와 종사자 증상확인 등을 관리 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식당·카페에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영업주가 매일 기본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관리 할 수 있게 하는 등 코로나19에 자율적·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방문을 통해 작성 안내 협조 및 독려할 예정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 운영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는 1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 및 장기화에 따라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지역 감염 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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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아동학대 대응 체계 강화 및 공공중심의 아동보호체계 확립
[한국Q뉴스] 영암군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국가적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중심의 아동학대 조사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10월에 아동학대 조사업무 공공성 강화 선도지역으로 선정되어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을 배치했다.
아동보호전담요원은 보호조치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의 수시양육상황 점검 및 사례관리 등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긴급전화 24시간 상시 운영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시 즉시 경찰과 동행 출동해 신속한 현장 조사 등 업무에 임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 출동했을 시 아동학대가 강하게 의심될 경우 아동을 즉시 분리해 보호조치 시까지 아동일시보호시설, 학대피해아동쉼터 등에 아동을 입소시키거나 적합한 위탁가정에 일시 위탁시킬 수 있는 즉각 분리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영암군에서는 일시보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로 영애원과 피해아동의 긴급 의료를 지원 할 수 있는 전담의료기관을 지정하고 관련 시설들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즉각 분리제도 조기 정착과 아동학대 현장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암경찰서 영암교육지원청, 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정보연계 협의체를 구성해 아동학대 대응 정보를 공유하고 보호체계를 구축해 아동보호에 대한 공적 책임 강화 및 아동의 권리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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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한전문건설협회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4월 20일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중앙회는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육성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건설산업 발전과 전문건설인의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영암군에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운 실정을 감안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사 발주 시 최대한 지역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지역건설업체 및 장비가 공사에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저가 하도급, 불법 하도급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지역건설업체의 육성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의 ‘주계약자 공동도급제’ 확대 요청에 대해 전동평 영암군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가 지역전문건설업체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전문건설업체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영암군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남도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건설업체의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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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서·벽지 어촌지역 이동수리소 운영
[한국Q뉴스] 전북도가 도서·벽지 어업 현장을 찾는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를 운영한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이동수리소 5개 반을 11월까지 운영하며 어업인 경제적 부담경감과 해난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회이라고 밝혔다.
어촌지역 대부분은 가까운 전문 수리업체가 없어 엔진 고장 등 사고 발생 시 어업인들의 많은 시간과 경비가 소요되며 이에 따른 어업활동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수산기술연구소는 지난 2월 수리가 가능한 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평가회를 거쳐, 전문성을 갖춘 적격한 업체를 선정했으며 연안 시·군 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어선용 기관, 어업용 장비, 양식용 장비 소규모 부품 등을 교체·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동수리소는 3월에서 11월까지 매월 1∼2회씩 운영할 계획으로 군산 20회, 고창 10회, 부안 31회다.
어업용 기자재의 점검·수리가 필요한 어업인은 해당 어촌계 및 수산기술연구소를 통해 순회 일자와 지역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어업경영체로 등록한 도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1인당 2회 20만원 이내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1회 1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수요자 부담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은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선박 1,507척, 양식장 62개소, 부품교체 3,358건을 점검·수리해 어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사업은 어업인들에게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해난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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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특별교통수단에‘티맵’탑재한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21일부터 특별교통수단에 ‘티맵’을 탑재해 차량 도착시간 예측 정확도를 높여 이용자와 운전자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보행상 장애를 가진 장애인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콜택시이며 도내에는 188대가 도입됐다.
그간 특별교통수단의 차량관제를 위해 2019년 11월부터 국토교통부에서 개발한 배차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었으나, 차량 도착시간과 경로탐색에 오차가 발생하며 이용자 및 운전자의 불편·불만이 있었다.
이와 함께, 이용건수도 전년도 1분기 53,577건에서 금년도 1분기에는 86,416건으로 61%나 급증하면서 배차지연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었다.
이에 전북도는 효율적인 차량관제를 위해 기획재정부의 복권기금 예산을 지원받아 시장점유율이 63%에 달하는 업계 1위 내비게이션인 ‘티맵’을 21일부터 배차시스템 및 운전원 앱에 탑재한다고 밝혔다.
최근의 내비게이션 S/W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해 경로탐색을 수행하고 있으며 데이터가 많을수록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다.
티맵은 월 1,300만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어 가장 뛰어난 길 찾기 및 도착시간 예측 성능을 자랑한다.
전라북도 김형우 건설교통국장은 “특별교통수단 운행건수가 전년대비 급증함에 따라 배차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있어 효율적인 차량 운행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배차지연문제 해소를 위해 특별교통수단 도입에 힘쓰는 한편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차량 도착시간을 단축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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