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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 새로운 쉼터·커뮤니티 공간 마련
[한국Q뉴스] 완도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8억 8천만원을 투입, 기존 문화예술의전당 유휴 공간을 주민 자율 공간 및 오픈형 다목적홀로 조성해 오는 6월 개관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공사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주민 쉼터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동 1층의 주민 자율 공간은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오픈 키친을 완비해 개인이나 단체의 소규모 행사 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안쪽에는 소규모 인원이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이 마련됐으며 빔 프로젝트와 스크린 등 편의시설도 갖춰 회의 장소로도 이용 가능하다.
공연동 1층의 기존 향토전시실은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각종 전시 및 소규모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오픈형 다목적홀로 탈바꿈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의 장이 마련돼 주민 복지 및 삶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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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년의 목소리 듣고 젊은 장흥 만든다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20일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청년발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청년이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군정 참여 기회를 보장함으로써 소통창구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마련됐다.
장흥군은 지난 2월까지 공개 모집을 통해 장흥 발전과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제2기 위원을 선정해 이날 13명의 청년을 위촉했다.
더불어 청년 동아리사업,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청년마케터 양성 등 청년정책과 온라인 청년센터 구축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생생한 청년들의 삶의 이야기와 정책 발굴을 위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장흥군 청년발전협의체는 앞으로 일자리, 문화, 복지, 농어업의 4개 분과로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지역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인구 문제의 중심은 청년에 있으며 청년이 돌아오고 살기 좋은 장흥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중요하다”며 “청년발전협의체와 군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청년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책 욕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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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편백숲 우드랜드 민물고기 생태환경 조성을 통한 볼거리 제공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19일 탐진강 수산연구센터에서 키운 민물고기 3종을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둠벙에 방류하면서 민물고기 생태환경을 조성했다.
방류량은 붕어 1천미, 잉어 1천미, 메기 5백미, 총 2천5백 마리로 우리군 대표 관광시설인 편백숲 우드랜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탐진강 수산연구센터에서 방류를 추진했다.
방류한 민물고기는 치어 때부터 탐진강 수산연구센터에서 키운 어종으로사전에 우드랜드 편백숲 내 생태환경에 잘 정착할 수 있는 어류를 선정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방류한 민물고기들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흥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며 “고갈되어 가는 민물고기 자원 보존을 위해 방류 사업을 하천, 저수지 등에 지속적으로 실시해 움직이는 생태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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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구례군민의 상'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 20일 남악사에서 2021년 구례군민의 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군민의 날 행사가 하반기로 연기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소규모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구례군민의 상 수상자인 구례잔수농악보존회장 김용현 씨는 구례군 구례읍 신촌마을 출신으로 1940년대에 구례잔수농악을 전승했으며 좌도농악 12채 가락을 처음 밝혀 구례잔수농악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구례잔수농악보존회를 처음 설립했으며 93세의 고령에도 꾸준히 후진양성을 위해 힘쓰는 등 구례잔수농악의 전승보존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70년간 구례잔수농악 발전과 계승을 위해 힘쓰시고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에 큰 공을 세우신 김용현 수상자께 군민을 대표해서 축하와 감사인사를 전해드린다”며 “군민들이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활력있는 구례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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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협업해 자연과학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예방교육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정서와 행동을 표현하는 사회극에 참여함으로써 다양한 역동을 경험하도록 해, 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조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발성촉진놀이, 학교폭력예방 역할극, 인성의 중요성 강의, 밝은면 바라보기와 소감나누기로 진행됐으며 나답게 치유성장 연구소 강동호 소장님이 강사로 교육했다.
학교폭력예방 역할극을 통해 학급구성원들의 학교폭력에 관한 고민과 갈등, 결과에 따른 책임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인성의 중요성 강의를 통해 자신의 인성이 미래 자신의 꿈, 비전과 직결됨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밝은 면 바라보기를 통해 경험했던 일과 주변의 상황에 대해 긍정적으로 의식을 전환하기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순호 구례군수는“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관내 학교가 도움을 받고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자각하고 학교폭력 건 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연과학고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교육을 전교생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 기회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학교폭력 건수가 줄어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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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산업고용위기를 넘어 K-그린뉴딜 거점으로 도약
[한국Q뉴스] 연이은 대기업의 가동중단과 폐쇄로 산업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극심한 지역경제 침체를 겪었던 군산시가 대한민국 그린뉴딜 거점으로 힘차게 도약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출범한 군산시 민선7기는“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건설”을 시정목표로 삼았다.
특히 기존 제조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태양광,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변화하는 내적 쇄신과, 일부 기업의 경영 상황에 따라 지역경제의 흥망이 좌우되지 않도록‘시민 참여’를 통한 시정 추진을 강조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발생하는 수익금을 시민에게 환원함으로써 가계수입을 증대시키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지난해 6월, 지역에서 추진되는 재생에너지 사업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시 최초의 출자기관인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지난 2018년 10월, 대통령은 군산 새만금이‘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의 중심’임을 선포하고‘세계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재생에너지 사업은 주민 동의를 얻고 지역에 수익이 환원 될 수 있게 추진하라는 당부도 있었다.
정부 정책에 따른 당위성을 확보한 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성장 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왔으며‘신·재생에너지 중심도시’,‘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자립도시’로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처럼 시민 참여와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의 지역 산업구조의 전면 개편을 강조해 온 군산시는, 세계적인 기후위기 시대에 그린뉴딜 실현이 가능한 경쟁력이 있는 핵심 지역으로 주목 받으면서 다시금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군산 새만금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3GW의 육상·수상 태양광 발전사업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2030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육상 태양광 2구역 100MW와 수상 태양광 100MW를 지역 주도로 조성해 전국 최초로 시민들에게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시민참여형 발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가 주도하는 육상 태양광 2구역 사업은 EPC사 선정과 인·허가 절차를 마쳤으며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수상 태양광 100MW 발전사업 또한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을 통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역의 공유자원을 이용한 혜택이 시민들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총사업비의 80%를 시민 투자금으로 사업 준공시점에 공모펀드로 모집해 7%의 발전수익을 참여 시민들에게 환원할 예정으로‘시민이 함께하는 에너지 자립도시’조성이 현실화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시는 시민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에너지 복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지난해부터 연속 추진해 오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단지 등에 태양광 등의 전기설비와, 태양열, 지열 등 열 설비를 함께 설치·지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요금을 줄이는 등 에너지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국비공모 사업에 시는 2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행해 서남부권에 총 45억원을 투자, 564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시행해 가정용 전기료 절감효과 등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동부권에 총 사업비 48억을 투자해 618가구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올해에 이어 시내권역에 대한 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군산시 전 지역에 걸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시는 공공청사 태양광 지원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과 경로당 태양광발전시설 보급사업 시행으로 복지시설과 공공청사 에너지 자립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마을창고 등 마을 공유재산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 공모에도 참여해 에너지 자립을 위한 지역 내 붐업 조성에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들 사업은 군산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에너지 복지사업으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지역 수용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는 국가 공모사업인‘공공 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입지 발굴사업’은 국비 35억원 규모로 산업부, 해수부, 환경부 공동으로 해상풍력 적합입지의 풍황자원과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지역커뮤니티 분석을 시행해 해상풍력 사업의 사전 타당성을 조사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2년간 전력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공단, 한국환경정책평가원 주도로 어청도 해역을 비롯한 군산 해역 내 3기의 풍황계측기를 설치해 풍황 및 해황자원을 조사하고 주민 수용성 제고를 위한 집중 컨설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공주도 해상풍력 적합 입지 발굴사업’으로 사전 타당성 조사를 마치면, 정부 공모 사업인‘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과 연계해 GW급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시는 수산업과의 공존 대책 수립한 후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일관된 기조 아래, 지역 수용성 제고 방안 협의 등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협, 어촌계 및 시의회 등이 참여한 공공주도 해상풍력 상생협의회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추진 여건을 마련해 왔다.
또한 ‘대형 해상풍력터빈 해상실증 기술개발’,‘100MW이상 해상풍력 실증단지 평가 기술개발’,‘8MW급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등 해상풍력 관련 국가 연구과제 추진을 통해 지역의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군산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과 더불어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까지 순항을 예고하면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시는 그동안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에 신·재생에너지 연구기관 유치를 위해 국회와 전북도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해왔다.
현재, 5개소 약 1,800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연구기관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고 신·재생에너지의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상태양광 관련 기술개발과 국내외 인증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가 지난해 6월 착공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고 해상풍력 전문 인력양성과 수용성 제고 프로그램 발굴 사업등을 수행할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는 현재 설계 공모 및 부지매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 2019년 11월 새만금산단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로 지정된 이후 에너지특화기업 지원을 위해 건립되고 있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부지 매입을 마치고 구축공사가 진행 중이며 태양광 발전설비 및 전기저장장치 유지보수 인력을 양성하는‘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는 지난해 운영기관 선정을 마치고 설계 공모와 부지매입을 추진 중이다.
에너지 全주기를 포괄하는 국가단위의 종합실증 환경조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종합실증연구단지 구축사업’은 지난해 정부 추경산업에 반영된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기반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시스템 개발 및 운영 플랫폼 구축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국내 최대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과 더불어,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집적화를 통해 명실상부한 재생에너지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력 산업과 시장이 신·재생에너지 위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정부는 그린수소 기술 개발 또한 또 하나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소의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전 주기 밸류체인에 속하는 기관·기업·연구소가 집적된 클러스터의 필요성은 갈수록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의‘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추진해 수소 전반의 기술개발 및 대규모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클러스터 내 수소 생산, 저장·운송, 인프라를 만들어 기업 연구소 공동 R&D 및 대규모 실증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는 27개 기업 및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그린수소 생산 관련 기업 유치 및 집적화를 통해 미래 청정에너지 시장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지역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주력산업으로 부상할 것이다.
또한, 그린수소 산업 육성 및 지역 내 도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고용유발과 생산유발] 효과도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새만금 산단에 RE100 기업 유치를 위해 RE100 전용 단지 조성과 RE100 관련법 개정, 전용선로 사업비 국비 지원 등을 관계부처와 국회에 건의하는 등 RE100 집적화 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부는 최근 이러한 여건을 활용, 군산 새만금을 RE100이 실현되는 국내 최초 스마트그린 산업단지로 시범 지정하고 향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그동안 산업단지가 기업 최대 집적지로 경제발전의 핵심 거점역할을 해왔으나 과도한 탄소배출로 이제는 많은 한계점에 봉착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차원에서 탄소배출량 25%이상 저감을 목표로하는 ‘스마트그린산단 조성계획’을 수립했다.
새만금에 오는 2029년도까지 RE100 데이터센터단지를 건립하고 개발단계부터 탄소 배출을 줄여 기업의 에너지자립화가 실현되어 RE100 기업들이 모여드는 대한민국 최초의 재생에너지 혁신 산업단지 선도모델이 새만금에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2050탄소중립 추진전략’과 맞물려 세계적인 RE100기업 유치 및 2040년까지 1,000개의 경쟁력 있는 수소 전문기업 양성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중견기업을 키움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시는 민선7기 출범 후 불과 3년 여 만에 정부 재생에너지 3020 및 K-그린뉴딜,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실현을 위한 지역여건과 정책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가 추진중인 200MW 태양광 발전사업은 연 9만5천여명의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를 생산해 이산화탄소 10만톤의 절감효과를 가져오고 새만금 일원에 건설되는 태양광 3GW와 GW급 해상풍력은 약 10조원의 민간자금 투입과 함께 건설과정에서 연인원 2백만명이 참여하게 된다.
이어 향후 RE100산단 등 재생에너지 클러스터까지 조성되면 10년간 일자리 10만개 창출, 25조원의 경제유발 효과가 실현돼 지역산업의 체질이 탈바꿈되고 국내 유일무이한 재생에너지 산업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기후변화 위기 속에 경제 및 사회 구조 전반의 변화는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우리시는 누구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고 이러한 노력과 변화는 모두, 위기 극복에 대한 간절한 염원으로 지역을 지켜온 시민들의 저력이 있어 가능했다”며“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모든 과정을 시민과 함께해 나갈 것이며 새만금이라는 무한한 기회의 땅에서 대한민국의 그린뉴딜을 이끄는 선도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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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시간여행 플랫폼’ 참여업체 모집
[한국Q뉴스] 고창군은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간여행 플랫폼’ 참여업체를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시간여행 플랫폼’은 관광객의 접근이 쉬운 관광지 주변의 카페를 연결해 여행자와 여행지를 잇는 장소다.
관광안내지도, 관광 홍보물이 비치되고 관광안내소 운영이 종료된 야간시간에는 관광객에게 휴게공간 제공과 지역홍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9일부터 5월3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고창군 대표관광지 인근에 위치해 오후 8시까지 운영하는 카페로 관광객에게 편의 제공과 관광 정보 안내가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시간여행 플랫폼’에 선정되면 시간여행 카페 홍보 간판, 홍보물 비치대 등이 제공된다.
관광 정보와 카페 홍보를 위한 물품과 홍보물 제작 등의 지원도 받는다.
또 대한민국 테마여행 시간여행101과 연계한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카페 홍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간여행101 홈페이지 또는 고창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청 나철주 문화유산관광과장은 “시간여행 플랫폼은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10개 권역 중 전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며 “7권역을 비롯한 전라북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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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읍·면 무단방치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처리
[한국Q뉴스] 고창군이 읍·면에 무단방치 된 생활쓰레기 집중수거·처리사업을 펼치고 있다.
고창군 들녘 야산과 하천 등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 만들기가 핵심이다.
방치쓰레기로 인한 지하수와 하천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올해도 1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4개 읍·면에 무단방치 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청장한 고창군의 자연생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선 주민들의 의식 개선이 절실하다”며 “생활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쓰레기가 무단 방치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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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선운산 국민여가캠핑장, 막바지 준비 한창
[한국Q뉴스] 고창군 최대 관광지인 선운산도립공원이 캠핑마니아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민여가캠핑장을 준공하고 운영을 위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선운산도립공원 기존 야영장 부지에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국민여가캠핑장을 새롭게 만들었다.
캠핑장은 총면적 1만2400㎡에 텐트 사이트 31면, 자가카라반 사이트 8면, 글램핑 사이트 6면과 관리동, 화장실, 샤워실, 취사장, 주차장, 음수대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재 민간위탁 절차가 진행중이다.
그간 노후화와 시설미비로 불편을 겪었던 캠핑장 이용객들에게 선운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벗삼아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운산도립공원은 한해 200만명 이상이 찾는 관광 명소다.
하지만 그간 별다른 시설없이 사용되어 온 오래된 야영장으론 캠핑을 즐기는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부족한 점들이 많았다.
고창군청 선운산공원팀 양재범 팀장은 “지역주민에게는 관광객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여가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캠핑장 이용객에게는 건강과 힐링을 위한 캠핑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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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통합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 인기몰이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품 온라인쇼핑몰 ‘높을고창몰’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양한 품목과 저렴한 가격은 물론, 지자체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면서 코로나19 시대 농산물 유통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고창군은 21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높을고창몰 개장식’을 열었다.
행사는 전국의 소비자와 함께하기 위해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도 진행됐다.
높을고창몰은 지난 5일부터 정식 오픈돼 현재 성황리 운영 중이다.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산물과 다양한 가공상품을 포함 70여개 업체가 입점해 150여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코로나19이후 비대면 온라인시장의 확대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T/F팀을 꾸려 준비해 왔다.
수박, 멜론, 고구마, 땅콩 등 농산물과 풍천장어, 바지락, 지주식김 등 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을 찾아 제조시설을 점검하고 맛보며 입점 농가를 발굴해 신뢰성을 높였다.
이날 기념식에선 건강하고 바른 상품의 생산과 소비자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최상의 상품 제공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 행복 실현을 실현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식도 진행했다.
높을고창몰은 지난 5일 오픈 이후 20여일만에 월매출 계획을 초과 달성하고 있다.
특히 공격적인 이벤트와 소비자 감동으로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 농가들은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을 받을 수 있고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한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을 도모하는 것이 높을고창몰의 역할이다”며 “불합리한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전국 대표 쇼핑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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