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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봉 LH1 공동체 이웃위한 빨래방
[한국Q뉴스] 완주군 삼봉 LH1단지아파트 어깨동무 공동체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15세대를 위한 이불 빨래방을 운영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했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LH1단지아파트 어깨동무 공동체는 혼자 활동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에 방문해 이불 등을 수거하고 아파트 내에 있는 빨래방을 이용해 세탁부터 건조, 당일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봉 LH1단지아파트 어깨동무 공동체는 아파트에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점을 착안해 빨래 봉사 및 아파트 마을 가꾸기, 코로나 19 극복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에 참여했다.
향후 주민 간 원활한 소통를 위한 친환경제품 만들기, 요가, 핸드폰 사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일에도 어깨동무 공동체 회원과 주민 20여명 참여해 아파트 화단에 산국, 패랭이, 바위 채송화를 심는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강은하 어깨동무 공동체 대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주민 간 서로 봉사활동으로 행복이 커지는 아파트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형숙 사회적경제과장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으로 소통의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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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영상통화·노래까지 특별한 가정의 달
[한국Q뉴스] 완주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선사했다.
11일 완주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떡과 과일 등 다양한 후원품 등으로 꾸러미를 만들어 2100여명의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생활지원사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완주안심콜 대상자를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어 가족들에게 직접 쓴 편지낭송, 문자전송 및 영상통화를 진행하고 유튜브를 통해 ‘어버이 은혜’ 노래를 함께 불러드리는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함께 할 수 없는 보호자를 대신했다.
행사를 진행한 사회복지사는 “카네이션을 달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며 생활지원사로서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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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장수군의회 의장, ‘코로나 19 위기 극복 대 군민 긴급 호소문’발표
[한국Q뉴스] 장수군의회 김용문 의장은 5월 11일 장수군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해 확산 위기가 증가하는 가운 데‘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 군민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김용문 의장은 호소문을 통해 “군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장영수 군수님를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그동안 지역 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은 코로나 청정지역을 유지한 것”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하지만 “올해 4월 장수 2번 확진자가 나온 이래 최근 5일간 2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매우 심각한 상황이고 특히 외지인과 지역주민 등 불특정 다수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해 개개인의 동선 파악이 어려운 실정이다”고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군민들께 군에서 운영하는 선별 진료소에서 즉각적으로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줄 것을 부탁하면서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지침을 준수하고 가능한 외출을 자제해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끝으로“다음 주까지가 코로나 19 확산의 가장 중요한 고비가 될 수 있어, 장수군의회도 집행부와 함께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들께서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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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식품기업 대기업 출신 전문 경영인 컨설팅 받는다
[한국Q뉴스] 장수군이 중소식품업체 대상으로 ‘농식품 상생자문단’의 경영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일 장수군에 따르면 ‘농식품 상생자문단’ 위원들은 CJ제일제당 부사장, 롯데쇼핑슈퍼사업본부 상품본부장 등 대부분 前 대기업 임원 출신 44명으로 구성돼 관내 중소식품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전략, 마케팅, 재무관리, 노무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관한 전략 수립 및 실행계획 등을 1대 1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군은 현재 장수홍삼, 백화영농조합법인 2개 업체가 前기린미원푸드 대표, 前정은용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의 경영전략, 상품개발, 회계·세무, 재무관리 등을 컨설팅을 받고 있다.
‘농식품 상생자문단’의 경영 컨설팅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장수군청 농축산유통과 식품진흥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담당자의 조건 검토 후 농식품상생협력추진본부에 신청되며 제출신청내용에 따라 자문위원을 배정받게 된다.
자문은 최대 6회까지 실시 가능하며 수도권 3만원, 대전 이북은 4만원, 대전 이남은 6만원으로 최초 3만원만 자부담금이 발생하고 나머지 3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이근동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자문단 서비스를 통해 관내 식품기업의 경영 어려움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오고 싶은 장수, 사고 싶은 장수, 팔기 좋은 장수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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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 군민 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 독려
[한국Q뉴스] 장수군이 관내 코로나19 확진세를 차단하기 위해 전 군민 대상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실시하고 자발적인 검사를 독려하고 나섰다.
11일 장수군은 장수보건의료원, 장수군청광장, 장수시장 등 3개소에 코로나19선별 진료소를 설치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의사, 간호사, 행정 등 8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장수보건의료원선별진료소는 9~19시, 장수군청광장 및 장수시장 선별진료소는 9~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현재 선별진료소에서는 지난 10일까지 총 2970여명의 주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군은 상황 안정 시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장수군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까지 강화하고 장수시장 등 문화·체육·복지·관광 등 공공시설물 43개소에 대해 운영을 중단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행정력을 투입해 방역 활동 및 확진자·격리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장수군민들과 장수군을 위해 선별진료소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자발적으로 받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1일 오전 기준 장수군에서는 총 2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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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127주년 기념 특별공연 ‘갑오년 만석씨’공연
[한국Q뉴스] 동학농민혁명 127주년을 기리는 특별공연 ‘갑오년 만석씨’가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펼쳐진다.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혀온 소리극 ‘갑오년 만석씨’는 정읍시와 시립국악단이 공동 기획·제작했다.
이 작품은 동학농민혁명이라는 비장하고도 엄숙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비장미와 비극으로 일관하지 않고 민중의 해학과 웃음이 함께 담겨있다.
동학농민혁명의 회오리 속에 천민 백정 만석과 녹두장군 전봉준의 가슴 뜨거운 감동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인간이 하늘이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두 주인공의 분투와 우정 어린 브로맨스는 만석이 관군의 추격 속에서 처형당한 전봉준의 시신을 찾아 고향으로 내려오는 장면에서 극대화된다.
웃음과 눈물, 감동과 환희가 아리랑고개처럼 끊임없이 굽이치면서 동학농민혁명의 감동을 증폭시킨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 좌석 5천원이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받을 수 있고 초중고 학생은 30% 할인된다.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이달 24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정읍시립국악단장 주호종 연출은 “세계 수많은 사람의 가슴에 프랑스혁명을 꽃피운 뮤지컬 레미제라블처럼 이 작품이 동학농민혁명의 혁신적 공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성구 작가는 “동학농민혁명의 불길은 훗날 항일 의병운동과 3.1만세운동,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이어진 우리 민족의 개벽”이며 “갑오년 만석씨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외치는 절절한 함성에 귀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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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국민권익위, 이동 신문고 운영으로 주민 고충 해결 나선다
[한국Q뉴스] 정읍시와 국민권익위가 ‘이동 신문고’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고충 민원 해결에 나선다.
시는 권익위와 함께 오는 27일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샘고을시장 정문 천변 주차장에서 시장 상인과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장터형 이동 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터형 이동 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상담을 원하지만 직접 방문이 어렵고 인터넷 민원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현장 민원 상담제도다.
분야별 전문지식과 상담 경험이 풍부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전문 조사관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실무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46인승 버스를 이용해 고충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 보훈, 경찰, 재정 세무, 복지 노동, 산업 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 도로 등 9개 분야다.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지원, 전통시장 시설개선 및 활성화, 상품권 사용, 불공정 거래 피해 상담 등의 분야에 대해서도 상담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 상인회와 대화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상담 민원 가운데 현장에서 처리가 가능한 경우에는 즉시 해결하고 복잡하거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정식 고충 민원으로 접수한 뒤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평소 생활에 불편 사항이 있거나 애로사항 등 고충이 있는 시민들은 이동 신문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전문가의 심도 있는 상담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고충과 민원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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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정의 달 맞아 장한 어버이·효행자 등에 표창장 수여
[한국Q뉴스] 정읍시는‘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0일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를 선정해 표창장을 시상했다.
유진섭 시장은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자녀를 지역사회 일꾼으로 훌륭하게 양육한 김은동 어르신에게 장한 어버이상을 전달하며 긴 세월 속 실천해왔던 헌신과 노고에 대한 존경을 표했다.
또 평소 지극한 정성으로 부모에게 효도하고 정성과 예의를 다해 모셔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박순자, 안선순, 채친원, 조미숙 씨에게 효행자 표창을 전달하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효행자로 선정된 박순자 씨는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매와 노환으로 거동을 할 수 없는 시모를 정성껏 돌보고 있으며 특히 시모를 대신해 시동생들과 자녀를 유능하고 성실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켰다.
안선순 씨는 노환성 질환과 치매 증상으로 시골에 홀로 계신 시어머니를 집으로 모시고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살뜰히 보살피고 있다.
채진원 씨는 연로하고 몸이 아픈 부모님을 봉양하기 위해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에 내려와 현재까지 직접 어머니를 돌보며 효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조미숙 씨는 외칠마을에서 태어나 귀향한 후 수년간 연로하신 친모와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있으며 봉사 정신이 투철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어버이날’ 경로 행사를 취소하고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에 대한 시상식만 진행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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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종합·개인지방소득세 ‘합동도움창구’ 운영
[한국Q뉴스] 장성군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의 신고·납부를 위해 ‘합동도움창구’를 운영한다.
세법 개정으로 종합소득세 납세의무자는 지난 연도 발생 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는 세무서로 개인지방소득세는 지자체로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에 장성군은 납세자 편의를 위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5월 한 달 동안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2층에 ‘합동도움창구’를 설치하고 원스톱 신고·납부를 지원한다.
이로써 납세의무자는 세무서 방문없이 국세와 지방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직접 방문없이 홈텍스·위택스를 활용한 전자 신고도 가능하다.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원클릭으로 위택스에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
영세사업자 등 과세표준과 세액이 모두 표기된 납부서를 받게 되는 ‘모두 채움 신고대상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발송된 납부서로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창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자신고가 가능하신 분들은 전자신고를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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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 박차 ‘안전도시분과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세계보건기구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을 위한 민·관 협력과 공감대 구축에 힘쓰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청사 대회의실에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7개 분과 ‘안전도시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조준필 국제안전도시공인인증 한국센터장 특강, 나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 사업추진 경과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국제안전도시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사고·재해로 인한 손상을 줄이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는 7개 항목의 기준에 부합하는 도시를 엄선해 인증을 부여한다.
전 세계 32개국 405개 도시, 국내 21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을 받았다.
조준필 센터장은 특강을 통해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의 의미와 주요 사업, 사업수행의 중요성, 안전도시분과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조 센터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사고로부터 안전수준 이상임을 인정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 손상유발 인자를 지속적으로 감소시킴으로서 지역사회 안전수준의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역량을 갖추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해 10월 출범한 안전도시분과위원회는 ‘교통안전’, ‘여성가족’, ‘노인·장애인’, ‘범죄폭력예방’, ‘재난안전’, ‘자살건강증진’, ‘기후환경대응’ 등 총 7개 분과로 구성됐다.
나주시와 경찰서 소방서 도로교통공단, 교육지원청, 대한노인회, 동신대학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42개 기관·사회단체 소속 실무위원 73명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조성 및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기구로써 나주시 안전증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 시민 의견 수렴에 따른 자문 등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시는 인증 기반 마련을 위해 앞서 지난 2017년부터 '나주시 안전도시 조례'를 제정하고 안전도시협의회와 안전도시실무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2019년 '나주시 안전도시 기본조사 연구용역'을 마무리 짓고 지난해부터는 20개 기관·부서가 발굴한 57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들어 1월 국제안전도시 공인 준비도시 등재를 위한 추진의향서와 사업계획서를 국제안전도시 한국네트워크에 제출했다.
이어 2월에는 국제안전도시 한국지원센터로 지정된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인 인증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자문, 시범사업 운영·개발, 안전도시 관련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에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인증은 안전이 완벽하다는 것이 아닌 안전도시분과위원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인증 받는 것”이라며 “국제안전도시 7개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정책 추진과 민관 협력을 통해 2022년 6월 공인 인증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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