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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시대를 읽는 금융·경제 교육’실시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경제 의식 제고를 위해 인문 특강‘시대를 읽는 금융·경제 교육’을 5월 4일부터 5월 18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영암도서관에서 실시하는 이번 특강은 금융에 대한 기본지식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은퇴 이후의 생활 설계, 정보 홍수 속에서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금융상품을 현명하게 선택하기 등 현명한 투자와 저축을 통해 노후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결혼자금, 교육자금, 부채상환, 주택마련, 은퇴준비’등 직장인들의 주요관심 사항에 대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갖고 전문가의 실제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영암도서관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고령화 시대에 막연하게 여겼던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향후 구체적인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어떻게 생활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암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강 인원을 50%이하 조정하고 방역지침 및 수칙을 준수에 만전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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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펼쳐지는 노란꽃 물결”
[한국Q뉴스] 장성 황룡강 일원에 조성된 노란꽃창포 단지에 ‘꽃 물결’이 일고 있다.
강변을 따라 장안교부터 제2황룡교까지 4.8km 구간에 활짝 피어, 바라보는 이들에게 산뜻함을 안긴다.
노란꽃창포는 일반 수생식물에 비해 환경정화 능력이 5배 이상 뛰어나다.
장성군에 따르면, 2019년 첫 식재 이후 황룡강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고 있으며 일부 구간의 악취도 사라졌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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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온라인 여성일자리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여성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자리 박람회 전용사이트를 통해 구인희망 기업은 구인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구직희망자는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희망기업에 입사지원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를 주관하고 있는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 서비스 및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많은 기업과 구직희망여성이 참여해 여성경제활동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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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음악회 ‘애니 클래식’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순천시립합창단의 제86회 정기연주회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다소 멀어진 가족간의 소통과 화목, 사랑을 제공하는 음악회로 마련됐다.
가족음악회 ‘애니 클래식’은 80년대부터 인기있는 애니메이션 음악과 클래식 음악을 함께 선사해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는 노래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좌석수의 50%의 관객만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모든 좌석이 1만원으로 정기회원·초중고등학생·국가유공자 등은 50%할인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 또는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13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문화와 예술로 행복과 감동을 전하는 아시아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순천시의 위상을 높이고 생태와 문화예술의 도시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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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과 행정이 함께 문화도시의 기반을 다져나가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2년 제3차 문화도시 지정을 앞두고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생태문화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순천시 전 공무원 대상으로 진행된 특강은 생태문화도시에 대한 순천시민과 행정의 공통 가치와 철학, 개념 등을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문화다움 대표 추미경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생태문화도시는 물리적으로 조성된 생태도시에 단지 문화의 외피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생태도시의 가치·철학·과정이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하나의 삶의 양식으로 자리매김 되는 도시’라고 설명하며 문화도시 조성에 있어 순천시민과 지역의 문화 인력들의 참여를 통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순천의 경우 ‘생태문화도시’라는 경쟁력을 키우고 이를 시민의 삶 속에 녹여낼 수 있어야 하며 생태문화도시 순천에 대한 ‘시민주도의 공통개념을 확립하는 과정이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시민과 행정, 순천문화도시센터의 지속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문화도시에 대한 순천시 전 직원의 이해도가 많이 높아졌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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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3대도시 순천, 삶의 품격이 달라요
[한국Q뉴스] 인구감소 시대에도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며 작년 11월 호남3대 도시에 등극한 순천시가 2021년 안전, 복지, 교육 등 정주여건 강화와 다양한 문화정책 및 생활 인프라 확대를 통해 30만 자족도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4월 말 기준 순천시 인구는 284,137명으로 전남 제1의 도시, 호남 3대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순천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의 원인은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만들기 등 정주여건 개선과 누구나 행복한 포용적 복지 시책추진에 있다.
또한 순천형 문화·교육정책, 국가정원과 순천만이 제공하는 정서적 만족감, 숲과 나무·정원으로 사람이 숨쉬기 가장 편한 도시 역시 호남 3대 도시가 되는데 기여했다.
순천시는 호남3대 도시에 안주하지 않고 30만 자족도시를 달성하기 위해 분야별 시민체감 정책 추진으로 시민들의 삶의 품격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제적인 스마트안전도시 구축으로 누구나 편안한 도시를 만든다.
순천시는 생활, 범죄, 교통, 감염병 등 7개 분야에서 국제안전도시 수준의 민관협력 지표실천사업을 추진해 2023년 국제안전도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해 위험지역에는 재난대응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대비 물품 비축 통합 창고 신축, 인공지능기반 CCTV 설치로 위기에 강한 순천, 안전한 도시 순천을 만든다.
이밖에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교통 위험지역 안전시설 설치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마트 신호체계 교차로를 구축 교통사고 없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꼼꼼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순천시는 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확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외된 시민들이 없이 누구나 잘 사는 도시를 위해 돌봄복지에 힘을 쏟고 있다.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 및 다자녀 기준 확대, 출산장려금 확대 지급과 함께 어린이집 무상보육실시, 어울림 보육스테이션 확대, 공립어린이집 확충, 가족센터 건립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청년 주거비 및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 이자 등을 지원하고 맞춤형 근로기회 제공으로 청년들의 주거안정 및 근로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스마트 복지 상담창구 순천행복톡을 운영해 비대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24시간 스마트 어르신 돌봄 관리, 치매안심센터 운영 및 전 시민 치매치료비 지원, 거동 불편자 건강주치의 서비스 등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인다.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배움이 즐거운 도시를 만든다.
순천시는 코로나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평생학습 강좌인 모두愛학교를 운영, 생활기능·직업능력·인문교양·문화예술 4개 분야 33개 프로그램의 알찬 교육을 실시한다.
더불어 화상회의실 구축 및 온라인 학습 콘텐츠 제작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비대면 학습기회를 제공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교육기회 감소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개선해 AI 평생교육도시를 선도하고 있다.
교육경비 지원을 통해 순천만 잡월드와 자유학년제 연계·기후 생태 환경 교육·지역의 자원과 연계한 교육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미래교육 환경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문화를 주제로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를 오는 10월 개최한다.
장애인이 평생학습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순천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형 생태문화정책으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순천시는 2021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추진을 통해 한·중·일 문화교류 행사를 연중 추진한다.
문학·사진분야 작가 교류전 및 동아시아 그림책 웹툰 페스타, 한중일 미래예술융합 페스티벌, 동아시아 청소년 예술제, 한중일 평화 포럼 등 다채로운 교류행사들이 이어진다.
그리고 연내 제3차 법적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문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도시 브랜딩을 위한 순천형 특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생태문화사업 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6월 순천만 습지의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맞춰 지역 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기반으로 한 세계유산 도시 브랜드를 구축한다.
세계유산축전 개최 및 유네스코 세계유산 명품 투어를 운영해명실상부한 유네스코 유산도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순천다운 문화콘텐츠 생산에도 힘쓴다.
순천 문화재 야행 및 제38회 순천 팔마문화제 개최로 시민이 참여하는 순천형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로 시민 휴식공간 확대한다.
순천시는 지자체 처음으로 두 번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정원을 테마로 도시전체가 거대한 정원으로 연결된 정원로드가 조성된다.
전 도심의 정원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마디로 정원이 삶이고 일상인 ‘정원에 삽니다’가 실현되는 생태도시이다.
코로나가 장기화 될수록 공동체 회복, 정신적·육체적 치유라는 정원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역사문화 정원, 동천정원 가도, 국가정원, 순천만 문학정원 크게 네 곳에서 진행된다.
치유정원, 숲속의 미술관, 생태저류지정원, 국가정원 리뉴얼, 순천만 문학뱃길정원 등 다양한 힐랑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주말 일평균 13,000명이 방문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인구 3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킬 다양한 체감 시책을 펼치고 있다”며 “안전, 복지, 교육, 문화, 정원 등 여러 분야에서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 되는 품격 있는 생태문화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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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촌마을 어르신 정신건강 직접 챙긴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 가운데 노년기 우울증, 극단적 선택 위험에 노출된 농촌마을 주민들의 정신건강 돌봄에 나선다.
나주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공산면 관내 10개 마을을 ‘정신건강행복마을’로 지정, 최근 마을별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정신건강행복마을은 보건·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노인 우울증, 치매질환 으로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상담·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소는 마을별 경로당을 거점으로 보건·상담 전문 인력을 투입해 ‘우울증·치매예방교육’, ‘정신건강 선별검사’, ‘이동상담’ 등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우울증 선별검사 결과에 따른 정신건강 고위험군 등록 및 사례관리와 맞춤형 치매 치료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여기에 마을이장, 부녀회장 등을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로 양성하는 한편 마을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통해 음독 등 극단적 선택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식 나주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극단적 선택 예방교육 등을 통해 노년기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 치유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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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한국인삼공사와 무안양파 구매 업무협약
[한국Q뉴스] 무안군은 11일 ㈜한국인삼공사와 무안양파 소비촉진 및 신제품 개발·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산 군수와 민경성 KGC인삼공사 건식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42톤 구매계약과 기념촬영, 선물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KGC인삼공사는 대한민국 대표 홍삼 브랜드 정관장과 자연소재 건강식품 브랜드 굿베이스 등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 건강기업이다.
군은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농가 지원과 정보 공유 등 우수한 품질의 양파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KGC인삼공사는 무안 양파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판매 등 장기적 계약관계 유지 노력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산 군수는 “KGC인삼공사와의 영업제휴를 통해 무안군 농산물의 판로가 크게 확대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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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사업장에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년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최대 8개월 간 기업에는 인건비 180만원과 사업장 부담 4대 보험료를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고 청년근로자에게는 교통수당 30만원과 자격증 취득 등 자기개발비 1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군은 지난 3월 모집공고 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실시해 11개 사업장에 청년 12명을 매칭했다.
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은 사업장 홈페이지 관리, 온라인 마케팅, 영상제작 등의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참여사업장의 90% 이상이 사업종료 후 청년근로자에 대해 고용승계 의사를 밝히는 등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산 군수는 “관내 지역기업에 직무능력이 우수한 청년들을 연계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취업난 해소와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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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지역사회의 모금으로 되찾은 희망보금자리
[한국Q뉴스] 곡성군은 주택화재로 생활주거지를 잃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장애인 가구를 위해 주택신축을 완료하고 지난 5월 3일 입주식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주택이 전소되어 갈 곳을 잃은 장 모씨에게는 주택신축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홀로 장애를 가지고 살고 있고 어려운 주머니 사정으로는 주택을 지을 수 없어 마을회관에서 지내야만 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섰다.
곡성군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택신축매칭그랜트지원사업와 연계해 주택그랜트 매칭 사업비를 마련했고 부족한 사업비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지회,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인성한방병원 등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채울 수 있었다.
희망보금자리는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모은 모금을 가지고 12월에 준공을 시작해 따뜻한 봄날인 4월에 완공할 수 있었다.
이날 입주식 행사에는 유근기 곡성군수, 정인균 곡성군의회 의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신현숙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 유창남 곡성군전문건설협의회장, 전의상 인성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됐다.
장 모씨는 “이렇게 쾌적한 화장실과 깨끗한 주방을 가지고 있는 집에서 사는 것은 처음이라 너무 행복하다 그동안 도움을 주신 군청직원들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유근기 군수는 “주택신축을 위해 도움을 주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놓인 위기가정에 대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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