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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방역전담공무원 정비 관리강화
[한국Q뉴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4차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도내 전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방역담당 공무원을 재정비하고 역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회복지시설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나선다.
전북도는 11일 지난해부터 코로나19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도내 전체 사회복지시설 9,209개소에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고 매일 1회 이상 현장 방문 또는 유선을 통해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종사자·이용자의 코로나19 증상 발현 여부,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 여부 등이며 특이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하도록 했다.
특히 시설별 손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용품 비치와 소독 실시 여부, 생활시설 외부인 출입통제 상황 등 위생관리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기존에 지정되어 있던 사회복지시설 방역 전담공무원을 일제히 정비해 위기상황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고 다중이용시설 소독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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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 전주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간담회
[한국Q뉴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11일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전주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에는 전주시 제1·2 일반산업단지 입주업체 등 11개 사 대표들이 참석해 우범기 정무부지사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타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입주기업 대표들은 지역 내 생산직 근로자 구인 애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매출 부진 등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특히 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필요성에는 모든 참석자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주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인 전북가설 윤영권 대표는 “전주시 제1·2 일반산단은 노후화된 공단으로 근로자들의 복지시설, 체육시설 등 근로자들의 휴게 공간이 필요하고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입주 제한을 풀 필요가 있다”고 건의하며 “코로나로 인해 내수 경제가 좋지 않아 도내 중소기업이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기업들도 코로나 종식을 간절히 희망하며 방역대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되는 상황에서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등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수록 기업인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며“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이 지역경제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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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년 전 하늘을 품은 함성, 세상을 바꾼 울림이 되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제127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하늘을 품은 함성, 세상을 바꾼 울림’을 주제로 5월 11일 오후 3시 서울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7주년을 맞이한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고 봉건제도를 개혁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추구하며 일제의 국권침탈에 맞서 결연히 일어섰던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서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2019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래 정부가 주최하는 3회째 기념식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는 문체부 황희 장관을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와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개식 선언 이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 4명이 직접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한다.
이어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형규 이사장의 동학농민혁명 경과 보고 주제영상 상영을 통해 127년 전 그날의 정신을 되새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유족들을 위한 명예회복식을 진행한다.
황희 장관은 주영채 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에게 기념배지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후 황 장관의 기념사와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새야 새야 파랑새야’ 공연 등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
한편 문체부는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지방자치단체, 민간과 협력해 참여자를 발굴하고 유족의 명예회복, 학술연구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참여자 3,686명을 찾아내고 유족 11,797명을 등록했다.
특히 전국 각 지역에 분포한 유적지와 기념시설물을 전수조사하는 등 연차적으로 유적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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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아이들을 위한 푸른 안전선, 도내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한국Q뉴스] 전북도가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한다.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아이들의 연이은 교통사고 발생과 지난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 처벌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되면서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이 최근의 화두가 됐다.
전북도는 11일 등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한 방편으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등하굣길에 인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띠녹지를 조성해 아이들이 차도로 튀어나오는 것을 방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사업이다.
자녀안심 그린숲은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밀착형 숲과 함께 정부 그린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새로이 시작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매년 2개소 이상 조성해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와 생활권 녹지확보로 도민 정서 함양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산림청으로부터 국비 2억5천만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5억원으로 익산 영만초, 김제 검산초, 부안 동초 등 도내 3개교의 등굣길에 추진 중으로 올 상반기 내에 모두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등굣길 숲 조성을 확대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넘치는 전라북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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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전북 우수 브랜드 쌀 선정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11일 ‘2021년 전북 우수 브랜드쌀’ 평가에서 김제시 이택RPC의 ‘방아찧는날골드’를 포함한 5개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한 전북 우수 브랜드 쌀 평가는 품질, 식미, 현장평가 등 3단계로 분야로 나눠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올해 평가에서는 이택RPC의 ‘방아찧는날골드’가 1위의 영광을 안았으며 2위는 ‘못잊어신동진’, 3위는 ‘상상예찬골드’가 거머줬다.
‘땅기운쌀, ’지평미인신동진‘도 도내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됐다.
특히 방아찧는날골드와 상상예찬골드는 4년 연속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려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랜 기간 전북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명성을 올리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5대 전북 우수 브랜드 쌀은 내년도 쌀 경쟁력 제고사업 7억원을 차등 지원받아, 경영체 홍보를 통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로 우리나라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의 우수한 고품질 브랜드 쌀은 전북도와 경영체의 꾸준한 쌀 품질 향상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도는 도내 쌀 생산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에서부터 유통단계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공동육묘장, 방제기, 농업용 방제 드론, 소규모육묘장 등을 지원하는 쌀 경쟁력 제고사업과 미곡종합처리장, 건조저장시설 등 소규모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전북쌀 품질 고급화 시설 개선사업이 이들 농가를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쌀을 생산하는 경영체에서도 밥맛과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신동진 벼를 철저히 생산·관리하고 품종 혼입 예방으로 전북쌀이 명품화 반열에 오르는 데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도 밥맛 좋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는 고품질 쌀 생산단지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며 “쌀 가공과 유통의 중심인 미곡종합처리장 시설 현대화를 통해 시·군별 대표 브랜드를 육성해 전북쌀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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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순항…12월 완공
[한국Q뉴스] 수상·해양환경에 적합한 태양광 시스템 실증 및 평가·개발을 담당해 재생에너지 산업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되는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가 올해 연말 완공을 목표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11일 전북도는 ‘19년 산업부의 공모과제에 선정된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및 실증단지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12월 중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및 실증단지 사업은 넓은 면적이 필요한 육상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도입한 수상 태양광의 발전을 촉진하고자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한 것이다.
이에 전북도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의기투합해 ’19년 산업부 공모과제로 채택됐다.
수상형태양광 종합평가센터 및 실증단지는 모듈, 부력체, 구조체 등과 같은 구성 제품에서부터 시스템 단위의 실증 및 평가까지 가능한 종합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종합평가센터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2공구 2,601㎡, 실증단지는 새만금 방조제 해넘이휴게소에 800kW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재원을 포함해 총 234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종합평가센터는‘20년 6월 착공했으며 오는 12월 완공 예정으로 2023년까지 총 120억원 정도를 투자해 시험평가를 위한 장비·시설 30여 종을 구축한다.
센터는 필요 장비를 갖춰 ‘22년 상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듈 및 부유체 등 구성 제품의 안정성·내구성·환경성 등에 관한 국내외 시험평가 및 표준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실증단지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국내 기업 제품의 태양광 시스템이 설치돼 제품의 품질 및 기술에 대한 실증이 이루어지고 있다.
2022년부터 본격적인 국내 기업지원 및 기술개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김희옥 전북도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수상형태양광 종합평가센터 및 실증단지는 국내외 수상태양광 성능, 실증 및 표준 개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며 “재생에너지 연관 기업의 국내외시장 선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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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아동 ‘희망장학금’ 지원
[한국Q뉴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사랑가득한 마음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한 금융기관이 있다.
MG남원새마을금고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MG남원새마을금고는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자신의 꿈을 위해 정진하는 초·중·고·대학생 55명에게 2,750만원의 희망장학금을 지원한다.
대상자는 남원시 관내 가정위탁 및 취약계층 아동 중에서 선발했으며 각 아동들에게 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소창호 이사는 “이번 후원이 관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적은 금액이지만 학업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함께 나누며 상생·발전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MG남원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특히 이번 장학금 지원이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를 표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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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원안내 유도선 설치
[한국Q뉴스] 남원시 민원과에서는 출입구 바닥에 민원 안내 유도선을 색깔별로 표시해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도 어려움 없이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치했다.
민원안내 유도선은 65세이상 인구가 29%가 넘는 초고령 사회에 민원실을 자주 찾는 민원인들의 작은 불편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설치했다.
특히 시는 민원실 내에는 임산부, 장애인, 노약자들을 위한 사회적 배려창구를 운영해 민원실을 방문 할 경우 우선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했다.
또 배려 창구에는 점자책, 확대경, 돋보기, 외국인 민원서식, 어르신과 저시력자를 위한 큰 글자 민원안내 책자, 외국인을 위한 생활민원안내 3개 국어등을 구비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도 했다.
이밖에도 시는 출입구에 도움 벨, 휠체어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행복민원쉼터에는 청각장애 민원인을 위한 화상 수어 상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도서와 컴퓨터 등을 비치해 민원인들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운영 중이다.
황종연 민원과장은 “그동안 장애인, 노인, 여성, 외국인 등 민원인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이는데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누구나 편안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은 물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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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으로 품질 Up
[한국Q뉴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체험 서비스 유형개발과 교육농장 운영의 연계추진으로 효율적인 성과 거양을 위해 달오름 마을 황태상 위원장 등 15명이 권역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 및 농촌 관광 활성화로 품질 향상을 시작했다.
농촌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 사업내용은 도비 사업으로 농촌체험관광 협의체 조직 구성·운영, 농촌체험관광 여건에 맞는 서비스유형별 농촌체험 네트워크 조직, 농촌체험 콘텐츠 운영 매뉴얼 개발 및 품질 관리 컨설팅 지원, 농촌체험관광 체험리더·안전관리 및 품질 관리 교육, 농촌체험활동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 교육 및 체험활동이 어려워진 상태에서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을 추진해 보다 품질이 좋은 농촌 체험관광 메뉴를 개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활기술 담당 김흥수는 “농업기술 보급사업과 농산물가공교육센터 운영, 생활개선회를 통해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고 꿈이 있고 살맛나는 남원농업의 발전과 함께 생산을 기반으로 가공+치유 농업을 통해 6차 산업을 선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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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에서 공예의 숨결을 느끼다
[한국Q뉴스] 무주최북미술관이 특별전 “공예의 숨결”을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무주전통공예 공방 입주 작가 7명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자리로 보석화 공방의 김기철 화백의 석채화를 비롯해 진묵도예의 김상곤 작가, 지평요도예의 남상수 작가, 다현재의 박선율 작가, 화강도예의 윤숙 작가의 도예작품, 그리고 오산공방 소순수 작가, 동곡 국악기 허희철 작가의 국악기 작품 등 30여 점이 전시된다.
김기철 화백은 최북을 비롯한 유관순, 안창호 등 위인들의 모습을 천연 돌가루로 정교하게 표현해 탄성을 유발하고 있으며 김상곤 작가의 ‘금태진사다완’, ‘진사요변대병’등은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미와 오묘하게 느껴지는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남상수 작가의 ‘차반’, ‘분청지통’, ‘재유각호’ 등은 자연미와 질감을 살린 색감과 형태가 매력적이다.
다양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박선율 작가의 작품들은 재질을 가늠하기 힘든 색채 표현이 신선하다.
윤숙 작가의 ‘그리움’, ‘2월의 나무’ 등의 작품에서 보이는 절제미는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든다.
소순수 명인의 ‘교방고’, ‘좌고’, ‘대형장구’, 허희철 작가의 ‘산조아쟁’, ‘거문고’, ‘산조가야금’ 등의 국악기들은 그 소리가 궁금하리만큼 전통 기법으로 정교하게 제작돼 눈길을 끈다.
무주최북미술관 양정은 학예사는 “무주에 둥지를 틀고 작품 활동을 하시는 작가들인 만큼 이번 전시회에 특별한 공을 들였다”며 “자연이 아름다운 무주와 어우러진 공예의 숨결을 느껴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최북미술관 특별전 “공예의 숨결”은 2층 기획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주군은 전시실 내 수시 소독과 환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입장 시 발열 및 마스크 착용 여부 확인, 출입자 명부 작성, 관람 시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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