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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미래농림축산수산발전협의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농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미래농림축산수산발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관조성사업과 농번기 농촌 인력수급대책 실행방안, 미래농업 발전과 농정 혁신을 통한 농어업인 소득창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산 군수를 비롯한 농·수·축협장 및 산림조합장,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관조성사업 작목 선택과 소득 연계 방안, 양파수확기 농촌 인력 확보를 위한 기관 간 협력사항, 미래 농수축산업 실현 방안 등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했다.
임정모 농협중앙회 무안군지부장은 “각종 농정 현안과 미래농업에 대한 활발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주신 김산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협의회가 더욱 발전해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회의는 농협, 임협, 축협과 수산업협동조합 간의 협력 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현실에 맞는 정책을 농업인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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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벼 모판 관주처리 연시회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0일 일로읍에 위치한 공동육묘장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모판 관주처리 새기술보급사업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판 관주처리 병해충 방제 프로그램은 이앙 1~3일 전 모판에 살균제와 살충제, 영양제를 물과 희석해 모판 1개당 400mL를 관주 처리해 본답에서 병해충 방제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신기술 농법이다.
이날 행사는 모판 관주처리 기술 전문가의 현장 시연과 질의응답, 농업인들의 고품질 쌀 500kg/10a 생산 실천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관주처리 적용약제의 약효 지속기간이 90∼100일 정도 이므로 본답 생육기간이 120일 이내인 조기, 이모작재배와 조생종 품종에만 적용이 가능하다”며“중만생종인 경우에는 후기 병해충 발생여부에 따라 추가적인 방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모판 관주처리 농법은 병해충 방제시간을 95% 절감하고 쌀 생산량을 8%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며“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난 해결방법으로 들녘단지를 중심으로 한 모판 관주처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지난 3년간 모판 관주처리를 실시한 결과 초기 저온성 해충과 출수기 병해충 방제 효과가 탁월해 수확량 증대와 품질 향상, 노동력 절감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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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비 5억원 투입해 산업단지 수해복구 우기 전 ‘완료’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난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내 산업단지에 대한 수해복구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대상 지역은 남면 삼태리 나노일반산업단지와 동화면 남평리 동화전자종합농공단지, 삼계면 부성리 삼계농공단지 일원이다.
장성군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 지난 2월부터 해당 지역 수해복구를 진행했다.
먼저 동화전자종합농공단지는 유실된 사면 구간에 호안 블록을 쌓아 복구했다.
또 도로변에 빗물 배수시설을 설치해 수해를 방지했다.
삼계농공단지에는 축대가 무너진 곳에 50m 규모로 전석을 쌓았다.
나노일반산업단지는 진입도로 사면 유실 지역을 집중 복구했다.
3291㎡ 규모로 매트리스개비온을 설치했으며 보도블럭을 포장했다.
또 옹벽블록을 쌓아 집중호우가 발생해도 항구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전년도 폭우로 인해 도로에 웅덩이가 생기고 축대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적지 않았다”며 “산단 입주기업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우기 전에 복구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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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지역 기업의 ‘달콤한 기탁’
[한국Q뉴스] 장성 지역 음식제조업체가 달콤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목받았다.
장성군에 따르면, 11일 ㈜올바름이 군청을 방문해 1500만원 상당의 기탁품을 전달했다.
기탁품은 ㈜올바름에서 생산하고 있는 라이스롱킥과 라이스팡으로 국내산 곡류로 만든 건강 간식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 전라남도지사 농수특산물 인증을 받았다.
㈜올바름 염정호 대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어 물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올바름의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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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포스트코로나 생활관광 활성화 적극 대응
[한국Q뉴스] 해남군은 코로나 이후 관광트렌트 변화에 따라‘생활관광’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생활관광은 일정기간 한 여행지에 머물면서 새로운 환경을 충분히 경험해 보고 지역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문화를 체험해보는 관광 트렌드로 코로나 이후 청정 자연속에서 힐링을 즐기는 개별·소규모 여행 등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해남군은 바뀌고 있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관광업계 종사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생활관광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5월 10일부터 6월 23일가지 열리는 아카데미는 관광펜션, 한옥체험업, 농어촌민박업 등의 운영자를 대상으로 생활관광 여행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서비스 경영 전략을 교육하게 된다.
이를 통해 관광상품 개발 · SNS 홍보전략, 상호 사업장 방문 후 장단점 모니터링, 자율형 선진지 배움여행, 나만의 사업운영 및 마케팅 계획서 작성 등 다양한 교육이 실시된다.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우수업체 20개소 가량을 선발해 오는 7월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생활관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남군은 생활관광이 조기에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업체 역량강화는 물론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숙박시설 침구류 개선 시범사업도 역점 추진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코로나 이후 관광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내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아카데미를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 하고 농가소득에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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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해남군이 6년 연속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1년도 식품안전관리 업무 평가에서 6년 연속 기초자치단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식품 안전관리 평가는 17개 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기초위생관리, 정부 주요시책, 가점 등 4개 영역 12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식품위생업소 1,714개소를 대상으로 6,000여건에 이르는 점검을 상시 실시한 것은 물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및 지역방역일자리를 활용한 예찰활동으로 코로나 확산 방지에 적극 대처해 왔다.
또한 현장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등 식품안전관리 업무에 현장보고장비를 적극 활용하는 등 기동성있는 식품안전관리로 좋은 평가를 얻었다.
군은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규모 단순처리 농수산물 업체를 집중 점검하고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한 음식 덜어먹기 홍보를 지난해 연중 실시해 큰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군민들과 우리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 생산에서 소비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청정해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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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린이도 혼산족도 달마고도 함께 걸어요”
[한국Q뉴스] 녹음이 짙어가는 달마고도에서 산린이·혼산족을 위한 걷기 행사가 펼쳐진다.
해남군은 5월 15일과 29일 6월 12일과 26일 4차례에 걸쳐 달마고도 걷기 행사를 갖는다.
‘산린이·혼산족을 위한 달마고도 걷기행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트래킹가이드가 동행, 혼자 걷기여행을 떠나기 망설였던‘혼산족’이나 등산에 처음으로 입문하는‘산린이’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걷기행사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줍깅’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건강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된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채널 또는 군 관광과 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무료이다.
이번 행사는 예약접수를 통해 인원을 100명 이내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소수인원 순차적 출발 및 일정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걷기 길은 달마고도 전코스를 도는‘달마고도 마냥걷기’‘도솔봉에 올라 다도해 바라보기’, 땅끝탑까지 가보는 ‘땅끝천년숲옛길 탐방’ 등 달마도도 내 가장 인기 있는 코스로 마련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안전한 걷기여행이 될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숲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와 함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에 힐링을 얻고 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달마고도는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에 조성된 둘레길로 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을 자랑하는 안심여행지로서 올해만 벌써 3만여명이 다녀갔을 만큼 트래킹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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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주주의를 위한 헌신, 고맙습니다”
[한국Q뉴스] 해남군은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10일 민주유공자 유족에 명패달아드리기를 실시했다.
명패 달아드리기는 민주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명현관 군수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유족을 위로하고 명패를 달아드렸다.
명군수는 이날 5.18 당시 시위 중 구금되어 1986년 사망한 故박충렬씨의 배우자 양단심 여사를 비롯해 광주광전교통 기사로 1980년 5월 22일 전복사고로 사망·행방불명된 故황성술씨의 모친 신금애 여사, 시위대 활동으로 어깨부상을 당한 故김기종씨의 배우자 이숙희 여사 등 3명의 유공자 가정을 찾아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남군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해남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을 실시, 지난해까지 독립유공자와 민주 유공자, 6.25참전 유공자 등 총 800명에게 명패를 달아드렸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공자 가족에게 명패 지급이 확대되어 국가 유공자 및 유족 310명과 민주 유공자 유족 6명 등 총 316명 가정에 명패를 달아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5.18 기념주간인 이번 달은 민주유공자 가족에게 명패를 달아드리게 되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국가유공자 대상 가정에 명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숭고한 희생과 민주화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시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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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자동차 과태료 집중 징수 기간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이 5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를 자동차 과태료 집중 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를 위한 고강도 징수 활동에 나선다.
건설기계, 이륜차를 포함한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납부에 관한 인식이 부족하고 차령초과 말소 등으로 채권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화순군은 고액·장기 체납 중인 자동차 정기검사 지연과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를 특별 징수 대상으로 정하고 징수율 70% 이상을 목표로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동차 과태료 체납 징수반을 조직해 자동차·예금 압류, 번호판 영치,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조치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 특별 관리를 병행해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 체납 유예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납부 여건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 과태료에 관한 인식 개선과 과태료 발생 사전 방지를 위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워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있지만 건전 재정 확보와 조세 정의 실천을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를 추진하게 됐다”며 “과태료를 체납하면 최대 75%의 가산금 등이 추가 부담될 수 있으니 조속히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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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행안부 ‘인구감소 지역 통합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화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인구감소 지역 통합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화순군은 ‘청년이 행복한 화순, 청년 ZZZang 프로젝트’를 신청,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공모 사업은 인구감소에 대응,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 전국 6개 지자체의 사업이 선정됐다.
‘청년이 행복한 화순, 청년 ZZZang 프로젝트’에는 총사업비 12억이 투입된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에 ‘청년이 잘 살고 잘 자고 잘 놀고’를 목표로 청년하우스 건립, 설렘화순 버스투어, 청년 크리에이터 교육, 화순에서 살아보기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하우스를 활용, 청년 취·창업자와 화순 방문객에게 짧게는 며칠부터 길게는 1~2년까지 단계별 거주 기회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년이 행복한 화순, 청년 ZZZang 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추진해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젊은 도시 화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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