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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근로자 65명을 모집하며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백신접종센터에서 20명, 읍·면사무소 등 18개 사업장에서 45명이 각각 백신접종과 생활방역 업무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인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약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무안군민이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군은 5월 24일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신청자의 사업참여 적격여부를 심사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해, 6월 8일 군 홈페이지에 최종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생활 방역을 강화하고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한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지원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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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4일 신안군 1388청소년지원단 총회를 개최했다.
신안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 및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에게 서비스 지원을 위한 민간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발견·구조, 의료, 복지, 상담멘토 총 4개 하부지원단 24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회의와 아웃리치 활동 및 수험생 물품 지원을 통해 관내 청소년에게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거리두기 방역 강화와 대면 활동 위축으로 어려움이 있으나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신안군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방향 및 다양한 위기청소년 발굴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라남도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백사인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1388청소년지원단 필요성 및 위기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시군 연계 사례 공유 등 지원단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신안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은“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위기청소년들이 점점 더 늘어나는 추세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드린다며 센터 또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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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전라남도 체육회 ‘전남 스포츠과학·컨디셔닝 센터 설치·운영 MOU 체결’
[한국Q뉴스] 장흥군과 전라남도 체육회는 지난 12일 장흥군청에서 전남 스포츠과학·컨디셔닝 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종순 장흥군수와 김재무 전라남도 체육회장이 참석해 전남 스포츠과학·컨디셔닝센터를 전남의 중심인 장흥군으로 확장 이전·운영함으로써 전남 동·서부 지역 전문·생활 체육인의 이용률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센터에는 심장 박동, 근력, 지구력 측정 등 과학적인 체력 관리·훈련 시스템을 구축, 스포츠 메카에 맞는 전문·생활 체육인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며 전라남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 센터는 도내 전문·생활 체육인이 연간 12,000여명 이상 장흥군을 방문할 것을 전망하고 있으며 9명의 상근 인력을 배치·운영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해져 가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장흥국민체육센터 3층에 888㎡ 규모로 오는 7월에 준공될 본 센터는 2023년에 완공될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정남진 장흥 종합 스포츠타운 조성사업과 연계를 통해 지역을 살리는 미래 신성장 전략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로 체육 여건이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도 전남 스포츠과학·컨디셔닝 센터가 장흥군으로 유치되어 매우 기쁘다”며 “본 센터를 기점으로 스포츠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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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정발전·현안 해결 위한 소통 행보 ‘박차’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마주 앉고 다양한 현안 사업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지난 13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기관단체장 24명과 함께 시정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소통 부재를 메우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소통행정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7기 시정 핵심사업 설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발전 가속화 방안에 대해서 단체장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 시장과 기관단체장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했다.
특히 유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백신 접종 현황을 공유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령층을 위한 버스 수송 지원책 등을 설명했다.
또 지역 민생 경제 대책과 주요 현안 사업의 구체적 추진방안 등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기관단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유치 등 3개 연수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자주재원 확보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답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장은 “코로나19로 소통이 부재한 상황에서 오늘 간담회를 통해 시정 비전과 추진상황 등을 청취할 수 있었다”며 “주요 현안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정읍 번영의 초석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 번영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서는 지역 내 기관단체장의 협조와 지원이 중요만큼, 향후 기관단체장 모임을 정례화하며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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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바이러스 없는 고구마 조직 배양묘 분양 ‘호응’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의 고구마 생산을 위해 바이러스 없는 조직배양 묘 보급을 확대하면서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종순을 생산하는 지역 내 4개 농가를 대상으로 조직배양 순화묘 6,100여 주를 분양 완료했다.
또 4~5월에는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씨고구마 생산용 무병묘 무료 분양을 마쳤다.
공급품종은‘진율미’,‘호감미’,‘풍원미’,‘신율미’ 등 총 4종이다.
일반적으로 고구마는 자가 채종 종자를 계속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산성과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
반면, 무병묘 고구마를 재배하면 수확량이 20~30% 이상 늘고 병충해가 적고 색, 맛 등 품질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당도 기능성 호박고구마로 육종된‘호감미’는 부드러우며 당도가 높고 식미가 우수해 농가와 소비자가 선호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 ‘진율미’는 식미가 우수한 밤고구마 품종으로 조기재배도 가능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센터관계자는 “종자의 연용은 바이러스 재감염으로 인해 수량 감소와 상품성 하락으로 직결된다며 이번 조직배양 묘 공급으로 농가의 무균 종서 갱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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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방·전기시설 사전점검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주력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13일 샘고을시장 등 전통시장 3개소에 대해 소방, 전기, 가스 등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 활동을 펼쳤다.
전통시장은 특성상 점포 밀집도가 높고 좁은 길목 등으로 신속한 피난이 어려워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로 인해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화재위험 요인의 사전 차단과 예기치 못한 화재의 발 빠른 진압을 위해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실태와 소방 활동 장애 요인 제거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시청 담당 부서와 정읍소방서 민간 전문업체, 전통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했다.
시는 점검과 함께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과 초기 대응 방법, 각종 화기나 인화성 물질의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또 화재 예방 캠페인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상인회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상인 스스로가 화재 예방에 주역이 되도록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 안전 점검뿐 아니라 시장 내 야간 순찰과 사전예찰을 강화함은 물론, 주기적인 시장상인 교육 등을 통해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시장은“화재는 예상치 못하게 발생해 우리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순식간에 앗아간다”며 “앞으로도 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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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세외수입 체납 59억원 징수에 발 벗고 나섰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방재정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한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외수입 총 체납액은 4월 말 기준 59억4백만원이다.
시는 5월 10부터 6월 4일까지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총 체납액의 30% 이상을 목표로 징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납액 정리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자료를 분석 정리하고 세외수입징수팀과 교통과 과태료 담당팀을 중심으로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납부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허사업 제한과 재산, 급여, 채권, 소유 차량 등을 압류할 방침이다.
또 압류 부동산과 차량에 대해서는 실익을 분석해 공매 예고 후 공매 의뢰할 예정이다.
특히 세외수입 체납액의 57%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징수 기동반을 편성, 운영한다.
기동반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차량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5월 하순부터는 지역 외에 거주하는 체납자의 차량 번호판도 영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더불어 시 재정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시의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고액·고질 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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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칠보면 세류마을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14일 칠보면 세류마을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유 시장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성된 주민 쉼터에 방문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또 경관 개선을 위해 꽃잔디를 식재한 하천 주변을 둘러보며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애써준 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농촌 마을공동체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진섭 시장은 “주민 주도로 추진된 마을 환경정비와 경관 조성을 통해 농촌 마을에 활력이 되살아나고 주민공동체 의식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주도형 사업을 추진해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모 이장은 “작년 시민창안대회 뿌리 단계를 통해 버드나무를 식재하고 세류앵가 알림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마을환경을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마을경쟁력 강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주도형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생생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환경 조성과 정비를 통해 침체한 농촌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 찾는 농촌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칠보면 세류마을과 감곡면 풍촌마을, 입암면 반월마을, 내장상동 백석마을, 월영마을 등 5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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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 알리기 나서
[한국Q뉴스] 민선 7기 정읍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 만들기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은 정읍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읍시가 내건 오향이 주축인 정책사업이다.
정읍의 향기를 뜻하는 정향과 온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누리를 합성해 정읍의 향기가 온 세상에 퍼지라는 뜻을 담고 있다.
정읍의 오향은 인향, 성향, 주향, 미향, 화향 등으로 정읍의 역사와 문화, 인물, 전통주 등을 아우르는 단어다.
즉, 정읍의 다섯 가지 향기를 바탕으로 정읍시민의 자존심과 자긍심, 정체성을 높여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나간다는 취지다.
인향은 고운 최치원과 불우헌 정극인, 정읍 현감 이순신, 전봉준 장군, 독립운동가 백정기·박준승 등 지역 정신을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다.
성향은 수제천과 정읍사, 우도농악 등 지역의 전통 음악을 말하고 주향은 조선 3대 명주로 알려진 죽력고를 비롯해 막걸리와 복분자주 등 전통술을 뜻한다.
미향은 쌀과 한우, 쌍화차, 단풍미락 등 정읍을 대표하는 음식의 맛이고 화향은 구절초와 벚꽃, 라벤더, 피향정 연꽃 등 지역의 특색있는 꽃을 가리킨다.
시는 이러한 정읍의 다섯 가지 향기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발굴·확산해 관광자원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해 5월 13일부터 6월 21까지 40일간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정읍’을 주제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내용은 정읍의 다섯 가지 향기를 뜻하는 오향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소개하는 아이디어가 담긴 영상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읍의 오향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문화 콘텐츠 자원을 확보·보급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는 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나이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경우 정읍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후 안내에 따라 전자메일로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 작품은 4~5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개인 또는 팀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면서 타 공모전에 수상 경력이 없는 작품이어야 한다.
UCC 동영상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7월 중 내부 심사를 거쳐 총 25팀에 대해 총 1,1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 관 주도의 사업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와 유틸리티를 발굴해 개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향누리, 정읍의 오향을 원동력으로 신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시키고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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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청년들, 완주 살면서 ‘굿즈’ 만들어 볼까
[한국Q뉴스] 완주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청년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4일 완주군은 귀농귀촌협동조합에서 용진읍 두억마을과 구이면 안덕마을에서 ‘굿즈 개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달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전북권을 제외한 타 지역 거주 도시민 중 만 18세 이상, 만 40세미만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은 4개월동안 농촌에 거주하며 임시주거 및 연수비, 프로젝트비 등을 지원받는다.
참가기간 동안 마을 멘토 혹은 귀농귀촌 멘토와 함께 지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에 맞는 프로젝트 주제를 선택한 후 결과물을 완성하게 된다.
군은 완주 대표 굿즈, 마을 굿즈, 농산물 굿즈 개발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모집은 이달 18일까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도시민 청년은 입주 전 코로나19검사 음성판정서를 제출해야 한다.
박철호 농업축산과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좀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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